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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지막엔 오해풀고 서로 용서했네요 케이트가 맬러리도 용서하고 지넷도 방송 나와서 공개적으로 용서한다 했으니....저는 이 결말 너무 좋습니다 지넷 엄마 말대로 끝까지 안 가서 다행이에요

두사람 같이주연나온 진용 생각나네요

즈ㅇ말 짜증 아니 분노가 나는 아메리칸 것들 저렇게 얘들이 크니 커서 안봐도 비디오지 가정의 파괴 자녀들의 파괴 본인들의 파괴 아메리칸 뷰티의 더러움 그래서 트럼프같은 인간이 2번이나 대통령에...하도 믿을만한 지도자가 없으니 이혼 2번에 성매매에 ...미민주당 것들 나라를 다 망가뜨렸어

멘트하실 때마다 자막도 넣어줬으면 완벽했을텐데.. 그래도 이 작품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체마다 몽골의 지배기하면 거의 죄다 아시아 쪽들을 다뤄서 심심했는데 말이죠. 가능하면 영상이 삭제되지 않길 바랍니다.

그냥 무자비 무법천지.. 모든 사람들이 선량하면서도 극악인이 될수있는 그야말로 생존을 위해 극한의 삶을 살아갔던 시대

ㅋㅋㅋ 정상적인 것들이 하나도 없네 너무 잘봤습니다

정신 없다

B.B라 하며 인기가 굉장했던 그녀 세월이 흘렀어도 이자벨과 비교하면 안되요 솔직히 여고 시절 국내에서도 팬들 많았 어요 같은 여성이 봐도 완전 매료시켰죠 갠적으로 소피아 로렌이나 카드리느 드뇌브를 더 좋아 했지만 한창 젊을때 B.B는 매력 쩔던건 부인할수 없었지요 갱스부르랑은 그 문제의 녹음하다 퍼뜩 아들이 생각나 정신차리고 박차고 나갔다고 했어요 그 당시 암튼 나이가 들면서 나락으로 그런 모습에 자기관리 를 못한단 느낌였던.

100여년전 세계 최고 선진 미국에서도 사람들 온몸에 니가 드글거렸음.

밑에 발암물질 장착한 여주들 ㅋㅋ 딱 맞는 표현 특히 맬러리 저런 마스크는 영화에 안나오면 좋겠어

등장인물 모두가 발암물질 하나씩은 장착한듯 ㅎㅎㅎㅎㅎㅎ

마지막 ㄷㄷ

오랜만에오셨네요

와... 잘봤습니다

드라마 제목은 크루얼 서머입니다 로튼토마토 비평가 점수 94점입니다 www.rottentomatoes.com/tv/cruel_summer/s01

고양이 끌려간거 알면서 저 남자 데려가는거 보면 진짜 씨발년인듯

페레그린

진짜 막장인데 웃기넼ㅋㅋㅋㅋㅋ

몽골이 저 정도로 경우 없는 국가였나 란 생각이 드는 영화였던듯.... 몽골때매 오쟁이진 남편들이 한둘이 아니구만...

칸국 역사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 드라마를 보니 꽤나 재밌는 이야기네요

저런 재능있는 사람들이 박정희 그 군발이로 인해 얼마나 많은 제약을 받아왔는가 얼어죽을 새마을 운동 멸공 반공 개나줘라

브리짓바르도 처럼 살아보고싶다

얼굴에 점이 왜이렇게 많은거에요?

늘 촌부로 나오는데 다 다른 영화캐릭터로 기억됨.신기함

공리는 웃을때 입이 한쪽이 더 ..이걸어찌설명해야할지..씩 웃을때 정말 미모가 살아남..영화 진용에서 불속에 뛰어들때 마지막 미소를 보이는데 너무 이쁨

미친

김수영이가 사이코패스였군요. 다른 사람때릴 용기는 없고 만만한 지마누라나 패고 에이 더러븐 색히

미친 문화 잠자리보다니

아이잔의 아이는 평생 못 찾는 거죠?

지구 감옥설이 떠오르네

나라를 뺏기면 여자뿐 아니라 그 나라 사람들 삶은 비참할때로 비참하죠. 그러니 군인으로써 쓸수있고 다른 노동으로도 사용할수있는 가성비 좋은 남자를 선호할수밖에 없으니 자연스럽게 남아선호사상이 생길수밖에 없었겠네여. 역사 시간에 마치 남아선호사상을 절대악으로 규정하듯이 가르치는데 자연스러운 시대적인 수순이엿던거 같읍니당

봤죠? 2찍들이 ...하면 이렇게 됩니다.

앤과의 연애가 잘알려져서 그렇지 사실 캐서린과 헨리8세 가 정석적인 연애 결혼에 가까웠다 하더라고요 두사람의 연애 결혼 결혼초 자료들을보면 매우 사이가 좋았다고.. 사이가 좋던시절에 헨리는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캐서린을 선택할꺼라고 했다 전해지죠..ㅠㅠ

와... 대박인데. 마지막에 황제의 눈물과 볼레르를 만난다니... 심장이 뛴다

시즌3 나왔나요?

ㅎㅎㅎㅎ재밌게 봤어요

뭉케칸은 내가 알기론 쿠빌라이 삼촌였나?

아 진짜.. 스포르차가 노란드레스입고 그위에 갑옷입고 싸웠다는 역사기록 보려고 한참을 재생해도 안나오네... 그런 거 여기 넣어주긴 함?? 그리고 라이어니스였던 스포르차는 울면서 치마를 걷지 않았어! 적들을 조롱하면서 소리질렀댔어.

이거 역사왜곡이 될 수도 있겠네. 실제로는 헨리8세가 아라곤의 캐서린이 너무 아름답고 정숙하고 최강대국 스페인왕실의 상속녀라서 홀딱 반해서 어떻게든 차지하려고 안달복달이었다는데. 암튼, 캐서린이 주도적이고 진취적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한 사랑의 겜블러라는 드라마상 설정은 훨씬 더 간지나긴 함. 그치만 이후 헨리8세의 동일한 여자따먹기 패턴 앞에서도 자기 본분만 지키고 절제하면서 살다가 끝끝내 소박맞고 만 역사적 빼박 팩트를 보면 캐릭터 개연성 쥰내 떨어지는 설정임. 이후 전개 어떻게 할건데...

내이름은 '아라곤의 캐서린' 쥰내 간지난다..

0:43 '아치'는 사람 이름이 아니라 대주교(Archbishop)의 '대'(大, Arch)입니다;; 영상 내내 "아치 주교"(??)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제목이 머임? 제발 제목좀 쓰고 소개하자!

창법미숙.......... ㅋㅋ 닭까끼 마사오 난쟁이 똥짜루 새리..ㅋ

영웅에서 장만옥분량은 다 편집하고 장쯔이 입김으로 장쯔이 분량이 확 늘어서 둘이 사이 안좋다던데 감독이 남친이었네ㅋ

요새는 남자몸이 남편빼고 다 징그럽네

김진규 전부인은 김보애죠 이민자가 아니고....

봉춘목소리?

이거 오티티에 없는데 어디서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