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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 괘 캐나다를 두고 고민중인 사람인데요 그럼 독일이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현재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있는 19살 학생입니다 제 인생길을 다 설명하기엔 말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개인사정상 학업에 열중하지 못했었고 영어만 간신히 4등급정도 받는 수준이에요 우선 컬리지 학비는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신다 하셨고 저는 캐나다 갔을때 충분한 생활비만 마련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 현재목표는 아이엘츠를 1년반~2년안에 6.5정도 받는다고 가정하고 공부하면서 주 3회 21시간씩 알바하며 캐나다에서 사용할 생활비를 모을예정이였으나,, 제가 해외살이를 한번도 안해봤을 뿐더러 해외여행조차 가본적이 없고 실질적인 경험이 1도없는데 선생님이 영상속에서 말씀하셨던것처럼 캐나다에서 1년정도 지내보고 생각하는게 맞는거같아서요( 부모님께서도 물론 처음엔 긍정적인 반응이셨으나, 무작정 엘츠준비해서 캐나다가기엔 너무 섯부른 판단같다.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우선 돈을 모아야하는건 맞고 또 아이엘츠는 필수다보니까 음. 20살 되자마자 캐나다워홀을 가서 영어회화실력을 늘리고 일하면서 배우고 돈도벌면서 여러가지 경험해본다음 21살때 다시 수능준비를 할건지 아니면 엘츠준비를 해서 캐나다컬리지에 갈건지를 선택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첫번째로 말씀드렸던것처럼 바로 공부와알바를 시작해서 돈과 엘츠성적부터 따내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경험이 없고 오로지 상상속에서만 판단하다보니 조언해줄 어른분들도 잘 없고 정확한 판단이 서질 않아서요ㅠ

감사합니다~

ㅋㅋㅋ 독일시민권 따고 15년 살고 있는 사람인데 어느정도 동감이 되는 영상이네요! 그나마 가장 이쁜곳은 드레스덴, 아시아음식 고플때 최고는 뒤셀도르프.. 정도려나요 ㅋㅋ 함부르크는 좋긴 한데 규모가 너무 작아요ㅠ

찐 후기 감사해요! 독일 +암스테르담+로테르담 갈 건데 비행기 티켓을 어떻게 끊는 게 좋을까요? 독일 내에선 첨부하신 지도에 표시된 도시들은 다 가고 싶어요~(프푸 대신 하이델베르크)

외국에서의 삶에 진정으로 만족했으면 (특별히 물질적으로)유튜브 안 하겠지 순진한 견돈 유튜브 구독자들은 그닥 진실해 보이지 않는(힘든데 왜 삼?) 돈벌이 유투브 콘텐츠용 자아비판은 하지만 아직도외국에서의 삶에 환상으로 가득 찬 허영꾼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밑거름들 그런 허영은 절대 진정으로만족 못 됨 Ps 이런 외국 교포들 한국을 다루는 외국인유투버들의 국봉 조회수 잘 나오는 거 보고 심지어 그런 거 따라 하더라 제일웃겼던게 한국 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나? 아주 김치 먹고 통곡을 했다고 하지ㅋㅋ 인생 최대 업적이 외국 생활 여기저기서 해 본 건데 그런거 가지고도 돈벌이 할 수 있게 해 준 유튜브 찬양해!

부모님 건강..

본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국에서의 삶이 더 잘맞는거같으신가요? 최근에 스위스에서 5년 공부하다 말씀하신 이유로 공부끝나구 한국으로 짐싸들고 왓습니다 ㅎㅎㅎㅎ

요약: 1. 긴장의 연속이다. 2. 공부의 연속이다. 3.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4. 연속극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선생님~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한국에서 간호대학을 다니고있고 졸업후 경력쌓아 저도 독일에서 살며 간호사를 하려고하는데요~ 블루카드비자를 목표로 하는데 부족직업군은 46000유로 정도만 쌓으면 받을 수 있던데 ★현실적으로 독일 간호사가 독일에서 46000유로이상을 연봉으로 받을 수 있나요?? 많이정보가 없어서 혹시 아시나 싶어서 댓글달아봅니다~^^.

엔젠가는 밤베르크 에서 라우흐비어를 꼭 먹어보고 싶은데 여기도 예쁜 도시인가요 ~ ? 정보가 현지인 생생하게 살아있어서 너무 좋은 클립입니다 ~ ! 감사합니다 ~ ! ^^

이젠 해외보내는것도 그닥 ....

돈만 있으면 유럽이 좋죠. 애한테만 좋은게 아니라, 애 상관없이 그냥 살기도 괜찮습니다. 애 키우기 좋은나라는 곧 살기에도 괜찮은 나라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애 한테만 좋은 나라는 없거든요. 사회 첫 시작을 빚부터 지고 시작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영........이건 정말 우리나라가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만이라도 보내고싶어요..

저두 영국에서 몇년지내다 지금은 캐나다인데… 큰아이 7살, 작은아이 4살까지 한국에 살았어서 세군데 교육환경이며 물건들이며 부모들 마인드 등 비교할수 있는데… 한국은 구지 비교대상에 넣을 필요두 없을정도로 제 개인적으로 별루인거 같구요. 캐나단 한국보단 낫지만 들어왔던 소문에 비해 영국보다 넘 마니 뒤쳐져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부모 교육열부분이 아니라 정부에 아이들 교육서포트 등등 부분이요. 저희 작은 녀석이 발달이 문제가 있어서 한국서 4살에 한국 교육기관 벽에 부딪히면서 한국을 떠났는데… 영국을 경험해 본 엄마로서 캐나다는 제가 예상한 곳이 아니라서 영국두 독일두 다시 생각해보는 중이에요. 이동은 어려운일이지만 기회가 닿음 이동할까 한답니다. 근데 독일은…독어가 이 나이에 공부함 늘까 걱정스런 부분이 있어요.

독일어가 최고 단점. 배워도 다른 나라에서 쓸 수가 없음.

밤에도 자유로이 다닐 수 없는 곳은 별로..

교육이나 환경적인부분은 한국보다 훌륭한나라죠

반가운 영상이네요 작년에 독일 자유 여행을 갔다가 이런 나라라면 살아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었답니다 생생한 정보 감사하고 구독해서 챙겨볼께요

잘 보았습니다 지금 프랑크프루트에 있는데 함부르크에서 코펜하겐 가는거 동선 괜찮나요?

셀피은 캐나다에서만 볼 수 있나요? 한국에선 볼 수 없는지요~

오래전 영상이지만 잘 봤습니다. 업무로 프랑크푸르트를 6월에 들어가는데 간 김에 업무끝나고 휴가내고 돌아볼까 고민인데 어떻게 여행계획을 짤 지 고민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사는게 미치도록 싫은 1인입니다. 캐나다에는 한국처럼 화장실 담배연기로 살인사건 나지않는지가 궁금합니다.

독일어는.독일 에서만 사용. 식민지가 없엇기 때문에.

독일의 전기요금 언급은 안하시는군요. 한국인들은 우유 싸도 안 마십니다.

독일 이나 캐나다.나 모두 맛이 갓음. 그나마 캐나다 는 영어 가 모국어.

What is better in Germany? Do you think their economic future is better than Canada? Nature? Natural resources?

캐나다보다 더 심각한 곳이 독일 아닐까요? 무너진 제조업에 자원도 없는 독일. 미래가 보이나요?

개판 정치 아니어도 저출산으로 한국은 어짜피 망할 나라이고. 영국과 미국은 이미 맛이 갓고. 캐나다는 맛이 가는 중이고 이제 남은 나라는 그나마 호주 뿐. 뉴질랜드는 비추 .독일, 프랑스 그리고 바이킹 나라들이 좋다한들 거기 언어 를 단 하루도 배운 적 없음. 싫든 좋든 후손들을 위해서는 앵글로 나라로 가야 함. 앵글로 나라에 가면 이미 많이 들어온 영어 풍월 이라도 읊을 수 잇어서 덜 낯 설음

캐나다는 지금 너무 잘 못 되었고, 미국도 마약, 총기사건으로 인해서 내려가고 있고, 유럽 알아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국도 장바구니 물가 2배 3배는 오른듯해여...ㅠㅠ 값이 조금 오르고 양은 줄어들고 뭔가 묘하게 올랐더라구여...전 하도 밴쿠버 비싸다고 해서 빅토리아섬 생각중인데 여기도 많이 올랐을까요? 아님 사스카추완도 생각중인데 빅토리아섬이나ㅠ사스카추완이나 렌트비 차이는 별로 없어보이기도ㅠ하도라구여....그냥 스튜디오정도 생각하곺있는데...혹시 두 둔데 렌트비 비교가ㅠ가능할까요?

''볼쉐비키의 망령''이 살아나~ 꿈틀거리기 시작? 아니 ~~~ 이미 ! ! ! 그것이 지배하고 있는 집단서방 입니다.

미국과 유럽 즉 서방은 지금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정 이민 가려면 러시아나 가든지 러시아는 이제 오래지 않아서 세계 최고의 문명, 문화국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겁니다. 이미 러시아 경제가 독일 경제를 넘어섰습니다.

uyen nihn 유튜버 보시고 베트남여성 대신 한국 여성이 겪는 에피소드 올리면 대박날수도 있겠네요 안경끼니 uyen nihn랑 분위기 약간닮은 것도 같네요 진지하게 말고 유머로 한번나가 보세요 대박날수도 있을겁니다

독일 이야기 너무 기대돼요❤

엇! Wolfsburg에 사세요?

Canada보다는,유럽등 다른나라가 더 어려워canada이민을 엄청 선호라고있으니 global관점도 보아야 하니 폭넓은 시각이 필요한듯..

한국에서 어떤 공부로 프로그래머 하셨나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든 두아이에 엄마입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캐나다 퀘백에 관심 많고요. 프랑스에서 석사 공부해서 불어를 영어보다 더 잘하고, 한국어교육 석사 학위도 있습니다. 현재 동남아시아 대학 한국어학과 교수인데 혹시 이런 경력으로 퀘백이나 다른 캐나다 대학 한국어학과로 갈 수 있을지요? 관련 정보는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도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로클럭은 어떤가요..?

오늘 고3딸이 수능결과가. 나와 캐나다 칼리지를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몰라 내일 수능유학박람회를 가보려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언어능력이겠죠 ㅎㅎ 영주권을 받더라도 일을 능숙하게 하려면 영어나 불어를 잘하는게 중요해서 ㅜㅠ

안녕하세요 ~ 불어로 캐나다 이민에 성공한 1인입니다! 올해부터 불어 전영역 B2 받으시면 따로 EE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듯해요. 전 이미 영주권 받은 다음에 바껴서 상관은 없게되었지만 불어 하시는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인듯합니다. TEF B2 수준은 DELF B1 정도 실력이면 충분히 딸수있으니까 중급정도 되시는분들은 불어로 눈을 돌리시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어를 아에 못하시는분들에게는 추천드리기는 어렵긴하구요. 불어가 좀 어렵습니다 -_-;;

랭리쪽은 현재 원베드 신축급으로 1500불에 충분히 가능하기때문에 밴쿠버 사시거나 정착하실 예정이시라면 랭리를 고려해보시면 훨씬더 저렴하게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제2의 코리아타운으로 급 부상하고 있어서 한인마트도 여러개 있고 한국음식점들과 카페도 계속 늘어나고 있구요 스카이 트레인도 들어올거니까 괜찮은곳이죠

유망직종이란것이 그 라이센스나 자격증 획득이 쉬운가요?? 그냥.. 막연하게 유망직종이라...현실적이지 못하네요.. RN 간호사 자격증도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딸수 없는 거 아닌가요?? 영어도 거의 완벽해야 하고 한국에서 갓 이민오는 사람이 저런 직종에서 일할 수 있다?? 한국에서 간호사자격증을 가지고 영어도 잘하면 가능하겠지요....

독일어 하실 수 있나요?

썸머님 안녕하세요! 혹시 컬리지 관련해 질문좀 드릴수 있을까요? 사정상 신입학이 불가능해서 컬리지-편입 루트로 입학하는 것을 계획중인데 캐나다 생활 없이 바로 컬리지에서 영어로 수업을 들었을 때 gpa 3.5 이상이 충분할까요..? 아니면 1년이라도 워홀이나 파트타임 수업을 듣고 제대로 편입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토익이 관련 없다곤 하지만 900점 정도 나옵니다. 독일 정착 축하드려요!

진짜 렌트비 많이 오른 듯합니다. 요즘 밴쿠버는 1배드 평균이 3천이 넘었다고 나왔습니다... 자녀가 있고 지금 당장 렌트를 3배드정도 잡으면 한달에 만불은 생각해야하는 듯요

캐나다 뿐 아니라 미국가도 깜짝 놀랄 물가 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