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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안동이다

Good Topic !!

국민연금은 죽으면 끝이죠. 유족연금이 있긴하나 너무 부족합니다.

국민연금 사기여 당장 돌려주고 정리해야

버는것에 비해 깍이는게 얼마 안되지만 우려는 이것이 시작이 아닐까 하는 겁니다. 허구헌날 기금고갈이니, 연금개혁(덜주고 더받기)이니 하는 마당에 이런 기사까지 나오니 더 거슬리는 겁니다. 정부지원 없이 국민들이 낸 연금으로 운영되는 마당에 얼마되지도 않는 금액을 깍으려는 심보가 괘씸해보입니다.

좋은 정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ood Topic !!

돈은 쓰는 사람이 주인임. 많아도 쓰지 못하는거면 의미없어요

자산 상위1%가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다 쓰지도 못하고 갈것인데 재산규모에 집착하는것은 부질없는 것입니다 내몸뚱아리도 그대로 놔두고 떠나갈텐데 세상에 내것이 뭐가 있겠어요 모두 빌려서 살다가 떠납니다 현실의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며 사는것이 현명하고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물가가 올라서 쉽지 않아요

문제는 버스가 무료라 아니라서 의미가 없어요...

내용이 좋군요. 제 생각에는 지금 40대 이상 인구가 40대 이하 인구보다 많습니다. 20대 30대에는 경제활동 초반이라 전반적으로 서울이나 지방이나 다 들 돈이없습니다. 다 고만고만하죠. 40대 이상부터는 영상에도 나왔듯이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의 차이가 아주 큽니다. 기본적으로 40대 50대 60대 중에서 20퍼센트는 오래전에 산 서울 집값이 올라서 자산에 부동산을 포함하니 10억이 넘어가고 여기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경제적으로 상위계층이죠. 그래서, 대한민국 경제적 상위계층에서 40대 50대 이상의 비율이 높은것은 사실이지만, 서울 주택 소유를 못한 80퍼센트의 40대 50대 60대는 퇴직을 하거나 경제활동이 젊어서 만큼 소득이 안 나오는 중하위 계층이라 절대인구로 보면 빈곤층을 포함 중하위 계층이 40대 이전보다 많은것이 사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서울집값이 지난 10년간 두배이상이 되버린 현재 상황에서 20대 30대에 돈 모아서 도움없이 서울에서 집구매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상속으로 인한 부와 가난의 되물림은 계속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 나름대로 은퇴를 준비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제가 은퇴 알아본다고 관련영상이라고 뜬 것 같은데, 아무튼 영상 잘 봤습니다

미래 세대에 부담되요. 공적부양이라는게 있어요.생산성도 떨어지고...사회의 자원이 노인의료, 요양 등 비생산적인 부분으로 몰림니다.

언론은 항상 지나치게 과장 보도합니다. 그대로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65세 이후에도 잘 사는 사람들은 매우 많습니다. 지나친 빈곤층을 강조하면 답이 없습니다. 퇴직이후 수준은 퇴직전에 본인이 얼마나 준비했느냐 하는 관리수준에 달려입니다. 상위10~20%는 살만한 노후입니다. 정부를 탓하기전에 본인이 열심히 준비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14,564명이 0.0014%면 우리나라 65세이상 노인이 10억4백만명이라구? 빨리 수정하세요

노후에 집을 깨물어 먹고 살수는 없습니다. 집은 기본 1채 소유하여 안정적 주거를 하고, 빚이 전혀없어야하며, 연금과 목돈 등 현금이 항상 풍부하여, 돈이 마르지않아야 생계비때문에 일하러 안 가도 됩니다. 보람과 긍지의 일자리는 소일거리로 좋습니다(월 60만원, 용돈)

보험, 증권사들 영업 멘트에 속지 마세요! 백살까지 살사람 5%도 안됩니다. 사기꾼들 선동에 속지 마세요. 지금 행복하면 최곱니다.

대기업에서 정년을 8년 정도 앞둔 저 같은 경우에는 현재 노후 대비용으로 구입한 수익성 부동산에서 월세 600 받고 있고 퇴직 후 (와이프와 합산해서) 국민 연금을 월 250, 퇴직 연금을 월 100 정도 받을 예정입니다. 추가로 현재 직장 병행으로 공부하고 있는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정년 퇴직 후에도 근로 소득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유튜버분께는 손주뻘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저 또한 정치, 경제에 관심이 많아 익히 알려진 정치 유튜브 체널은 거의 다 구독하고 영상을 꼬박꼬박 시청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부 다 구독 취소를 해 놓았습니다. 이유는, 영상 하나하나는 모두 좋은 에게이고 실제로 이뤄진다면 우리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여러 영상의 전체적인 논조나 주된 논리는 결국 현실화 되기 어려운 급진적 개혁이나 몽상과 같은 혁신일 뿐이였습니다. 그런 영상을 계속해서 보다보니, '결국 나 하나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하는 무력감만 받게되어 요즘은 정치 유튜버 영상은 가급적 보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제 선배님이신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마을을 청소하고, 일터에서 성실하게 근무하고, 맡은 바 책임을 다 하는 생활을 몸소 실천하여 굶줄이고 헐벗은 나라를 지금의 선진국으로 만들어 낸 경험을 가지고 있으십니다. 그 경험에 따르면,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더 가치가 있고 실질적으로 도음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행하는 사람 치고 남에게 함부러 도음을 바라거나, 돈을 요구하는 자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은 탸반이 사기꾼, 선동꾼, 장사치 들이였지요. 저는 우리나라의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의 지혜와 의지를 믿습니다. 나라의 정치는 입으로만 떠드는 유튜버 선동꾼이 아니라 어르신 한분 한분의 투표로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정치 유튜버들이 구걸하는 후원금은 어르신 한뷴 한분의 고달팟던 삶에 작은 위안을 줄 맛있는 밥 한끼, 술 한잔, 겨우내 따뜻한 옷 한벌로 사용하시는 것이 저는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유튜버 분과 같은 연륜있는 어르신의 가르침이 분명 우리 나라를 좋게, 빼어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지혜를 잇고, 잇고, 또 이어서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진정 세우고자 한 자유롭고 평화로운 번영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감에 일조하겠습니다.

말씀도 편안하고, 알아듣기 쉽습니다. 내용도 객관적이고 치우침이 없네요 감동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새요^^

히틀러 생각해보면됨. 다들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정치모임에 들어가서 비슷한 놈들이 모여 엄청난 영양력을 발휘했음. 속해 있는 조직이 편항적이고 맹목적일수록 결집이 단단함. 다른 사람이 했으면 난리가 났을일도 자기들 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하면 그 정도는 할수있지로 바뀌는게 정치병임.

4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벌써부터 노후 걱정에 관련 영상을 보다보니 알고리즘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여름 몽골 러시아, 겨울 동남아, 봄 가을 한국 살면 좋겠다. 근데 러시아는 못가겠제 당분간은.

와 이젠 하다하다 한국 토박이들이랑 귀향자들한테까지 갈라치기라니… 역이민으로 들어오는 사람들보다 지금 우리나라에 와서 자잘한 의료혜택, 복지혜택 다 받아가는 외국인들, 특히 조선족, 중국인들!! 이 사람들한테 무분별하게 세나가는 것만 잘 막아도 자국민들한테 일정 부분 돌아갈 여력은 있을 터인데 사람들 참 못 됐다 역이민자들이 빈손으로 들어오는 것도 아닐건데 참 세상 야박해졌네

경제적 논리로만 보자면 케바케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역이민자는 한국에 플러스일테고 또다른 역이민자는 마이너스일 것이구요. 전체적으로 플러스가 되도록 법을 정하는데에 에너지를 쓰고 감정적으로 바라볼 일은 아닐까 하네요. 역이민제도를 만들어 놓고 역이민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 보다는 합리적이고 보편적 동의가 가능한 역이민 규정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골텃세 생각나네

딱 제목 같은 분이 계세요. 지인이 복지부에서 시행하는 노인 방문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80대 말 노인이 얼마전 미국에서 돌아오셨다고 하더라구요. 40년 이상 살다 오셨는데 사업을 하다가 쫄딱 망해서 들어왔는데 우연히 주민센터 들렀다가 수급자가 돼서 임대아파트도 받고 수급비도 받고 노령연금도 받고 의료혜택도 무료로 받고 계시는데... 그러다보니까 돈쓸일이 많이 없어서 차곡차곡 모아놨다가 한겨울에는 베트남에 가서 지내다 오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외국나가서 두달인가(?) 연속으로 체류하면 수급자 자격이 박탈된다고 59일인가 채워서 쉬다가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머 본인 인생이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좀 얄밉대요

청년들이 뭘 몰라서 그러는거지 역이민해도 미국 정부에서 달라로 연금 나오고 그걸 가지고 한국에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손해가는 장사가 아니다. 다만 이렇게 달라 받고 한국에서 기초연금 30만원인가를 또 받아먹으려 하기 때문에 욕을 먹는거다. 미국에서 앤간하게 일했으면 연금으로 월 300~500만원은 받을텐데 무슨 욕심을 그렇게 부리는지. 암튼 이건 한국 정부에서 짜르면 될 사항이다. 미국 연금을 짜르면 준다고..

젊은 놈들이 자기 세금 낸거로 역이민자 부양 한다고 하는데 소가 웃을일이다 한국놈들 겉멋이 들어서 말만하면 내세금 내세금 이지랄 하는데 정작 보면 한달에 세금 10만원 남짓내고 그것도 연말에 오만 협잡질을 해서 거의다 환급받는 놈들이 내세금내세금 이러지~진짜 1년에 세금 몇억 내는 사람은 이런데 댓글 달시간도 없어

한국놈들은 무식해서 상종할것들이 못된다 역이민와서 늙다리 2찍이 영감탱이나 할망구들 만나서 대화해보면 허파 뒤집어 질정도로 답답할거다 이기적이고 남생각안하고 고집쎄고 손주자랑 아들자랑 집자랑 자랑을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해대고 무식하기는 얼마나 무식한지 ~미국 노인들은 얼마나 쿨~~한데 이민가서 2~30년 살면 미국 마인드가 되는데 한국 늙다리들하고는 대화가 안된다

한국에서 60살까지 살았지만 개뿔 한국에 뭐가 좋은게 있다고 기초연금 30몆만원 받아봤자 과자값밖에 안되고 의료혜택 볼려면 건강보험 2~30만원 내야 되는데 미국에 살면서 낚시 다니고 조깅하면서 사는게 낫지 한국은 공기도 나쁘다 나는 오히려 미국에서 살수있으면 미국에서 살겠다 한국놈들 특히 늙다리 2찍이 놈들은 매너도 없고 교양도 없고 무식해서 같이어울리면 토악질 난다

싫어한다고 징징데는거로밖에 안보임 그냥 기회주의자들처럼 느껴짐

1. 떠날올때 버리고 떠나온게 아니고 찌찌리도 못 사는 나라이니까 돈 ! 돈 ! 벌어 오려고. 2. 그 많은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게 아니고 비행기 타요 그것도 KAL 만! 그래서 KAL이 증편 다시 또 증편 부자 됬어요 3. 가서는 방 세 내고, 시장 쇼핑 음식 사서 먹고, 여행하고생활비 월 $5.000 그기다 왕복 비행기 값이 부부당 거의 $5.000 ! 돈 싸 질며지고 가요. 나라 깅제? 깅제?를 위해서. 4. 그 나라 기초연금 요! 딱 막걸리 값은 되지요. 5. 내 돈 내가 쓰고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는데 노자비 한푼 보태 준적도 없어면서 남이 잘 되면 그냥 배 아파하는 더러운심보 6. 왜 일터가 없고 돈이 없다고 다들 불평들하고 그러는지? 많고 많은 외국인만이 일 한다나 ? 더럽고 힘 든 일은 않 한다고 차라리 먹고 놀면 놀 않지 7. 왜 나는 다~~ 괜찮은데 나 아닌 남 들의 행동, 생각 그 모~든것들을 싹~ 무시할까? " 니 나 잘 하세요 " 재발 ! 재발!

미국에서 돈 벌어 늙어 한국가서 돈 쓰는거임. 없는 사람이 살기는 미국이 좋음. 능력있으니 한국으로 역이민 하는거지 없는 사람은 역이민이 더 힘듦. 단지 나이먹어 운전도 힘들고 차 없어도 살수있고 인프라 편한 한국이 늙어 살기엔 편할수있고.. 병원은 나이먹을수록 갈일은 많아지는데 누가 일일히 데려가서 통역해주고 할까.. 자식들은 자식들대로 바쁘니 자식들에게 부담주기싫고 짐되기싫어 역이민을 하는게 많을듯. 나 또한 은퇴후 역이민을 생각해보느라 인터넷으로 실버타운도 알아보고했지만 결론은 가지않기로. 요즘 한국 사회보면 정치하는 것들 꼬라지며 미쳐돌아가는 사람들. 물가 미싸고 여기저기 바가지에 잔대가리를 굴리며 사기꾼들 천지.

본래 그 정책을 추진한 사람은 낮은 지능 수준으로 외국에서 돈 많이 벌었을테니 늙어서는 재산 다 팔아서 고국에 와서 쓸것이라는 생각에 추진했겠지만 대부분이 이중국적을 취득한 사람들은 한국에서 공짜로 기초연금 받고 의료보험 받기 위해 국적을 취득한 거죠...

나이먹고 아플 일 많으니 의료비가 상대적으로 싼 한국으로 올려고 한다고 보통의 한국인들은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젊어서 낸 건강보험료를 나이들어서 돌려받는다는 암묵적 합의가 있는데 그걸 회피하고 혜택만 받으려는 얌체들로 보일 수 밖에.. 재산을 갖고 들어오는 게 한국 국가 재정에 먼 큰 도움이 된다고.. 부동산 재산세야 한국에서 내는 게 미국에서 내는 것보다 싸게 먹히겠지.. 나이먹어서 수구초심 어쩌구 핑계를 대겠지만.. 당신들 진심이 어떻든 자본주의 돈의 세상에서는 그렇게 볼 여지가 많다..

글쎄, 한국에서 역이민자에게 주는 혜택이 과연 무엇일까? 의료보험? 미국의 Medicare 하고 비용은 비슷하고. 기초 연금? 미국에서 가난한 분에게 주는 SSI 보다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면 결국 향수와 언어문제가 아닐까?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해서 결국 다른 나라도 가서 평생을 살다가 나이가 드니 자기가 편한곳으로 가려고 하는것... 언어가 통하고 문화가 통하고. 가장 많이 생각하는것이 의료라고 생각하는데 .. 이도 사실은 언어문제 와 문화의 차이로 불편하니까 한국이 편해서 가는것이 아닐까?

바보들.....역이민 간 사람들이 빈손으로 오는줄 아나. 그나라 연금을 매달 몇백만원 받을때 되니까 은퇴지로 고국을 선택하는거다. 매달 한국에서 연금을 받아 소비하니 달러역군이 아니냐. 독일로 달러벌이 간 간호사나 중동에 가서 돈벌은 산업역군이나 달러 벌이 간거 아냐. 역이민자들이 매달 몇백만원씩 달러 가져와서 사용한다. 빈털털이 연금도없는 가난한 교포들은 한국에서 오라해도 안온다. 왜냐하면 미국만 해도 노인아파트 주고 , 매달 돈주니, 치료비 주지 그냥 놀고 먹고 할수 있는데 왜 한국 오겠냐. 그러니 한국오는 역이민자들은 소위 말해서 밥술이나 먹는 돈있는 사람들이 은퇴해서 한국오는것이다. 조선족들이 한국에 와서 기초연금이니 뭐니 받아 한국 재정에 손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미주, 서구에서 오는 복수국적자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모든 외국교포들을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라. 오히려 힘든일 싫다고 어자피 대기업 들어갈 실력도 나이도 이제 먹은 젊은늙은것들이 원룸에서 부모님께 용돈 받아가며 사는 한심함에 나라가 썩어 가고 있다. 현장에는 사람이 없어 외국인력이 늘어나는데도 일할 직장이 없다하고 시골 농사는 체력이 힘들다 한탄하며 헬조선 노래나 부르고있고 그러니 결혼도 못해 미래도없어 그져 이놈 욕하고 저놈 욕하고 하다하다 역이민 교포들도 욕하는 지경에 이른거 안다. 용돈 보내주는 부모도죽으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젊은 게으름뱅이는 고독사로 죽어가는게 코스이다. 정신차리고 나가서 곰방이라도 일하라 늙으면 원치 않아도 방구석영감이 될것이니.

한국에서 놀고먹다가 낯선 이국땅에서 편히살자고 이민 온사람 없어요. 나 자신은 1977년부터 중동 건설 노동자로 4년 하고 이민 왔어요. 한국에 살던집이 있고 여기서 40여년 일해서 남은삶 먹고살만큼 저축도 되어있습니다. 고국에 신세지러만 가는사람 없어요. 넓게 이해 하셔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먹고살기가 예전에는 너무 치열 했습니다. 나라가 발전중에 있었으니까 직장도 많이없고 그래서 낯선타국에 왔지요. 나로선 야박당했던 옜날이 새삼 떠오릅니다.

젊어서 한국이 싫었었다고 누가 그러디? 느게미냐? 갱쌍도에 사는 쪽바리의 현지처?? 말한마디를 해도 조심해야지 아가리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란다

역이민은 진짜 얄미운 행태. 잘먹고 잘살려고 이민 가놓고 다늙어서 힘없으니 돌인와 의료혜택 받으며 외국서 살다온게 벼슬이나 되는듯 잘난체 하며 위세떠는거 문제 큼.

우리나라 국민들은 부자의 기준을 대기업 총수를 기준으로 이야기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상위 10‰빼고 생각하면 모두가 중산층이다 저도 퇴지끔 8억정도 된다 그래서 난 중산층이다

최악의 도시 순위: 1 서울, 2 부산, 3 인천, 4 싱가포르, 5. 대구

동남아 한달살기는 적극 추천합니다. 즐거움과 새로움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우연찮게 태국 여행 영상으로 피드를 받아 몇 몇 영상을 들여다 보는 가운데 댓글을 남깁니다. 유튜브에서 몇 안되는 건강한(!) 논제들을 하나 씩 담고 있는 내용에 특히 눈길이 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놀고먹는자들이 정년이지

공무원 들을 위한법이지

나이들면 아무리 부정해도 신체적능력이떨어진다 글구 정년연장까지 있는사람들 다 좋은직장과높은직급일건데 그럼 젊은이들 취업은 어처란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