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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원 더 낼게에서 생략된 말은 '넌 나보다 만원 덜내라' 이거 아님?? 그래서 4만 2만이 정답 만약 내가 너보다 만원 더 낼게를 생략한 사람이라면 상종 안하는게

감사해요! 나쁜습관 고치는게 더 힘들어요😊

선생님 설연휴 잘 보내새요^^

근의공식이 더 쉬운거같음

NCS 풀려고 찾아옴..ㅋㅋㅋㅋㅋ

교수님 지방대 문과법학계열를 졸업하고, 석사를 건축공학 지방대 국립으로 가는데요. 석사를 나와도 연구원으로 갈수 있나요?

개별수업하는 수학학원을다니는 중입니다.황소 테스트받고싶은데 아이의 스타일때문에 고민됩니다. 현 학원에선 선생님의 조언보다는 혼자풀고싶어해서 시간이 많이걸리다보니 최상위푸는데 어느날은 4-5문제 풀고오고합니다~얼만큼풀건 상관은없는데 다른학원 테스트 보러갈때도 시간내에 풀지 못했거든요;;이전에 cms다닐때도 한문제가지고 한시간을 고민하고 풀었습니다..(초반적응기때) 이런아이가 황소들어가게되면 적응이될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하나빼기는 딜레이 없이 개빠르게 진행해야함ㅋ 절대 계산못함

혁명이네요 별 발광을 해도 안 들어오던 게 이해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

2를 제외한 모든 소수가 홀수인데 짝수는 '홀수+홀수' 니까, 소수+소수 가 짝수가 되는거 아닐까요?

겸공보다 세아들을키우는 아이엄마로 같은고민을 가지고있어 구독하고갑니다♡ 틈틈히 배우러 올께요~

쉬운걸 쉽게 풀건데? 어려운 문제를 쉽게 예를 못 들어주나?

요약 : 지금 진도 공부나 똑바로 하란소리

제곱근 배우다가 까먹어서 보게 됐어요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초등학생에게 기초적인 수치해석 스타일로 미분을 가르칠 수 있다는 뜻이 되겠네요 :)

저도 영재 입니다. 눈을 감고 집중하면 우주에 가있습니다.

잘없다니 다 아는걸..

입시수학 20년 지도중인 딸맘인데요 엊그제 딸아이 분수 가르치다가 이걸 너무 느꼈어요 통분을 피자로 설명해주는데 초2도 며칠이면 이해해요 이걸 매일 해줘야하는데 마음에 드는 분수교재를 발견을 못하겠어요 결국은 매일 엄마가 설명해주시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아이가 이해가 될때까지 매번 설명해주는건 개인과외 선생님도 해줄수없어요 1. 수업이 매일이 아니기때문 2. 한번에 시간투자를 많이해야하는일이 아니기때문 3. 진도를 나가지않으면 안되기때문 초2 딸아이 가르치면서 통분까지 이해시키는데 어렵지않았어요 그렇지만 이걸 매일 하루에 2분은 투자해야해요 이걸 주변 엄마들께 말씀드려도 그건 수학전문인 엄마니까 가능한 일이라고 다들 넘기세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너무 아쉬운부분이 많아요 오늘 이 영상은 너무너무 공감이되네요

당연한 가위바위보 원리를 지만 아는것처럼 얘기하네

아래 댓글에도 있는데 미디어가 안좋다고 하지만 저희아이들은 넘버블럭스로 곱셈까지 하고 있어요! 만4세입니다~예를 들어 3*8 은? 하면 3*4 가 12고, 12가 두개 있으면 24 이런식으로 곱셈을 분리해서도 하더라구요!! 저보다 나아요 ㅋㅋㅋ

지나가다 도움이 될까 글 남겨용 ^^ 분모 분자등의 기본적인 수학용어는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제대로 바로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해요 ^^ 한국 수학의 용어는 대부분이 한자입니다. 분수 (나눌 분/셈 수) 분모 (나눌 분/어미 모) 분자 (나눌 분 / 아들 자) 등등 ^^ 수학 용어에서 한자가 가지고 있는 뜻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서 알려준다면 분수 분모 분자 용어만 들어도 나누는 것이고 어미의 위치와 자식의 위치 바로 알게될것입니다 ^^ 아이들 한자 공부도 하고 있지 않나요? 분수등의 한자는 6~7급만 해도 다 나오는 기본 한자입니다. 수학 한자 따로 가르치지 말고 이렇게 같이 가져면서 아이에게 용어의 뜻을 생각하게 만들고 앞으로도 용어에 대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갈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수학뿐만이 아니라 영어 국어 과학 등 모든게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휘가 독해다?! ^^

광고모델 축하드려요👏👏👏👏👏

현직 선생님들이 쓰신 책을 읽다 보면 (비고츠키의 비계 이론을 이용한) 예시를 많이 이용하셔서 쓰신 책들이 많아서 집에서도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많아요. 자연에서 보기 어려운 수를 이해 시키기에 좋은 책들이 많습니다. 지방에서 아이 교육을 하려니 고민이 많아서 쌤 채널을 구독중인데 질문만 주시고 적용하긴 어려운 것이 많아요 ㅠ.ㅠ 저희 아이도 초3이라 실제 적용가능한 것도 많이 올려주세요^^칸아카데미처럼 지방에서도 쉽게 적용가능한 방법 많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자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계정은 저희 아이의 채널입니다.)

스위스에서도 구구단 딱 이렇게 배워요!

옛날부터 궁금했던 근의공식의 원리를 자세히 알게됐어요!! 가려운곳을 긁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 일리 있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구구단은 그냥 다 외우게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체화될만큼 반복해 외우고 나면. 어린시절에 그렇게 별 생각없이 외우는건 이미 몸이 각인된 상황이라 나중에 문제를 풀다가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처음부터 어떤 원리나 요령으로 생각해 외우려 한다면 마치 외국어를 문법 따지면서 표현을 하려는 방향처럼 되어버립니다. 단언하건데 가장 기본적이로 중요한 연산은 머리를 쓸 필요조차 없이 각인되게 반복하는게 사실상 가장 확실한 암기입니다. 산수와 수학은 다르지만. 기본 연산 등은 머리를 쓸 필요조차 없게 체화를 시키는게 기본이고 이게 눈높이나 기탄수학의 요령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저도 그렇게 가르치기 싫어서 개념위주로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말이죠.. 학교에서랑 배우는게 다르다고 혼란스러워하더라구요...당장 분수 단원평가도 분자는? 분모는? 이런식으로 나오니 버거워 하더라구요..

와 저희아이가 9다음에 왜 10 두자리로 되는지를 이해안된다고 해서,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계속 고민하고 검색했는데 드디어 딱 맞는 설명을 찾았네요!!!너무감사해요ㅠㅠㅠㅠ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이렇게 가르쳐요 딸 이름이 영희라고 한다면, 분모 = 엄마 분자 = 영희 분수 = 엄마가 영희를 안고 가는것 통분 = 엄마가 같아야 영희를 더하거나 뺄수 있다 더 나아가 자연수 = 아빠 엄마보다 영희가 무거우면 힘드니까 아빠가 따로 들어주는것 훨씬 이해하기 쉽고 재밌어 해요😊

저는 암산으로 그렇게 합니당 ..!!😁

다른 과목은 어떨지 모르지만, 수학 대형강의는 거의 무의미하다. 수학은 다른 과목과 달리 복잡미묘하기 때문에 질문이 많이 나올수밖에 없는 과목이다. 그런데 수십명이 듣는 수업에서 어떻게 질문을하나?

지금 만 5살이 좀 안됏는데 넘버블럭스 보고 어느새 구구단 다 외웟더라구요 이건 잘못된 방식일까요? 물어보면 두자리 곱하기도 하긴하던데

너무 초등과정에서 진 뺄 필요없는데...물론 흡수 잘하는 상위권 아이들한테는 효과 있을듯. 그외에는 전기세 내주고 들러리하러 다니는겁니다.

아이에 맞게 케바케

며칠전 지인 분...한과영 자녀 대학못간다고 군대보내실거라고 😂 말씀하시더라고요

내가 가위를 낼걸 예상하고 가위를 낼테니 주먹을내서 이기려는걸 예상하고 보자기를 낼테니 가위를 낼 걸 예상하고.....

로그 안외워도 풀리는것은 맞음 근데 스스로 증명해보지도 않으면서 고난도문제가 풀리기를 바라는것도 웃긴일 아님?

a^[LOGa(A)]×a^[LOGa(B)]=a^[LOGa(A)+Log(B)]=AB=a^[LOGa(AB)]

사칙연산 1.괄호를 먼저 푼다 핵심은 괄호란것은 숫자로 보지 않고 수식으로 본다. 2. 곱하기 또는 나누기를 먼저 푼다. 3.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푼다. 수학문제를 볼때 사칙연산 기호 +-×÷ 를 제외하고 항으로 볼수 있다. 항의 개념과 숫자와 숫자의 계산법과 숫자와 수식의 계산법은 다르다. 8은 숫자이고 2(2+2)는 수식이다. 1항이라 숫자 8이라 보고 2항을 수식 2(2+2)라고 이해 했다면 이 문제의 항은 2개이다. 2항의 전개식은 2×(2+2) 2항은 곧 완전 전개되지 않은 수식을 유지한채로 계산되어야 하므로 수식에는 결항력을 갖고있다. 결항력! 숫자와 수식의 문제를 모두전개하여 8÷2×(2+2)이렇게 풀어버릴경우 항은 숫자8, 숫자 2, 수식(2+2) 3개가 되버린다는점이다. 항이 늘어나는 오류부터 고치지 않으면 이문제는 풀수 없다. 8÷2(4)가 되었더라도 2(4)는 아직 전개되지 않은 수식으로볼수있다. 왜? 생략된 곱하기가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8은 숫자이고 2(4)는 수십으로 여전히 항은 2개이다. 8÷2×4라고 수식을 선 전개 할경우 항이 3개되기때문에 이렇게 표시 해서는 안된다. 2항은 수식으로서 아직 풀리지 않은 수식이 존재함으로 8÷(2×4)항을 2개로 유지 시키기 위해 괄호가 생긴것이다. 결국 괄호를 먼저 풀이한 수식의답 8이며 2항이 수식이였던 문제를 숫자8로 치환된것이다. 고로 8÷8이라는 숫자의항 나누기 숫자의 항으로 답이 1이다. 결론 수식이 완전 전개되어 숫자로 치환되기전까지 사칙연산에 개입하지 말아라.

네 그냥 단순 구구단에 큰 의미부여 마시고 애들이 하고싶은대로 하게 냅두세요. 정해진건 없고 무슨 효과가 있는진 애들마다 천차만별일거고 검증도 안되요

그냥 직접 해보면 될 듯해요.

그 수를 읽고 상대방이 주먹을 내면 지네요.

로피탈 안돼여? 맥급수를 쓰십쇼 모든문제 다풀려요

이번 방학 때 100까지 소인수분해 시켜보겠습니다^^

8:53 공정에 대해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은 사회 환원 쪽이 더 가까운 것 아닐까요?

ㅈㄴ 당연한거 말해놓고 대단한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