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둘이의 옛날 영화
변둘이의 옛날 영화
  • 71
  • 25 053 964
‘감각의 제국’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또 다른 수작!!
1966년 일본에서 일어났던 자해공갈단 가족의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
소년 (少年, 1969)을 소개합니다.
감독 오시마 나기사
Directed by Nagisa Oshima
출연Starring
와타나베 후미오 (친부, 오무라 타케오 역)
Fumio Watanabe (as Takeo Omura, the Father)
코야마 아키코 (양모, 타니구치 타케코 역)
Akiko Koyama (as Takeko Taniguchi, the Stepmother)
아베 테츠오 (소년, 오무라 토시오 역)
Tetsuo Abe (as Toshio Omura, the Boy)
Переглядів: 116 068

Відео

1970년대 일본 사회의 모순을 꼬집은 문제작!
Переглядів 144 тис.Рік тому
새해를 맞아 돌아온 변둘이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 채널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1980년대 성인영화 감독으로 큰 성공을 얻었던 히가시 요이치 감독의 초기 대표작; “써드(aka Third Base, 1978)”를 소개합니다. 1978년 호치영화상 - 최우수영화상/최우수 신인남우상 수상 1979년 블루리본영화상 - 최우수영화상/최우수 신인남우상 수상 1979년 키네마준보 영화상 - 최우수영화상/감독상 수상 감독 히가시 요이치 Directed by Yoichi Higashi 각본 테라야마 슈지 Written by Shuji Terayama 원작 켄조 하쿠의 소설 ‘구월의 마을’ Based on the novel ‘The Village of September’...
중년 부부의 눈물겨운 행복 찾기
Переглядів 734 тис.2 роки тому
한국계 일본인 만화가 조지 아키야마 원작의 어른들을 위한 영화; '즐겁고도 부끄러운 이야기 (1988) aka A Tale of Happiness'를 소개합니다. 감독 히가시 요이치 Directed by Yoichi Higashi 원작 아키야마 조지(ジョージ 秋山)의 동명만화 Based on the manga by George Akiyama 출연 Starring 카와카미 마이코 (차코 역) Maiko Kawakami (as Chako) 테라다 미노리 (미쿠니 역) Minori Terada (as Mikuni) 호나미 치키코 (와카코 역) Chikako Hon’ami (as Wakako) 사쿠마 테츠 (후나토 역) Tetsu Sakuma (as Funato)
어른의, 어른에 의한, 어른을 위한 '게임'
Переглядів 485 тис.2 роки тому
"질투 게임 aka Jealousy Game (1982)" 감독 히가시 요이치 Directed by Yoichi Higashi 출연 Starring 오시다 레이코 (스루가 하루코 역) Reiko Oshida (as Haruko Suruga) 나츠키 요스케 (스루가 신이치 역) Yosuke Natsuki (as Shinichi Suruga) 타카하시 히토미 (요코 역) Hitomi Takahashi (as Yoko) 무라카미 히로아키 (에이지 역) Hiroaki Murakami (as Eiji)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지날 땐 가장 힘겨웠던 그 시절...
Переглядів 70 тис.2 роки тому
상실감에 빠진 1970년대 일본 청춘들의 초상 별하늘의 마리오네트 aka Puppets Under Starry Sky (1978) 각본/감독 하시우라 호진 Written and Directed by Hojin Hashiura 출연 Starring 미우라 요이치 (히데오 역) Yoichi Miura (as Hideo) 타케이 카즈히토 (히로시 역) Kazuhito Takei (as Hiroshi) 아코 (아케미 역) Ako (as Akemi) 무타 테이조 (히데오의 아버지 역) Teizo Muta (as Hideo’s Father)
(2부) 개봉 당시 일본 내 영화상을 휩쓸었던 최고의 작품!
Переглядів 51 тис.2 роки тому
장례식 (1984) aka お葬式 The Funeral 각본/감독 이타미 주조 Written and Directed by Juzo Itami 출연 Starring 야마자키 츠토무 (이노우에 와비스케 역) Tsutomu Yamazaki (as Wabisuke Inoue) 미야모토 노부코 (와비스케의 아내, 치즈코 역) Nobuko Miyamoto (as Chizuko, Wabisuke’s wife) 스가이 킨 (장모, 키쿠에 역) Kin Sugai (as Kikue, Chizuko’s mother) 오타키 히데지 (장인, 아마미야 신키치 역) Otaki Hideji (as Shinkichi Amamiya, Chizuko’s father) 타카세 하루나 (와비스케의 애인, 사이토 요시코 역) Haruna ...
(1부) 개봉 당시 일본 내 영화상을 휩쓸었던 최고의 작품!
Переглядів 95 тис.2 роки тому
장례식 (1984) aka お葬式 The Funeral 각본/감독 이타미 주조 Written and Directed by Juzo Itami 출연 Starring 야마자키 츠토무 (이노우에 와비스케 역) Tsutomu Yamazaki (as Wabisuke Inoue) 미야모토 노부코 (와비스케의 아내, 치즈코 역) Nobuko Miyamoto (as Chizuko, Wabisuke’s wife) 스가이 킨 (장모, 키쿠에 역) Kin Sugai (as Kikue, Chizuko’s mother) 오타키 히데지 (장인, 아마미야 신키치 역) Otaki Hideji (as Shinkichi Amamiya, Chizuko’s father) 타카세 하루나 (와비스케의 애인, 사이토 요시코 역) Haruna ...
당대 스타들이 모여 만든 어른들을 위한 영화!
Переглядів 1,4 млн2 роки тому
더블 베드 aka Double Bed (1983) 원작 나카야마 치나츠의 동명소설 Based on the novel by Chinatsu Nakayama 감독 후지타 토시야 Directed by Toshiya Fujita 출연 Starring 오타니 나오코 (마사코 역) Naoko Otani (as Masako) 이시다 에리 (미우라 리코 역) Eri Ishida (as Riko Miura) 에모토 아키라 (야마자키 토오루 역) Akira Emoto (as Toru Yamazaki) 키시베 이토쿠 (카토 토시유키 역) Ittoku Kishibe (as Toshiyuki Kato, Masako’s Husband) 타카하시 히토미 (유코 역) Hitomi Takahashi (as Yuko) 스즈키 세이준 ...
[2부] 추리수사물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하는 바로 그 영화!
Переглядів 40 тис.2 роки тому
사회파 추리 소설의 아버지이자 일본 국민작가로 추앙받는 '마츠모토 세이초' 원작의; "모래 그릇 (砂の器) aka The Castle of Sand (1974)"을 소개합니다. 1975년 시네마 준보 - 최우수 각본상 1975년 마이니치 영화상 -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1975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 감독상 원작 마츠모토 세이초의 동명소설 Based on the novel ‘Castle of Sand’ by Seicho Matsumoto 감독 노무라 요시타로 Directed by Yoshitaro Nomura 출연 Starring 탐바 테츠로 (이마니시 형사 역) Tetsuro Tamba (as Detective Eitaro Imanishi) 카토 고 (와가 에이료 역) Go Kato (as Ei...
[1부] 추리수사물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하는 바로 그 영화!
Переглядів 95 тис.2 роки тому
사회파 추리 소설의 아버지이자 일본 국민작가로 추앙받는 '마츠모토 세이초' 원작의; "모래 그릇 (砂の器) aka The Castle of Sand (1974)"을 소개합니다. 1975년 시네마 준보 - 최우수 각본상 1975년 마이니치 영화상 -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1975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 감독상 원작 마츠모토 세이초의 동명소설 Based on the novel ‘Castle of Sand’ by Seicho Matsumoto 감독 노무라 요시타로 Directed by Yoshitaro Nomura 출연 Starring 탐바 테츠로 (이마니시 형사 역) Tetsuro Tamba (as Detective Eitaro Imanishi) 카토 고 (와가 에이료 역) Go Kato (as Ei...
일본판 어른용 ‘전원일기’
Переглядів 4,5 млн2 роки тому
1981년 일본내 영화상을 휩쓸었던 순박하고도 발칙한 어른용 '전원일기'; "원뢰 遠雷 (aka Distant Thunder, 1981)"를 소개합니다. 원작 타테마츠 와헤이의 동명 소설 Based on the novel, ‘Distant Thunder’ by Wahei Tatematsu 감독 네기시 키치타로 Directed by Kichitaro Negishi 출연 Starring 나가시마 토시유키 (와다 미츠오 역) Toshiyuki Nagashima (as Wada Mitsuo) 이시다 에리 (하나모리 아야코 역) Eri Ishida (as Ayako Hanamori) 쟈니 오쿠라 (나카모리 히로츠구) Johnny Ohkura (as Hirotsugu Nakamori) 요코야마 리에 (카에데 역)...
일본판 '부산 형제복지원'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2 роки тому
1960년대 '오시마 나기사', '요시다 기주'와 함께 '쇼치쿠 누벨바그'라고 불리던 신진 감독 3인방의 멤버 '시노다 마사히로'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처형의 섬 (aka Punishment Island, 1966) 원작 타케다 타이준 (‘유형자의 섬에서’ 流人島にて, 1953) Original Story by Taijun Takeda 각본 이시하라 신타로 Screenplay by Shintaro Ishihara 감독 시노다 마사히로 Directed by Masahiro Shinoda 출연 Starring 니타 아키라 (사보, 니시하라 사부로 역) Akira Nitta (as Sabo, Saburo Nishihara) 미쿠니 렌타로 (오타케, 케누마 코조 역) Rentaro Mikuni (as Otak...
[2부] 비운의 천재 작가가 남긴 고향 하코다테의 마지막 모습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роки тому
카이탄 시 서경 (카이탄 시의 풍경 AKA Sketches of Kaitan City, 2010) 원작 사토 야스시 단편집 ‘카이탄 시 서경 (1991)’ Based on the short stories ‘Sketches of Kaitan City (1991)’ by Yasushi Sato 감독 쿠마키리 카즈요시 Directed by Kazuyoshi Kumakiri 출연 Starring 타니무라 미츠키 (이가와 호나미 역) Mistuki Tanimura (as Honami Igawa) 타케하라 피스톨 (이가와 후타 역) Pistol Takehara (as Futa Igawa) 야마나카 타카시 (쿠도 마코토 역) Takashi Yamanaka (as Makoto Kudo) 코바야시 카오루 (히카 류조 ...
[1부] 비운의 천재 작가가 남긴 고향 하코다테의 마지막 모습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카이탄 시 서경 (카이탄 시의 풍경 AKA Sketches of Kaitan City, 2010) 원작 사토 야스시 단편집 ‘카이탄 시 서경 (1991)’ Based on the short stories ‘Sketches of Kaitan City (1991)’ by Yasushi Sato 감독 쿠마키리 카즈요시 Directed by Kazuyoshi Kumakiri 출연 Starring 타니무라 미츠키 (이가와 호나미 역) Mistuki Tanimura (as Honami Igawa) 타케하라 피스톨 (이가와 후타 역) Pistol Takehara (as Futa Igawa) 야마나카 타카시 (쿠도 마코토 역) Takashi Yamanaka (as Makoto Kudo) 코바야시 카오루 (히카 류조 ...
[2부] '러브 레터'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스승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2 роки тому
‘러브 레터’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스승, 이치카와 곤 감독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유키노조 변화 (유키노조의 복수, 1963) AKA An Actor’s Revenge 감독 이치카와 곤 Directed by Kon Ichikawa 원작 미카미 오토키치 (신문 연재소설) Based on the newspaper serial by Mikami Otokichi (1935) 각본 와다 낫토 Script written by Natto Wada 출연 Starring 하세가와 카즈오 (나카무라 유키노조 역 & 야미타로 역, 1인 2역) Kazuo Hasegawa (as Yukinojo Nakamura & Yamitaro, double role) 와카오 아야코 (나미지 역) Ayako Wakao (as Namij...
[1부] '러브 레터'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스승
Переглядів 136 тис.2 роки тому
[1부] '러브 레터'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스승
[2부] 일본 영화 전성기 최고의 거장!
Переглядів 93 тис.2 роки тому
[2부] 일본 영화 전성기 최고의 거장!
[1부] 일본 영화 전성기 최고의 거장!
Переглядів 167 тис.2 роки тому
[1부] 일본 영화 전성기 최고의 거장!
남자들이 고양이상 여자에게 빠지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89 тис.2 роки тому
남자들이 고양이상 여자에게 빠지는 이유?
스타 여배우들의 속사정?
Переглядів 74 тис.2 роки тому
스타 여배우들의 속사정?
연하남과 연상남 사이에서 흔들리던 여인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2 роки тому
연하남과 연상남 사이에서 흔들리던 여인
내 어머니도 욕망을 가진 여자일 뿐인가?
Переглядів 88 тис.2 роки тому
내 어머니도 욕망을 가진 여자일 뿐인가?
1960년대 일본 핑크 액션물의 숨겨진 걸작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2 роки тому
1960년대 일본 핑크 액션물의 숨겨진 걸작
1980년대 일본 어른용 영화 중 당대 최고 흥행작!
Переглядів 2,5 млн2 роки тому
1980년대 일본 어른용 영화 중 당대 최고 흥행작!
서툰 불장난을 시작한 어린 연인들의 운명
Переглядів 136 тис.2 роки тому
서툰 불장난을 시작한 어린 연인들의 운명
1960년대 일본 영화에 등장했던 독특한 여성 캐릭터!
Переглядів 218 тис.2 роки тому
1960년대 일본 영화에 등장했던 독특한 여성 캐릭터!
노출로 뜬 배우 결국 노출로 망하다
Переглядів 1,6 млн2 роки тому
노출로 뜬 배우 결국 노출로 망하다
1970년대 초, 일본 최고의 육체파 배우, 영화사를 살리다!
Переглядів 181 тис.2 роки тому
1970년대 초, 일본 최고의 육체파 배우, 영화사를 살리다!
애매한 성별을 가진 육상 선수의 고민
Переглядів 658 тис.3 роки тому
애매한 성별을 가진 육상 선수의 고민
젊은 애인을 위해 남편을 살해한 여인
Переглядів 55 тис.3 роки тому
젊은 애인을 위해 남편을 살해한 여인

КОМЕНТАРІ

  • @Diubniyfbhy235
    @Diubniyfbhy235 День тому

    천재감독인데? ㄷㄷ

  • @Diubniyfbhy235
    @Diubniyfbhy235 2 дні тому

    비쥬얼만 보면 미성년자랑 할배랑 사귀는거같ㄴ ㅔ 우웩

  • @Diubniyfbhy235
    @Diubniyfbhy235 2 дні тому

    챙녀의 삶을 마치 일상처럼 표현한 영화

  • @byoungkangmin6675
    @byoungkangmin6675 2 дні тому

    겁나 골때리면서 애니스러운 영화네ㅋㅋㅋㅋㅋㅋㅋ

  • @tonychoi5425
    @tonychoi5425 3 дні тому

    60년대 일본에서 하던거 우리는.아직도하고있다

  • @FitmelHutajuluHutajulu
    @FitmelHutajuluHutajulu 6 днів тому

    Tdk ada adegan main telanjangnya

  • @SICKCHI
    @SICKCHI 7 днів тому

    타카기 리에코 역의 시마다 요코는 저 이후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까지 받았지만 이후 인생이 꼬이고 꼬이다 3천만엔을 받고 두 편의 AV에 출연하게 되죠 -- 여기까지가 제가 아는 부분이었는데 검색해보니..-- 2022.07.26 대장암으로 사망했다고 하네요..

  • @미소지나-r5h
    @미소지나-r5h 9 днів тому

    80년대에 아보카도를 먹었었네.

  • @noprofanity7226
    @noprofanity7226 10 днів тому

    부초라는 말이 여기서 유래 했군요. 우리 어릴때 나그네처럼 같이 한탄조로 많이 말했던 그 관용구. 부초같은 인생...지금은 거의 사어가 되어버린 ㅋ

  • @라텔-i1z
    @라텔-i1z 12 днів тому

    이 보석같은 채널은 뭐래요 정주행 중입니다

  • @라텔-i1z
    @라텔-i1z 12 днів тому

    으아니 유튜브니까 알아서 걸러주겠지 하고 도서관에서 보다가 깜놀 ㅋㅋㅋㅋ

  • @myanmarss
    @myanmarss 12 днів тому

    😎

  • @cayman1451
    @cayman1451 13 днів тому

    일본의 생활과 관념, 생활상 등은 참 틀려 한국하고......골때려

  • @cayman1451
    @cayman1451 13 днів тому

    와!! 지금 악역으로 나오는 중견배우들의 젊었을 때 모습 보니 신기하군요!!

  • @김혁-w3j6i
    @김혁-w3j6i 14 днів тому

    김용명이 나오네...ㄷㄷ

  • @seanpark1229
    @seanpark1229 14 днів тому

    유키오역 남자, 기무라 따쿠야 닮은듯

  • @shiro4922
    @shiro4922 14 днів тому

    이제 영상 안 올리시나요? 너무 슬픕니다...ㅠ.ㅠ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10 днів тому

      죄송합니다. 하루 빨리 분발할 수 있도록 노려하겠습니다.

  • @スナフキン砂布巾
    @スナフキン砂布巾 14 днів тому

    川口浩探検隊長❤野添ひとみ  仲の良い夫婦

  • @VAGUSALIUS
    @VAGUSALIUS 15 днів тому

    해피엔딩은 없다-알랑들롱

  • @VAGUSALIUS
    @VAGUSALIUS 15 днів тому

    의문이 생겨요. 변씨가 둘인가? 아니면 변두리?

  • @꽃中年
    @꽃中年 15 днів тому

    와 , 미인들 많네요 ~

  • @スナフキン砂布巾
    @スナフキン砂布巾 17 днів тому

    恋人同士でビンペプシか懐かしい

  • @신작가의역사논쟁
    @신작가의역사논쟁 17 днів тому

    30년도 훨씬 더되는 학창시절, 타이베이에 어학연수 갔다가 우연히 본 영화! 감동을 넘어선 충격을 안겨주었던 영화!!! 꼭 이 때문은 아니었지만, 운명에 이끌려 나는 소설을 쓰는 문인이 되었다. 모래그릇은 정말 대단한 착상이다. 어떻게 이런 기발한 착상을 하게 되었을까? 그때도 부러웠고, 지금도 부럽다. 추리소설 작가가 쓴 추리소설이지만, 서정성이 너무나 뛰어나 한편의 예술문학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멋진 영화를 리뷰해주신 변두리님께 감사드린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16 днів тому

      찾아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결국 꿈을 이루셨다니 부럽습니다^^

  • @スナフキン砂布巾
    @スナフキン砂布巾 18 днів тому

    安田道代😂キレカワ→大楠道代😂老境の今もあんまり変わらない❤

  • @Qqass옹고리
    @Qqass옹고리 18 днів тому

    케이코야 내가 품어줄께 내팔베게 하고 자자❤❤❤

  • @Qqass옹고리
    @Qqass옹고리 18 днів тому

    케이코는 맛있게 생겼네요❤❤❤

  • @スナフキン砂布巾
    @スナフキン砂布巾 21 день тому

    世界のニナガワ❤岡田茉莉子❤❤七人の侍の木村功

  • @유진선-c3c
    @유진선-c3c 21 день тому

    새로운업로드는 없지만 리리플은 달아주시네요 ㅎ 흥미로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씩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저런 영화가 가능하다니 대단하네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0 днів тому

      제 채널 찾아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スナフキン砂布巾
    @スナフキン砂布巾 21 день тому

    若き日の川口浩探検隊長

  • @술빤傀儡굥石劣
    @술빤傀儡굥石劣 22 дні тому

    약간 서구적 외모의 여배우로군 노출을 미끼로 불륜을 다룬 영화 연예계 = 화류계 = 무속계 여기에 예술계 하나 더

  • @スナフキン砂布巾
    @スナフキン砂布巾 22 дні тому

    同棲時代大信田礼子&青春とはなんだ夏木陽介&寺山修司一門高橋ひとみ

  • @미소지나-r5h
    @미소지나-r5h 23 дні тому

    요즘 일본드라마,영화보다 옛날게 더 잼있는듯..

  • @user-jx2de2kg4i
    @user-jx2de2kg4i 24 дні тому

    남자 주연배우 지금도 활동하시는 분이시네요. 괜히 반가움

  • @chiyounglee8463
    @chiyounglee8463 26 днів тому

    역시 성진국.우리는 한참 멀었다

  • @탁구왕김재빵-m8u
    @탁구왕김재빵-m8u Місяць тому

    여배우만 눈에 들어오네요

  • @CoffeeTRuck3914
    @CoffeeTRuck3914 Місяць тому

    역시 일본의 50~60년대는 한국의 7~80년대와 비슷함 정말로 배운대로 20년 차이정도 나네요 그뒤 잃어버린 30년도 이제 한국 차례

  • @무학대사-x9c
    @무학대사-x9c Місяць тому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둘기닭-k3o
    @둘기닭-k3o Місяць тому

    아 저 시절에 일본은 예술적인 영화를 , 우린 그 20년 이후로도 오로지 색색이 영화 찬지였는데

  • @菅原加世子-j4j
    @菅原加世子-j4j Місяць тому

    洗面所がなかった頃台所で歯をみがいたり、顔を洗ったりしてたことだね😗

  • @wizroy1641
    @wizroy1641 Місяць тому

    일본은 저때나 지금이나 배경이 똑같네 ㄷㄷ

  • @菅原加世子-j4j
    @菅原加世子-j4j Місяць тому

    若尾文子20歳でけっこう美人💎💎💎💎💎

  • @菅原加世子-j4j
    @菅原加世子-j4j Місяць тому

    暴力はいかん✖️

  • @noprofanity7226
    @noprofanity7226 Місяць тому

    저 당시는 말라껭이 늘씬 여자들을 좋아 했군요. 여자상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

  • @한상철-y1n
    @한상철-y1n Місяць тому

    유튜브 출범 초기만 해도 이런 니카츠 영화가 많았는데 저작권 때문인가 다 삭제되더군요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Місяць тому

    마스무라가 극우파의 거장 미시마 유키오의 대학 동창이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사상적으로는 전혀 다른듯,,마스무라의 스승이 펠리니, 비스콘티 감독의 제자였다는 점도 놀랍습니다. 50-60년대는 한국이 일본 영화를 모방한 티가 나네요. 배우 신성일, 문희가 저 영화 캐릭터의 주인공인듯..

  • @윤성근-q8p
    @윤성근-q8p Місяць тому

    일본옛날영화 저장이

  • @thobecthistar3222
    @thobecthistar3222 Місяць тому

    리뷰에서는 나병걸린 아버지와 아들의 여정이 삭제될 수 밖에 없지만 사실 그 여정이 가장 가슴아프면서 슬픈 부분임.

  • @thobecthistar3222
    @thobecthistar3222 Місяць тому

    전에 봤던 작품이지만 다시 보니 두가지 맹점이 있음. 살인자가 그 부근에 있었고 목격자도 있었는데 몽타쥬가 없다는 점. 그리고 누가 살인의 증거인 옷을 갈갈이 찢어서 기차에서 버리나?? 차라리 태워버리지.

  • @뭘좀아는냥이
    @뭘좀아는냥이 Місяць тому

    아재 역할 맡으신 분 넘 나이 들어 보여서 몰입감이..........

  • @이지웅-z9n
    @이지웅-z9n Місяць тому

    이영화 우리나라미개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