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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시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 잘들었습니다 . 건강하세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의식이 높을수록 외로움은 커지나봅니다.

향토의 대선배 최치원 선생의 귀한 시한수가 가을 밤을 녹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천재 최치원

잘 듣고 갑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

감동입니다 정성들여 공유해 주신 귀한 영상을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내일이 입동입니다. 따뜻한 겨울 맞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

과거 낙방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더욱 와 닿는 시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동의 시 감동입니다 정성들여 제작하여 공유해 주신 귀한 영상을 함께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이외수 작가님은 소설가인 것 같지만 시도 참 좋더군요. 저도 여러 편 낭송했지요. 독약 같은 사랑이라니!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눈 앞에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정성들여 제작하여 공유해 주신 귀한 영상을 함께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제목이 너무 좋습니다 . 먼지가 되고싶은 사람입니다 .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춥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비탈에 서 있는 굽은 허리 나무에 햇빛이 비치는~ 영상도 아름다워요^^❤🧡💛

❤❤❤안녕하세요 응원하러 왔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그렇네요. 배려. 설명이 잘 전개 된 과정. 잘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자연과 삶에 진심인 김용택 시인의 시어는 참으로 아름답고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더군요. 참으로 좋습니다. 햇빛 좋은 가을, 지금 이대로 이 길을 한없이 걷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

활짝 개인 가을 아침에 접하는 감동❤ 오늘도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 응원하러 왔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문재인이?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는그것을 인간본래의 고독이라고 20세에 깨달았다 고독은 나를 바로 바라볼수 있는시간이라고 인간은 외로워봐야 다른 사람의마음을 바라볼수있고 자신의마음을 가난하게할 수있다 마음이비고 가난해야 참사랑을 채울수있고 나눌수 있다고 ᆢ

안녕하세요? 아침 나절에 듣는 감동의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가을이 가기 전, 문정희 시인님의 가을 노트를 교수님 덕분 듣게 되었네요^^ ~그대 떠나간 나의 가을은 조금만 건드려도 우수수 몸을 떨었다. 사랑한다는 것은 조용히 물 드는 것~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는 미화할 수는 있지만 현실에서의 고통은 어렵습니다. 노력은 하지만 뇌와 마음은 허용이 안됩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자주 낭송을 들을 수는 없지만. 건강하세요.

저도 이 시를 낭송하며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혼자가 주는 텅 빈, 텅 빈 것의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저도 텅 빔의 여운을 제법 즐기게 되었죠^^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그리움 !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부모님, 그리고 그리웠던 사람. 어디서 살고 있는지 모를 친구들.. 그들의 추억속의 남은 것이라곤 다림질 해서 몇십년을 간직하며 간혹 보고있는 제자신, 저에겐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그렇겠지요. 감사합니다!

그것은 시간의 때가 되면 정해지지않을까요?

감동입니다 정성들여 제작하여 공유해 주신 귀한 영상을 함께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3.교수님, 시를 무척 좋아하시는군요. 건전지도 생선도 지우개도 아닌 손수건같은 만남?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정성들여 제작하여 공유해 주신 귀한 영상을 함께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만남은 꽃을 피워야 그다음이 역사하는것이지요

감동입니다 정성들여 제작하여 공유해 주신 귀한 영상을 함께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나태주 시인의 신춘문예작이군요. 어젯밤 꿈엔 너를 만나 쓰러져 울었다~ 실연의 아픔을 시로 승화 시켜 시인으로 등단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지요^^ 참으로 아름다운 시입니다. 고맙습니다❤❤💘

부드러운 짚 몇가닥의 힘이 참 놀랍다. 배추는 꽃과 다른 길을 걸어갈 것이다. 늦가을의 중심에 선 배추들, 잎 가장자리 흰서리 까지 맞으며 김장 준비를 마치고 서있던 배추가 떠오르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시청해주셔서 제가 고맙습니다.

사람에게도 배추처럼 중심잡으라고 말씀일러주는 사람계시니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또 구독과 좋아요까지 대단히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