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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의 아픔으로엄마의 본연으로와서 다행이에요눈치만 보며 성장했던 큰아이 엄마의사랑이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일찍 어른이된큰아이가 너무안쓰러웠어요딸들이 건강찾고 가정이 완전체 되었으니정말 감사한일이죠큰아이도 귀하게 여기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애잖은 사연이라 들으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네요시어머니께서 참~좋은분이십니다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애잔하네요그래도 해피 엔딩 이어서 좋네요편애하지 말고 행복하세요
아고ㅠ. 우째 이런일이 다 있는지! 그러나 양쪽 다 좋은결과로 되어서 천만다행입니다.좋은사연 잘들었슴다.
소중하고 감동적인 사연 잘들었습니다 😊
참마음이짠하면서도감동입니다행복하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 동안 목이 메어 혼 낫습니다. 잘 들었습니다.행복하십시요.
채은이가 모든 가족을 하나로 묶었네요. 애기는 엄마 말고는 앙수도 없는데 가여웠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두딸 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 좋은 시어머니 남편을 만나 복받으셨네요 남편과 시어머니께 잘하셔서 받은은혜를 갚으시기 바랍니다 눈물이 낫읍니다. 참으로 애닳프고 가엽기 때문이지요 좋으신 남편분 고맙읍니다. ❤❤❤❤❤😅😅😅😅
애절한 사연 입니다. 사연자님, 두 딸들이 다 건강을 찾아서 다행이고 가족들 이 다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연인님, 좋은 사연 감 사 합니다❤😊
애 이름을 애기라져놨으니얼마나대충져놨는지 알것같네ㅉㅉ잘데리고살어요 회개하시고요😅😅😅😅😅
저는 남편말 듣습니다나도행복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듣는내내 속 터지네요지팔지꼬네요
그러니까요
답답한사연이네요~
무소유
글쎄...모르겠네.애기는 친모가 미워하면서도 사랑을 표현해준건가. 난 표현하는 사랑을 받은적이 없어서 모르겠던데 나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말을 내눈을 보면서 말하는걸 들은후 사랑도 증오도 삶도 죽음도 결정못하고 있는데 저 어린애가 원망한톨없이 엄마를 이해한다고? 어른이 되면서 더 이해가 안된건 난 9살 터울지는 막내라는거다 근데 나때문이래 ㅎㅎㅎㅎㅎ 난 범죄자가 안된 내가 참 기특하다
큰딸을 계속 애기라니? 둘째는 채희라고 하면서 ~~
1~~그시대때 "골든타임"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던가~?!!그리고 연애3달만에 임신부터 덜컥!!!ㅜㅜ나는 여자중에 저런 여자들을 제일 싫어함!!!
인간의 욕심이 절대 동등한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욕심이 나쁜것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욕심이 없으면 인간의 발전도 없으니까요
이름이 없나요?애기라고 하는게 거슬리네요 애리 애라 애희 등 지을 수 있는 이름이 많은데
어이 없다
따님의 아픔으로
엄마의 본연으로
와서 다행이에요
눈치만 보며 성장했던 큰아이 엄마의사랑이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일찍 어른이된
큰아이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딸들이 건강찾고 가정이
완전체 되었으니
정말 감사한일이죠
큰아이도 귀하게 여기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애잖은 사연이라 들으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네요
시어머니께서 참~좋은분이십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애잔하네요
그래도 해피 엔딩 이어서 좋네요
편애하지 말고 행복하세요
아고ㅠ. 우째 이런일이 다 있는지! 그러나 양쪽 다 좋은결과로 되어서 천만다행입니다.좋은사연 잘들었슴다.
소중하고 감동적인 사연 잘들었습니다 😊
참마음이짠하면서도감동입니다행복하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 동안 목이 메어 혼 낫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십시요.
채은이가 모든 가족을 하나로 묶었네요. 애기는 엄마 말고는 앙수도 없는데 가여웠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두딸 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 좋은 시어머니 남편을 만나 복받으셨네요
남편과 시어머니께 잘하셔서 받은은혜를 갚으시기 바랍니다
눈물이 낫읍니다. 참으로 애닳프고 가엽기 때문이지요
좋으신 남편분 고맙읍니다. ❤❤❤❤❤😅😅😅😅
애절한 사연 입니다. 사연자님, 두 딸들이 다 건강을 찾아서 다행이고 가족들 이 다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연인님, 좋은 사연 감 사 합니다❤😊
애 이름을 애기라져놨으니얼마나대충져놨는지 알것같네ㅉㅉ잘데리고살어요 회개하시고요😅😅😅😅😅
저는 남편말 듣습니다
나도행복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듣는내내 속 터지네요
지팔지꼬네요
그러니까요
답답한사연이네요~
무소유
글쎄...모르겠네.애기는 친모가 미워하면서도 사랑을 표현해준건가. 난 표현하는 사랑을 받은적이 없어서 모르겠던데 나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말을 내눈을 보면서 말하는걸 들은후 사랑도 증오도 삶도 죽음도 결정못하고 있는데 저 어린애가 원망한톨없이 엄마를 이해한다고? 어른이 되면서 더 이해가 안된건 난 9살 터울지는 막내라는거다 근데 나때문이래 ㅎㅎㅎㅎㅎ 난 범죄자가 안된 내가 참 기특하다
큰딸을 계속 애기라니?
둘째는 채희라고 하면서 ~~
1~~
그시대때 "골든타임"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던가~?!!
그리고 연애3달만에 임신부터 덜컥!!!ㅜㅜ
나는 여자중에 저런 여자들을 제일 싫어함!!!
인간의 욕심이 절대 동등한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욕심이 나쁜것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욕심이 없으면 인간의 발전도 없으니까요
이름이 없나요?애기라고 하는게 거슬리네요 애리 애라 애희 등 지을 수 있는 이름이 많은데
어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