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첨 나왔을 때 팀원 다 모여서 보이스로 수다떨고 게임끝나면 추천 하나씩 찍어주고 팟지 다같이 감상하고 그런 낭만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해보니까 신규챔피언들 설명만 길어져서 어지럽고 기존 애들 개성 사라지고 분위기도 삭막해져서 금방 껐다.. 디바 궁 안죽고 날리려던 때가 그립네
너무 그립네요ㅠㅠ현재도 오버워치를 여전히 즐기고 있는 성인유저 입니다. 시즌 1때부터 시작하였는데 저도 처음엔 메르시로 시작해 많은 영웅을 하게되었고 FPS게임에 눈을 뜨게 해준 게임이죠 처음 으로 한 게임이였고 그러다 보니 유저가 하나 둘 씩 떠날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열심히 나름 즐겼는데 점차 매칭시간 뿐만아니라 유저간의 비매너 다른 요소때문에 다른게임을 많이 찾게되더라고요 그래도 아직 까지 정이있고 애정이있는 게임이라 간간히 하고는 있어요 아직 많은 오버워치 유저분들 응원합니다♡
옵치 처음 나왔을 때 트레이서 했었는데 상대도 처음 상대하는 거였어서 그런건지 딜이 약하다는 느낌도 못받았고 충전되는 텔포로 와리가리 치는 재미가 있던 기억이... 그외에도 영웅들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재미있었죠ㅋㅋ 개인적으로도 낙차가 있는 투사채를 발사하고, fps에서 원거리 평타따윈 존재하지도 않으면서 방벽을 세워 팀을 지킨다는 컨셉도, 합법 에임핵 궁극기도, 간지나면서도 묵직하게 양손 샷건 쏘고 장전 시 그냥 총을 내던져버리는 것, 변신해서 한 자리에 자리잡고 오는 상대를 머신건으로 갈아버리는 것, 또 그걸 스킬 하나로 다 반사시켜 버리는 것 등 처음보는게 정말 많았던 너무나도 재미있던 경험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시메트라는 바뀌기 전이 참 좋았던 것 같네요 ㅠ 포탑 여섯개랑 에임이 필요없는 공격으로 잘 풀릴 때는 킬금 딜금을 맨날 가져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리고 포탈도 잘만 쓰면 좋았구요. 근데 지금 포탈은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시메 원챔으로 다이아 승급전까지 달았던 사람입니다. 그때의 시메트라는 포탑을 직접 가서 설치해야했기에 영상에서와 같이 기지앞에서 포탑으로 궁 채우려면 누구보다도 빠르게 갔어야했고 심지어 상대팀이 입구 앞에 창문 실루엣으로 시메트라를 보는 순간 간파당하기 쉬운 전략이었습니다. 그리고 궁극기 순간이동 장치는 6번 사용을 하면 사라졌기에 사실상 궁극기를 교전중에 빠르게 복귀하라고 설치하거나 아님 뒤치기용으로 시메트라가 숨어서 궁 설치하고 기지에 대기타던 팀원들이 다같이 돌격하는 용도로 많이 썻습니다. 시메트라가 리메이크가 된 후로 시메트라를 접고 정크렛으로 갈아타긴 했지만 지금 영상을 보니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시메트라 원챔인데도 심해트라 트롤픽 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ㅠ 그리고 e스킬 보호막이 아마 25였나 50이었을거에요 나름 쓸만했습니다. 궁극기가 진짜 개 똥쓰레기였던거지....
진짜 공감되네요... 오버워치 나오자 마자 사서 바로 플레이해봤는데 너무제미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갈수록 운영진측에서 게임 운영이 잘 안되는느낌이 들면서 롤과 같이 돌아가면서 하였지만 슬슬 신캐들이 무슨 1년이넘도록 안나오고하니깐 자연스레 롤로 넘어가게됬네요 그래도 이렇게 옛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사실 블리자드에서는 옵치 출시 전부터 이 게임의 운영 방식과 게임의 결말까지 다 예측하고 계획한 대로 움직였을 것임. 그 근거가 시네마틱 용인데 정말 뜬금없게 용두사미라는 사자성어가 등장함. 이게 블리자드가 진짜 하고싶었던거 아닐까. 갓겜처럼 만들어서 똥겜처럼 끝내겠다...
저는 시즌 2~3가 최고 인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하던 시기고 진짜 열정적으로 티어 올리려고 했기 때문에.. 이 시기가 저의 대학 신입생 시절이라 초반에 2~3명 듀오 식으로 돌리다 점점 입소문 타면서 인기가 늘고 동기들 중에 6명 모여서 6랭 하고 새벽까지 하면서 서로 조합 맞추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술도 신입생 치고는 덜 마신 듯 하네요 이 게임 덕분에.. 근데 군제대 및 복학 하니 이거 뭐 맛이 상했더라구요. 게임이... 참 격동의 시즌 2,3 맛이 안나서 참 아쉽네요.
![오버워치 대통령, 김재원 장인초대석 [테스터훈]](http://i.ytimg.com/vi/utLYzs8-t7A/mqdefault.jpg)
![오버워치 대통령, 김재원 장인초대석 [테스터훈]](/img/tr.png)
그 시절의 오버워치 시즌1은 이걸로 진짜 마무리입니다.
시즌2는 오버워치2 나올때 쯤 만드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출시가 또 미뤄졌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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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ㅏㅏㅏ
그럼 지금 제작하는 걸ㄹ...
오버워치 플래이 자주 하시나요?
음..2024년이라는 말이있던데 사실상 하기싫...크흠...
@@원두기 .
2024년에 보는 사람있냐?
크흠
느금 ㅎㅎ
ㅎㅎ
명작은 결말을 알아도 다시 찾게 만들지 ㅎㅎ
여깄다
알고리즘 이젠 이건 예전이 아니라 고대가 되었다
땐석기다
이젠 옵치2지
고대 12000년전
1972년 후.
ㄹㅇ
고2때 첨 나왔을 때 팀원 다 모여서 보이스로 수다떨고 게임끝나면 추천 하나씩 찍어주고 팟지 다같이 감상하고 그런 낭만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해보니까 신규챔피언들 설명만 길어져서 어지럽고 기존 애들 개성 사라지고 분위기도 삭막해져서 금방 껐다.. 디바 궁 안죽고 날리려던 때가 그립네
ㄹㅇ 팟지 다 감상해주고 투표10개 받으면 금색으로 바뀔때 그만한 감동이 없었음 요즘엔 안보는거 알아서
추천기능이 빨라졌고
근데 그당시 디바궁은 너무하긴했...ㅋㅋㅋㅋㅋㅋㅋ7인킬이라니..ㅋㅋ
99년생 22
@@user-zltlxh 뭐가너무해 그게 당연한거지
@@Produper 7인킬이라고요...글 읽긴한거임? 송하나 디바궁에죽는거 까지 말한건데 그게당연하면 디바 누가함...ㅡㅡ 독해력 오지네요.ㄷㄷ
16:37 와 진짜 시네마틱 '용' 처음 나왔을 때는 유튜버들이 병맛더빙하고 진짜 인기 많았었는데 오버워치....왜 여기까지 온거야...
인성 존망 남탓 때문에 잘못한게 없는데 욕먹고 접은 사람이 한둘이아님ㅋㅋ
@@Archi1208근데 그러면 롤은 유저들 다 떠나야하는거 아나냐ㅋㅋㅋ
@@ysl3004 ㄹㅇㅋㅋ 그냥 블자가 병신임
@@ysl3004 FPS 특유의 핵이 큰 몫을 했죠..
배그도 마찬가지고 오죽하면 그당시 화물전 핵바스티안을 이겼습니다. 하는 유튭 영상이 넘쳐났었음
내생각엔 태도랑 노 업뎃이 문제
그 시절 메르시:않이!! 화물에 모여서 죽으라고요!!!
그게 맘대로 되냐고ㅋㅋㅋㅋㅋㅋ
그시절 메르시: 죽을때 제발 모여서 죽어!
현재: ...
6:01너무 구체적이라서 더웃김ㅋㅋ
메르시 ㅋㅋㅋ
메르시:아야
개천천히 껄어지면서 연명 ㅋㅋㅋㅋㅋ
멕크리가 순간이동기 타고나서 구르기전에 메르시가 쉬프트 쓰면 살수있는데 멍청한 메르시 ㅋㅋ
매르,시 ㅇㅈ
막 옵치 처음출시때 사람 몰려서 게임 못들어간거 생각하면 진짜 추억이다
옵치는 진짜 저때가 너무 재밌었어
지금처럼 인성 터진 ㅅㄲ들만 있는게 아니라 귀여운 뉴비, 재밌는 게임, 착한 애들 많아서 할맛 지대로 났었다
ㅇㅈㅇㅈㅇㅈ
지금은 롤로 넘어옴
지금도 뉴비, 많음
극초기땐 다같이 하이라이트 봐주고, 상대팀이어도 칭찬카드 눌러주고...그랬던 게임임.
pc방 풀리면서부터 유저 스트레스가 시작됐지..ㅠ 옆동네 협곡에서 놀던 ㅅㄲ들 죄다 몰려오기 시작.
계정당 전화번호 입력하는 식으로 락 걸어서 부캐 제한했음 핵 문제도 덜했을거임..
신캐로 아나 나올때까지만 해도 진짜 갓겜이었는데...후
하고싶은거 다해도 욕 안먹던시대
시즌 1때는 상대방 궁극기 소리도 정말 무서웠었죠 ㅋㅋㅋㅋㅋㅋ 정말 순수하게 게임 했던듯
0:27 ㄹㅇ 이렇게만 해도 파라가 킬 다 해줬어서 개준잼이었음
너였구나
21:15 노래 너무 좋아요ㅜㅜ
15:37 예상 제작 기간:11일 실제 제작 기간:20일 예상 영상 길이:02:58 희망 조회수:50000+ 제작 소요 시간:224시간 누락된 장면:2
15:37
@skod 준섬이 이걸 못보누
한조는 갈래화살때가 성능도 지금보단 나았던거 같음 재미도 있고 폭풍화살은 그닥...
갈래가 너무 사기였던거지 폭풍도 사기임
만우절 패치 덮어썼으면 좋겠다
(한조 폭풍화살이 튕김)
@@June_925 그렇게 보심 안되죠 그럼 위도는 원거리 펄폭 무한대로 쏘나요
엄.. 오히려 원딜인데 갈래화살은 너무 근딜 스킬 같은 느낌이었고 거기 몰빵이었는데 오히려 지금이 무난하고 좋은 축에 속하는거 같음
ㄹㅇㅋㅋ
와 그림 편집 다 직접하시는건가..그림이 진짜 너무 너무 너무 귀엽고 보고있으면 웃음이 나서 대충 보고 갈라다가 끝까지 다봤네요 구독하구 갑니당..!
나도 구독
구독가즈아!!
나는 머독
@@sty0717 나는 형독
형독이누구지?
@@lilllilil589 누구였더라?
4시즌 중반때 오버워치를 처음 접하고서
거의 20시즌이 넘도록 현재까지 해 오고 있는데..
그때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네요.. 피시방 가서
즐기고 , 집에 와서 에이펙스 보면서 응원하던 시절..
물론 지금은 리그가 있지만 , 그때가 훨씬 더 재밌었죠.
3:03 ㅋㅋ막는거 같은팀이얔ㅋ
엌ㅋㅋㅋ
메이코페스네ㅋㅋㅋ
진짜 한조 갈래화살 없어진건 너무 아쉽다...
15:37 쯤에 처음보네 메달 내용 바뀌는거 보소ㅋㅋ
@11,예상 제작 기간@20,실제 제작 기간
@02:58,예상 영상 길이
@50000+,희망 조회수 @224,제작 소요 시간
ㅇ2,누락된 장면
죽음1-죽음2
위도우 귀엽네여
0:00 메르시
1:26 캐서디
2:37 디바
3:21 토르비욘
4:37 시메트라
6:30 아나
8:33 솔져
10:27 메이
12:50 솜브라
16:03 한조
와! 좋아요 1개 감사!
와! 좋아요 3개 감사!
와! 좋아요 7개 ㄱㅅ!
와! 15개 ㄱㄱㅅ
와! 20개 ㅈㄹㄷ!
?
메이는진짜....그시절 김재원...
시메도 농구공으로 인성질했는데ㅋㅋㅋ
공돌
@@hayake88 요즘 너무 재미없음...
@@isaya3141 옵치가 재미없으니 어쩔수없지
지금은 계정파서 그짓하면 좆무위키에 바로 양학 논란추가됨
@@ab-yb7ny 옵치가 재미없어도 본인이 재밌게 살리면 재밌게 보는거지 머...
이제는 진짜 그시절이 되어버렸다.
ㅇㅈ
11:25 에 메이 숨어서 웃고있네 개소름 ㄷㄷ
오른쪽에 갈색방 같은데 있는 표정이 메이인건가
@@피곤한피카츄-r6i 엉
이게 젤 웃김 ㅋㅋㅋ 은근 자주 나오거든 ㅋㅋㅋ
와... 이거어케봄?
@@SEMI1100 메이코패스들은 메이코패스을 알고있지
저 때 근데 갈래화살이 ㄹㅇ 숙련도에 따라 너무 사기였음 ㅋㅋ. 하급버전으로는 걍 근접 땅박기원콤이라면 마스터정도가면 한조있으면 좁은골목은 ㄹㅇ 조심해야햤음. 골목벽에서 옆치기로 원콤내는 경우가 잦았음
0:01메르시
1:25맥크리
2:36디바
3:20토르비욘
4:36심해트라
6:29아나
8:33솔붕이
10:26김재원
12:50솜브라
16:02한조
20:45보너스
김재원 ㅋㅋㅋㅋ
21:35 내려 간다 브론즈로?
6:23 이것만 보면 당시 시메트라가 사기라고 생각한다.(아군과 적군 모두를 조지는)
21:26 방심하다가 빵터져서 폰에 침 튀었네 표정 둘다 빵터지네😂😂
메르시 왤케 얼빵해 보이면서 귀엽냐ㅋㅋㅋ 저기서 침까지 질질대면 개웃길듯ㅋㅋㅋㅋㅋ
앜ㅋㅋ 개기여울것 같아ㅋㅋ
:ㅏ
이건가?
씹덕찐따들 정모
@@헤헤-r7m8u 자기소개 잘하네
그냥 각폭 보면서 디바배우고 김재원 보면서 존나 웃었던 지금보다 조금 어렸던 그때가 좀 그리움
Real
그림체 너무 귀엽다 ㅎㅋㅋ
1:03 흠 그렇군요
0:54
1:03 0:54 5:02 7:49 9:16 10:24 12:11 14:01 14:18 21:28
ㅇㅈㅇㅈ
@@스위트걸-i1t ?
6:25 저거덕분에 전설의 11인킬 팟지가 나오기도 했죠 ㅋㅋㅋㅋㅋ
중1때 여름에 기말고사 끝나고 애들 12명 모아서 옆동네 싼 피방가서 옵치 스크림한 그날을 아직도 못잊겠다 존나 추억이네 진짜
내용이랑 그림 모두 디테일 장난아니네요 🤣🤣 시메 순동기로 아군 저기로 보내버리는거 맵도 딱 눔바니인거 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20:18 여보슈 잭스 손가락은 3개유
ㅋㅋㅋㅋ 5개로 되있네
"님 손가락 잭스임?"
6:22 와 진짜 추억돋는다 6포탑 깔고 낙사존에 포탈까는게 국룰이었는데
15:37 메달 이름 바뀌는거 지금 봤엌ㅋㅋㅋㅋ
예상 제작시간: 11시간
실제 제작시간: 20시간
예상 영상길이 2분 58초
희망 조회수 50000+
제작 소요시간: 224 (?)
누락된 장면: 2
@@missocean0076 ?
@@szsz4779 0.25배속으로 보면 바뀌는게 보입니당
애니 진짜 잘 만드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ㅠ 추억 새록새록에 너무 귀엽고 웃기고,,
너무 그립네요ㅠㅠ현재도 오버워치를 여전히 즐기고 있는 성인유저 입니다. 시즌 1때부터 시작하였는데 저도 처음엔 메르시로 시작해 많은 영웅을 하게되었고 FPS게임에 눈을 뜨게 해준 게임이죠 처음 으로 한 게임이였고 그러다 보니 유저가 하나 둘 씩 떠날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열심히 나름 즐겼는데 점차 매칭시간 뿐만아니라 유저간의 비매너 다른 요소때문에 다른게임을 많이 찾게되더라고요 그래도 아직 까지 정이있고 애정이있는 게임이라 간간히 하고는 있어요 아직 많은 오버워치 유저분들 응원합니다♡
흐힣
지금도 하고 계신가요 ?
@@윤종찬-p5e 아뇹..
전 시작합니다..@@윤종찬-p5e
ㄹㅇ 시네마틱 첨 봤을때 그 느낌을 잊지 못합니다 친구랑 매일 피방가서 맥크리 겐지만 했었는데 추억...
3:27 순간 삼각대에 카메라 올려놓은 줄 안 1인
오버워치는 참... 캐릭터 특성을 너무 잘살려서 리메이크하면 옛날이 그리운경우가 너무많아
시즌1 내용도 꿀잼이지만 애니메이션 표현을 아기자기하게 너무 잘 만드셨음 천재시네
1:09ㅇㅈㅋㅋㅋㅋ 요즘은 메르시가 혼자 다 죽임 ㅋㅋㅋㅋㅋ
1:09 상대조합 [라인 자리야 오리사 바스티온 솜브라 바티스트]
바티스트 개불쌍해..
1시즌에 바티가있었다니 ㄷ
@@十点-g5f 오리사 솜브라 바티스트 다없었음ㅋㅋㅎㅋㅋㅋ
@@十点-g5f 플레이 스타일이 바뀐건 발키리로 바꼈을때니깐 저 미니건 딱총은 발키리 생기고 난 후겠죠 근데 저때 바티가 있진 않았는데 뭐징??
@뭐지?머지? 무지?! 2016년 11월 16일에 솜브라 출시됐습니당
경쟁전 2시즌이 2016/9/2 ~ 2016/11/24 이므로 2시즌 말에 출시했네영
갈래화살이 적바로앞에 쏘면 딜이 어마무시했죠...ㅎㅎㅎ 그립다...
그 시절 오버워치...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ㄹㅇㅋㅋ
ㅠㅠ
5:20 사촌형이 시메트라 시켜봐서
그땐 컴게임이라는게 전무했을나이여서
좌클도 어케하는지몰라 우클 연타만해서
저렇게 작은구체만 연사하면서
뒤에서 형이 엄청 웃었던기억이나네요 ㅋㅋㅋ
너무 귀엽고 이쁘고 재밌고 추억이 깃들어있어서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ㅠㅠ
오버워치 처음하면서 원래 메이나 맥크리하고 있었는데 메르시가 뜨기 전에 한번 해봤다가 5인궁 하게 되면서 팀들에게 진짜 칭찬을 엄청 들었음......그때부터 오버워치를 못접게 됐어서 이렇게 됏다..
커부기 그림체의 역사(?)
역사긴 한데 똑같은 그림체
@@dro0325 ㅋㅋㅋ
앜ㅋㅌㅋㅋ
ㅇㅈ
옵치 처음 나왔을 때 트레이서 했었는데 상대도 처음 상대하는 거였어서 그런건지 딜이 약하다는 느낌도 못받았고 충전되는 텔포로 와리가리 치는 재미가 있던 기억이... 그외에도 영웅들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재미있었죠ㅋㅋ 개인적으로도 낙차가 있는 투사채를 발사하고, fps에서 원거리 평타따윈 존재하지도 않으면서 방벽을 세워 팀을 지킨다는 컨셉도, 합법 에임핵 궁극기도, 간지나면서도 묵직하게 양손 샷건 쏘고 장전 시 그냥 총을 내던져버리는 것, 변신해서 한 자리에 자리잡고 오는 상대를 머신건으로 갈아버리는 것, 또 그걸 스킬 하나로 다 반사시켜 버리는 것 등 처음보는게 정말 많았던 너무나도 재미있던 경험이었어요😊
와 진짜 커부기 씨는 너무 애니매이션 잘 만들시고, 또 목소리도 좋아서 최고 !👍
오버워치 클래식 나오고 다시 보는 사람 손
손
0:32 이땐 파르시 하다 밑에 팀원 다 뒤져도 궁 써서 다 살리면 되니까 파르시에 크게 불만 없었....
뭐랄까..마지막 한조 리뷰하고 보너스에선 뭔가 오버워치가 하늘나라간것처럼 묘사한거처럼 너무 감동적인거 같네요(?)
11:10 kim jae won
메이코패스
킴재원
풍원이
진짜 오랜이네
Korea Satan KIMJAO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0 ㅋㅋㅋ 우클릭 큰거쏘고 작은거 뿅뿅뿅 쏘는 디테일 ㅆㅅㅌㅊ ㅋㅋㅋㅋ
근데 망겜이라 추억만 남겨두는게 정신에 좋은겜 ㅋㅋ
추억만 남겨두는게 정신에 좋은겜이라... 흠...
정신하니 옆동네가 떠오르는군
@@dillon4751 ㅋㅋㄹ
ㄹㅇㅋㅋ
오랜만에 돌리니까 뭐하는겜인지 까먹음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6:20 귀여운 파치마리가 요기잉네
11:33 캬하하하ㅏ 너모 햄보케에에에
'그' 사람때문에....
역시 잼
참고1:53 해머를 한번한번 장전하는것을
보니 맥크리 총은 싱글액션 리볼버다
싱글액션:한 동작만 하는 총
와...각잡고 만들면 애니로 내도 되겠네..잘하신다
개인적으로 시메트라는 바뀌기 전이 참 좋았던 것 같네요 ㅠ 포탑 여섯개랑 에임이 필요없는 공격으로 잘 풀릴 때는 킬금 딜금을 맨날 가져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리고 포탈도 잘만 쓰면 좋았구요. 근데 지금 포탈은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1:08초 표정 ㅋㅋ
이제 그시절에 오버워치 또만들어야겠네요 ㅋㅋ
라떼는 말이야 오버워치 종합편이군요!! 단편들을 모아주셔서 다시한 번 재밌게 봤습니다. 그나저나 언제쯤 광물을 벗어나려나...
정말 추억이네요
저는 메르시가 주케인데 힐 해주다가 갑자기 아나가 궁 써주면
정말이지 뭔가 앞으로 나가야겟다는 생각에 권총들고 나간 추억이 있네요 ㅋㅋ
옛날에 그 시절의 오버워치를 처음 봤을때의 생생함이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응원 할께요!
오 가이드형이군!
18:42 메르시 왤케 이뻐
13:20 젠야타는 힐러였던 적이 없다
흑흑 옵치2 나온 기념으로 또 보러왔습니다. 이젠 너무 많이 바뀌어 버려서 진짜 추억이 되버렸네요
와 지금은 옵치 안하지만 진짜 추억 돋는다
그때 그시절을 다시 플레이할수 있다면 다시 돌아가고싶다
와 진짜 디바 방산비리시절 추억이다,, 매트리스 e키에 온오프 아니던 시절,, 궁 날릴줄 몰라서 내가 쓰고 내가 죽던 시절,,,
와 진짜 추억 돋아.... 눈물 난다 진짜.... 그림 너무 귀여워...
로드호그 그랩 라인 돌진 막아줘서 오 좋다라고 생각해는뎈ㅋㅋㅋ 그게 우리티마지 막는 거옂다고 해섴ㅋㅋㅋ
오버워치의 못볼 꼴을 많이봐서 그다지 좋게남은 기억은 없지만 그리운 스킬들은 있는데 토르비욘 3단계 포탑과 한조 갈래화살임.
갈래화살 적 바로 앞 땅바닥에 맞추면 원콤이었던 시절...
0:45
그래서 전 맥크리 원챔이던시절 메르시 빠지는거 위치 파악해뒀다가 부활시키러오는거에 섬난하고 빠지면서 채팅창에 ㅋ 올리는게 일상이었죠
하... 내가 유일하게 출시때부터한 게임... 진짜 너무 추억이다
토르비욘할 때 방어구 주워다가 팀한테 직접 가져가서 방어구 입어! 하면서 던져주면 그렇게 뿌듯했는데 그림 되게 잘 그리신다
퀄리티 쩐다 뭐야 이채널
드디어 오버워치 2가 나왔네여
이 영상 보니까 먼가 박물관 구경하는 느낌 ㅋㅋ
아 이때 기억하시는 분들 많아서 기쁘다
걍 중딩때 이런 씹고퀄 3d 하이퍼 fps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였음
알고리즘에 이끌려왔는데
16년 2/4분기쯤 나온 겜.. 브금만 들어도 웅장했고
겐트위한이 트롤의 대명사로 쓰이며
인게임 보이스의 판을 깔아준 게임 ㅋㅋㅋ
3딜 2탱 1루시우 가 정석픽이였고 스킬이 있는 fps게임이라 에임만 잘맞춰서는 랭커가 되기 힘들었는데 랭커 문턱까지 가본게임인지라 추억돋네요 블리자드의 개판운영에 짧게 전성기가 끝나버렸지만 .. 컨셉은 매우 좋았었음
시메 원챔으로 다이아 승급전까지 달았던 사람입니다. 그때의 시메트라는 포탑을 직접 가서 설치해야했기에 영상에서와 같이 기지앞에서 포탑으로 궁 채우려면 누구보다도 빠르게 갔어야했고 심지어 상대팀이 입구 앞에 창문 실루엣으로 시메트라를 보는 순간 간파당하기 쉬운 전략이었습니다. 그리고 궁극기 순간이동 장치는 6번 사용을 하면 사라졌기에 사실상 궁극기를 교전중에 빠르게 복귀하라고 설치하거나 아님 뒤치기용으로 시메트라가 숨어서 궁 설치하고 기지에 대기타던 팀원들이 다같이 돌격하는 용도로 많이 썻습니다. 시메트라가 리메이크가 된 후로 시메트라를 접고 정크렛으로 갈아타긴 했지만 지금 영상을 보니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시메트라 원챔인데도 심해트라 트롤픽 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ㅠ 그리고 e스킬 보호막이 아마 25였나 50이었을거에요 나름 쓸만했습니다. 궁극기가 진짜 개 똥쓰레기였던거지....
직접 그리신 건가요? 너무 귀엽고 재밌고 그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실감 나요
그립네요.. ㅜㅜ
6:20 뒤에 파치마맄ㅋㅋㅋ
아니 어떻게 봄?
앜ㅋㅋ 저 옛날에 오버워치 아예 안했을때 이거 보면서 뭔가 재밌었어요 ㅋㅋ 오버워치는 지금도 안하는중 ㅎㅎ 너무 재밌어욬ㅋㅋ 한 3년만에 다시 보는건 같ㅇ은뎈ㅋㅋ
진짜 공감되네요... 오버워치 나오자 마자 사서 바로 플레이해봤는데 너무제미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갈수록 운영진측에서 게임 운영이 잘 안되는느낌이 들면서 롤과 같이 돌아가면서 하였지만 슬슬 신캐들이 무슨 1년이넘도록 안나오고하니깐 자연스레 롤로 넘어가게됬네요 그래도 이렇게 옛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15:37초에예상제작 기간11 실제 제작시간20 예상영상길이 2:58초 희망좋회수 50000+ 제작 소요 시간 224 누락됀 장면 2라고 진짜진짜 아주 잠깐 나오네여
15:38 이거 아무도 모르네.메달 제목이 ㅋㅋ
제발 다시 확인하고 댓달자..
@@chatnoir5378 5초전 가셔서 0.25배 하시고 보세유
진짜 옛날 생각난다. 중복픽 가능해서 올 메르시 따위의 말도 안되는 장난도 치고 놀았었는데
사실 블리자드에서는 옵치 출시 전부터 이 게임의 운영 방식과 게임의 결말까지 다 예측하고 계획한 대로 움직였을 것임. 그 근거가 시네마틱 용인데 정말 뜬금없게 용두사미라는 사자성어가 등장함. 이게 블리자드가 진짜 하고싶었던거 아닐까. 갓겜처럼 만들어서 똥겜처럼 끝내겠다...
ㄹㅇ
1:35 정말 지금은 둠피 소리가 들렸다 하면 납짝해져야 했습니다
8:50 그래 나야 이러네 ㅋㅋㅋㅋ
와...내려간다 진짜 오랜만이다...딱 나오는데 이 익숙한...잊고있던 노래...쉣...
저는 시즌 2~3가 최고 인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하던 시기고 진짜 열정적으로 티어 올리려고 했기 때문에.. 이 시기가 저의 대학 신입생 시절이라 초반에 2~3명 듀오 식으로 돌리다 점점 입소문 타면서 인기가 늘고 동기들 중에 6명 모여서 6랭 하고 새벽까지 하면서 서로 조합 맞추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술도 신입생 치고는 덜 마신 듯 하네요 이 게임 덕분에.. 근데 군제대 및 복학 하니 이거 뭐 맛이 상했더라구요. 게임이... 참 격동의 시즌 2,3 맛이 안나서 참 아쉽네요.
애니가 꽤 고퀄이네요
시간도 많이 걸렸을거 같기도 하고요
플래쉬로 만드셨나요?
20:10. 맞는놈 아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