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의 꿈―서승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쓰담쓰담치유의시
    @쓰담쓰담치유의시 12 днів тому +1

    어렸을 때 처마에 매달려 있던 메주가 생각나네요
    메주의 삶
    간장, 된장 먹을 때
    이 시가 떠오를 것 같아요

    • @-leechulri
      @-leechulri  11 днів тому

      @@쓰담쓰담치유의시 고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귀한 된장을 맛있게 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