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꾸메 ★엄마가 들려주는 꿈 이야기★
엄마꾸메 ★엄마가 들려주는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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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주는 꿈 이야기☆엄마꾸메☆마법의 터치 맵 [제7편 몽골, 울란바토르 - 하얀 말]
진이와 엄마는 더위를 피해 몽골로 떠난다.
게르에서 묵으며 별이 쏟아질 듯한 밤하늘을 보며 감탄하고, 몽골의 전통 생활을 경험한다. 양 도난 사건을 해결한 진이는 적외선 카메라로 도둑을 잡아 경찰의 표창을 받는다. 이어 몽골에서 말을 타고 도둑을 추격해 잡으며 또 한 번 영웅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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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꾸메는?
잠자리에서 엄마인 제가, 아들 진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를 기록한 것입니다.
진과 저는 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잠에 듭니다.
어느 날 꿈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날부터 밤마다 꿈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라요.
매일 밤.. 생각나는 데로 이야기를 꾸며냈죠. 무려 3년이 넘도록이요.
수많은 이야기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남겨보려 해요.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도 있을 거고 비슷한 이야기가 또 등장할 수도 있어요.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기분 좋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라서 비몽사몽 이야기를 짜낸 탓이지요. 이렇게 되고 보니 아라비안나이트의 세헤라자데의 심정이 어땠는지 알 것도 같아요. ^^
이야기를 들으며 잠들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더 있을지 모른단 생각을 했어요.
이야기를 해달라 조르는 아이의 머리맡에 늘어가는 엄마의 시름도...
어쩌면 이 이야기들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으로 이 엄마! 달려보겠습니다.
/ mamakkume
/ naraetic_se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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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주는 꿈 이야기☆엄마꾸메☆마법의 터치 맵 [제6편 독일, 프랑크푸르트 - 람보르기니 도둑]
Переглядів 11Місяць тому
라라이모를 만나기 전, 진이와 엄마는 독일에서 최신 스포츠카를 빌려 아우토반을 달리기로 했어. 그전에 자동차 경주를 보러 호켄하임링에 갔다가 람보르기니를 훔친 악당을 잡아 카레이서에게 차를 되찾아주게 되는데!.... 엄마꾸메는? 잠자리에서 엄마인 제가, 아들 진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를 기록한 것입니다. 진과 저는 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잠에 듭니다. 어느 날 꿈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날부터 밤마다 꿈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라요. 매일 밤.. 생각나는 데로 이야기를 꾸며냈죠. 무려 3년이 넘도록이요. 수많은 이야기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남겨보려 해요.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도 있을 거고 비슷한 이야기가 또 등장할 수도 있어요.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기분 좋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라서 비몽사몽 이야기를 짜낸...
엄마가 해주는 꿈 이야기☆엄마꾸메☆마법의 터치 맵 [제5편 독일, 프랑크푸르트 - 라라이모]
Переглядів 25Місяць тому
엄마와 진이는 프랑크푸르트를 여행하며 미술관에서 뭉크와 보티첼리의 작품을 감상했어. 그 후 학센을 먹으러 간 식당에서 진이가 소란을 피우던 남자를 단숨에 제압했지. 그 방법은??? 엄마꾸메는? 잠자리에서 엄마인 제가, 아들 진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를 기록한 것입니다. 진과 저는 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잠에 듭니다. 어느 날 꿈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날부터 밤마다 꿈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라요. 매일 밤.. 생각나는 데로 이야기를 꾸며냈죠. 무려 3년이 넘도록이요. 수많은 이야기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남겨보려 해요.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도 있을 거고 비슷한 이야기가 또 등장할 수도 있어요.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기분 좋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라서 비몽사몽 이야기를 짜낸 탓이지요. 이렇게 되고 보니 아라비...
엄마가 해주는 꿈 이야기 ☆엄마꾸메☆마법의 터치 맵 [제15편 독일, 프랑크푸르트--그리움을 찾아서]
Переглядів 292 місяці тому
독일에서 잠시 한국을 방문한 라라이모를 만난 뒤 엄마가 우울해하고 있어. 무슨 걱정이야~ 가면 되지!! #1 진이와 엄마는 독일을 여행하며 슈테델 미술관을 방문해. 슈테델 미술관을 유서 깊은 곳이야. 그런데!!! 그림이 속삭이듯 말을 거네~ 그림이 설명해 주는 그림이야기! #2 배가 고파진 진이는 엄마가 초강력추천한! 독일 족발 슈바인 학센을 즐기다 식당에 출몰한 악당을 한 손가락으로 제압했어. 진! 도대체 어떻게 한 거야 !! 엄마꾸메는? 잠자리에서 엄마인 제가, 아들 진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를 기록한 것입니다. 진과 저는 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잠에 듭니다. 어느 날 꿈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날부터 밤마다 꿈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라요. 매일 밤.. 생각나는 데로 이야기를 꾸며냈죠. 무려 3년이 넘도...
너는 혼자가 아니야 You are not alone
Переглядів 402 місяці тому
아직 어려서일까요. 어렵고 낯설어할 때가 많은 진이에게 힘을 주고 싶어 만든 노래입니다. 그가 담대하게 세상을 마주하기를 응원해 봅니다. *지켜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 #노래 #치유의음악 #아들둘 #좌절 #희망
엄마가 해주는 꿈 이야기 ☆엄마꾸메☆마법의 터치 맵 [제4편 방글라데시, 다카 - 뱅골 호랑이]
Переглядів 362 місяці тому
노모스카르 카밀! 끝까지 힘을 내! 한 명이라도 더 살려야 한다구. 홍수가 난 방글라데시에서 고군분투하는 진이와 카밀. 어머니를 구해준 보답으로 마법의 상자를 받게 되는데~ 엄마꾸메는? 잠자리에서 엄마인 제가, 아들 진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를 기록한 것입니다. 진과 저는 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잠에 듭니다. 어느 날 꿈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날부터 밤마다 꿈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라요. 매일 밤.. 생각나는 데로 이야기를 꾸며냈죠. 무려 3년이 넘도록이요. 수많은 이야기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남겨보려 해요.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도 있을 거고 비슷한 이야기가 또 등장할 수도 있어요.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기분 좋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라서 비몽사몽 이야기를 짜낸 탓이지요. 이렇게 되고 보니 아라비안나이트...
고인 계절- 이별의 아픔에 대한 노래
Переглядів 392 місяці тому
시집 사랑이라서 그렇다에 수록된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시 '고인 계절'을 각색한 노래입니다. 이별은 사랑의 크기만큼 아프죠. 그래도. 지나갈 거예요.
엄마가 해주는 꿈 이야기☆엄마꾸메☆히어로연구소 [제25편 마지막 편- 진짜 가족 ]
Переглядів 122 місяці тому
엄마여서 다정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편견일 지 몰라.... 이제는 너의 삶을 살렴. 히어로 연구소는 대머리 박사님의 연구가 성공하자 할 일이 없어졌어요. 악당들이 설 자리가 없어졌거든요.^^ 엄마꾸메는? 잠자리에서 엄마인 제가, 아들 진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를 기록한 것입니다. 진과 저는 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잠에 듭니다. 어느 날 꿈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날부터 밤마다 꿈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라요. 매일 밤.. 생각나는 데로 이야기를 꾸며냈죠. 무려 3년이 넘도록이요. 수많은 이야기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남겨보려 해요.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도 있을 거고 비슷한 이야기가 또 등장할 수도 있어요.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기분 좋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라서 비몽사몽 이야기를 짜낸 탓이지요. 이렇게 되고...
Mom's Night Letter 엄마의 밤 편지 /엄마가 아들에게 노래, #lovesong #poem #자장가, lullaby, SleepingMusic
Переглядів 512 місяці тому
두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노래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노래 중에서.... 하늘 곁에 어둠이 머물러도 두려워하지마 너의 곁에서 평온을 기도할게 작은 속삭임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아가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도 마음 졸이지 마렴 시간이 멈춘 엄마 품 안에서 솜사탕처럼 폭신한 꿈을 펼쳐 달콤하게 달콤하게 누리렴 I made a song with the words I want to say to my two sons. In the song... Even if darkness lingers beside the sky, Do not be afraid. I will pray for your peace by your side With a small whisper. I love you, I love you, I lo...
당신을 생각하면서 나는 지워져 가네 Thinking of you, I'm erasing/#사랑노래 #lovesong #sadsong #poem #연애
Переглядів 412 місяці тому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나요. 지워져 가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올 거예요. 걱정 말아요.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뿐이에요. 시집 사랑이라서 그렇다에 수록된 시 '당신의 생각으로 나를 지워간다'를 각색하여 만든 노래입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당신의 생각으로 나를 지워간다] 금나래 그녀는 브루노 마스의 음악을 즐겨 듣고, 매일 커피를 마신 다. 옷장과 신발장은 모노톤으로 채워져 있다. 휴일 저녁, 마트에 가는 것 외에는 나가지 않고, 냉장고에는 채소만 가득하다. 스포츠 채널을 항상 켜둔다. 개를 기른다. 그는 브루노 마스 음악을 좋아하고, 모닝커피를 즐긴다. 집에 있는 것이 제일 편안하다고 생각한다. 흰색이나 검정 을 좋아하고, 동물 애호가라서 고기는 먹지 않는다. 유벤 투스의 광팬이다. 그...
마시멜로 Marshmello (자작곡) #사랑노래 #사랑노래 #시집 #사랑 #노래추천 #lovesong #sadsong #poem
Переглядів 393 місяці тому
'마시멜로'는 시집 '사랑이라서 그렇다'에 수록된 시입니다. 이 시에는 제 아들 진과의 추억이 담겨있어요. 어린 아들에게 마시멜로를 구워주며 데이지 않도록 염려하고 태우지 않으려 애쓰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Marshmallow' is a poem included in the poetry collection "Because It's Love." This poem contains cherished memories with my son, Jin. As I roasted marshmallows for my young son, I worried about him getting burned and carefully tried not to char them. Please enjoy it.
♡사랑이라서 그렇다.♡ 글#사랑노래 #가슴시린노래 #시집 #사랑 #노래추천 #lovesong #sadsong #poem
Переглядів 663 місяці тому
21년 발간한 시집^^. 사랑이라서 그렇다에 수록된 시, 사랑이라서 그렇다를 노래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즐겨주세요. I made a song based on the poem "Because it's love" from the collection "시집." Enjoy it! 글#사랑노래 #가슴시린노래 #시집 #사랑 #노래추천 #lovesong #sadsong #poem #사랑이라서그렇다
두 아들을 위한 자장가 (Lullaby for Two Sons) SleepingMusic/ Lullabies For Babies
Переглядів 533 місяці тому
두 아들, 진과 연을 위한 자장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글과 그림은 엄마가 직접 작업했고요^^ 작곡은 AI프로그램을 이용했는데 꽤 근사하네요. 아침에 일어나 들려줄 생각을 하니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 벌써 새벽 세시를 향합니다. 모두 잘 자요. #Lullaby #자장가 #babymusictosleep #수면음악
엄마가 해주는 꿈 이야기☆엄마꾸메☆마법의 터치 맵 [제3편 인도, 바라나시 - 마법의 구슬]
Переглядів 363 місяці тому
"당신이 원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심은 대로 거둔다더니.... 엄마의 선행으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 엄마꾸메는? 잠자리에서 엄마인 제가, 아들 진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를 기록한 것입니다. 진과 저는 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잠에 듭니다. 어느 날 꿈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날부터 밤마다 꿈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라요. 매일 밤.. 생각나는 데로 이야기를 꾸며냈죠. 무려 3년이 넘도록이요. 수많은 이야기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남겨보려 해요.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도 있을 거고 비슷한 이야기가 또 등장할 수도 있어요.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기분 좋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라서 비몽사몽 이야기를 짜낸 탓이지요. 이렇게 되고 보니 아라비안나이트의 세헤라자데의 심정이 어땠는지 알 것도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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