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토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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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강 여유로운 해먹 취침 가상 체험
Переглядів 126Рік тому
강원도 동강 여유로운 해먹 취침 가상 체험
국내최고 음악분수 대전 엑스포 음악분수
Переглядів 312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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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Переглядів 1872 роки тому
여러분
공군은 실미도, 육군은 선갑도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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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대 심볼을 모방한 세계 각국 해병대 심볼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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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에서 해병부심 부린 자의 최후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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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무한반복 해병대 무장구보 호각소리와 싸가
Переглядів 135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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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시간에 전부 조는 훈병들을 본 해병대 군목 반응
Переглядів 881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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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해병대의 식사이동중 군가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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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병 부대, 1987년 국군의날 시가행진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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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환호받는 영국해병전우회의 행진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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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것이 강하다! 제일 약해보지만 사실 가장 강한 비밀특수부대 KMG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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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육군훈련소와 해병체험캠프, 어디가 더 정예일까?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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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 시라소니의 특수부대 군시절
Переглядів 97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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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여름과 군대겨울, 어느 쪽이 더 힘든가?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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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특임단과 해병대 수색대가 사돈지간이 된 사연
Переглядів 6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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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가 된 특전사 여군, 이지현중사
Переглядів 598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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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국가 볼리비아가 173척의 군함과 해병대를 보유한 해군을 두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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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1기&해병부사관1기 출신 이병에서 장군까지 된 임경섭 장군
Переглядів 201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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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 대테러부대가 될 뻔 했던 707의 전신 606특공대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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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훈련 수료식 세계Top3
Переглядів 54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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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4개 부대, 군가 악끼있게 부르기 가왕전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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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출입금지 클럽 참교육하는 돌아오지않는 해병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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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와 특전사가 비슷하게 부르는 싸가의 원조는 진정 어디인가?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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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구하기 위해 장군 계급장 떼고 참전한 프랑스 외인부대장 랄프 몽클라르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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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작은키 loser가 아닌 최강707 염승철
Переглядів 54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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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패자부활전, 해병출신들이 보는 시각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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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vs 차지철(유신2인자,미국레인저격투1위)
Переглядів 315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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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병수색대를 제외한, 99%대다수 해병대의 리얼한 모습
Переглядів 27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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