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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해보면 그리 큰차이가

에스프레소 챔피언인데 왜 브루잉을 😅

2잔의 기준으로도 해 주실수 있나요?

이거 그 시그니처 로스터즈 레시피랑 똑같네용

늘 영상 및 월간커피 잘보고 있습니다 !! 저는 2024년 카페쇼에서 완전 잘 산건 월간커피 2년 연장구독 구매 한거에요 !! 🔔🔔 (딸랑딸랑) -

커피가 정답지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환경 온도 습도 심지어 커피내리는 추출자의 컨디션에 따라도 달라지는 게 커피인데, 콕 집어서 표현이 가능한가요?

유튜브 댓글 이벤트는 11월 27일(수)까지 진행되며, 29일(금) 발표 예정입니다✨✨

아벤시서버 설명듣고나니까 가장 흥미로운제품인거 같아서 구매해야할거같아요!

저랑 다르게 구매를 하셔서 더 재밌게 봤네요. 보니 또 구매하고 싶어요. 할인 끝났는데. 아쉽네요

카페쇼때 지나쳤던 부스도 지금 영상보고 다시 찾아보게 되네요 당일치기로 관람해서 시간이 모자라 못갔던 김승백 바리스타님 레시피도 많이 궁금합니다~~

홈카페 입문했는데 잘 보고있습니다!

구매내역이 저랑 또달라서 너무 재밌네요😂😂 ㅋㅋ

와 아벤시 잔 보고 바로 사려고 달려갔는데 가격 저항선이...!ㅋㅋㅋㅋ

신약 드리퍼 도감 너무 갖고 싶습니다 커피 뉴 제너레이션이 되고싶어요 커디터 화이팅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김승백 바리스타님의 '브루잉 레시피 도감' 은 다양한 드리퍼들과 레시피들을 토대로, '나 자신' 을 위한 커피를 찾아가는데 정말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그 외엔 아벤시 서버를 못구한게 아쉽네요ㅠㅠ 가격 할인 폭도 큰 것 같은데.. 다음에 또 할인하는 기간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ㅎㅎ

코니컬30으로 10g레시피 3.5.4.4. 잘 쓰고 있는데 다른 드리퍼도 승백님 레사피 배워보고 싶어요😊

책 갖고 싶습니다 댓글 달아요 ! 커디터 화이팅!!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커디터 아이비라인 책들을 모으고 있는데 이번에 나온 김승백바리스타 책까지 소장하면 한평생 기본좋게 전시도 하고 맛보고 쓰고 할 것 같아서 리뷰달아봅니다. 스테디셀러 커피 브루잉과는 어떤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됩니다! 커디터 화이팅!!

유의미 매장가서 마셔봤어요! 산미 있는거 마셨는데 무산소 느낌이 엄청 강하지 않고 적절했네요~ 맛있게 마셨어요~ 현재 아벤시 서버 49000원에 예약판매하는것 같아서 구매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항상 유익한 커디터! 책도 주실꺼죠~?😮

저는 이번 카페쇼에서 콜롬비아 엘 디비소 아지버번 원두를 구매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향했을 때 망고향이 진하게 나서 당연히 가향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서 더 놀랐던 커피였어요.

차를 안 드신다니... 브루잉 레시피와 함께 동봉 해주십사...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내가 나온다 캬악 🫶🏻 달려 품절이야

유의미커피와 서버가 좋아보여요.내년카페쇼에 가봐야겠어요. 할인도 많이 하네요. 😮

지난 여름 파이브브루잉에서 도형수 바리스타님과 김승백 바리스타님 그리고 김동민 바리스타님까지 세 분의 아이스 브루잉 커피를 맛봤는데 날도 더워서 아이스 커피가 아주 쭉쭉 들어가더라고요 맥주인 줄 ㅋ 또 그런 이벤트 기대하겠습니다

뮤겐은.................

너무 가지고 싶은 책이네요 월간커피 구독한다고 못샀는데 내년에는 영상참고해서 물건구매해 보겠습니다.

카페쇼 추천템을 보니 내년 카페쇼가 더 기대됩니다. 올해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많이 둘러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추천해주시니 해당하는 회사나 업체 사이트 들어가서 꼭 구매하고 싶네요. 그리고 브루잉 책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김승백 바리스타님 책까지 가진다면 앞으로의 홈 카페 생활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매년 가던 카페쇼였는데 이번에는 놓쳤네요. 남은 한해 동안 화이팅 합시다.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김승백 바리스타님 책 사고싶어서 고민중인데 정말탐나요ㅜㅜ

3일간 이곳저곳 들렸는데 불구하고 놓친 아이템들이 소개되네요. ㅎㅎ 커디터님들 소소하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눈여겨 볼 테마 찾게 됐습니다! 브루잉 도감 당첨 꼭 해주세용~~ ^^*

카페쇼에서 커디터님도 뵙고 조윤주 트레이너님도 보고 너무 좋았어요 그때 주신 드립백도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아벤시잔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살껄 후회되네요ㅎㅎ 브루잉레시피도감은 이미 사서 전 이번엔 패스구요 반가운 마음에 적어봤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어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개인적으로 아벤시 컵 탐납니다~ 브루잉 레시피 도감도 정말 탐나요^^

추천템처럼 카페쇼 제품도 보니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카페쇼 유의미에서 마시고 반했던 싱글 원두를 시간이 없어서 구매 못하고 나왔는데 온라인 판매에도 없었기에 무척 아쉬웠던... ㅋㅋㅋㅋㅋㅋㅋ 아벤시 웨이브는 처음 봤는데 예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브루잉 도감은 2쇄 들어간다던데 역시 저뿐만 아니라 모두 탐내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브루잉 책 받고 싶어요ㅠㅠ, 카페쇼에 사람이 너무 많아 못샀는데, 집에서 브루잉 내려먹을 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 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모두들 화이팅

이건 어떤 원두에 적합한가오ㅡ

가변압:하이드라 스트라다 유량조절: 슬레이어 달라꼬르테zero 조금더 넓은의미에서 가변압이 구간별로 설정된다면 프리인퓨전을 포함 좀더 질높은 에스프레소를 추출할수있을듯합니다. 버스가 출발할때 천천히출발(프리인퓨전) 일정한속도로출발(9bar) 정차시(저압으로) 천천히 스톱 추출 중후반 넘어가면 질량이 많이 빠져나와서 실제 그룹헤드에서 저항값은 많이 떨어지니 9bar보다 낮은 압력이 걸립니다. 거기에 맞는 저압을 잡아주면 저항값을 맞출수있겠죠

징그럽다. 팔뚝이...

냉정하게 커피. .그냥 커피가 아나라 스페셜티를 보급하고 시장을 확대시키려면 저런 센서리 표현법 다 뜯어고쳐야 된다고 생각해요. 진짜 그 과일맛이나 향을 느껴서 그런게 아니라 느껴진건 산미로만 느꼈고 특정 과일을 연상하진 못했는데 거기 컵노트에 레몬이라고 적혀있었다거나 유명 바리스타가 레몬이라 표현한걸 보고 배웠고 그게 주입식으로 굳어져서 나중가면 아 이런맛을 레몬이라고 그러는구나 하고 연상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에요. 커피를 많이 먹어 보고 공부하면 미각이 섬세해지긴 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레몬이 아닌걸 레몬인걸 깨닫게 되는게 아니라 많이 먹어보고 공부하다 보니 이런맛은 컵노트에 레몬이라 적혀있었지, 아몬드라고 적혀있었고 이런게 머리속에 각인이나 세뇌가 되서 일일이 컵노트 확인안해도 이런 맛은 레몬맛이 난다고 할수 있게 되는 겁니다. 본인이 레몬맛을 모르는게 아닌데도 레몬이라고 못 느꼈으면 그건 레몬이 아닌거에요. 또 레몬을 잘 아는 과일 전문가가 레몬 노트가 강하다는 커피를 마셨어도 레몬맛을 못 느꼈으면 레몬이 아닌거고요. 저런 컵노트 표현법이 등장하고 또 플레이퍼 휠까지 나온거는 원래는 커피맛과 향을 더 알기 쉽게 표현해서 접근성을 낮추기 위함이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접근성을 낮추고 있고 무슨 커피를 먹었는데 이세상 모든 맛을 다 느끼냐는 식의 비아냥이나 듣고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주스 전문가들도 맛만 있는게 아니라 향도 있고 바디감도 있다고 말하죠. 주스 전문가가 아니니까 주알못들은 그걸 못 느끼거나 제대로 신경써 본적이 없는거지.

으아... 집에 원두 쌓여 있지만... 두분의 추천을 들어보니 너무 땡기네요. 지르지 아니할 수 없을꺼 가타여~~☆

커피 우리나라는 안 먹어야 해 마귀들아 니들이나 많이ㅡ먹어라

근데 커피한잔위해 공부까지하면서 해야하나요❤❤❤

부럽네요

헐 저녁에 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