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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프로젝트 lifeproject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6 се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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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은 과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l 기독교토크 l 크리스천 l 창조론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저번 편에 이어서 오늘은 과학을 어떻게 봐라봐야할까를 놓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 저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 평신도 청년 입니다,
* 생각하시는 거 보다 더 가벼운 토론입니다.
* 비하할 목적으로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 #과학 #크리스천
저번 편에 이어서 오늘은 과학을 어떻게 봐라봐야할까를 놓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 저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 평신도 청년 입니다,
* 생각하시는 거 보다 더 가벼운 토론입니다.
* 비하할 목적으로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 #과학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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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수능 진화론 문제... 맞춰도 되나? I 크리스천 I 토크쇼 I 수험생
Переглядів 146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오늘은 수능! 진화론 문제 맞춰도 되나?에 대해 토론해 보아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꾹!! * 저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 평신도 청년 입니다, * 생각하시는 거 보다 더 가벼운 토론입니다. * 비하할 목적으로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진화론 #기독교 #크리스천토크
술집 알바 해도 될까요? 하편, 직업에 대해서 l 크리스천토크 l
Переглядів 206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저번 편의 술집 알바 해도 되나의 토론에 이어서 오늘은 직업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 장로교 합동측 평신도 청년들입니다. * 가벼운 콩트로 진행되다 보니, 듣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성경 지식이 시청자분들보다 떨어질 수 있습니다. #교회 #크리스천토크 #직업
기독교인 술집 알바 해도 되나요? l 크리스천토크쇼 l 아르바이트 l 교회토론
Переглядів 405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오늘은 기독교인 술집 알바해도 되나를 놓고 토론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콩트로 진행하다보니 듣기 불편한 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코로나 방역 지침 준수 후 촬영 하였습니다. #술 #알바 #기독교인
세상 문화 잘 받아들이고 있나, 석가탄신일 쉬어도 되나 ;하편, 크리스천토크, 빨간날, 공휴일, 수갑창법 아닌 수갑토크
Переглядів 84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저번 주에 올라온 석가탄신일 쉬어도 되나 편에 이어서 하편을 준비했습니다. 빨간 날 이미 지나갔지만..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크리스천토크 #기독교 #교회토론
기독교인으로 석가탄신일 쉬어야 하나? l 쉬는 날, 공휴일, day off, 크리스천토크
Переглядів 247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오늘은 기독교인으로 석가탄신일 공휴일을 즐겨야하나에 놓고 재미있게 토론해 보았습니다. 재미로 하는 것이니 주의 바랍니다. #기독교 #석가탄신일 #공휴일
일주일에 교회 몇 번 가야 될까요? ;하편 l 교회토크, 토크쇼, 기독교
Переглядів 201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저번주 일주일에 교회 몇 번 가야 될까요?편에 이어 조금 더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교회 #예배 #비대면예배
크리스천은 시험기간에 어떻게 해야되나요? I 기독교 I 크리스천토크 I 교회
Переглядів 192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이제 곧 시험기간이네요... 우리 직장인 두 분이 곧 시험기간이신 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 드립니다. 구...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크리스천 #시험 #교회
작은위로 - 코로나 시대의 대학생... 이게 맞는 걸까요?ㅣ전공고민ㅣ진로고민ㅣ기독교ㅣ크리스천ㅣ교회ㅣ신앙상담
Переглядів 152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오늘은 고민은 20대 대학생이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대학생활이 이게 맞는지, 전공, 진로에 대한 고민들이 있는데 잘 하고 있는 건가요? 라는 고민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기독교 #교회 #크리스천
작은위로, 야근이 많아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하죠?, 기독교토크
Переглядів 175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언제 또 사라질지 모르는 작은위로라는 코너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잊지 말아 주세요 * 개인방역 준수 후 촬영하였습니다. #작은위로 #기독교 #위로
해리미의 별 해는 밤, 데이터과학자 datascientist 의 모든 것!
Переглядів 80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오늘은 청년부 회장님 그리고 데이터분석 일을 하고 계신 박준석님과 데이터 분석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데이터분석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가 될만한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 개인방역 후 안전하게 촬영하였습니다 #데이터분석 #데이터 #분석
해리미의 별해는밤 - 준석 문제 없어, 하쿠나준타타 l 크리스천토크
Переглядів 99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오늘은 해리미의 별 해는 밤 라디오 박준석님과 함께 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큰 힘이 됩니다! * 개인방역 후 촬영하였습니다. #라디오 #하쿠나마타타 #기독교
크리스천 비혼 어떻게 해야 할까요? l 기독교토크
Переглядів 838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저번주 기독교 비혼주의 교망토론에 이어서 오늘은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큰 힘이 됩니다! * 개인 방역 후 촬영하였습니다 #비혼주의 #교회토크 #크리스천
기독교인 비혼주의 찬성? 반대?
Переглядів 165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삶프로젝트입니다. 오늘은 기독교인 비혼주의 찬성이냐 반대냐에 놓고 토론을 해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큰 힘이 됩니다! * 개인 방역 준수 후 촬영하였습니다 #크리스천토크 #비혼주의 #비혼
기독교인 대학생 선교 단체 꼭 해야 하나요? 크리스천토크 christiantalk
Переглядів 3473 роки тому
기독교인 대학생 선교 단체 꼭 해야 하나요? 크리스천토크 christiantalk
[별해는밤] 하얀사람의 어린아이 감성 네버랜드를 찾아서 Finding Neverland visual radio, 보이는라디오, 교회토크쇼, Christian talkshow
Переглядів 1873 роки тому
[별해는밤] 하얀사람의 어린아이 감성 네버랜드를 찾아서 Finding Neverland visual radio, 보이는라디오, 교회토크쇼, Christian talkshow
교회에서 성경책으로 꼭 읽어야 하나요? / 크리스천토크 / 교회토크 / christian talkshow / 신앙상담 / 스마트폰, 태블릿 smart phone
Переглядів 1154 роки тому
교회에서 성경책으로 꼭 읽어야 하나요? / 크리스천토크 / 교회토크 / christian talkshow / 신앙상담 / 스마트폰, 태블릿 smart phone
크리스천토크쇼, 예배 드릴 때 성경책으로만 봐야하나 vs 스마트폰 or 태블릿으로 봐도 되나 / 토크쇼 talkshow
Переглядів 1144 роки тому
크리스천토크쇼, 예배 드릴 때 성경책으로만 봐야하나 vs 스마트폰 or 태블릿으로 봐도 되나 / 토크쇼 talkshow
크리스천은 게임을 하면 될까요? 안될까요? 저희가 얘기해봤습니다 l 크리스천토크, 신앙상담, christian game talkshow
Переглядів 1764 роки тому
크리스천은 게임을 하면 될까요? 안될까요? 저희가 얘기해봤습니다 l 크리스천토크, 신앙상담, christian game talkshow
2021년 1월 1일 삶프로젝트 첫 영상, 기독교인은 게임하면 안되나요? / christian game talk show, 크리스천토크, 기독교토크, 새해, 신앙상담
Переглядів 1014 роки тому
2021년 1월 1일 삶프로젝트 첫 영상, 기독교인은 게임하면 안되나요? / christian game talk show, 크리스천토크, 기독교토크, 새해, 신앙상담
크리스마스 특집 밸런스게임, 나홀로집에 말고 저희랑 함께 놀아요, 12월25일 성탄절 l Christmas, 크리스천 토크쇼 balancegame Christian talkshow
Переглядів 1304 роки тому
크리스마스 특집 밸런스게임, 나홀로집에 말고 저희랑 함께 놀아요, 12월25일 성탄절 l Christmas, 크리스천 토크쇼 balancegame Christian talkshow
기독교인 성형해도 될까요? l 교회토크쇼, 기독교토크쇼, 크리스천토크쇼 face-lifting christian talkshow
Переглядів 4834 роки тому
기독교인 성형해도 될까요? l 교회토크쇼, 기독교토크쇼, 크리스천토크쇼 face-lifting christian talkshow
[플리마켓] 원당근마켓 12월 12일 밤 9시 ZOOM으로 시작합니다! 안 쓰는 물건 다 팔아버리자! 교회토크쇼, christiantalkshow, 기독교토크쇼, 크리스천토크쇼
Переглядів 1694 роки тому
[플리마켓] 원당근마켓 12월 12일 밤 9시 ZOOM으로 시작합니다! 안 쓰는 물건 다 팔아버리자! 교회토크쇼, christiantalkshow, 기독교토크쇼, 크리스천토크쇼
교회다니는데 성형해도 되나요? l 교회토크쇼, 기독교토크쇼, 크리스천 토크쇼, 신앙상담소, face-lifting, Christian talkshow
Переглядів 5564 роки тому
교회다니는데 성형해도 되나요? l 교회토크쇼, 기독교토크쇼, 크리스천 토크쇼, 신앙상담소, face-lifting, Christian talkshow
해리미가 좋아하는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 베스트 5곡 Korean Best Winter Songs Top5 talkshow l 성시경, 아이유, 폴킴, 싸이, 우원재
Переглядів 814 роки тому
해리미가 좋아하는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 베스트 5곡 Korean Best Winter Songs Top5 talkshow l 성시경, 아이유, 폴킴, 싸이, 우원재
[별해는밤] 건축학개론의 수지..? 애초부터 없었어 l 보이는 교회토크쇼 Architecture christian visual radio talkshow l 건축설계 취업할 사람
Переглядів 1304 роки тому
[별해는밤] 건축학개론의 수지..? 애초부터 없었어 l 보이는 교회토크쇼 Architecture christian visual radio talkshow l 건축설계 취업할 사람
[별해는밤] beautiful life~ 순수한 사랑 라디오 토크쇼 pure love radio talkshow l christian radio l 일반인라디오 l 도깨비의사랑처럼
Переглядів 2174 роки тому
[별해는밤] beautiful life~ 순수한 사랑 라디오 토크쇼 pure love radio talkshow l christian radio l 일반인라디오 l 도깨비의사랑처럼
교회에서 꼰대가 필요한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았습니다 l 크리스천, 기독교 문화를 바꿔가자 ! l 크리스천토크쇼 christian culture talkshow
Переглядів 1264 роки тому
교회에서 꼰대가 필요한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았습니다 l 크리스천, 기독교 문화를 바꿔가자 ! l 크리스천토크쇼 christian culture talkshow
성경을 좀 보면. 답이 다 있음 세상소리ㅇ귀닫고 하나님 소리에 귀 기울이는게 가장 평탄 지혜로운길임 안가야지 하나님은 경외 경외가 무언지 진짜 무릎꿇고 높여야하는 교만은 내가 합리적으로 타협하고 내힘으로 사는 것 .하나님소리 무시하고 하나님젤 싫어하시는것 술을 마시면 안되는이유. 술마시다 그 다음날 성경읽음 성경이 깊게 안들어옴 완전 상극인 반대의세계임
청년부 예배는.. 대체로 유치하다.. 내가 교만한건지 모르겠는데.. 나는 대예배는 좋은데 청년부 예배랑 모임은 늘 갑갑함이 느껴졌음.. 레벨차이가 너무 크다..
처음에는 모호한 답변을 주시는 것 같았는데 본질에 관한 얘기였네요! 여러 조건이 괜찮은 알바로 고민하다가 과정 또한 소중하게 여겨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챘습니다. 나중에 직업을 구할 때도 물질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소명대로 살아갈 가치관을 한번 더 적립하게 되었네요. 귀한 토크 감사합니당 !! ◡̈
머 폭력적이지 않고 중독돼지 않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면 되죠
ㅋ 연애하려고 교회다니나
사회시선이고 나발이고 자기가 만족하고 즐거운 얼굴이면 다된다 눈에도 안보이고 목소리도 없는 하나님의 뜻따윈 알바아니다
마시고 말고보다는 하나님을 향한 중심을 잃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취해서 흥청망청 자제력 잃을거 같은 분은 아예 입도 안대는게 상책!!
교회 문턱을 높이는 꼰대 기질과 융합된 유교+기독교 사상을 잘보았습니다
역겹노
존나 늙다리들만 모아놨네
저는 작년에 석가탄신일에 절 갔다왔다가 사탄에게 벌 받는다, 지옥이나 가라고 싫은 말 다 들었습니다. 그 뿐인줄 아십니까? 마녀사냥하고 악플까지 달고 제 가족들에게 들어서는 안될 심한 모욕까지 들었습니다. 솔직히 기독교가 말이 많다는 말 그저 언론에서만 들었는데 이번 영상으로 보니 너무 화가 나고 짜증나서 여기다가 댓글 남깁니다. 당신들은 하나님 믿으세요를 수 없이 외치면서 왜 불교 믿는 사람은 왜 인간다운 취급을 하지 않으십니까? 자신의 종교가 우위적이면 다른 종교는 열등적이고 비하하고 무시하면 되는 겁니까? 당신들은 재미있게 토론했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솔직히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즐기고 싶은 사람은 즐기고 그러지 않으면 다른 사람 방해하지 않게 행동하면 되는 겁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불교에 대해 나쁜 생각 가지지 않고 석가탄신일에 절에 가서 축하도 해주었습니다. 그럼 저는 나쁜 사람인가요? 당신들은 유쾌하게 가볍게 토론한거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마음 거북합니다. 솔직히 이런 사건으로 인해 개종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 고민을 가속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모때문에 어린시절부터 놀림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얼굴이 왜그러냐며 초면인데도 지적을 받은적도 있고 항상 놀림거리였어요 그래서 상처가 되게 깊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 상태예요. 나 자신을 사랑하지만 내 얼굴은 사랑할 수가 없더라고요 학창시절부터 항상 제 별명은 제 외모를 풍자하는 듯한 별명이였어요 그래서 성형을 너무 하고싶은데.... 이런경우에도 성형을 하면 안될까요..?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ㅇㅇ( 1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 2 ) 호모 하빌리스 --> ( 3 ) 호모에렉투스 --> ( 4 ) 네안데르탈인 --> ( 5 ) 현생 인류...순으로...진화해왔다고 과학자들도 철석같이 믿었던 적이 있었다...그런데...책꽂이에 꽂혀져 있는 지난 인류사, 인류진화론 책들은 이제 치워버려도 됩니다...네안데르탈인이 현생 인류의 조상이 아니라...현생인류와 경쟁하다 멸종한 고인류이며, 호모에렉투스보다...늦은 시기...호모하빌리스의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꾸준하시네요 잘봤습니다
재밌네오ㅋ
ㅋㅋ
오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입니다
컨셉이죠...? 진짜 보는내내 경악했네요
ua-cam.com/video/posHaMqBVPI/v-deo.html 요6:27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는 자들은 예수이름으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자들, “영생”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단 한절도 모르면서 사람이 본능적으로 아는 것으로 보고 설교하는 자들,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어 두는 기간에 불법하는 자들이 설교하는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들, 헌신 등이 다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한 것이다. 그래서 한몫의 삶은 모두 썩은 양식을 위해 일한 것이다. 반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창세 이래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천국의 비밀을 여시고 나는 대언한 14년째 이 일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기 전에는 모두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한 것이다.
재미있는 주제로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많은 과학도이자 성도였던 사람들이 그랬듯, 문제 자체를 푸는 것에는 주저가 없을 것입니다. 적어도 그 이론에 대한 것을 물어본다면 말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많은 것을 배우고 연구하며 고민하고 또 기도했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과학은 우리의 '적'도, 유일한 '기준'도 아닌 인류에게 주어진 소중한 선물이요 도구인데 이것을 오해하고 서로 다투는 일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옛 약속을 기억한다면 새 약속이 얼마나 소중한지 더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앙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들 등 lfpfficial@gmail.com 로 보내주세요☺️
이방인들은 신약만 믿음 된다 그리고 사막 잡신 믿어서 뭐하게
믿어서 뭐하긴요, 하나님 나라 가려구요ㅎㅎ
@@dgsnworld 입으로 주여 주여 하는 쓰레기 교인들은 지옥갑니다 우선 거울 보시고 쳐 웃는게 좋을거같네요 ~하긴 당신같은 인간을 보고 예수가 그래져 회칠한 무덤이라고 만이만이 니면상 회칠하세요 예수 팔이 조회수 쳐 하다가 지옥 가던지말던지 하나님이 알아서 하거지만 성경적으로 보면 당신은 답없다 ..
어떤 내용에서 화나셨는지 모르겠지만! 홍구님 말한게 다 맞는 말이죠ㅎㅎ 하나님이 알아서 심판 하시겠죠, 더 잘 아시네요ㅎㅎ 짱짱맨! 거울 보고 반성해서 교회 욕먹이지 않게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dgsnworld 허허 애 사탕 주는 소리 그만하시고 당신은 교만 함이 대단한 사람인듯 어디가서 교회출석 한다고 말하지말고 그냥 아닥하고 사세요 바리세인같은 인간은 답이없음
넵!
비하할 목적으로 이야기한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신앙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들 등 lfpfficial@gmail.com 로 보내주세요☺
신앙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들 lfpfficial@gmail.com 로 사연 보내주세요.
빈대떡 ㅠㅠ 자막도 넣어주세여 '-'
교회 다니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되면 교회나 성당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든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목사나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집에 찾아 오는 것 같아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
주일대예배는 나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 다. 화이팅!!
여건이 여의치 않게 할경우 어쩔수 없으면 해야 할듯 합니다. 젊은청년들 힘내시길!!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자유시장경제는 하나님이 주신선물중에 가장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안에 있는 자본주의의 꽃 (주식투자)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주신 크나큰 선물이지요~ 그 소중한 선물을 우리가 받지않거나 거부한다면 하나님은..아마도 슬퍼하실것같네요... 저의 생각입니다~ 자본주의꽃(주식시장)은 하나님의 큰선물이며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감사히 받는것도 하나님이 아주 기뻐하실일입니다~ 당신이 만약 자본주의가 살있지않은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오로지 김정은동지 만세만 외치고잇다면?? 당신이 아프리카 오지에서 태어나 자본주의의 혜택을 받고있지 않다면? 과연 하나님이 기뻐히실까요? 그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시다~ 고로 하나님이 주신 자본주의의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엄청난 하나님의 선물을 받고있는 것이고 곧 하나님은 그 선물을 우리가 받길 원하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__^ 하나님은 우리가 풍요롭고 잘살길 바라시지 북한처럼 자본주의가 없는 나라에서 살길 원하지 않으십니다~^__^ 주식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를 논하는것 자체가 대한민국은 아직 금융문맹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__^ 그럼 삶프로젝트의 힘찬 발전을 응원하며^__^~ 수퍼리치가~~
신앙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들 lfpfficial@gmail.com 로 사연 보내주세요.
제 생각으론 대예비시에 참여하시고, 청년예 배시에 참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에 대해 마음이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타 종교를 비하하려는 목적이 아니었고,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재미있게 이야기해본 거였습니다. 저희도 잘 쉬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주제 선정과 말하는 거에 있어서 더 조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쉬시면서 남의종교도 축복해주세요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주제선정과 말하는 거에 있어서 더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의미없는토론! 토론자체가 배타적이다! 불교는 크리스마스날 쉬니 안쉬니 그런말안하는데.. 할필요도없고!ㅎㅅ 수요일예배보고 금요일철야예배보고 주일예배다보고 그다음은뭡니까? 봉사활동은합니까? 안자서100번기도하는것보단 1번 행동하는것이 예수님보시기에 좋았더라~^^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주제선정과 말하는 거에 있어서 더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못쉴게 뭐가있나요 공휴일인데 빨간숫자 아닙니까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주제선정과 말하는 거에 있어서 더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법정 공휴일의 의미로 쉬는 거니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해림 자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시작일 :월 종료일 : 일로 표기되는 달력은 국제 표준 규격인 ISO 8601에 의거합니다. 이 표기법에서는 주중 일 표기시에 시작일인 월요일을 1, 종료일인 일요일(주일)을 7로 약속합니다. 그에 비해 우리가 많이 보는 달력에서는 기독교의 영향으로 주일을 시작일로, 토요일을 종료일로 잡습니다. ISO 8601이 국제 규격이라 해당 규격을 따르는 달력도 있을텐데 이것도 표준이니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다만 윈도에서 작업 표시줄 밑의 시간을 누르면 지역에 따라 통용되는 달력이 나오고 수동 변경도 가능합니다.)
뜻밖의 주제를 가지고 오셨네요. 주어진 공휴일은 감사히 보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신앙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들 < lfpfficial@gmail.com > 으로 보내주세요☺️ * 방역수칙 준수 후 촬영하였습니다.
ㅇ메일하나 드렸어요!!
저는 인도자는 아니구 회중인데 자꾸 애드립이 나와요~^^그리고 교회에서 인도자와 싱어 반주자들보다 목소리가 더 커요 그래서 주변분들이 하지마라고 하세요 근데 계속 나오니까 이것때문에 걱정이에요 워우워도 하구 화음도 넣고 코러스도 혼자넣고 박수도 크게치고 마지막 곡 끝나고 박수치면서 끝낼때 아멘도 크게하면서 혼자 가성으로 함성을질러요 그리구 목사님 설교하실때 아멘을 크게 해요 그것때문에 지적을 많이당해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2:53 신앙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들 < lfpfficial@gmail.com > 으로 보내주세요☺️
정제되지 않은 분위기지만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이번엔 세 가지 시점 모두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다음 이야기 때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아멘 😆
시험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화이팅! 0:04 마태복음 26장 41절입니다.
코로나 시대를 살고 계시는 대학생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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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많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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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흥미로운 나눔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비혼에 대해 꺼림직하게 생각할만한 이유는 이하와 같습니다. 1.과거의 풍습 및 가치관의 영향 구약 시대는 물론이고 신약의 로마 때도 결혼하지 못한다는 것은 일종의 불명예스러운 일로 여겨진 듯 합니다.(특히 여성에게) 이는 후손을 잇는 것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었을 것이고, 예전에 결혼을 안 한다는 것은 단순한 취향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었을 겁니다. 세월이 지났어도 이런 성향을 가진 분이 남아있는 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2.비혼의 제한성 결혼은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결론으로 마무리되는 이야기가 아니지만 그래도 둘이서 서로 합법적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큰 유익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혼으로 살아간다면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넘을 수 없는 벽이 존재합니다. 컴퓨터로 치면 관리자 계정과 손님 계정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손님 계정이 훨씬 더 많은 프로그램이 있다 해도 본질상 관리자 계정보다 불편할 수밖에 없듯이 말입니다. 3.거부할 수 없는 본능 우리는 서로 합하여 가정을 이뤄 번성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르기 위해 만들어진 만큼, 결혼하지 않음을 스스로의 의지로 지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미혼인 또는 미망인에게 결혼하지 않고 사는 삶을 추천하긴 했습니다만 이건 주를 섬기는 데 있어 더 집중하기 쉬워서 그렇지 결혼 자체의 의미를 끌어내리는 것은 아닙니다.(재림이 가까울 것이라는 분위기도 감안해야 하고요) 추신-나실인의 의무 중 결혼하지 않는다는 의무는 말씀상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포도 소산 금지,머리털 깎기 금지, 시체 건드리기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