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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만든 미의 기준이 있다는 얘기가 참 와닿아요. 세상에서 우리를 평가하는 기준이 보이는 부분으로 한정된 만큼, 교회 안에서는 더 다양하고 성경적인 기준으로 서로를 바라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 주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된 크리스천으로서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외모때문에 어린시절부터 놀림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얼굴이 왜그러냐며 초면인데도 지적을 받은적도 있고 항상 놀림거리였어요 그래서 상처가 되게 깊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 상태예요. 나 자신을 사랑하지만 내 얼굴은 사랑할 수가 없더라고요 학창시절부터 항상 제 별명은 제 외모를 풍자하는 듯한 별명이였어요 그래서 성형을 너무 하고싶은데.... 이런경우에도 성형을 하면 안될까요..?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사회시선이고 나발이고 자기가 만족하고 즐거운 얼굴이면 다된다 눈에도 안보이고 목소리도 없는 하나님의 뜻따윈 알바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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