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표님 수고 많읍니다 참 사연도 많읍니다 사기는 친한 사람으로 부터 시작되는거죠 저도 지금 묾겨서 활동도 못하고 구경이나하고 맛집이나 다닐까 했는대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쓰고 없으면 억울은 덜하지요 용기내십시요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있는게 인생사 가아닐까요 수고 하십시요
어휴ㅠㅠ 너무 안따까운 사연입니다. 가장 가까운사람이 더 무섭고 두려운거 같습니다. 얼마나 속이 답답하시겠는지 감히 헤아려 봅니다. 암튼 건강잃지 마시고 새해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대표님. 오늘은 가슴아픈 사연이군요. 대표님께서 이런사연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어쩌면 또 다른 피해자가 안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 합니다.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저희 아빠의 미래모습이 될 것 같네요… 60을 바라보고 있지만서도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리셨어요. 매일같이 술을 드셔서 유흥비로만 100만원 넘게 쓰시네요. 집도 다 날리셔서 외할아버지께서 집 해주신곳에 살고 있어요. 인생을 본인 스스로 망치고 있는 셈이지요. 그러나 그게 자식한테까지 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서른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빠 빚 4천만원 갚아드렸거든요.. 이제 저도 오래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할때가 돼서 결혼준비를 해야합니다. 집에 바라는 점은 재산? 그런거 필요없구요. 제발 아빠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빚도 안줬으면 좋겠구요… 제 주위에도 이런 참된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 한탄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올해나이 67세인데 2001년 사별하고 둘딸 공부시키고 첫째만 결혼해서 잠실에서 잘살고 직장도 대기업에 다니고 막내딸은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올해 사업은퇴하고 혼자서 조용히 노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를 보면 혼자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60이 넘어서 가진게 없이 영세민으로 사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제 가까운 친구 후배 지인들 젊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지않고 하고싶은데로 즐기면 살다가 이제 나이먹고 철드니 벌써 청춘은 거버리고 열심히 살려고 해도 누가 나이먹고 힘없는 사람을 거들떠보지도 않겠죠? 저는 나훈아 울지도못합니다 노래를 들을때 마다 내 젊음 청춘을 다받쳐 한눈팔지않고 지금까지 살아대가가 편한한 노후를 받았답니다 그사람에 환경을 보면 지나온 세월을 알수있는거죠 사업망해서 이리됬다 보증서고 빛못받아서 이리됬다 특히 자식에게 올인했던분들 다 이유가 있습니다~
홍선생님 처럼 말씀 해주는 지인이 진작 있었더라면 저도 목매달 고통은 없었을건데 정말 좋은 가르침 입니다 저도 공기업 다니면서 2000년에 장외주식 2억가량사서 다 날리고 아파트 중도금 2천만원 빚보증 잘못해서 연체이자 36%까지 월급 86만원 받을때 터져서 5천정도 갚아주다보니 힘들게 살았습니다 죽을때까지 빚도 못갚고 살아야될 팔자였는데 절에 스님말씀에 대운 들어 와서 이제 7년동안 큰돈벌거라 하시는데 재산이라고는 빚뿐인데 마지막으로 모험해보자라는 마음으로 3천만원 신용대출받아서 주식을 샀는데 56억 돈벼락을 맞고 세상이 참 희안하고 누구나 큰 기회는 다 있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만난 34년생 (90살) 여성 어르신이 아들 자랑을 하는데 자주 전화도 하고, 식사드셨나 물어보고.. 이분이 정정하셔서 손수 요리도 하시고 장도 보고, 동사무소에서 서류도 떼 오고 하심. 그런데 요즘 식사를 제 때 안한다고 아들(60대)이 자기 집으로 들어가자고 계속 강권하여 어르신의 명의로 된 집을 팔고(억대) 다음달에 아들네 집으로 들어가기로 했다고... 결과가 어찌될지 감이 오시나요? 어르신이 매일 다른거 하다 보면 식사 타임을 놓치기도 하고 안 먹기도 하고 그러는게지. 그게 무슨 대수라고? 총기 있으시고 자기 관리 잘 하시는 분인데.. 한편으론 자기도 굳이 들어 갈 필요는 없다고 인정은 하시는데도 아들이 강권하니 들어가야 된다고, 하이고~~~ 저는 이런 사례를 많이 들어 봐서 제가 볼 떄는 두분 다 앞길이 훤히 보이네요. ㅠㅠ
노인빈곤에 있어 OECD국가와 차이나는 점은 그들은 오랫동안 선진국으로의 많은 자본축척과 앞선 제도의 영향이 많았다고 보아지고 우린 겨우 선진국에 진입한 국가이기에 많은점이 그들과 차이 날거라 봄. 선진국의 몇백년 축척된 조건과 우리의 50년 단기간의 역량은 차이날 수 밖에 없다고 봄,,,암튼 현 상황의 문제는 많기에 좋은 해법이 있었으면 하네요…
세상에 밑을 놈은 아무도 없다 가족도 못밑고 오직 믿을 사람은 바로 당신 입니다
금융다단계인 모양,,,,,,,98년 IMF구제금융을 받은 한국이 혼런시기에,,,,,,,금융사기사건들이 xxx파이낸스라는 은행같은 인태리어을 만들어 놓코,,,,
금융다단계로 나가 알기론 조단위의 사기을 쳤는데,,,,
한국사회는 그래도 자식이 있어야 지인들도 함부로 대하진 않는데 아무도 없으니까 계획적으로 다가온거 같아요 에구 속상하시겠지만 이젠 아무도 믿지말고 자기자신만을 믿고 굳건히 사세요 힘내세요
노년이 불행한이유~~
새로운 여자와남자를 만나 행복한미래가 펼치진다고 꿈꾸는 어리석음이 노년을 불행하게 만듬.
절때남을믿어서는않됨니다 필요이상 친절하개접근하는사람 조심하세요
여사님
그동안 고생많았네요
좋은인연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
원래 사기는 가까운 사람한테 당하지요
옛말 틀린게 없어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말~~~
젊을때 퍼 놀거나, 자식에게 너무 퍼주면 노년에 빈곤해집니다.
정답입니다
퍼줄정도면능력있으니까요!
@@나용문-s2n 입으로는 뭔들 못함? 일구이언하면 이부지자입니다
너유트버하지마재미없어
알겠지. 하지마
임마@@윤도건-n7h
주식해서도 다들 더 벌려고~~~
이 돈 없어도 집안경제에 혼란없을 정도만 투자를 해야죠~~~~
친척 가족 지인들이 믿으니까 투자를 하는데~~~~
홍선생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세상에 정말믿어서는 안되는게 사람입니다.
내 자신말고 형제 자식 누구도 믿지못하는 무서운세상 누구도믿지마세요 저도 당했습니다
참 저역시 73세 되다보니 남일같지않네요.
알뜰히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는 마음가짐도 되생기는군요.또어려운분께 약간의
도움도 드리며 살고프네요.본의아니게 어려운 삶
사신분 쌀이라도 드리고싶은데 더 고민좀해보겠습니다
욕심이 눈멀게 합니다. 절제와 겸손지심.
현실적인 방송 감사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홍선생님
컨텐츠가
노년들에게
많은
도움이됩니다
꾸준한 활동
부탁
드립니다 ~
응원합니다 ~
///
홍동심 선생님 선한영향력 감사합니다
노년의 불행을 예방하는 쌤 좋은 말씀 감사해요~ 공감 하구요 그 내용 잊지않고 지켜가며 삶을 영위하고 싶내요 쌤~ 영상 덕분입니다 따듯한 밤 되세요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선생님.항상 방송너무감사합니다새해부터건강하시고좋은방송부탁드립니다
홍대표님 수고 많읍니다
참 사연도 많읍니다 사기는 친한 사람으로 부터 시작되는거죠 저도 지금 묾겨서 활동도 못하고 구경이나하고 맛집이나 다닐까 했는대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쓰고 없으면 억울은 덜하지요 용기내십시요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있는게 인생사 가아닐까요
수고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노년의 삶 잘 잘 사는 법,
막상 누구나 자녀 리스크 부분이 가장 어려울 것 같아요.
딱 자르지는 못하겠지만 잘 지혜롭게 대처하겠습니다.
돈없다고
딲잡아떼는연습을해요
ㅎㅎㅎ
홍동심 선생님 늘감사합니다 저희 산청 색동리 와 오부면 시댁입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홍선생님
오늘도
수고많았습니다
홍선생님 덕분에 지리산 풍경 인심 환경 기타등등 많은 공부가 되어 감사 드림니다.
시간되면 산청으로 한번가고 싶네요.
목돈을 연금식으로 받을수 있도록 나이한살 젊을때 해두면 걱정을 덜수 있습니다.
홍동심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노인빈곤 우리모두의 일이죠
노후대책 젊어서 부터 해야한다고 봅니다.😊
홍샘 좋은 정보 많이 해주셔 감사 합니다 늘 살면서 조심해야 겠어요 하두 사기꾼 다단계 보이스피싱 전세 사기 보증 돈벌게 해준다면서 물건 강요결국 빛더미 갈수록 지능이 대담해요 이런 사람들만 업어도 살만할텐되 ~~
노인이 되면은 누구를 막논하고 돈은 빌려 주어도 안되고, 보증 서도 안되고 그리고 투자도 하면은 안됩니다.
격하게 공감함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욕심부리고 사니 그래요. 나도 남편이 하자는대로 했으면 거지됐죠.
어휴ㅠㅠ
너무 안따까운 사연입니다.
가장 가까운사람이 더 무섭고 두려운거 같습니다.
얼마나 속이 답답하시겠는지 감히 헤아려 봅니다.
암튼 건강잃지 마시고 새해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대표님.
오늘은 가슴아픈 사연이군요.
대표님께서 이런사연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어쩌면 또 다른 피해자가 안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 합니다.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이모습이 노령으로 빈곤 문제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언젠가는 모두가 함께하는 현실입니다 노후는 본인의 몫인거 만큼 판단을 잘하셔야합니다
욕심많으니가그런일이생겨요
절재하고삽시다~~^
공감합니다 정말 큰 문제입니다.
건강과 일하는노후가 연금임니다
저71배우자79 아직일함니다
노년도시삶이 행복 젊어서 이어 40년간 쭉일한 삶이 노후도 지속일하고잇어서 다행임니다.빈곤노후는 안탁갑습니다😢ㅡ😢😢
선생님을 진즉에 만났어야 했는데.....
추가로 경마장,경륜정,경정장,각종 도박장 강하게
단속만해도 빈곤율 확 떨어질거임.
사기꾼들 처벌 확실히 강하게. 추징도 강하게
집을소개하니 끝까지보았네요.당근 좋아요..구독..알람 이죠.전 시골집을찾고있는데요..원하는 지역이 없네요..찻다찻다 안되면 지방으로가야할까봐요..
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기대하겟습니다
가장친한 가까이있는사람의 금전관계~ 요구나투자는 즉시 냉정하게 거절해라 그이후는 그런분들은 절연하고 상대하지마라
홍동심 tv 말씀 경청하고 노인
빈곤 에 시사하는바 에 마음이
아프군요 해결방법이 없다 는게 문제군요
좋아요. 충청도사나이
저희 아빠의 미래모습이 될 것 같네요… 60을 바라보고 있지만서도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리셨어요.
매일같이 술을 드셔서 유흥비로만 100만원 넘게 쓰시네요. 집도 다 날리셔서 외할아버지께서 집 해주신곳에 살고 있어요. 인생을 본인 스스로 망치고 있는 셈이지요. 그러나 그게 자식한테까지 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서른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빠 빚 4천만원 갚아드렸거든요.. 이제 저도 오래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할때가 돼서 결혼준비를 해야합니다. 집에 바라는 점은 재산? 그런거 필요없구요. 제발 아빠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빚도 안줬으면 좋겠구요…
제 주위에도 이런 참된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 한탄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기는 자기 욕심에 당하고, 가까운 사람에게 당하는 것....
건강은 왠만하면 약초.풀.뽕나무.업나무
땅두룹.보리수.두룹
기타 자연산 .자주 삶아먹음 만병퇴치 .
야채 .그러나 치아만큼은 치과행 😁😁😁😊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남한테 돈안빌리고 내생활유지하면서 살면 그게 성공한 노년이라 생각하고 삽시다.자식한테 퍼줄필요도 없고요
같은 추적60분을 봤내요.
안타깝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젊을 때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늙어서 가난해진다. 젊어서 대충 일하고 다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 주변에 보면 그렇다.
우울증 오면 빈곤해진다.
모든게 귀찮고 가진것도 거추장스러워 다 정리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니 몇년 지나고 보면 빈털털이 되더라.
그 다음으로 치매오고.
사기당하는사람들은
얼마나.마음이.아플까요
주위에.당한사람.심정들어보면.사기심이.더큰것같아요
남의것.하나욕심내면
.내것은.두개를.잃어버립니다
적은것도.크게.감사할줄알아야죠
노인인구가 늘어나면 국가가 대처하는것도 한계가 있음
본인이 준비하지 않으면 비참해질수밖에 없는 현실
맞아요 다단계 사기 빚 보증 ~
참안따갑네요 새해에는 좋은일이 있으시길기윈합니다
사기만 안당해도
괜찮은 삶 입니다
저도 가족 친구 손님 에게
사기당하다보니 노년이 돼었어도 열심히 일허고 삽니다
개인회생이나 파산을 해서 지금이라도 편히 살아야죠
건강 문제는 차제하고 다른문제는 본인에 욕심에 발로일수도~~~
건강이 돈이네요
--빈곤의 나락으로 3가지--
1.사기:다단계,주식,코인,돈 빌려주고 못 받음
2.자녀에 사업자금 제공
3.본인 및 배우자의 건강을 잃고 나간 진료비
세상에공짜는없다.그리고사람믿지말아.항상가까운지인이.사기친다.특히친구
이말팩트 지인 친구 사기침
돈문제 엮이면 차단박아함
나라에 많은거라곤 빚과 아파트 그리고 사기꾼들!! 제발 당하지 마십시요😢
100세 시대라 하지만 60넘어 사기,건강,남녀문제로 인한 상처,피해는 없어야 합니다
늦은나이 준비되지않음
회복불능 상태로 노후 힘든 삶을 겪을수있어요
모든님들 평온한 삶되기를기대합니다
나도 올해나이 67세인데 2001년 사별하고 둘딸 공부시키고 첫째만 결혼해서 잠실에서 잘살고 직장도 대기업에 다니고 막내딸은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올해 사업은퇴하고 혼자서 조용히 노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를 보면 혼자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60이 넘어서 가진게 없이 영세민으로 사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제 가까운 친구 후배 지인들 젊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지않고 하고싶은데로 즐기면 살다가 이제 나이먹고 철드니 벌써 청춘은 거버리고 열심히 살려고 해도 누가 나이먹고 힘없는 사람을 거들떠보지도 않겠죠? 저는 나훈아 울지도못합니다 노래를 들을때 마다 내 젊음 청춘을 다받쳐 한눈팔지않고 지금까지 살아대가가 편한한 노후를 받았답니다 그사람에 환경을 보면 지나온 세월을 알수있는거죠 사업망해서 이리됬다 보증서고 빛못받아서 이리됬다 특히 자식에게 올인했던분들 다 이유가 있습니다~
국민들이여 제발 다단계 하지 맙시다
고수익 돈벌수 있다고
하는말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헌법을 싹 바꿔야
합니다
형량을 높혀야 합니다
누구나 노후생활을 잘 해두고 싶은게 맞지만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보니 주위의 상황이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지요 잘 생각하셔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더
주변에 사기꾼들 많다 너무 교묘해서 당하고 나서야안다 스르르 침식당한다 욕심은 절대금물이다
저도 사기당해 벌어논 돈 다 날리고 또 연대보증채무가10억 빚으로 신용불랑자된 사람 입니다 홍선생님 시골 싼집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오래사는게
문제입니다
제때죽어야하는데
나라도문제노인해결문제
분수를알고살자~^~😮
홍선생님 처럼 말씀 해주는 지인이 진작 있었더라면 저도 목매달 고통은 없었을건데 정말 좋은 가르침 입니다 저도 공기업 다니면서 2000년에 장외주식 2억가량사서 다 날리고 아파트 중도금 2천만원 빚보증 잘못해서 연체이자 36%까지 월급 86만원 받을때 터져서 5천정도 갚아주다보니 힘들게 살았습니다 죽을때까지 빚도 못갚고 살아야될 팔자였는데 절에 스님말씀에 대운 들어 와서 이제 7년동안 큰돈벌거라 하시는데 재산이라고는 빚뿐인데 마지막으로 모험해보자라는 마음으로 3천만원 신용대출받아서 주식을 샀는데 56억 돈벼락을 맞고 세상이 참 희안하고 누구나 큰 기회는 다 있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융문맹"을 꾸준한 공부로 면해야 사기도 안당하고 노후가 편안합니다!
이미 지나간건
과거고
미래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살아 가는. 현재가 중요 합니다
현재를 보지. 못
하면서. 보이지도 않은
과거와. 미래만
보려고. 합니다
현재를 볼줄
알아야. 진정한
삶이라. 할수있지 않을까요?
어제 만난 34년생 (90살) 여성 어르신이 아들 자랑을 하는데
자주 전화도 하고, 식사드셨나 물어보고..
이분이 정정하셔서 손수 요리도 하시고 장도 보고, 동사무소에서 서류도 떼 오고 하심.
그런데 요즘 식사를 제 때 안한다고 아들(60대)이 자기 집으로 들어가자고
계속 강권하여 어르신의 명의로 된 집을 팔고(억대)
다음달에 아들네 집으로 들어가기로 했다고...
결과가 어찌될지 감이 오시나요?
어르신이 매일 다른거 하다 보면
식사 타임을 놓치기도 하고 안 먹기도 하고 그러는게지.
그게 무슨 대수라고? 총기 있으시고 자기 관리 잘 하시는 분인데..
한편으론 자기도 굳이 들어 갈 필요는 없다고 인정은 하시는데도
아들이 강권하니 들어가야 된다고,
하이고~~~
저는 이런 사례를 많이 들어 봐서
제가 볼 떄는 두분 다 앞길이 훤히 보이네요. ㅠㅠ
월급 끊기면 빈곤 시초..
일확천금. 없어요 장수가 축복이아니라 재앙이되는 이유가 주먹을쥐고있는 것을펼려고. 하지않기때문입니다
쥐고있는 주먹을...
선생님, 요즘에는. 중매영상이 없네요. 무슨일이 생겼나봐요
계획 없이 살다보면.!
홍선생 방송듣는 분들은 좋은 말씀을 마음속 깊이새겨 주위에 상처 주지 말고 보템이 되는 길을 걷는다면 본인의 행복의 마음으로 돌아올것이지만 본래 무상이라 정답 논하기가 어렵습니다
외로우면 사기당합니다
사기꾼들 대우가 좋으니. 사기꾼들. 많죠ᆢ. 감방들어가면 밥주고 재워주고 ᆢ
안녕하세요 😂
시간도 많으시고
홀로의삶 우울증 생깁니다 바쁘게 살면 잡념 없어집니다 본인스스로 많은 취미생활을 갖어 보십시요
사기보다는 그냥 돈 모으지않고 펑펑 쓰면서 살아온 본인책임입니다
미국에 같더니 한국부모는 자식들 때문에 가난하다 소문났어요 집값은 부동산 🏘 때문에 땅금이
많이 비싸다구 하더군요 미국에 부동산
업주들만오면 땅금을 올려놓고 간다합니다 😂😂😂😂😂
남자들이 비곤 이 많아 젊을때 열심히 살아야하고 예금도 좀하고 그래야 비곤없다. 절때 돈은 빌려주면안된다. 야무지게. 살아야지
나이들면 만남도 줄이고 어쨌든 모든걸 줄여야 됩니다 돈있어도 절대 돈말을 꺼내면 안됩니다 돈냄새 맡으면 100퍼 털립니다
다단계해서 부자된사람은 회장뿐 😂
국가정책이 제일 문제지.
국가재정 낭비를 문제삼아 노인분들 투표나 잘해주고 빨리 죽어 없어져 달라는거 아니면 뭐겠어요?
요양원이나 전국에 죽 깔아놓고 거기 들어가 조용히 시끄럽지 않게 있다가사라져 달라는 거지요.😮
한때는 겁없이 잘나갈때도 있었지만 사기당해 알거지로 추락후 노가다를 전전하며 뼈빠지게 처자식을 성공시키고도 모자라 처자식의 짐이될까봐 늙고병든몸을 아무렇지도 않은듯 노년을 보내는 경우도 있겠죠?
처자식들이 편할수만 있다면 고독사도 감내하겠다는 일념에 불타는 부성애나 모성애의 끝판왕들도 분명 있을 거예요.
혹자는 왜 노후대책도없이 살았을까? 자업자득이라 하겠죠.
원치안했지만저도그렇게됐습니다
이시대를사는은퇴남
우리의숙몀인가요?
힘내시고 건강하셔야합니다
옛날에혼자된여자가 어떤남자를만나 집이며돈 다뺏기고 알거지되어 청소부로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얘기들었는데 참안타까워요 사람조심합시다
사기꾼만 죽여도 노후빈곤 90프로는 해결됨....
노인도 그렇치만 젊은사람들 애을 낳아야지 교육비 생활비 문제가 많아요
아는 지인이 아니라 아는 새끼~ 아는 새끼가 사기쳐요.
아는지인이나 친구 가 사기치죠
이래서 돈문제엮이면 차단각
여자 분 통화는 사기가 아니고 이자를 많이 받고 싶어 투자를 했는것 같아요
사기와 투자를 구분이 되어야지요
욕심으로 투자 했다고 망하지요
이유없이 누가 돈을 불려 줍니까
때 이 는 돈 만 아 니 라 도. 평 생 사 는 대 는. 지 장 이 업 답 니 다
노인빈곤에 있어 OECD국가와 차이나는 점은 그들은 오랫동안 선진국으로의 많은 자본축척과 앞선 제도의 영향이 많았다고 보아지고 우린 겨우 선진국에 진입한 국가이기에 많은점이 그들과 차이 날거라 봄. 선진국의 몇백년 축척된 조건과 우리의 50년 단기간의 역량은 차이날 수 밖에 없다고 봄,,,암튼 현 상황의 문제는 많기에 좋은 해법이 있었으면 하네요…
나이 먹고 주식 투자하지 마세요.
사는 집 담보로 대출 받아 주식 쏟아 붓고 쫄딱 망한 사람도 많습니다.
자식도 남편도 믿지 못합니다
망구.탱이들에게 고함
1.자식에게 돈.부동산주지마라.
2.무조건 퍼 주지마라.
3.너무 자식에게 막
주지마라.
4.늙으면 자식도 필요
없다.
5.망구.탱이만 위해서
만 살아라.
6.자식에게 증여하면
거지된다.
홍동상님 전
화번호를 알고 십은대요
자식이쁜도둑놈들입니다주면행복하거든요
국민연금이 효자죠
욕심내다가 사기당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게 지혜 로우신 법륜스님도 당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