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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릅이야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9 кві 2022
(소개)
인간관계 / 연애 / 자아성찰 등
그림을 그려 여러분께 울림을 전달합니다
어쩌면 불편함을 마주하는 시간이 될지도
(*모든 이야기는 콘텐츠 기반 개인 창작물입니다)
문의 : gw01328zoz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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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보통 아빠를 닮기에..
하... 너무 나 같아서 보기 힘들다.......
아들이랑 엄마랑 평생 죽을때까지 살아라 소름끼치네
남자도 마찬가지 인듯 애정결핍 ㅠㅠㅠ
2:16 충격이다;;; 포섭에 실패하면 이런 짓까지 해야한다니..;;
와ㅅㅂ.. 마마보이는 이렇게 탄생하는구나
이혼가정인데 한 3년 집에 틀어박혀 있으니 괜찮았어요 중딩 못 되고 초딩으로 나이 꿇을 뻔 했는데 어찌저찌 살았네요 그래도 지금 극복해서 최대한 잘 지내고 있어요 병원도 가고
젊은 분들 미래메 자녀생기면 절대 저리 키우면 안됩니다. 보고 씨껍했어요
왜케 뒤틀려가냐 ㅋㅋㅋ 나도 외모컴플렉스 심했고 성형 잘됐고 남편만나 애낳고 잘만 살고있는데 그만 뒤틀려 인간들아~~~~~ 외모는 걍 사회생활 무난히 할 정도이고 내가 만족할 정도면 된겨~~ 어디까지 욕심을 부려~~ 연예인도 아닌데 적당히 하쟈
나르시시스트 같음
엄마가 나르라 자식도 나르로 크는 되물림.. 그래서 어른들이 부모를 봐야한다고 하는거
여자친구가 본인편이었는데. 편이란 개념부터 깨달아야함.
난 엄마한테 사랑을 못 받으니까 오히려 그 누구한테도 애정을 주기 힘들어졌음... 관심도 배려도 부담스러웠음. 그 누구한테도 관심이 생기지 않고 그 누군가가 칭찬을 해줘도 너무 부담스러웠음. 이 배려조차 민폐이지 않을까 싶었음. 케이스는 나랑 다르지만 나는 내가 애정결핍이라는 걸 인정하고 정신병이란 걸 받아들임. 그 누구도 곁을 주지 않는 성격조차 정상은 아니라는 걸 인지할 수 있었기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정신병은 전염병에 가까워요. 빠르게 치료받지 않으면 주변사람들도 정신병에 걸릴 수 있으니까 주위에 정신병 환자가 있더면 빠르게 탈출하고 자신만의 인생을 사세요.
찐 저런 마마보이 진짜 주위에 있음... 와씨 진짜 똑이다 세상탓하고 투덜되기만하고 남탓하고 지가 제일 불쌍하다 생각하고,,,똑
이건 아들 버전이지만 딸 버전은 어떤가요?
이미 올라와있어요
난 성별상관없이 내 애가 다른사람한테 더 웃고 히히덕거리면(어른들한테) 걱정되기도하고 질투나던데....내 애는 무조건 크게 되게하려고 키우는것같아 사람만나는건 알아서 만나든 잘 만낫으면 하면 바람에 얘기는 1번씩만 해줘야 되는것같고 집착도 병이니깐 미래를 위해서이니까~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용😊
질투 ㅋ 😂
@Kuromayo-w4p 네?
@@Kuromayo-w4p 혼자 온 힘을....ㅋ
@@Kuromayo-w4p 주름 생기세요 ㅜㅜ
저런 엄마 밑에서 태어난 장녀입니다. 저랑 잘 지냈던 올케가 결혼 한달만에 이혼 선언을 했죠. 결혼 전에도 넌지시 경고했지만... 어쨌거나 마마보이 새끼랑은 절대 못 사니까 억만금을 줘도 그런 새끼랑 결혼하지 마세요.
아들 망치는 아줌마들
지금의 맘충들
한달이면 ㄹㅇ 초스피드 이혼이네 올케 인생경험 지대로했구먼..
아니 엄마 코 점점 무너지는거임?
ㅋㅋㅋㅋ 와우 좀 쎄한 썸남이랑 걍 사겼다가 며칠 못 까고 어제 까임 ㅋㅋㅋ 진짜 근데 썸탈때 ㅈㄴ 싸하다싶으면 역시 걍 안 하는게 맞을듯 싶음... 이것도 경험인가 싶긴해
ㄹㅇ 여자분들은 마마보이끼 조금이라도 보이면 그냥 칼손절하시길 남혈육 옆에서 본 바로는 갱생 절대 안됩니다; 저 근자감도 정확함ㅋㅋ 뭐든 오냐오냐해주고 남자애가그럴수도있지~ 이말만 듣고살아서 뭐든 끈기있게 하지도 못하고요 답도없음
장미에 가시있다고 투덜대지 마라. 이쁜사람은 착하기만 해서는 살아가기 힘들다. 어쩌면 못생긴 사람보다 더.
아진짜 똥파리가 생각나쒀 욕할줄아는게 시발놈뿐이라 욕도 못하고 헤어짐 덕분에 그후로 3년간 누가 고백만해도 좋아하지 말라고 꺼지라고 치를떨었지😢
요새 주변에도 인터넷에도 전부 다 꼬이고 꼬인 사람들 밖에 없는 거 같이 느껴져요.. 무슨 행동을 하던지 눈치보이고 그러다보니 저까지 자존감이 내려가더라구요.. 밝았던 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내일의 인간관계부터 신경쓰는 제 모습을 보니까 현타가 오더라구요😢
내 전전남친 애미가 딱 저랬음 데이트하는데 3-4번씩 전화오고 급하게 부르면 데이트하다말고 엄마한테 가고 어휴
애미 ㅋㅋㅋㅋ
존나....
못생기고 뚱뚱해도 성격좋고 천진난만하니까 남자 잘만 만나고 다닌다.얼굴은 고치면되고 살은 빼면되지 기술이 얼마나 좋은데.
정신과 상담이 필요해보인다…자존감이 바닥을 치면 얼마나 저런 행동을 보일까나…남친이 너무 착해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게 불쌍하고 안타깝다.
10:40 목소리 ㄱㅇㅇ
므찌다 그대로 둘이 잘살았으면 좋겠당 누나는 ㄹㅇ 승자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허구한날 본인 사업하다가 감옥가면 옥바라지 해줄거냐 리트쳐서 로스쿨 들어가면 뒷바라지 해줄거냐 ㅇㅈㄹ 하던 전남친 생각나네 걔도 데이트할때 맨날 엄마한테 전화왔었음ㅋㅋㅋㅋ옷도 엄마가 택배로 보내준거만 입음ㅋㅋㅋㅋㅋㅋ 너도 연애하지말고 엄마랑 잠이나 자~~~
와..지금은 이혼했지만 전 시어머니가 나한테 자기 순진한 아들 꼬신 불여시라 했던거 기억나네ㄷㄷ
에구 맘 고생 많으셨겠네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세요
누가 바로 생각나네
그래서 언제하는게 나은가요 20대 후반?
난 커서 딸한테도 잘해줘야겠다
와씨 ㅠㅠㅠ 중간에 원장님이랑 통화하는 부분에서 PTSD올뻔,,
아들은 뭔죄고 아들 여친,주변인들은 뭔죄고...
6:06 대충 사업어쩌구 엄병ㅋㅋㅋㅋㅋㅋㅋㅋ
ㄷ ㄷ
ㅠㅠ 제얘기 ㅠㅠ 눈물나요
으아아악 소름
재밋게 잘보고있었는데 굴절혐오 추한데...
안타깝네.. 정신이 이상하면 병원 좀 다니자 주변 사람한테 피해주지 말고
우리 친할머니한테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다.
이런 엄마들 밑에서 마마보이왕자처럼 자란 아들들이 본인을 걍 남자1취급하는 또래 여자들한테 적응못하고 여혐하게됨 아내한테 마치 엄마같은 희생적 사랑을 원하거든. 타인인데 그게 되겠냐고
여자를 원하는게 아니고 엄마를 원하는거네 ㅋㅋ
마마보이는 못고침 고치는건 안되고 결혼전까진 숨기는 사람들은 많음
엄마가 건강하지 못해서 아들하고 정서적으로 융합 되었어요.. 아들 입장에서도 거절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분화해야죠 근데 이거 서로 의지하며 산 시간이 길어서 정말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어른들이 먼저 건강하지 못하면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대물림 하게 되요 자기 맘에 늘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혜 개 능력자구만…. 돈 많은거 개부럽다… 돈버는건 공부한다고 다 되는거 절대 절대 아님 실행력도 좋고 똑똑하고 감도 있다는 거라 뭘 해도 추진력이 좋을거임.. 부럽다.. 나도 공부해야지.. 그리고 저는 오히려 20대 초반엔 제가 이쁘다고 착각하고 살았고 중반때부터 외모 중요성을 좀 알게된 것 같아요 근데 머리가 꽃밭이라 걍.. 그러려니 하고 살아감… 글고 외모는 정말 상대적이라 어디에선 내가 이쁜 편이고, 어디게선 내가 못난 편이고.. 계속 바뀜~ 물론 저처럼 어중간한 외모가 그런거겠만ㅎㅎ 외모도 중요하지만 내실이 진짜 ~~~~ 중요합니다 20대 후반만 되어도 어느정도는 알거에요 그러니 어린 친구들 너무 연연해하지 말길..
효자가 문제가 아니고 그건 효놈이라하는거임
남편이 제 역할 못하니까 아들한테 남편투영하는 거임
저런 아들이면 초딩때부터 싸패 금쪽이에 일베키즈 되기 쉬운데 아들내미는 그나마 착하네
와 진짜 리얼하네 그래서 짜증이 확..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지만 전남자친구 밤에 집에 안들어가면 부모님이랑 형한테 전화 엄청왔는데ㅠㅋㅋㅋㅋ나한테는 밤늦게까지 노는거 안좋다고 잔소리까지ㅠ 그때 둘다 성인이었는데 말임ㅎ 그러다가 우리집 물건 고장내놓고 엄마가 부른다고 집감ㅎ그래서 내가 고침 새벽4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