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 아들 상견례에 남편이 상간녀와 함께 나타나 얼굴을 들이미는데.“어디라고 여길 찾아와? 이것을 확!” 눈뒤집힌 시어머니가 남편과 상간녀 머리채 잡고 역관광 시켜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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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pny999
    @pny999 Місяць тому +15

    참 맞는 말이네요~
    젊은한때 깨볶고 행복하게 살다가 병들어 수발할때 되어서 하는 황혼이혼~~ㅎ

  • @이수연-x5m1l
    @이수연-x5m1l Місяць тому +15

    실수는 길가다 어쩔수없이 못보고 부딪히는거지 지가 무슨일을 왜 하는지 다 아는데도 하는건 고의라고 하는거야

  • @백현숙-w3o
    @백현숙-w3o Місяць тому +7

    조강지처 버리고 잘되는 놈 없다고 하잖아요

  • @J.J-n7k
    @J.J-n7k Місяць тому +7

    그러니 늦바람이 무섭다 더군요

  • @김나윤-x9u
    @김나윤-x9u Місяць тому +2

    마음이 짠하네요~~행복하시길

  • @이문옥-f5q
    @이문옥-f5q 5 днів тому

    멀리두고 어찌한번도 안가보셨어요 믿다가 발등찍
    여요

  • @helenakim1825
    @helenakim1825 Місяць тому +3

    사연 자님, 나음 편 하 게 사세요. 연인님, 사 연 재 미있게 들었읍니다 ❤😊

  • @뿌잉-v9z
    @뿌잉-v9z Місяць тому +1

    무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