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가벼운 영상 혹은 쇼츠나 커뮤니티여도 괜찮으니 계속 보고 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과 희망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잘 느껴졌습니다

나의 퇴마일지라고 본사람 개추....

전 i 99프로에 T가 98프로에요.. 진짜 사회부적응자로 사회에 나오니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곧 졸업과 함께 병원에 취준하는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미래에 대해 막연한 감정, 불안감, 두려움이 많고 사회이슈로 인한 불취업이 저의 자존감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것 같았어요. 이 유튜브를 보면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어요! 낼모레 취준을 위해 면접을 보러가는데 이 말씀들이 저에게 크게 다가오네요 함께 행복해요 우리😊

실패경험도 같이 공유해주시고, 하루아침이 아니라 3개월 동안은 수익이 나지 않았다는 것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번 도전하고 꺾이면 확신을 잃고 많이 흔들리는 편인데 계속 도전해 볼 용기가 생겼어요. 여러 번 실패했지만 그래도 괜찮다는 걸 보여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어요. 월 천만원이라는 목적만으로 가득찬 자기계발서보다 더 많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멋지다

고생많으셨어요. 그 고생들이 모여 지금의 결실을 맺었네요. 앞으로도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더 열심히 찾아보고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퇴사후에 나는 사회 부적응자구나 마음아픈데... 자토리님 영상에서 희망을 얻어요

예민한 성격탓에 어제 사직서 내고 오는 30대예요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새벽에 이것저것 찾다가 알고리즘에 떴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17년차 대기업 다니고 퇴사준비를 계속 몇년간 천천히 하다가, 멋지게 퇴사후 지금 너무 만족하고 온라인 셀러 활동 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도 정말 회사만큼 힘들었을텐데 멋지십니다~!!!

자토리님 또 생각이 나서 찾아왔어요~~! 1년여전에 퇴사하고 학원 5개월정도 다니고 지금은 발목수술을 받아 또 집에서 쉬고 있네요! 잘지내시나 궁금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저도 병원일해서 그런지 이 영상이 정밀 많은 도움과 힘이 됐습니다. 퇴사하고 막막했는데 조금이라도 다른거 나에게 맞는거 도전하면서 살겠습니다

그저 저와 비슷하게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세상에 비슷한 일 겪은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 사람이 결국은 훨씬 더 잘 지내게 되었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멋져요..!! 저도 infj-t 에요!! 저도 1년전까지 내가 너무 바보같고 한 인간 몫도 못하고 사회성도 없는 쓰레기 같이 느껴지고 그냥 이렇게 일할 바에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시기가 있었어요 지금은 잘 회복해서 도전하고 싶었던 시험 준비도 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저도 언젠가는 자토리님처럼 안정적으로 내 자신을 지탱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자토리님 너무 멋지세요 응원합니다!!ㅎㅎ

광고인가요?

너무 공감가고 영상보면서 용기를 얻어요ㅠㅠ 이 영상보고 커리어컨설팅 신청했어요. 행복해지고 싶어서요ㅠㅠ

너무 예민해서 힘드네요.. 먹고 살기 위해 직장을 다니는데.. 직장 다니다가 죽을 것 같아요

우와 성공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영상을 좀 자주 올려주세요. 돈 버는 영상이요.

목소리가 따듯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매우 감사드립니다 부자 되십시요^^

좋은 말씀 매우 감사합니다!!!! 더 크게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혹시 해외플랫폼 어디꺼 쓰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응원하고 싶어요

우연히 오늘 영상 본 내향인이에요..저도 98프로 파워내향인인데 너무너무너무,, 공감되서 댓글달아요...이 내향성은 평생 가도 안없어지겠구나를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데요... 그래서 자토리님처럼 집에서 혼자 일할수있는 직업을 찾게 되는것같아요..저도 퇴사를 한지 좀 되었는데 돈벌이가 되지않아서 요즘이 제 인생에서 가장 우울하고 고민과 걱정이 많은 시기라는게 상당히 느껴져요.. 영상 보고 많이 위안이 되고 저도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생각이 드네요..ㅠㅠ 다음엔 디지털노마드 실패했을때 극복은 어떻게 하셨는지..멘탈관리가 궁금해요... 요새 실패를 반복하니 너무 멘탈이 깨지더라구요😢😢..

진짜사람대하는직업이힘들더군요.ㅋ 이사람저사람비유맞추기가자존심상하고 돈버는일이쉽지는않는가그런생각요.간쓸개다내노코영업을함.ㅋ

요즘 사회부적응자는 방구석에서 천만원씩 버는군요 ㄷㄷ

혹시 강의는 어디서 들으셨는지 알수있을까요?

도움받고싶어요

불안장애로 인해 퇴사 후 스스로에 대한 자책에 여러번 검색끝에 찾게 된 영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위로보다 든든하네요 어쩌면 제가 듣고 싶은말은 방법이 있다는 말이었나봅니다. 좋은영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힘내볼게요

400만원과 1년정도 투자하니 월천은 나오는군요 찾으면 길이 보인다니~

저도부업으로할수있는일을찾고있었는데 마침저의유튜브에떠서 보게되었어요ㅎㅎ지금할려는 그일이 저도월천만원을넘고싶네욯ㅎ오늘처음알게되서반가웠습니다😺🤗

자토리님 해외플랫폼에서 디지털 파일 판매 하는 법 자세한 정보 얻을 수 있을까요...? 저는 월요일 회사 갈 생각에 일요일 낮부터 눈물이 나는 직장인입니다 그래서 자토리님 영상이 더 공감되고 그러네요 ㅠㅠ

자토리님 해외플랫폼에서 디지털 파일 판매 하는 법 자세한 정보 얻을 수 있을까요...? 저는 월요일 회사 갈 생각에 일요일 낮부터 눈물이 나는 직장인입니다 그래서 자토리님 영상이 더 공감되고 그러네요 ㅠㅠ

ㅋㅋㅋㅋㅋ 와우 저에용

말씀한마디 참 위로되네요:) 도전ㅎㅅㅎ

저도 이제 15년 이상 해온 일들 말고 다른 일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영상도 그렇고 여기에 있는 댓글 내용만 봐도 정말 힘이 많이 되네요..어쩌면 그 힘으로 오늘을 버텨낼수 있을것 같아요 😢

저도 사회부적응으로 무작정 퇴사했는데 .. 힘이 됩니다..!

디지털파일판매 3D작업물판매

사회에 적응하는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ㅠㅎ

현직 간호조무사애요~~ 군대식의ㅜ방식 너무 힘듭니다. 1년차가 되어도 후임은 그냥 참고 당해야하는거죠!! 그만두려고 생각중입니다~~ 날 위해서요^^ 저같은 분들 모두 화이팅해요

그래서뭘로돈벌었다고요?

왜영상 안올리세용

3D 구체적으로 하는 일이 뭔가요?

집이 참 깨끗, 깔끔해요. 저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수선생님이 "다른 부서로 옮기면 거기 가선 잘 적응하실 수 있겠어요?"라고 물어보실 때, 답변을 하려다 '아.. 수쌤은 나를 왕따하는 분들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인 거라고 생각하시는구나.'싶어서 "더 얘기 나누는 게 의미 없을 것 같아요."라고 말씀드리며 "사직하겠다"고 지난 9월 30일에 사직서를 제출했어요. 앞으로 무얼 먹고 살까? 고민하던 중, 자토리님 영상을 알고리즘이 띄워줘서 엄청 감사히 생각하고 클래스101을 곧바로 등록했습니다. 가까이 있는 듯 느껴져 저에게 큰 힘이 되네요. 6년 다니던 대학종합병원 퇴사를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있어요. 이제는 저도 저를 보호하고 아끼며 살 거예요.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 조리있는 말씀이 참 듣기 편해서 좋습니다.

자세한 안내. 감사드려요.^^

저도 30대 여자 인프제에 디지털 노가다로 월 천 가까이 벌고 있어요. 저는 사회에 나가는 게 두려워 수능과 공무원 수험생으로 20대 전부를 도피하듯이 살았어요. 반 히키코모리처럼 친구를 만날 때는 제외하고 거의 집에서 생활했죠. mbti가 터무니 없긴 해도 한 가지 좋은 점은 제 자신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설명하기 쉬워졌다는 거예요. 그 전엔 사회생활을 피하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저의 성격이 모나 보여 받아들이기 힘들었거든요. 결국 대학도, 공무원 준비도 모두 실패했어요. 그런 저에게도 인생의 운은 있었던 건지 근 1년 넘게 주제에 맞지 않는 소득으로 편히 살고 있습니다. 저도 배달로 혼밥하는 게 가장 좋지만 가끔 답답하거나 하늘이 푸르면 카카오바이크 타고 동네 식당에 가서 맛있게 먹고 와요. 흔들의자에 앉아 아아 마시면서 남들 일할 시간에 신선놀음도 하구요ㅋㅋ 그런데 요즘따라 한 번도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우울했어요. 일하는 시간을 빼고는 거의 폰만 들여다 보니까요. 집에만 있다 보니 살도 찌고 더 게을러지는 것 같고 자기 관리도 엉망이 되어가고... 지금도 새벽 늦게까지 안 자고 버티며 도파민 중독에 걸려있었는데 우연히 토리님 영상을 본 거예요. 제가 잊고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상기하게 되네요... 지금의 이 생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고 감사한 것이었는가. 만약에 내가 지금 당장 사회에 나가서 일하면 얼마나 치이고 상처 받을지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거든요. 잠시 매너리즘 걸렸던 것이 사치로 느껴졌어요. 그러니 지금의 사업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힘써야겠다며 다짐했습니다... 세상 어딘가에는 저나 토리 님과 같이 혼자여서 오히려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댓글을 보면서 느끼고 있어요. 다시 기운내서 저의 삶을 나답게 가꾸고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