용기 내어 출연한 학생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능뿐 아니라 편입·공무원·각종 고시 등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의 사연도 기다립니다! 📢 "나만의 사연을 가진 N수생들을 모집합니다" 🔸 모집 대상: 2023학년도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N수생과 편입·공무원·각종 고시 등을 준비하고 계신 분 🔸 신청 링크: forms.gle/ygV41bqg9kDMu2ZK7 💰 출연료 지급
아 난 대학 다니며 놀다가 쳐서 놀아도 저점수 ㄷㄷ 인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현역 성적이네 의대 최저 보통 3합4 4합5 아닌가? 강원 지역인재였나보네 사실 수시 1.1 생기부 우수 + 3합4 4합5 맞추면 진짜 정시의대 만큼 잘한다 생각하는데 이과가 공통수학 3은 좀 심각하긴하네
수학 3이 강원의대ㅋㅋㅋㅋ 역시 지역인재는 적폐다 전 국민이 50만원대 패스 하나로 1년 내내 대치동 일타강사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저게 뭐 하는 짓임 가격도 메가패스라서 저 정도지 대성패스면 19만원이야....현강 베네핏 운운하기엔 현우진 오지훈 배성민 한석원 고석용 이창무 배기범 전부 인강만 뜀 갈수록 현강 은퇴하고 스튜디오 촬영만 하는 강사가 늘어가는데 아직도 지방이라고 학습격차 운운하며 대우해줘야 하냐 나도 경상도 맨 끝자락 지방민인데 이건 아니지 않나...
@@user-maemmaemmaem 글쎄요 고작 고등학생한테 이해하는 타입이면 의대 오지 말라고 할만큼 고등학생이 "이해보다 암기가 우선인 공부"의 의미와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는거죠 누군가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암기만 주구장창 한다고 착각할 수도 있구요
8학군애들은 이 영상 보고 거품물고 그냥 쓰러지겠네. 나 서울대, 의치한 떨이 ky 전화기 다니는 하층민인데 정말 수학3 생명과학2 4 등급 ㅋㅋㅋㅋㅋㅋㅋ 시이발 ㅋ 이게 말이 되는거냐? 수능 가형 수학1이었던 나도 우리학교에서 내신 4~5 간당간당했는데 이 영상 나온 사람을 욕할 생각은 전혀없고 ㅋ 뭐 딱 봐도 수의대는 포장이고 서울에 있는 의대 오고싶어한다는 것만 알겠음. 그걸 가지고 욕할 생각은 없음. 자기 자신한테 솔직하지 못할 수도 있는거니깐 뭐. 하지만 수시는 진짜 개씹적폐 쓰레기 제도가 맞다. 아니면 고3때 1년만 쓸 수 있게 만들던지 어떻게 재수 삼수 n수때도 수시 처 쓸 수 있게 만들어놨냐? 진짜 실력으로 갈 수 있게 정시로만 처 뽑자 제발. 지방의대에 수학3등급이 한 두명이 아닐 거라는 생각에 정말 충격 그 자체다.
그냥 윤도영쌤 입시 상담 진짜 재밌게 봐서 상황 재현해봄 도깅: 수의대 가고 싶은거 맞아? 왜 6장 중에 2장 밖에 안써? 너 말대로면 6장을 다 수의대로 채워야 하는거 아니야? 사연자분: 아 서울로 대학도 가고 싶어서요. 일단 수의대가 가고 싶긴 하지만 서울도 가고 싶어서 서울권 수의대만.. 도깅: 만약에 인서울 의대랑 건수의가 붙었어 어디갈거야? 사연자분: 음... 고민을 해봐야 할것같아요.. 도깅: 100프로 인서울의대 갑니다 왜냐고? 대학을 내리긴 싫거든!! 이러면서 폭풍 잔소리..3학년 2학기때 수시 안챙긴거부터 시작해서. 정시 수학3인거 지적.. 등등
건국대 수의대 재학중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몇 가지 말씀 드립니다. (조언+느낀점) 1. 본인도 많이 찾아보셨을거라 생각하지만, 수의대와 수의사의 현실에 대해 좀 더 알아보시고 진지하게 수의대 반수를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들 보면 수의사는 비보험이라 돈을 잘 번다던가,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해 전망이 좋다던가 하는 분들이 많은데 다들 수의업계를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학생이긴 하지만 정보 탐색도 정말 많이 했고, 현직자 분들도 많이 만나봤고, 진로 특강도 들어봤는데 그럴수록 의대에 가야겠다는 생각만 커졌습니다. 동물이 너무 좋으시다면 돈 많은 보호자가 되시면 됩니다. 2. 서울 라이프에 대한 갈망이 있으신 것 같은데 솔직히 저는 별거 없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지방 출신인데, 서울에서 할 수 있는 웬만한 것들은 다 본가에서도 할 수 있더라고요. 제가 집순이도 아니고 나름 노는거 좋아하는데도 저는 서울만의 메리트는 잘 못 느꼈습니다. 물론 지방마다 편차가 크니 이 부분은 저와 다를 수 있겠습니다. 사실 설수 건수보다 인설의 가고싶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긴 합니다. 그렇게 수의대 가고 싶으셨으면 지방수까지 6수의 쓰셨을 것 같아서요. 지방 수의대 중에서도 대학가가 괜찮은 곳들이 있습니다. 3. 자취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강남에 저런 퀄리티의 자취방이면 월세가 장난 아닐텐데, 집안이 좀 부유하신 편인 것 같습니다. 건수의는 학비와 기숙사비가 많이 비싼데, 이 부분은 크게 문제가 안 될 것 같네요. 솔직히 이건 많이 부럽습니다. 4. 이건 열폭이 맞다는 걸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수학 3등급 생2 4등급인데 지역인재로 의대를 가셨다니... 내신이 좋으신 건 맞지만 냉정하게 본인 위치를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푸념이지만 이런 사례를 볼 때마다 일반고 지역인재가 참 부럽네요. 저는 학구열 안 좋은 지방에서 중학교 때부터 열심히 공부해 전국 단위의 특목고를 졸업했는데, 지역인재로 의대에 간 고향 친구들을 보면서 매번 부러워하고 질투했습니다. 괜히 특목고 와서 수의대밖에 못 간게 억울하더라고요. 뭐 이건 어차피 제 사정이고, 본인 생기부의 경쟁력이나 높은 최저 달성 가능성 등을 잘 생각해보니길 바랍니다. 5. 1번을 다시 한번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수의대가 정말 간절하다는 사람들 중 저보다 정보 탐색을 안 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수의대와 수의사의 현실을 제발 자세히 알아보시고 마음 먹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d6e7m 맞습니다. 아마 사연자분이 강원대 다니셔서 지방 대학의 번화가에 실망하신 것 같은데, 경북 전남 충남대 정도 번화가면 굳이 서울 오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 의대생이시니까 굳이 수의대로 다운그레이드 하려면 그래도 네임밸류가 있는 서울대나 건국대 수의대로 오시려는 것 같습니다. 강원의 -> 지방수 갔다고 하면 사실 누가 믿겠어요. 설수 건수로 온 사례는 몇 년에 한번 꼴로 들어보긴 했다만... 동기들 보니 예과 때 동아리도 거의 과동아리 중심으로 하더군요. 저는 그래도 중동 몇개 했는데, 어느 대학에나 있는 밴드부, 독서 동아리여서 서울 생활의 장점으로는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학비 때문에 부모님께 죄송한 측면이 있더라고요. 사연자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문제같긴 한데... 이 등록금 내고 의사만큼 벌면 상관없겠지만, 그렇지도 못하는데 등록금에 생활비까지 하면 웬만한 의대보다 비싸져서 죄송하더라고요.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나중에 정말 잘 버는 수의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안이 부유한 편은 아니라 이 걱정이 늘 앞섰는데(의사보다 돈도 훨씬 못 벌면서 학비는 비싼 학교에 온 것, 괜히 특목고 와서 고향 일반고 친구들보다 대학 못 간것 등), 정확히 저랑 대척점에 있는 사연자분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솔직히 질투나기도 하네요. 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현실을 잘 모르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여러모로 잘 알아보셔서 현명한 판단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길게 댓글 남겼습니다. 개강을 앞두고 한때 심각하게 고민했던 주제를 반대 상황으로 마주하니 싱숭생숭하네요.
역시 건수 클라스. 분석력에 감탄. 저랑 똑같이 생각하시네요. 저는 서울 자사고 나와서 ky전화기 들어갔는데 진짜 수학 3 생명과학2 4 보고 ㅋㅋㅋ 피꺼솟입니다. 강원도에서 군복무할 때 대충 강원도 학업수준 짐작가긴 했는데 이정도로 처참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제가 나온 고등학교 이과 전체 200명중에서 150등이 평가원모의고사 2등급인데 장담컨데 이 영상 주인공 서울 자사고 학교갔으면 수시로 인서울 턱걸이 했을 겁니다. (네 의대 못가서 배아픈 거 맞고요, 저보다 공부 못한 사람이 의대가니 더 배가 아픕니다)
근데 동물병원을 지나치기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미련이 남으신다는 분이 대체 왜 두 장 인설 수의에 네 장을 의대 쓰신다는 거예요? ‘의대’ 자체에 현타가 오고 수의대에 너무 가고 싶은 거면 6장 다 수의대 적는 게 맞지 않나 설수 건수는 심지어 2학기 성적도 반영하는데. 그냥 지방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건가 건수의랑 인설의 붙으면 의대 가실 것 같은데 정신과 의사 하고 싶어 하시는 것도 그렇고
@@Jin._.20 일단은 자기 꿈따라 수의대 가는것도 아니지? 수의사가 꿈이었고 그렇게 동물이 좋았으면, 지방수의대라도 가야지 인서울 수의대 2개 쓰고 나머지는 다시 인서울 의대로 채운다면서 말하는게 지방수의대는 절대 안간다? 얘는 그냥 지는 인싸인데 지방에서 대학다니는거 억울해서 재수하는거야. 지 주제파악 제대로 못하고 지방대는 자기한테 안맞는거 같으니까- 아 의치한약수니까- 수의대가 제일 낮네? 아 나 동물도 좋아하네? 아 인서울 수의대는 노려볼만하네ㅋ 이러면서 재도전하는거임
용기 내어 출연한 학생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능뿐 아니라 편입·공무원·각종 고시 등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의 사연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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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노베 출연기원!!
임용재수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그래서 내년에도 N수의 신 하나요?
장교전역 후 반수생도 가능한가여
@@fvgwev 개소리 ㅋㅋ
의대생인데 수학3 생명과학투 4 라니 ㄷㄷㄷ 지역인재전형 장난아님 ㄷㄷㄷ
진짜 개날먹이네 ㅋㅋㅋㅋㅋ
아 난 대학 다니며 놀다가 쳐서 놀아도 저점수 ㄷㄷ 인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현역 성적이네
의대 최저 보통 3합4 4합5 아닌가? 강원 지역인재였나보네
사실 수시 1.1 생기부 우수 + 3합4 4합5 맞추면 진짜 정시의대 만큼 잘한다 생각하는데 이과가 공통수학 3은 좀 심각하긴하네
수학 3이 강원의대ㅋㅋㅋㅋ 역시 지역인재는 적폐다
전 국민이 50만원대 패스 하나로 1년 내내 대치동 일타강사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저게 뭐 하는 짓임
가격도 메가패스라서 저 정도지 대성패스면 19만원이야....현강 베네핏 운운하기엔 현우진 오지훈 배성민 한석원 고석용 이창무 배기범 전부 인강만 뜀
갈수록 현강 은퇴하고 스튜디오 촬영만 하는 강사가 늘어가는데 아직도 지방이라고 학습격차 운운하며 대우해줘야 하냐
나도 경상도 맨 끝자락 지방민인데 이건 아니지 않나...
수의대가 궁극적인 목표가 아닌듯
영상을 보면 또 지방대를 가고 싶지 않아서 4장을 인설의를 쓴다 라고 하는데,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서울 거점 학교 >>>>수의대 갈망 인것같음
진짜 수의대를 원하면, 6장 수의대를 쓰지 않을까…
가형도 아니고 통합수학 3등급이 의대 가는 건 ㄹㅇ 이게 맞나싶네….
진짜 현타 ㅈㄴ온다..
그래서 너네는 ?? ㅋㅋ
@@user-le3gp2zd3t 그게 뭐가중요함? 팩트잖아
@@ASH_X_ORDINARY어휴 유난을 떠세요 밑바닥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데이는 점점 다가오는데 n수의 신에 자꾸 실수들만 나와서 불안한 현역들이면 개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ㅈㄴ 정곡 찔림
ㅠㅠ
아 그만 때리라고 ㅋㅋ
@@roomstone88 의대
@@roomstone88 수학 3등급은 좀 의외긴 하다ㅋㄱㅋ.. 그만큼 스펙을 열심히 쌓은거겠지 뭐..
수의대 원하면 6장 모두 수의대 써야죠
2장만 수의대 써면 이런 타이틀은 써면 안되죠
*수의대+ 서울라이프=>설수, 건수
인 서울 의대 가고 싶은 거잖아요
수의대는 방송 나오려는 낚시
수학3이의대를간다고?지역인재대박이네
뭔가 서울가고 싶은 것도 큰 이유인듯
물론 수시로 가는것도 정말 대단하지만 이과가 통합수학 3등급초반인데 의대를 가는건 좀 충격이긴하네..
걍 서울에 가고 싶어하는 게 가장 큰 듯
그냥 서울라이프를 즐기고 싶은걸 수의대 목표로 포장하는거겠지 ㅋㅋ
그렇개 수의대가 가고싶었으면 6장 수의대를 써야되는데, 설수의 건수의에 인설의 꼽껴있는거면
걍 인설의붙으면 인설의 가겠다는거 아녀 ㅋㅋㅋㅋ
수학3등급에 과탐4등급있으면 걍 감사하게 다녀라 제발..
저 성적에 인설의 목표로 반수한다고 말하는건 욕먹을까봐 쫄렸나보지?
ㄹㅇ 팩트폭행. 반박 절대불가 ㅋ.
@@user-dh2qh1np9i어이구 열등
그냥 스무살이라 그런지 꿈보다는 서울쪽에서 다니고싶어서 이러는 것 같음 그렇다고 인서울 의대는 빡세니까 그래도 자기가 동물 좋아하고 하는 것 같으니까 인서울 수의대 정도로 타협한듯 ㅋㅋ
이게 정확하네ㅋㅋ
수의대 가고싶은 코스프레지....
13:20 뉴런 피뎊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때려야겠다 ㅋㅋ
혹시 의대를 졸업하시고 편입으로 가시는게 어떠실지... 실상 수의대 와서 생각했던 것과 현실이 많이 다름에 현타 많이와 의치한으로 반수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서울대내에서 학과 전공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수의대가 압도적 꼴찌를 했었죠...
의사도 님이 생각하는 현실과 다를수있음 다 그렇게 사는거임
@@아델홀릭 그니까 하나라도 제대로 나오라는이야기이지
ua-cam.com/video/AFer7fFpn_0/v-deo.html
차라리 치대가세요 제 친구도 의대에서 치대 가서 레지던트 조지는중
@@울퉁불긋-l3l 치대가 훨신구린데 무슨 의대두고 치대..
동물병원만 봐도 눈물이 나오는데 인서울의대는 왜 같이 쓰시는지. .무튼 응원해요~
그냥 지방에서 학교다니기 싫은듯...?
수의대가 너무 좋아서 의대에서 반수한다면서...
지방대 수의대는 고려를 안하고 갑자기
인서울 의대를 쓴다...? 말이 안맞음
19:24 끝까지 보고 댓글쓰자
@@상진백-i2l 그렇다기에는 밑밥을 계속 수의로 깔음
와~ 수능 수학 3등급도 의대를 갈 수 있구나~ 또 수시로 가려는거 보니 수시가 좋긴좋아~~
결론=수시든 정시든 붙은 사람이 승자 ㅇㅋ?
지거국이라 가능한건가요? 진짜 몰라서 묻습니다...
@@totolee7205 수학만 죽어라 해서 모의는 다 100점인데 내신 3~4등급 뜨는데 현타에 허탈감이 오네요..물론 어디서나 전교 1등은 아무나 못하는 정말 힘든것인걸 알지만요
수능 최저도 어려운거구요...ㅠ
@@정햇빛-l8t 수학이 특출나게 잘나오면
수학가중치 주는 의대가 혹시 있는지
찾아보세여
수학 96밑이면 의대 못 갑니다~
15:23 뉴런 야뎊ㅋㅋ
야뎊이 뭐인가요??
의대가 싫고 수의대가 가고 싶으면 수의대 6장을 써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인서울 의대4장 수의대2? 이게 맞음?
윤도영 선생님이 말한 일관성이 1도 없음
아니 수의대 가고 싶다는데 왜 인서울의대4장에 인서울 수의대2장인데 ㅋㅋ앞뒤가 안맞음
그냥 지방이 싫은거임 서울가고 싶은거 고대 입실렌티 이런거 보면서
수시아니면 인설의도 못가는거 아님?
영상에 강원은 인프라가 너무 없어서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싶다고도 말했는데요…
@@xjoask4538 근본적인 이유가 그거임 수의대를 가고 싶은게 아니라
그러게. 걍 하고싶은게 있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사람이네
표면은 수의대인데 속마음은 인서울 의대라고 솔직하게 얘기하시지. 수능3등급이라도 의대갈 수 있다는 거 몰랐네요
한과목 9등급이어도 갈 수 있어요 3합몇 이런거면 한과목 아예 버려도 상관없으니까
윤도영 상담이었으면 이 학생 욕먹었을거다
자기 인생인데요 뭐ㅎ
수시..부럽다.. 불공평 공평을 떠나서 그냥 부럽다
주변에서 만류할만하네요. 이상과 현실은 정말 다르답니다. 강원대 의대 졸업하고 인턴이나 레지던트를 서울에서 할수도 있어요. 나중에 얼마든지 서울 갈수 있는데 ... 너무 눈앞만 보는듯.
아니 근데 수의대가 아니라 그냥 인서울의대 가고싶다는거 아니냐,,, 문이통합 3등급 좀 놀라운데
이런거 볼때마다 왜 개적폐 수시제도 비중을 꾸준히 유지하는지 알겠음 ㅋㅋ 위엣분들 자녀들 정시로 가는 경우가 없을 듯 ㅋㅋ 에혀 수학3맞는 실력으로 의대라.. 진짜 ㅈㄴ씁쓸하네..
지나가던 의산데.... 진짜 말리고 싶네요 정말... 본인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역설적으로 수의대가 아닌 곳에서 훨씬 더 뜻깊게 발현될 수 있어요...
그럼 그사랑하는 마음은 어디서 발현되나요
의사 맞음?
동물을 사랑한다면 더욱 수의대는 말리고 싶네용...
@@KISCZZ 자격지심 ㅈ되네ㅋㅋㅋ
@@KISCZZ 와이리 꼬였누,,
지역인재 게이야.. 올해는 수능 화이팅해라
이분은 인서울 가는게 목표인거 같네요.
정말 수의대를 가고싶으면 지금 본인대학교에도 수의대가 있는데..
설수의, 건수의 + 인서울 의대 쓴다고 하니..그냥 지방의대가 싫은거같아요
딱 동감 ㅋㅋ
더구나 수시면 다시끈다고 합격가능성도 희박한데...
ㄹㅇ 강원수 지역인재도 될텐데 걍 인서울 가고 싶은 거죠 뭐.. 다른 지방 수의대도 최저 3합5,6 수준으로 널널하고
@@박성빈-f6r 걍 직설적으로 말하면 좋겠음 답답
그러네 ㅋㅋㅋㅋ강원수 있는데 건수 희망하는거 보면
인설 메디컬이 목표인듯
17:14 텔레 ㄷㄷ
텔레는 뭐하는곳인데 애들다 ㄷ ㄷ이러냐
@@박디-z8g 인강 강사 교재 실전모의고사 무료로 풀수있는 앱
@@병훈좌 불법?
@@박디-z8g 엄연히 불법이긴하지 근데 차피 써도 못잡으니 걍쓰는거임
@@병훈좌 텔레 들어가서 뭐라쳐여 나옴?
수능 수학 3진짜 약간 화나네 ㅋㅋ 수시진짜 없어지고 정시비중 늘려야 진짜 공정할듯 솔직히 이럴거면 ㅈ반고 못간 사람들은 존나 불리한고 아니냐고,, 제발 정시비중늘리자 수능 수학 3이 의대라니 (저분을 비하하려는 게 아니고 제도의 불공정성이 느껴져서 말한거에요ㅠㅠ)
ㅈ반고를 왜 못감? 다니던 학교 자퇴하고 가면 되는거 아님?
@@davidcho6187 원한다고 전학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퇴하면 못가는걸로 아는디...
@@상현-f3t 의대 수시로 온 사람 중에서 수능수학 1인 사람 널렸는데 수시라 3받았다고요? ㅋㅋㅋㅋ
@@상현-f3t 아오 진짜 이런사람들 개 답답하네 걍 입시 모르면 조용히좀해주세요 ㅠㅠ 할 말도 없다
최저가 뭔지는 아세요?
정시 비중 못 늘림 이건 수시가 생길 때부터 정해진 미래임 정시 더 늘리면 공교육 선생들이 난리침 최근 몇 년 사이에 정시 40된 것도 드라마틱한 거임 지난 교육과정일 때 정시? 진짜 개지옥문이었음ㅋㅋ
수3 과4에 의대면.. 좀..수시 덕 많이 본거 같은데. 아무리 다른과목 1이라도 수학3 과탐4면 정시로 서성한 공대도 갈까 말까한 수준 아닌가. 그리고 수의예를 가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의대 아니면 수의대로 '서울'에서 대학생활 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whereareyoufrom2 못가죠 인서울도 힘들듯
의예과 합격생이 수학3등급인데도 수능점수를 공개하는 솔직함이 멋있네요.
지나가던 서울대 수의대 졸업생입니다. 본인의 공부 방식이 하나를 끝까지 파서 이해해야한다면 의대를 계속 다니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직까지 동물에서 시행하기 어려운 시술이나 기법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동물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서 응원합니다!!
전 오히려 이해하는 타입은 의대도 오지 마라고 하고 싶네요... 의대에서 이해하려 하다가는 유급 확정입니다. 간혹 120명 중 한 먕 성공하긴 하는데 대부분 포기하고 맙니다..
- 지나가던 의대생
의대는 사람을 상대하는거라서 메뉴얼대로 하는거 같네요 책임론으로 들어가면 복잡해지니까 문제시 전례대로 했다 최선이었다 이렇게 처리하는거같음
수의대가 전망이 좋은건 문제시 동물은 말을 못하기에 책임론에서 자유로움 동물키우는 사람이 많아져서 수요도 꾸준하고 의료단가 기준이 없어서 부르는게 값임 돈벌기 아주좋음
마케팅만 제대로 치면 개원성형외과전문의, 개원교정과전문의 포함해서 탑쓰리가능할듯 아 동물 외과전문쪽으로 갔을때 얘기
@@user-maemmaemmaem 어차피 다들 적응하는데요 뭐. 고등학교 공부를 이해 없이 공부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런 식으로 말하면 의대 올 사람 아무도 없어요ㅋㅋㅋㅋ
@@쿠에타핀이해해야 하는 사람인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이해는 포기했지만 굉장히 불편해서 한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공부 이해하는게 맞지만 공부하다 보면 나는 이해가 꼭 필요한 타입이구나 정도는 알지 않나요..
@@user-maemmaemmaem 글쎄요 고작 고등학생한테 이해하는 타입이면 의대 오지 말라고 할만큼 고등학생이 "이해보다 암기가 우선인 공부"의 의미와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는거죠 누군가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암기만 주구장창 한다고 착각할 수도 있구요
이제 허수로 갈아탈때가 됐음.. 괴리감 느껴져..
빨리 허수 주세요
미3누식 N수의 신 쳇바퀴
연고대 다니던 중 반수로 서울대 도전
서울대 다니던 중 반수로 의대 도전
의대 다니던 중 반수로 수의대 도전
수의대 다니던 중 서울대 도전
무한루프 ㅋㅋㅋㅋㅋ
ㄹㅇ 소름이네
서울대 의대 다니던 중 하버드 , 존스 홉킨스 의대 도전 ㅋㅋㅋ
이러면 그냥 서로 자리 체인지하면 완벽한거 아니냐 ㅋㅋㅋ
수의대에서 서울대 도전하는 사람 나오기만 하면 ㄹㅇ 맞교환하면 될듯 ㅋㅋㅋㅋㅋ
@@user-hl8ef4mf3r 다들 그걸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이거 진짜 오래오래 해주십쇼.... 내년에도 해주세요.... 더더더 잘될듯 사람이 맨날 바뀌니까....,
다시 강원대 의대로 돌아간다에 내 11번째 손가락을 걸지...
수시적폐 지역인재전형의 명확한 현실을 보여주고있는 영상이네요
ㄹㅇ 의대생이 수학3 과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정시론 절대 안될걸 아니깐 수시반수하는거겠지만
저딴 제도 왜 만들어놨는지 노이해
@열심히살자! 경기는 없음
@열심히살자! 수도권없어요 그야말로 지방인재 지방우대해서 면허주는 쓰레기 전형
수시 뒤지게 불공정하네ㅋㅋㅋㅋㅋㅋ이게 공정이야?
좆반고 수시에 지역인재수시..의대생인데 수학3 과탐4는 진짜 충격이네ㅋㅋㅋㅋㅋ 응 수학3떠도 괜찮아 꾸역꾸역 최저만 맞추면 댐!
내 생각에 이 분은 수의대를 가고 싶은 것도 있긴 하지만 의대든 수의대든 인서울 메디컬로 가고 싶어하는 것 같음... 서울 안에서 대학 생활을 누리고 싶으신 듯합니다.... 수의대든 의대든 서울권 대학 꼭 가시길 바랍니다!!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예쁘고 멋져요!!
남들이 뭐라하든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향해 굳건히 달려가는 모습 멋지다 화이팅하세요!
강원대 의대만 붙은거면 나머지는 최저 못맞춰서 떨어지고 강원대 의대는 최저가 덜 빡셌거나(지역인재 덕분에 등) 한듯
우리학교 1.0도 6의대쓰고 최저못맞춰서 다떨어지고 지역인재로 강원대 갔음 아마 비슷한 케이스인듯
강원의 최저 3합 5아닌가요
그렇다고 하기엔 4합5 빼고는 다 맞췄는데요..
@@오소리-e3b 의대 최저 같은경우 수학 필수 포함인 경우가 많아서 수학 3이 치명타였을 확률 크고, 탐구의 경우에도 절사보다는 평균 내는게 많아서 두과목 평균으로 계산하면 3등급으로 들어감. 이런 요소들이 겹쳐서 최저 못 맞춘걸로 봄.
@@오소리-e3b 영어 제외시키거나 수영탐으로 맞춰야되는 곳도 꽤 있어서 국어 영어 1등급을 십분 활용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큼
와.. 의대를 포기한다는 결정이 참 어려웠을텐데 대단하십니다. 뭘 하시든 잘 되실거에요!
의대 갈려고 포기한건 봤는데 다른대 갈려고 의대를 포기하네 ㄷ ㄷ
거에요->거예요
의대공부를 못따라가는건 아닐까하는
의심도 드네요
@@user-sk1vb1mz4h에휴ㅠ 이새낀 댓글마다 ㅋ 알지도 못하면 막씨부리지마라 넌 초졸일까 의심이 되네
전에 12112?받으신 고대 반수생분은 메디컬 못 쓰셨고 고대 언어학과 가셨는데 저분은 13114로 의대를 ㄷㄷㄷㄷ
수시니까요 ㅎㅎ
ㄹㅇ적폐 수시
@@이혁주-h3q 오히려 역설적으로 폐단을 강조해주시네요
@@qwerty-xq6yl 저도 정시로 와서 진짜 억울하긴 한데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뭐ㅠㅠ
그 점수로 고대간 거도 적폐이다 ㅋㅋㅋ
15:53 아 여기부터 개ㅐㅐㅐㅐㅐ웃기다😂😂😂
ㅋㅋㅋ진짜 그냥 서울에서 대학 다니고 싶은 거 같은데 ㅋㅋㅋㅋ
15:23
뉴런은 두고와서…….(패드에)
8학군애들은 이 영상 보고 거품물고 그냥 쓰러지겠네.
나 서울대, 의치한 떨이 ky 전화기 다니는 하층민인데 정말 수학3 생명과학2 4 등급 ㅋㅋㅋㅋㅋㅋㅋ
시이발 ㅋ 이게 말이 되는거냐?
수능 가형 수학1이었던 나도 우리학교에서 내신 4~5 간당간당했는데
이 영상 나온 사람을 욕할 생각은 전혀없고 ㅋ
뭐 딱 봐도 수의대는 포장이고 서울에 있는 의대 오고싶어한다는 것만 알겠음.
그걸 가지고 욕할 생각은 없음. 자기 자신한테 솔직하지 못할 수도 있는거니깐 뭐.
하지만
수시는 진짜 개씹적폐 쓰레기 제도가 맞다.
아니면 고3때 1년만 쓸 수 있게 만들던지
어떻게 재수 삼수 n수때도 수시 처 쓸 수 있게 만들어놨냐?
진짜 실력으로 갈 수 있게 정시로만 처 뽑자 제발.
지방의대에 수학3등급이 한 두명이 아닐 거라는 생각에 정말 충격 그 자체다.
개거품 물 힘도없고 털썩.....
8학군 정시 수의대생은 적폐의대생이 꼴값 떤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시이발 우리학교에 수학4등급도 있음~
니같은 벌레가 ky전화기 다니는 게 더 신기한데? 말하는 수준이 저지경인데 유분수 파악 못하노
꼬우면 지방가서 살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한테 얘기해서 지방으로 이사가자해 그러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닌 거기가서도 또 불평한다 ㅋㅋㅋ 학원이 없다는둥 교육여건이 안좋다는둥 ㅋㅋㅋㅋ 지방가서 살라고 제발 ㅋㅋㅋㅋ 그러라고 수시 확대한거자나 ㅋㅋㅋㅋ 정책 ㅈㄴ 잘짠듯 ㅋㅋㅋ
출연자 오빱니다. 미미미누 3년째구독중입니다
🧌
그냥 윤도영쌤 입시 상담 진짜 재밌게 봐서 상황 재현해봄
도깅: 수의대 가고 싶은거 맞아? 왜 6장 중에 2장 밖에 안써? 너 말대로면 6장을 다 수의대로 채워야 하는거 아니야?
사연자분: 아 서울로 대학도 가고 싶어서요. 일단 수의대가 가고 싶긴 하지만 서울도 가고 싶어서 서울권 수의대만..
도깅: 만약에 인서울 의대랑 건수의가 붙었어 어디갈거야?
사연자분: 음... 고민을 해봐야 할것같아요..
도깅: 100프로 인서울의대 갑니다 왜냐고? 대학을 내리긴 싫거든!!
이러면서 폭풍 잔소리..3학년 2학기때 수시 안챙긴거부터 시작해서.
정시 수학3인거 지적.. 등등
장 밖->장밖
ㄹㅇ 보자마자 이거 생각함 앞뒤가 걍 하나도 안맞아
@@dneisn7526 얕은 신념, 서울생활을 하고 싶은 조그만한 명분뿐
딱봐도 지방 문화충격 받고 올라가는거임
수학 3등급도 의대를 갈구 있다니~ㅠㅠ
@@박종남-f2u n수 하면 되지 뭘 또 세삼스레 ㅋㅋ
13:35 익숙한 이름.. 무정지상짱
미적 3등급+지균..이게 공정한 입시인지 모르겠네
그래놓고 수의대 핑계대면서 인설의 4장쓰고 반수 ㅋㅋㄱㅋ 어이가 없네
15:24 뉴런 삐답/ 17:15 텔레그램 ㅋㅋ
헐 앱이 있네 ㄹㅈㄷ
텔레그램은 와이?
@@안녕-d6e7m 텔레그램에서 교재나 모의고사 무료나눔하는 방이 잇음
건국대 수의대 재학중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몇 가지 말씀 드립니다. (조언+느낀점)
1. 본인도 많이 찾아보셨을거라 생각하지만, 수의대와 수의사의 현실에 대해 좀 더 알아보시고 진지하게 수의대 반수를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들 보면 수의사는 비보험이라 돈을 잘 번다던가,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해 전망이 좋다던가 하는 분들이 많은데 다들 수의업계를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학생이긴 하지만 정보 탐색도 정말 많이 했고, 현직자 분들도 많이 만나봤고, 진로 특강도 들어봤는데 그럴수록 의대에 가야겠다는 생각만 커졌습니다. 동물이 너무 좋으시다면 돈 많은 보호자가 되시면 됩니다.
2. 서울 라이프에 대한 갈망이 있으신 것 같은데 솔직히 저는 별거 없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지방 출신인데, 서울에서 할 수 있는 웬만한 것들은 다 본가에서도 할 수 있더라고요. 제가 집순이도 아니고 나름 노는거 좋아하는데도 저는 서울만의 메리트는 잘 못 느꼈습니다. 물론 지방마다 편차가 크니 이 부분은 저와 다를 수 있겠습니다. 사실 설수 건수보다 인설의 가고싶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긴 합니다. 그렇게 수의대 가고 싶으셨으면 지방수까지 6수의 쓰셨을 것 같아서요. 지방 수의대 중에서도 대학가가 괜찮은 곳들이 있습니다.
3. 자취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강남에 저런 퀄리티의 자취방이면 월세가 장난 아닐텐데, 집안이 좀 부유하신 편인 것 같습니다. 건수의는 학비와 기숙사비가 많이 비싼데, 이 부분은 크게 문제가 안 될 것 같네요. 솔직히 이건 많이 부럽습니다.
4. 이건 열폭이 맞다는 걸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수학 3등급 생2 4등급인데 지역인재로 의대를 가셨다니... 내신이 좋으신 건 맞지만 냉정하게 본인 위치를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푸념이지만 이런 사례를 볼 때마다 일반고 지역인재가 참 부럽네요. 저는 학구열 안 좋은 지방에서 중학교 때부터 열심히 공부해 전국 단위의 특목고를 졸업했는데, 지역인재로 의대에 간 고향 친구들을 보면서 매번 부러워하고 질투했습니다. 괜히 특목고 와서 수의대밖에 못 간게 억울하더라고요. 뭐 이건 어차피 제 사정이고, 본인 생기부의 경쟁력이나 높은 최저 달성 가능성 등을 잘 생각해보니길 바랍니다.
5. 1번을 다시 한번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수의대가 정말 간절하다는 사람들 중 저보다 정보 탐색을 안 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수의대와 수의사의 현실을 제발 자세히 알아보시고 마음 먹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경북,전남,충남대 쪽 수의대면 번화가라
인서울라이프에 대한 로망을 어느정도 상쇄 가능하겠네요..
인서울 또다른 장점이 대외활동,연합동아리인데 어차피 인서울라이프도 예과 2년이지 본과때는 바빠서 사실상 과동아리 아니면 연합동아리,중동 힘드니까
@@안녕-d6e7m 맞습니다. 아마 사연자분이 강원대 다니셔서 지방 대학의 번화가에 실망하신 것 같은데, 경북 전남 충남대 정도 번화가면 굳이 서울 오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 의대생이시니까 굳이 수의대로 다운그레이드 하려면 그래도 네임밸류가 있는 서울대나 건국대 수의대로 오시려는 것 같습니다. 강원의 -> 지방수 갔다고 하면 사실 누가 믿겠어요. 설수 건수로 온 사례는 몇 년에 한번 꼴로 들어보긴 했다만...
동기들 보니 예과 때 동아리도 거의 과동아리 중심으로 하더군요. 저는 그래도 중동 몇개 했는데, 어느 대학에나 있는 밴드부, 독서 동아리여서 서울 생활의 장점으로는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학비 때문에 부모님께 죄송한 측면이 있더라고요. 사연자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문제같긴 한데... 이 등록금 내고 의사만큼 벌면 상관없겠지만, 그렇지도 못하는데 등록금에 생활비까지 하면 웬만한 의대보다 비싸져서 죄송하더라고요.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나중에 정말 잘 버는 수의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안이 부유한 편은 아니라 이 걱정이 늘 앞섰는데(의사보다 돈도 훨씬 못 벌면서 학비는 비싼 학교에 온 것, 괜히 특목고 와서 고향 일반고 친구들보다 대학 못 간것 등), 정확히 저랑 대척점에 있는 사연자분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솔직히 질투나기도 하네요. 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현실을 잘 모르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여러모로 잘 알아보셔서 현명한 판단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길게 댓글 남겼습니다. 개강을 앞두고 한때 심각하게 고민했던 주제를 반대 상황으로 마주하니 싱숭생숭하네요.
역시 건수 클라스. 분석력에 감탄.
저랑 똑같이 생각하시네요.
저는 서울 자사고 나와서 ky전화기 들어갔는데 진짜 수학 3 생명과학2 4 보고 ㅋㅋㅋ 피꺼솟입니다. 강원도에서 군복무할 때 대충 강원도 학업수준 짐작가긴 했는데 이정도로 처참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제가 나온 고등학교 이과 전체 200명중에서 150등이 평가원모의고사 2등급인데
장담컨데 이 영상 주인공 서울 자사고 학교갔으면 수시로 인서울 턱걸이 했을 겁니다.
(네 의대 못가서 배아픈 거 맞고요, 저보다 공부 못한 사람이 의대가니 더 배가 아픕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8학군 애들 이 영상 보면 거품물고 쓰러지겠네.
@@user-vv7gk9tg1h
고대공대 정시로 왔는데 사연자분 성적듣고 피꺼슛 생기네요..ㅎㅎ.괜히. 자사고가서 내신피똥싸고재수로. ㅜㅜ
헉 뉴런 pdf ㅋㅋㅋㅋㅋ 효녀네 부모님 부담 줄여드리려고ㅋㅋ
효년 ㄷㄷ
오래갔으면 하는 콘텐츠 중 하나다.ㅋㅋ 개 재밌네
수시가 좋긴좋군요...수학3이면 의대는 힘들지않나요?
의대는커녕 서성한 공대도 힘듦
@@lllill7683 서성한 공대? 국숭세단도 간당간당..
특히나 의대는 수학1은 필수입니다..
수능 성적표 보자마자 수시충 싸움으로 댓글 곱창 날 미래 본 미미미누면 개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이미 댓글은 불타오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에타 난리남 ㅋㅋㅋ
@@dokgo8240 저 국어 9모 6등급인데 내신 1.5임
@@권권도윤-e9e 자랑이다 ㅋㅋ
강원도 일반고 전교1등으로 의대갔는데 수능 수학 3등급에 탐구 4등급…ㅋㅋㅋㅋ 입시 제도가 이게 맞냐
생2라서 4등급은 충분히 이해가긴함
@@김태우-m6h 생2여도 4등급이면 인서울 못가요
수학3은 애바긴 함 ㅋㅋ
어허..!!!
ㅋㅋ
이딴 생각하는 인간이 아직도 있네....어휴
근데 동물병원을 지나치기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미련이 남으신다는 분이 대체 왜 두 장 인설 수의에 네 장을 의대 쓰신다는 거예요? ‘의대’ 자체에 현타가 오고 수의대에 너무 가고 싶은 거면 6장 다 수의대 적는 게 맞지 않나 설수 건수는 심지어 2학기 성적도 반영하는데. 그냥 지방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건가 건수의랑 인설의 붙으면 의대 가실 것 같은데 정신과 의사 하고 싶어 하시는 것도 그렇고
본인 능력에 비해 과한 행운인 걸 모르고 잘난 줄 아는 게 참 ㅋㅋ..
@@SayNoToChauvinism니 애비 애미처럼 지방에서 일하는 부모님이 아니고 서울 대기업 다니는 부모랑 살아서 그건 안돼~ 아 넌 부모가 없나?
내일이 드디어 9모인데 9모리뷰 기대하겠습니다.. ㅎ.
점점 N수의 신 출연자분 수준이 높아지는 듯한..🔥
줄 알았는데
울고싶다..
무지성짱이 그립다........돌아와 무지성짱.............!!!!!!
@@sy3669 좋은거 아님?
@@macrophage9673 실력있는 경쟁자들이 너무 많으니까
@@sy3669 경쟁자들은 여기에 나오든 말든 존재하는거고, 오히려 상위권 학생들의 마인드 공부 방식 등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좋은것 같은데? 나도 올해 보지만 걱정도 되면서도 경쟁 심리 생기고 좋다
그냥 강원대가 놀게 없어서 이거저거 핑계대고 올라온거임ㅋㅋㅋㅋㅋ
여기서도 의대를 쓴다잖엌ㅋㅋㅋㅋ그리고 동물병원가도 눈물 난다면서 주변 의지에 말릴거면 여기서도 잘 될 확률은 거의 없지 않음?ㅋㅋㅋ
그냥 서울에 있는 의대가 가고 싶은거네 무슨 수의대 타령이지
수의대=수도권 의대 아님?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의 자랑, 강릉의 딸 김유진! 항상 응원한다!
나 포함 8학군 애들 내일 이 영상보고 욕 존나 할 예정 그냥 영상만봐도 이러면 안되는데 지방 혐오감듬. 제도의 잘못인데 사람이 싫어짐
모든 지방이 그런 거 아니라는 점만 알아두세요.. 서울처럼은 아니지만 지방도 최소한 전교권 애들은 모고 1등급 떴어요. 저기가 좀 특이한 학교인듯..
@@JAY_1_29 거의 대부분의 지방일반고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8학군 애들은 내신 45등급인데 모고1 찍는애들 수두룩빽빽이에요 분노할만 하다고 봅니다
@@JAY_1_29
거의다그래요.
@@스프링노드 선배들중 수능 수학 1등급 아닌 사람 못봤어요...진심으로 ㅠ
@@yeon-g5b 8학군 비교과없음 ..블라인드인데다...전사고 특목고 영재고 빼고 비교과는 죽었음 1등급 애들 빼고 다 정시...
이과만 경쟁하는 가형 B형 체제에서 3등급도 아니고 문이과 같이 섞여있는데 3등급이면 수학 빡세게 하시긴 해야겠네요...ㅠ
뭔가 겉과 속이 다른 느낌.
계속 내신 1.1드립치는데 내신 1.1맞는 애가 수학3뜨는 학교면 하..ㅋㅋㅋ 저런 학교가 존재하는구나
@@totolee7205 국어 98맞고 수학3 생명4뜨면 인서울은 할 수 있으려나요.ㅋㅋ
근데 보통 수시러들은 목표가 최저이기 때문에 자신이 잘하는 과목 살려서 수능 공부하더라고요.. 국어 영어 화학을 중점적으로 하신듯하네요..
@@dntwrryoo 저도 수시 챙겨본 입장에서 잘 알죠..ㅋㅋ 근데 평가원 시험 3등급실력이 그 학교에서 내신 1.1을 따고 의대를 진학한게
그냥 기분 드러워서 댓글단겁니다. 기본적으로 내신1대 애들은 정시도 거의다1이에요 ㅋㅋㅋ
@@dntwrryoo 내신1점대 애가 모고나 수능성적 저런 경우는 살면서 처음 들어봄 환경이 다르긴 하겠지만
@@야호리-o9n 그쵸.. 보통 서울권 일반고 전교권도 수학1,2는 나오죠..
댓글에 보이는 무지성 쉴드충들은 스카이 메디컬 최상위권 입시 안해봤으면 걍 여물길 ㅋㅋ 겪어보지도 못했으면 걍 조용히 하세요 ..ㅋㅋ
조카도 의대다니다가 공대가고싶다고해서 공대셤봐서 붙긴했는데 결국에 가족들 만류로 다시 의대로 복학해서 지금 의사 잘하고 있네요
의대 졸업 후에 다시 수의대가세요 그래도 늦지않아요~ 수의대 1학년때 자퇴생이 얼마나 많은데..
n의 수의 신은 진짜 안 볼수가 없다 계속 쭉 해주세요 forever
수의대2장에 나머지는 인서울 의대를 썼다.. 앞뒤가 너무 안맞지 않나
동물병원에만 가도 눈물이 날 정도면 설수 건수만 쓰고 말던가 나머지는 지방수를 써야 맞는거지ㅋㅋ
교과 지역인재로 개꿀통 빨아먹고도 서울에서 놀고싶은거지 ㅋㅋㅋㅋ
의치한 정시러들 반수하는 원인 중 하나가 "저 3합4로 왔어요" 듣고 개현타오는건디
그님대ㅋ
3합4도 대단한건데.. 의대 못 갔으면 입 다무라 그냥
@@oddie6840 난 정시 3합 4가 아니라 4합 4인데도 고려대 공대 왔는데 닥쳐야됨 아니면 계속 나불거려도 됨?
@@oddie6840 3합 4랑 정시 의대랑 대단한 정도가 다르잖음
목소리가디게좋으시다 asmr같음
N수의 신 컨텐츠를 대학생 입장에서 보는게 너무 달다 ㅋㅋㅋ ㅋㅋ
사실 수의대 현실이 어떻고 그딴건 중요한게 아님 실망이야 일단 가서 하는거지 지금 당장은 본인이 하고싶은걸 해야함 왜? 그걸 못하면 평생 그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미련이 뒤에 따라다니거든 해 볼걸 그랬다 라는 후회가 최악임 응원합니다
수시제도 이거 진짜 좀 아닌 거 같다..해도해도 너무하네
의대걸고 반수중인데 더 자극이 되네요
반수생들 모두 돌아가지말고 원하는데 갑시다!!
당신도 n수의 신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응 돌아가~
돌아가지 말고 워하는데 가자는 댓글 너무 공감해요😢
12:00 아니 이름부터 아세트'산'이잖아 ㅋㅋㅋㅋ
15:40 음잘알이네
통합수학3이 전1이라니, 그 동안 인생 편하게 살았네요.
제 주변에도 성대의대합격하고도 서울대 컴공간다고 재수하시는 형님이 있어서 누가 뭐라든 자신이 원하는대로 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콜라 감
@콜라 투 땜에 그러는 듯
작년에는 2과목해야지 서울대 가니까 그렇지 게이야…
@@김희상-g6s 맞아요 투과목때문에
@콜라 높기야 하지만 높은 곳만을 보는게 아니라 하고 싶은걸 하고 싶어서 도전 하는 거 아닐까요? 이미 그런 선택 정도는 할 수 있는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 계신거니까요.
와 N수의신은 레전드다 이렇게 또 한편의 전설이 쓰이네
수시완전 적폐네 ㅋㅋ 저수능으로 의대를 최저가 얼마나낮으면 1314로 의대를감
반수 괴물들 개많네.. 현역 어케살라고 ㄹㅇ..
결국 본인선택인거지 선택은 자기주관으로해야 실패하더라도 후회가 적은법임
서울대 의대 자퇴 후 한양대 화공 3학년 조기졸업+ 4.46으로 한양대 전체수석졸업이었던 분이 생각나네요. 대단합니다.
전과를 하지 한양대 화공을 왜 가노…..?
학점 양학하고 싶었나보죠
사람의 욕심이 끝이없는게 3-4등급 맞으며 지잡고에서 지역인재 개꿀 빨아서 학교갔으면 만족해야하는데
이와중에ㅜ서울타령 한다고 저러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수시제도가 뭔지
ㄹㅇ ㅋㅋ 지 분을 알아야지.. 하긴 강원도 우물 안 개구리라 저런 생각
수학 3등급을 떠나서 그냥 좀 앞 뒤가 안 맞는게 보이네요 그냥 인서울가서 서울에서 놀고싶다고 얘기하는게 오히려 욕 안먹었을듯 수의대 그냥 들먹이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18:29
19:15
마음이 아프네요..
12:02 이건 중딩도 맞히겠다 ㅋㅋㅋ
저 수능성적으로 강원대 의대 간 것만으로도 감사해하며 열심히 학교 다니는 게 좋을 듯.
ㄹㅇ
@@bakhyungyu 이분은 왜 이렇게 욕을 모든 답글로 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어느 하나라도 잘 나오는거 있음? ㅋㅋㅋㅋ
강원의대 보다 잘갔음? 수시로든 정시로든?
꼭 공부 존나 못하는 얘들이 방구석에서 키보드 워리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겠다는데 왜 이런데 나와서 욕을 먹냐는건... ㅋㅋㅋㅋ 이건 오지랖을 넘어서 그냥 운 좋게 의대간 애가 자기 꿈 따라 수의대간다니 배알꼴려서 단체로 열폭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음
@@bakhyungyu ㅋㅋㅋㅋㅋㅋ 아 의대나 가새용~
@@Jin._.20 일단은 자기 꿈따라 수의대 가는것도 아니지? 수의사가 꿈이었고 그렇게 동물이 좋았으면, 지방수의대라도 가야지 인서울 수의대 2개 쓰고 나머지는 다시 인서울 의대로 채운다면서 말하는게 지방수의대는 절대 안간다? 얘는 그냥 지는 인싸인데 지방에서 대학다니는거 억울해서 재수하는거야. 지 주제파악 제대로 못하고 지방대는 자기한테 안맞는거 같으니까- 아 의치한약수니까- 수의대가 제일 낮네? 아 나 동물도 좋아하네? 아 인서울 수의대는 노려볼만하네ㅋ 이러면서 재도전하는거임
와 수학 3인데 의대 하하하핳 강남에서 수시 챙기는 사람으로서 너무 빡친다
장애인들ㅋㅋㅋㅋㅋㅋ
우리 사촌형은 내신 1중반에 직년수능 수학 하나 2떠서 설의 연고의 충북의 떨어지고 강원 수의 가서 이번에 반수한다는데.... 이건뭐.....
강원대의대도 운좋게 갔네.. 그냥 지방 수의대가는게 맞을듯..
지방수의 이러네 수능은 건동홍임 ㅅ발
저도 원서를 쓸때 5장은 꿈을 위해, 1장은 어떻게든 되라는 심정으로 의대를 썼는데 결과적으로는 5떨에 의대만 붙어서 생각지도 못하게 의대를 오게 되었는데 상당히 공감이 되네요....
지 라->지라
어딘지는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고 지거국 의대입니다.
Cnu
@@lol-ny2sk 화작러고 수시는 맞지만 정시로도 갈 수 있었습니다😄
수시납치지만 정시였다면 그냥 서울대 갔을거같습니다!
뉴런 야뎁ㅋㅋㅋㅋㅋㅋㅋ
딱 걸릿뿟네
지역인재전형 수시로 들어가고 저렇게 의대를 까고 있으면 현타오는 사람들 많을 듯요.
인서울 메디컬이 목표인 건데 수의대라고 어그로 ㅎㅎ
치열한 수능판 미적 3등급으로...
내신 관리 열심히해서 그들만의 리그에서 성공한 딱 그 정도인 듯..
05:20 저만 여기서 터졌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