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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창극발전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6 лис 2013
JU창극발전소는 전통창극을 현시대의 대중과 호흡할 수 있도록 재창조하는 것은 물론 12바탕의 창극본을 복원하여 창극화하고 새로운 창착창극을 제작하여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판소리 전주한옥마을 여행_작곡,연주/황보석, 장단/김지훈, 소리/유태평양, 진은영
대본, 작창, 연출: 주호종
작곡,연주: 황보석
장단: 김지훈
소리: 유태평양, 진은영
기획, 편집: 박민선
표지디자인: 양지연
영상: 에이맥스
제작: 제이유(JU)창극발전소
JU창극발전소는 전통창극을 현시대의 대중과 호흡할 수 있도록 재창조하는 것은 물론 12바탕의 창극본을 복원하여 창극화하고 새로운 창착창극을 제작하여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작곡,연주: 황보석
장단: 김지훈
소리: 유태평양, 진은영
기획, 편집: 박민선
표지디자인: 양지연
영상: 에이맥스
제작: 제이유(JU)창극발전소
JU창극발전소는 전통창극을 현시대의 대중과 호흡할 수 있도록 재창조하는 것은 물론 12바탕의 창극본을 복원하여 창극화하고 새로운 창착창극을 제작하여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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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연가lll 열녀춘향_(남원시립국악단)_대본.연출/ 주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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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연가lll 열녀춘향_남원시립국악단(2015) 제작: 남원시립국악단(2015.5.9~2015.10.24) 2015년 한옥자원 활용 야간상설공연(광한루원) 대본.연출/ 주호종, 작창/이난초, 작곡/김선 광한루원 수중무대에서 2015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광한루연가Ⅲ ”唱劇 열녀 춘향(Gwanghallu Love Song of Chunhyang)”이 꽉찬 관객들의 갈채속에 성공리에 첫 공연을 펼쳤다. 밤이주는 그윽함과 화려함, 발광하는 조명속에 고전이 주는 색조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위기는 관객 들에겐 곧 천상이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도시 남원에서 펼쳐지는 “唱劇 열녀 춘향(Gwanghallu Love Song of Chunhyang)”은 5월 9일 시작으로 10월 24일 까지 저녁 8시 광한루...
추억_임현빈
Переглядів 89 тис.4 роки тому
소리: 임현빈 연출: 주호종 출연: 고흥군 전속예술단 추억 앞산도 첩첩허고 뒷산도 첩첩헌디 혼은 어디로 행하신가 황천이 어디라고 그리 쉽게 가럇든가 그리쉽게 갈랴거든 당초에 나오지를 말았거나 왔다가면 그저나 가지 노던 터에다 값진 이름을 두고가며 동무에게 정을 두고 가서 가시는 임을 하직코 가셨지만 세상에 있는 동무들은 평생을 통곡헌들 통곡 헐 줄을 어느 뉘가 알며 천하를 죄다 외고 다닌들 어느 곳에서 만나 보리오 무정허고 야속헌 사람아 전생에 무삼 혐의로 세상에 알어 나왔다가 각도각골 방방곡곡을 다니던 일을 곽 속에 들어서도 나는 못잊겄네 원명이 이뿐이었더냐 이리 쉽게 황천객이 되었는가 무정허고 야속헌 사람아 어데를 가고서 모르는가 보고지고 보고지고 임의 얼굴을 보고지고
똥벼락_어린이창극_진도향토문화회관
Переглядів 8124 роки тому
똥벼락_어린이창극_진도향토문화회관 연출: 주호종 대본: 김회경 작곡: 유찬미 안무: 박성호 줄거리 돌쇠 아버지는 김부자 집에서 30년 동안이나 머슴으로 살았는데 김부자는 새경이랍시고 풀 한포기 자라지 않는 돌밭을 준다. 돌쇠네 식구들은 실망하지 않고 돌밭에 돌을 골라내고 부지런히 거름으로 쓸 똥을 모은다. 하루는 친구 생일잔치에 갔다가 배탈이 난다. 아까운 똥을 아무데서나 눌 수 없어 꾹 참고 집으로 오다 도깨비를 만난다. 도깨비는 똥 모으는 내력을 듣고 돌쇠 아버지에게 뒷간이 가장 큰 김부자네 똥을 모두 날아준다. 그 똥으로 거름을 해서 농사를 지어 풍년이 된다. 자기네 똥을 선물로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부자는 훔쳐간 똥을 갚든지 아니면 곡실을 몽땅 가져오라고 심술을 부리다 똥벼락을 맞는다. 착...
창극 춘향_변학도생신잔치~어질더질
Переглядів 9934 роки тому
MBC 특별기획_창극 춘향_국립창극단 도창: 안숙선, 왕기석 이몽룡: 왕기철 방자: 김학용 춘향: 박애리 이사또: 허종열 변학도: 주호종 월매:김경숙 집장사령:우지용 향단:김미진
창극 춘향_신관사또부임~쑥대머리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4 роки тому
MBC 특별기획 창극 춘향_국립창극단 도창: 안숙선, 왕기석 이몽룡: 왕기철 방자: 김학용 춘향: 박애리 이사또: 허종열 변학도: 주호종 월매:김경숙 집장사령:우지용 향단:김미진
춘향만리(春香萬里)_남원시립국악단(작가: 사성구 연출:주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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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남원창극 춘향만리(春香萬里) 작가_사성구, 작창_이난초, 안무_진유림, 연출_주호종 주관: 남원시립국악단 일시: 2018.5.5~9.29 장소: 춘향테마파크 관아(동헌) 창극 춘향만리는 춘향가의 탄생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자 기발하고도 설득력 있는 상상력을 발휘해 제작했다. 춘향가의 발상지이자 배경지인 남원에서 한번 쯤 반드시 풀어내 시도해야 할 공연이라 생각한다. 인조 때, 실존인물인 유명한 소리광대 박남이 우연히 남원의 늙은 기생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듣고 춘향가를 탄생시켰다는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극중극 형식이기 때문에 기존 춘향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식상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남원테마파크의 한옥대청마루를 극장으로 활용하여 작품을 구성했다. 성우향 창본의 정통 판...
김금미 판소리_소리도잡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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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김금미_소리도 잡가도 장소: 한국문화의집 (KOUS) 일시: 2017.12.12 연출: 주호종 출연 1부 수궁가: 음악감독 김창환, 드련 김회현, 타악 김규형, 건반 이손, 기타 박민성 바이올린 고원기, 베이스 오승연, 타악 전계열 2부 잡가: 가야금 한선하, 대금 원완철, 장구 김태영, 아쟁 조성재 소리: 나윤영, 김미진, 강현, 서은미, 정은송, 민아영, 김미성, 김경헌
화초사거리_김학용,주호종,한승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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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국악한마당 화초사거리 가사 산천초목이 속잎은 난디 구경헤 어허허 어허허야 어리하 우리허여 어기얼싸 네로구나 어허야 아아아아 에헤야 에헤에 에헤야 어허어리 야우 우리허여 어기얼싸 네로구나 디야 어허 어허 어리 어리 어리얼싸 네로구나 이히 이히 이히 어리얼싸 네로구나 어기얼싸 에헤야 어야라 어허어 어기얼싸 어리히 얼씨구나 절씨구나 말들어 보아라 어허 어리 이히이 어허 어리 이히이 이히 어리 이히 이히 이히 이히 이히히 어허어야 어야라 어허 어기얼싸 네로구나 온다 봐라 얼리얼싸 송사리로다 얼씨고나 절씨고나 말 들어 보아라 녹양 굽은 길로 다 다 저물어지는 날이로다 이렁성 저렁성 수이도 가며 아이고 이놈의 노릇을 어찌 어찌 허더란 말이냐 이렁성 저렁성 함부러 덤벙거려 살아 보세 일수야 어리 어허야 아하아...
서울 간 춘향 2부_춘향추월뎐(春香秋月傳)
Переглядів 2064 роки тому
소리극 서울 간 춘향-춘향추월뎐(春香秋月傳) 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춘향가의 후일담後日譚을 흥미로운 극적구성과 기발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축해낸 작품이다. 혹시 한 번 쯤 “춘향이는 그 후로 과연 행복했을까?”라는 질문을 해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 인간의 사랑은 그것이 불꽃처럼 성취되는 순간, 이 우주를 다 가진 듯이 벅차게 감동적이고 행복하지만, 실상 사랑이라는 속성이 그런 미칠 듯한 떨리는 감정으로 영원히 지속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죽음을 넘어선 춘향과 호걸 기남자의 의리를 지킨 이몽룡의 사랑은 불세출의 사랑이지만, 이들 역시 인간인지라 극적인 옥중상봉으로 서울 삼청동으로 올라간 이후, 이 둘이 죽을 때까지 우여곡절 없이 서로 꽃 보듯 달 보듯 불꽃같은 감정을 유지하며 안...
서울 간 춘향 1부_춘향추월뎐(春香秋月傳)
Переглядів 2974 роки тому
소리극 서울 간 춘향-춘향추월뎐(春香秋月傳) 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춘향가의 후일담後日譚을 흥미로운 극적구성과 기발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축해낸 작품이다. 혹시 한 번 쯤 “춘향이는 그 후로 과연 행복했을까?”라는 질문을 해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 인간의 사랑은 그것이 불꽃처럼 성취되는 순간, 이 우주를 다 가진 듯이 벅차게 감동적이고 행복하지만, 실상 사랑이라는 속성이 그런 미칠 듯한 떨리는 감정으로 영원히 지속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죽음을 넘어선 춘향과 호걸 기남자의 의리를 지킨 이몽룡의 사랑은 불세출의 사랑이지만, 이들 역시 인간인지라 극적인 옥중상봉으로 서울 삼청동으로 올라간 이후, 이 둘이 죽을 때까지 우여곡절 없이 서로 꽃 보듯 달 보듯 불꽃같은 감정을 유지하며 안...
내 이름은 사방지_출연진 INTERVIEW(2019)_박애리,김준수, 유태평양, 전영랑
Переглядів 8744 роки тому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중 최고의 문제작으로 꼽혀온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사성구 작가, 주호종 연출)가 2019년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그 막을 올렸다. 내 이름은 사방지는 ‘양성구유 어지자지’라 모멸 받던 인간, 사내인 동시에 계집이었던 조선시대 실존인물 사방지의 파란만장하고 처절했던 비극적 인생을 실험적인 음악과 기상천외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판소리극 작품이다. 이 작품이 공연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것은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국악계 최고 슈퍼스타들이 어벤져스처럼 한데 뭉쳤기 때문이다. 팬들을 몰고 다니며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김준수가 남녀양성의 사방지 역을, 소리신동에서 국민소리꾼으로 우뚝 선 유태평양이 팔색조 매력의 화쟁선비 역을, 국악계 프...
어매아리랑(전라북도립창극단제46회정기공연2013) - 각색.연출/주호종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어매아리랑(전라북도립창극단제46회정기공연2013) - 각색.연출/주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