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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분노케 하는 명명백백한 사실은, 쥐조선은 쥐성계 부터 150여년에 이르기까지 매국매민과 역사왜곡, 역사말살, 지리왜곡을 국책 사업으로 걸고 시행했다. 고리 제국의 혈손을 150여년 추적,말살한 이유는, 우리 민족의 맥을 끊기 위해서였던 명명백백한 사실이며, 이로써 많은 고대 역사서들이 가르키는 현재와는 전혀 다른 '평양'을 필두로 한 현재 반도 지명들의 진짜 위치들도 동이족의 역사 속으로 잊혀지게 된다. 그들은 매국매민으로 고리제국에 조공을 바치던 '명'에 선조들의 영토와 백성을 팔아 넘겼으며, 그 댓가로 요동과 만주 반도 등의 안전을 보장 받게 된다. 고리 제국의 혈손을 150여년이나 추적, 말살한 이유가 여기서 명명백백 드러나는 바, 12.000여년이 넘는 오랜 세월 자리하던 우리의 영토에 있는 우리 백성들의 기억과 역사와 혼을 지우기 위해서는 구심점을 없앨 필요가 없었던 것. 실로 간악하고 흉악하기 짝이 없는 민족의 절대 악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배우는 엉터리 역사와 엉터리 지도는 전혀!! 고대사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엉터리일 뿐더러, 쥐조선 역사의 위정자들과 거의 모든 신하들은 민족 최대의 대역죄인 임을 깨달아야 한다. 대동여지도의 김정호가 지도를 그린 후 하옥된 것 또한 이유가 옛 영토마저 그렸거나 우려가 있기 때문이며, 일반적으로 대동여지도의 반도 외에 것들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쥐성계 부터 이어진 매국매민 역사왜곡의 국책이 아주 근대까지도 이어졌다는 말도 될 터. 쥐성계 부터 우리 선조와 관련된 역사서와 유물 등을 지녔다간 참형에 목숨을 잃게 됐으니, 진짜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는 것이 어렵게 된 것이다. 대륙에 존재하는 수 많은 성씨들의 파생지는 본래 우리 민족 '동이족'의 것이며, 현재 반도에 존재하지 않는 많은 성씨들은 쥐조선에 의해 맥이 끊긴 성씨들이다. 목씨,모용씨,아씨,섭씨,등등 반도에선 많은 성씨들이 자취를 감추었다. 또한 고리 제국의 공직자들은 상놈이 되었고, 역적들은 영전하였다. 고리 제국과는 다르게 백성들의 교역조차 막았으며, 신분제를 만들어 세계 제1의 무역국이던 동방 제국을 하루아침에 쌍거지로 만들었다. 그로 인하여, 민족 최초로 '아사자'가 수도 없이 생겨나는 '민족 대기근'을 최초로 겪게 되었으며, 화려한 의복을 입던 민족이 '백의 민족'이 되었으며, 전투 민족이 하루아침에 '우리는 5천년 간 쌈박질 안 하고~ 어쩌고 개소리' (유리왕과 광개토 대왕과 백제와 김유신 연개소문 등등 대륙에 아직 남아있는 선조들은 부동산 투기냐??) China - Korea 로 해외에서 이어지던 명맥과 교류 역시 뚝! 끊기게 된다. 신분제를 도입하여, 과거 찬란했던 무역강국 신라(China)-고리(Korea)의 대를 끊어버린 것. 상인들이 권력을 가질까 두려워 하여. 무역을 억제시키던 쥐조선의 신분제가 그 실체인 것이다. 사(선비)농(농민)공(공업인)상(상인) 여기서 China는 쭝꾸가 아니라, 친나. 즉 남조 신라를 가르키는 말이다. 이는 페르시아에서 발간한 서기 660년 경의 세계지도 에서도 입증되는 역사적 사실로, 대륙과 반도를 가르켜 China 로 나와있으며, 대륙 북쪽은 발해를 가르키고 있다. 신라가 백제 제국을 치기 위해 키웠던 속국이 '당' 이며, 당의 위치는 현재의 사천성 중심의 산맥 지역에 불과한 소국이다. 이 또한 '구 당서'에 적혀있는 내용으로, '신라는 낙타와 물소를 키우기 좋은 곳' '쌀이 많이 나는 곳' 등 이라고 기술되어 있으며, 신라에 대한 애착과 감사함이 기술되어 있다.(신라가 당을 먹여살려 개로 부렸으니) 유럽에 전해지는 '투란도트'(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쭝꾸를 그린 희극이 아니라, 바로 신라와 페르시아간 교역 시절에 있던 일화를 그린 이야기이다. 이 역시도 많은 역사서에 기술된 바, 아랍인들은 신라에 가면 다시 귀국하길 싫어했으며, 개 마저도 목에 금 목걸이를 두르고 다녔다고 한다. 또한 663년 이후, 남조 신라의 대륙은 수십년간 천변재해가 끊이지 않아 '동경'으로 천도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현재의 '경주'가 된다. 삼국사기,삼국유사,고려사, 중국 사서들 등을 토대로 현대 과학으로 추적한 일식,월식에도 삼국의 위치는 대륙을 가르키고 있지, 반도를 가르키지 않는다. '유,연,제,노,오,월' 은, 고구리,백제,신라의 지배하에 있던 나라들이다. 현재로 따지면 '도'로 보면 된다. 그러하기에, 서로 죽자 싸워도 나라를 먹진 아니한 것. 반드시 상국의 지시에 따랐던 것. 그것이 고조선, 그리고 삼한인 것. (그래서 쭝꾸놈이 공자가 한국인이라 우긴다 했던 것. 안타까운 것은 역사를 잊은 우리인 것.) 쥐조선은 같은 민족이였던 조문,가야,백제,왜,일본 등의 최후 연합체인 일본과도 그 관계를 유지치 아니하였고, ( 역사서에 기술된 동이족은, 삼한과 가야 조문 낙랑 옥저 왜 일본 등을 기술하고 있다. ) 쥐조선 왕조의 기간동안 그 명맥이 끊어져, 2차 민족 상잔을 벌이게 된다. (1차 백제 신라. 2차 임진왜란) 사실 일본의 대륙 진출은, 헛소리가 아니라 그저 본토 탈환일 뿐인 것이 역사 앞에 명명백백한 사실이다. 현재도 대륙 곳곳에 우리 동이족의 많은 흔적과 유물과 선조들의 묘가 위치하고 있으며, 백제의 수도 및 역사서에 나오는 220여채의 성채 흔적과 아직도 쥐신라의 '김유신 거리'마저도 존재하고 있다. 현재도 말이다!! (민족을 팔아치운 놈들 앞엔 접두어 '쥐'를 붙인다.) 쥐조선 붕서갱유의 오랜 역사. 세조 7권 3년 5월 26일 : 1백여 권(券:책 권)과 ..... 문서(文書)는 마땅히 사처(私:사사로울 處:곳)에 간직해서는 안되니... 예종 7권 1년 9월 18일 : 모든 천문.지리.음양에 관계되는 서적들을 집에 간수하고 있는 자는, 10월 그믐날까지 한정하여 승정원에 바치고.... 먼 도(道 : 길)는 12월 그믐날까지 거주하는 고을에 바치도록 하라. 숨기고 바치지 않는 자는 ... 숨긴 자는 참형(斬:벨 刑:형벌)에 처한다. 성종 1권 즉위년 12월 9일 : 무릇 천문.지리.음양 등 여러 서책을 빠짐없이 찾아내어 서울로 올려보낼 일을 이미 하유(下:아래 諭:깨우칠)했으니.. 1대 쥐태조 1392~1398 2대 쥐정종 1398~1400 3대 쥐태종 1400~1418 4대 쥐세종 1418~1450 5대 쥐문종 1450~1452 6대 쥐단종 1452~1455 7대 쥐세조 1455~1468 8대 쥐예종 1468~1469 9대 쥐성종 1469~1494 역사 말살, 모든 역사책과 지도들 편집하여 재간행. 국책 사업으로 계속 대를 이은 어마어마한 씹새끼들. 즉, 우리 대부분은 독재자인 쥐승만,밥쟁이,전대갈,윤석열 같은 놈들이 수백년 해쳐먹으며 왜곡한 역사를 알고 있는 것.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선조들의 역사와 민족의 영토를 팔아먹고, 역사 및 지리를 왜곡했으며, 선조들의 달달한 지식만은 자신들의 업적으로 돌린 쥐조선. 간악한 쥐조선의 실체를 깨달아야 이 나라에 미래가 있다. 김수로왕은 한자의 뜻과 발음을 이용해 우리말을 표기하는 법칙을 창안했다. <구지가>는 민족 사상 최초로 한자를 이용해 우리말의 소리로 표기하고 있었다. 즉 표기법이 일보전진한 것.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대지와 긍지를 팔아 스스로 억압 받고, 동포를 억압 받게끔 만든 왕조. 그리하여 근대에 들어, 세계 최빈국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 12,000여년 역사의 최강의 동방제국이였던 동이족의 마지막 정통성을 지닌 우리다. 근래의 한류가 처음이 아니란 말이다..

이런게 국뽕없는 현실이지 ^^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정신은 한국의 군복무 의무인 청년들보다 애국심.자아.사고 모든면여서 앞서는듯...이스라엘 여군보다도 정신젹 마인드가 떨어진 한국군....

0:46 동상 엉덩이를 얼만큼 만져 댔기에 그부분만 반짝반짝 하네 ㅋ

흠, 유럽회사서 일하는데 내가 한국인인걸 알지만 중국말로 보나뻬띠가 뭐냐 묻더라… 랜덤 유러피안이 한국에 대해 저리 잘 안다고??

지금. 울 나라 군대. ㆍㅁㅐ국 간첩 군인권 때문에 ㄱㅐ판임ㆍ반중ㆍ친미

이스라엘 사람은 확실히 똑똑하네요. 선입견 아니네^^

징병제도 없는 한국의 여군 따위 거론할 껀덕지도 못되지 어디 감히 이스라엘 여군하고 한국 여군 따위를 비교하나... 나중에 여성 징병제 되면 그때 이야기해야지.. 그때가 되야 여군 장교도 진짜 장교인거지

제가 유럽 살다왔는데요 가끔 유럽 친구들이 한국오면 만족도는 좋은편이죠 근데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게요 2030 젊은 사람들이 너무 불친절하다고 합니다 어느나라를 가도 한국 젊은사람들만큼 불친절하고 인상쓰고 다니는 나라는 없다네요 참 안타까움 젊은 사람들도 마음의 여유를 좀 갖고 살길바랍니다 솔직히 동네 편의점 가면 이왕이면 어린 알바들이 있는곳은 안가게 되더군요 내가 못올곳 온것 마냥 불편함

내 딸이 군대를 갔다 오면 저런 상태가 될 것 같다. 군대 가지 않았지만 정신 상태가 올바르단 의미.

한국 군인은 똥별도, 사병도 징징 우는 애들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둘만 낳아서 키우면서 나약해졋죠 덩치는 서양인 못지않게 큰데 정신력은 이스라엘 군인의 10분지1입니다. 이스라엘과 미군은 실전을 경험 하면서, 강력한 군대가 됫지만, 한국은 무기는 신형으로 바뀌고 군기강은 엉망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군대도 거듭나여 합니다. 어머니의 은혜를 불러도 울지않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인류 역사에 100만 군대가 압도적 승리를 한 경우가 없습니다. 정신력이 앞선 군대는 300명이라도 강력한 군대죠

인문학 컨텐츠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우크라이나 여자분 진짜 너무 이쁨

6:29 이게 가장 정확함 발음은 쎄지만 억양은 부드러움

아이쒸~~ㅋㅋㅋ 정말 와 닫는 단어네요 ㅎㅎ

흥미롭네요

She is very humble and smart!

오늘도 페미들은 자신들을 지켜주는 군인들을 군캉스, 군무새, 고기방패라고 조롱하고 자국 남성들과 본인 아버지를 벌레라고 비하합니다

한국 군대는 더 이상 군대가 아니다

과거부터 서양인들은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그런데 최근 서양 여자들중 한국을 엄청 좋아함. 남자들은 여자들이 좋다면 거기에 따라가게 되어 있음

이 여자분이랑 한국여자들 보면서 느끼는점이 미모와 개념은 비례한다느것

아주 건강하고 바른 생각이고 우리나라에 필요한 말들을 하네요. 아주 멋집니다.

아주머니들이랑 아저씨들 가끔씩 정말 외국인들 말 못알아들으니까 만만하게 보고 초면에 무례한 행동 막하는데 정말 지 자녀가 외국나가서 똑같은 짓 당했으면 좋겠다 제발

동아시아에이스라엘이 있음 먼지가. 됐을거 같은데 ?

경상도 시골 출신의 중년이상 분들중 성격이 되게 밝으신 친구 사이의 대화를 외국인이 듣는다면......

우리나라 군대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실전경험이 전~~~~~~혀 없다는거지 주변 중동국가로 둘러 쌓여 실전경험이 풍부한 이스라엘군과 비교자체가 어불성설이지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닌자잔다엄마바지짹짹

1:26 이탈리안 코리안 감정 이어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안경쓴 남자분 개웃기네요

아이쓐ㅋㅋㅋㅋ 역시 욕부터 배우는 건 만국공통ㅋㅋㅋ

역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르네요. 굿 럭 투 이스라엘리

대한민국 군대 인민 민주주의 카르텔에게 거세당한 똥별들이 눈물 질질 짜는 당나라 군대가 되어 있는 상태지.

한국어를 거의 들어본적없는 미국인에게 한국어 어떻게 들리냐 물어보니, "샤샤샤~샤샤샤~" 로 들린다하네요

이스라엘 김태희 😊

진짜 정상적이고 건강한 여자네 한달 몇만원 받아가면서 열악하고 폭력적인 환경에서 군복무했는데 당시 군인들을 조롱하는 분위기도 많았고 확실히 정상적인 국가는 아니였었지 저런 외국 여성분들이 더 많아 오시면 좋겠네요

이런분이 대한민국의 여성이면 좋겠네요.

중국어와 한국어는 뿌리가 같은게 아니라 한자를 차용한 역사가 길어서 그런거고 어순이 다른 전혀 다른 언어입니다

미국 유대인이 이스라엘 전쟁시 미국계 유대인이 자원 입대? 극히 소수에한한다. 대신, 모금은 하더라.

이스라엘 전쟁시, 해외 유대인이 이스라엘 진짜 자원 입대하는가? 극히 일부가~! 이걸 유대인계 언론에서 극대화 과장 보도한다고보면 됩니다. 예: <이스라엘과 전쟁이 아닌데도> 이란,이락크 전쟁당시, 중동에서 근무한경험: 부모들이 그들 자녀들을 유럽, 미국등 피난 비행기표를 준비하더라. 우대인도 ㄸ, ㅅ변도 울과 똑같이 하더라. 해외에서,

여성징병이란 이름이 무서워 보이지만 사회봉사란 개념을 같이 붙이면 군대도 비전투나 감시 취사등 인력이 필요하고 병원 이나 요양원등 일손이 필요하죠 이런걸 국가가 잘 관리하면 비용을 줄이고 외국인 노동자도 줄이고 직업교육도 되고 무엇보다 국부창출에 기여합니다

이스라엘 여군 이셨으면 많은 실전 상황을 경험 하셨겠네요

이스라엘이 주변국 나아가 멀리 있는 깡패 나라까지 후두려패는 강국인 이유가 이분 인터뷰 내용에 다 들어 있네요. 거기다 이쁘기 까지😊

유익한 내용입니다. 단지, 바탕 영상이 유럽이어서 주제와는 다소 동 떨어지는 느낌..

전세계 어느 지역,왕조는 잔인하고 비열하고 무자비한 철권 통치를 했다. 역사 가 긴 왕조가 특히 그렇다. 인간적이고 공정한 왕조는 그 생명력이 짧다. 전 세계의 현재의 정치 상황도 그렇다~

옳은말..한국여자들도 군대가기 싫으면 소방서나 양로원 이런데 봉사의무를 해야함

영주권자도 군대를 간다는데 그런 점에 대해서도 알아봤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대한민국도 이제는 그렇게 해야죠. 영주권자가 군대를 간다면 투표권도 주는 것이 맞겠죠. 중국인 및 거주 외국 국적자가 한국의 지자체장 선거에 참여하도록 투표권을 주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상호주의라는 기본적인 것도 없습니다. 실제는 비정상 국가거나 비공산국가라도 최소한의 형식적 틀을 갖춘 러시아라면 모르지만, 명확한 공산당 나라. 중공! 공산국가 국적자가 민주국가에서 투표를 합니다. 이런 코미디가 어디있나요

이스라엘 여군 출신 존경합니다. 이 영상 보고 있나? 표독 저능 부페미 한국10년들?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니들 꿀빤다는 군대 왜 안가?? 답글 좀 달아봐라.

그렇지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다 국가에 봉사한 사람에게 일정 보상이 주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참 훌륭한 여성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좋은 여성분들 많죠.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사람들의 장점을 전향적으로 배우면 좋겠네요. 특히 애국심으로 전민족이 단결하고 나치세력에 반대하며, 그러면서도 전젱중에도 독재정치를 하지 않고 군이 쿠데타를 일으키지도 않고, 언제나 민주주의로 나라를 강하게 만들고.... 이 부분이 가장 배울 만한 것 같아요.

눈빛이 진짜 건강하다. 눈빛자체도 그렇고 시선이나 신체언어도 그렇고 다른사람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