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말을 삼간다―강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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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yjrm7634
    @yjrm7634 6 днів тому +1

    그래도 죽은 나무에는 새가 오지 않는다
    새는 나무의 영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