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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TV
Приєднався 15 тра 2021
주 예수보다 더(찬94장) I'd Rather Have Jesus 춘천 샘밭교회 현장연주 산골소년 색소폰 악보암기 143번째 Thanks Giving Alto Saxophone
똑같이 주어진 하루 24시간도
어떤 날은 즐겁지만 종일 슬프기도 하죠
사람들은 평생 꽃길만 걷고 싶어하지만
인생의 쓴맛이 없으면 성숙도 없지요
2000년 3월의 어느날, 산골소년은
큰딸의 중학교 학부모회장을 맡았고
신설 중학교라 모든게 너무 열악해서
거의 매일 학생들 돕느라 정신없었죠
개교는 했지만 도서관엔 책이 전무해
사재를 털어 1천권의 책을 사 넣었고
교복값이 무려 30만원 넘어 엄마들이
초등 6학년 때 교복맞춤 계를 들기도..
학교의 극심한 반대에도 엄마들과 나서
교복 공장을 찾아가 몽땅 10만원에
동복 상하의, 조끼, 셔츠, 넥타이까지
공동구매를 하게되어 뉴스에도 나왔죠
심지어 수학여행도 선생님들과 함께
사전답사를 가 최저가로 멋진 추억을..
최고의 성과는 중학교 사상 처음으로
정규수업 시작전 0교시 보충수업을
학부모 중 교사자격을 지닌 엄마아빠가
매일 EBS 비디오 교재로 1시간씩 했죠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원도 못 가던
학생들이 광역시 최상위로 급부상..
신설 1년만에 학력향상 교육감상에,
EBS 전국 최우수 모범학교 표창까지
광역시 최하위 꼴찌에서 명문학교로
급부상하니 학생들 사기는 최고였지만
학교와 교육청의 견제 또한 만만치 않아
우리 아이는 오히려 선생님께 맞기도
그러던 어느날, 학부모회 임시총회가
저도 모르게 소집되어 학교에 갔더니
비밀리에 교장선생님의 부탁을 받은
학부모들이 임시회로 회장을 내쫓고
일부 교사들은 멱살을 잡아 폭행하기도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아야 했네요
넉넉지 못한 형편에도 사비를 털어
아이들 장학금과 급식비,수학여행비
수십명 씩 챙겨줬는데 돌아온 것은
도움받은 학부모들과 교사의 폭행 뿐..
2001년 6월 초, 갑자기 쫓겨난 저는
흉한 몰골로 도저히 집에 못들어가고
문득 옛 고향 강원도 양구로 가고싶어
곧바로 고속버스로 춘천을 향했어요.
몇시간 걸려 춘천엘 도착했지만 아무도
반겨줄 이 없어 정처없이 걷다 보니
퉁퉁 부은 얼굴, 찢어진 옷자락..
주머니엔 카드도 없고 현금도 몇천원..
당장 배는 고프고 여관비조차 없으니
저녁이 되도록 마냥 걷다가 불현듯..
멀리 빨간 십자가 네온 등이 보이길래
한적한 시골교회로 걸어 들어가서는
마루바닥에 엎드려 기진맥진한 채
쓰러져 주님께 엄청나게 항의를 했죠
저는 우리 아이들 학원 보낼 돈으로
남의 어려운 아이들 챙겨주느라 맞고
멱살 잡히고 회장에서 쫓겨났는데
왜 주님은 가만히 보기만 하셨느냐고..
흐느낌은 변해 눈물이 되고 통곡으로
그 시골 교회당이 쩌렁쩌렁 울렸지요
하지만 아무 응답이 없고 깊은 침묵 뿐
그렇게 쓰러져 잠이 들었는데..
새벽 2시쯤..무슨 소리가 들리는데
제 몸 속에서 꼬르륵 하는 것 같더니
"사랑하는 아들아, 나도 바보였단다
내 목숨까지 바쳐 사랑했는데 맞았고
심지어 내가 고쳐주고 살려준 그들이
나를 침뱉고 때리며 죽였지 않니?
그러니..아들아,
너도 나를 따라오려면 바보가 되거라"
그날 밤이 새도록 얼마나 울었는지
퉁퉁 부은 얼굴은 눈물로 범벅됐지만
주님의 그 또렷한 음성은 수십년 지난
지금도 산골소년 가슴에 깊이 박혔네요
오늘 추수감사절의 귀한 날, 아침 일찍
서둘러 그 23년전 그 교회를 찾아왔죠
바보가 되라시던 주님 음성들은 그자리
춘천시 샘밭교회에서 이 곡을 연주했고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연주 내내 눈물이 흘러 혼났습니다
더욱이 은혜로웠던 이유는 샘밭교회
사모님의 요청으로 즉석 연주했는데
사모님은 1년 전 갑작스런 어려움으로
힘드신 상태라 기도가 꼭 필요한 형편
초면의 사모님을 위해 제 마음과 기도를
몽땅 쏟아 이 곡을 바쳤습니다.
이 곡을 들으시는 여러분, 모두 모두
샘밭교회 사모님 건강 회복을 위해
기회있는 대로 꼭 기도를 부탁드려요
주님 음성이 또한번 울려 퍼지도록..
여러분 모두께 추수감사절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 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3.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유투브 산골소년TV에 올려진 모든 동영상, 연주파일 및 게시글은 모두 무단도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어떤 날은 즐겁지만 종일 슬프기도 하죠
사람들은 평생 꽃길만 걷고 싶어하지만
인생의 쓴맛이 없으면 성숙도 없지요
2000년 3월의 어느날, 산골소년은
큰딸의 중학교 학부모회장을 맡았고
신설 중학교라 모든게 너무 열악해서
거의 매일 학생들 돕느라 정신없었죠
개교는 했지만 도서관엔 책이 전무해
사재를 털어 1천권의 책을 사 넣었고
교복값이 무려 30만원 넘어 엄마들이
초등 6학년 때 교복맞춤 계를 들기도..
학교의 극심한 반대에도 엄마들과 나서
교복 공장을 찾아가 몽땅 10만원에
동복 상하의, 조끼, 셔츠, 넥타이까지
공동구매를 하게되어 뉴스에도 나왔죠
심지어 수학여행도 선생님들과 함께
사전답사를 가 최저가로 멋진 추억을..
최고의 성과는 중학교 사상 처음으로
정규수업 시작전 0교시 보충수업을
학부모 중 교사자격을 지닌 엄마아빠가
매일 EBS 비디오 교재로 1시간씩 했죠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원도 못 가던
학생들이 광역시 최상위로 급부상..
신설 1년만에 학력향상 교육감상에,
EBS 전국 최우수 모범학교 표창까지
광역시 최하위 꼴찌에서 명문학교로
급부상하니 학생들 사기는 최고였지만
학교와 교육청의 견제 또한 만만치 않아
우리 아이는 오히려 선생님께 맞기도
그러던 어느날, 학부모회 임시총회가
저도 모르게 소집되어 학교에 갔더니
비밀리에 교장선생님의 부탁을 받은
학부모들이 임시회로 회장을 내쫓고
일부 교사들은 멱살을 잡아 폭행하기도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아야 했네요
넉넉지 못한 형편에도 사비를 털어
아이들 장학금과 급식비,수학여행비
수십명 씩 챙겨줬는데 돌아온 것은
도움받은 학부모들과 교사의 폭행 뿐..
2001년 6월 초, 갑자기 쫓겨난 저는
흉한 몰골로 도저히 집에 못들어가고
문득 옛 고향 강원도 양구로 가고싶어
곧바로 고속버스로 춘천을 향했어요.
몇시간 걸려 춘천엘 도착했지만 아무도
반겨줄 이 없어 정처없이 걷다 보니
퉁퉁 부은 얼굴, 찢어진 옷자락..
주머니엔 카드도 없고 현금도 몇천원..
당장 배는 고프고 여관비조차 없으니
저녁이 되도록 마냥 걷다가 불현듯..
멀리 빨간 십자가 네온 등이 보이길래
한적한 시골교회로 걸어 들어가서는
마루바닥에 엎드려 기진맥진한 채
쓰러져 주님께 엄청나게 항의를 했죠
저는 우리 아이들 학원 보낼 돈으로
남의 어려운 아이들 챙겨주느라 맞고
멱살 잡히고 회장에서 쫓겨났는데
왜 주님은 가만히 보기만 하셨느냐고..
흐느낌은 변해 눈물이 되고 통곡으로
그 시골 교회당이 쩌렁쩌렁 울렸지요
하지만 아무 응답이 없고 깊은 침묵 뿐
그렇게 쓰러져 잠이 들었는데..
새벽 2시쯤..무슨 소리가 들리는데
제 몸 속에서 꼬르륵 하는 것 같더니
"사랑하는 아들아, 나도 바보였단다
내 목숨까지 바쳐 사랑했는데 맞았고
심지어 내가 고쳐주고 살려준 그들이
나를 침뱉고 때리며 죽였지 않니?
그러니..아들아,
너도 나를 따라오려면 바보가 되거라"
그날 밤이 새도록 얼마나 울었는지
퉁퉁 부은 얼굴은 눈물로 범벅됐지만
주님의 그 또렷한 음성은 수십년 지난
지금도 산골소년 가슴에 깊이 박혔네요
오늘 추수감사절의 귀한 날, 아침 일찍
서둘러 그 23년전 그 교회를 찾아왔죠
바보가 되라시던 주님 음성들은 그자리
춘천시 샘밭교회에서 이 곡을 연주했고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연주 내내 눈물이 흘러 혼났습니다
더욱이 은혜로웠던 이유는 샘밭교회
사모님의 요청으로 즉석 연주했는데
사모님은 1년 전 갑작스런 어려움으로
힘드신 상태라 기도가 꼭 필요한 형편
초면의 사모님을 위해 제 마음과 기도를
몽땅 쏟아 이 곡을 바쳤습니다.
이 곡을 들으시는 여러분, 모두 모두
샘밭교회 사모님 건강 회복을 위해
기회있는 대로 꼭 기도를 부탁드려요
주님 음성이 또한번 울려 퍼지도록..
여러분 모두께 추수감사절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 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3.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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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들에 마른풀 같이(찬183장)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산골소년 색소폰 악보암기 142번째 제주도 현장연주
Переглядів 33314 годин тому
늦가을이 되면 온 산에 단풍이 들 듯 사람의 마음에도 단풍이 들곤 하지요. 예전엔 미워했던 사람이 어느날 문득 보고싶기도 하고 궁금해지기도 하죠 초등학교 때부터 고교시절 까지 함께 교회 생활을 같이한 승대란 친구.. 키도 크고 경찰관 간부 출신 아버지.. 교회 여전도회장인 엄마, 교사인 누나 승대는 여학생들한테도 인기가 많아 중등부 회장을 거쳐 고등부 회장도 했죠 하지만 승대에 비해 저는 술꾼 아버지 또한 어려운 가정형편이라 기가 죽었죠 어느날 회장인 승대네집에 갔더니 엄마인 권사님이 저한테 그러셨죠 "우리 승대는 공부해서 대학 가야하니 앞으론 놀러오지 마! 승대는 대학 가!" 그 한마디에 정말 큰 상처를 받아서 대학 시험날 새벽 목사님께 기도받았죠 17명이나 되던 우리 교회 수험생들중 시험날 새벽기도...
#동행(최성수)# With You 산골소년 색소폰 악보암기 141번째 경북 고령 어북실 현지연주 Soprano Sax
Переглядів 34328 днів тому
가을이 깊어가면 남들은 숙면을 하는데 이 산골소년은 오히려 밤잠을 설치네요 마치 떠나려는 여인을 붙잡고 싶은 양 어떤 밤엔 애원의 글을 썼다 지우지요 정말 아무도 없는 밤을 너무 좋아하다 불쑥 오래전 만난 분이 너무 그립기도 30여 년 전 이맘 때도 그랬네요. 한밤에 쓴 글을 FM라디오에 띄웠다가 어느 깊은 산속 레스토랑 초대권 당첨 식구들과 차도 없어 버스타고 가는데 산속 순교자 성지에서 버스는 멈췄고 어린 아들딸과 아내랑 산길을 걸었죠 가도 가도 산길 뿐 한 시간 넘게 오르니 식구들 모두 못 가겠다고 울고불고.. 괜히 왔나 싶어 후회중 때마침 누군가 차를 멈춰 세우더니 타라고 하더군요 40대 중반의 남녀가 앞 자리에 앉았는데 뒷자리엔 기타와 음향장비로 가득.. 여자분이 악기등을 트렁크에 옮기자 차안...
#광화문 연가#이문세 Serenade at Gwanghwamun 산골소년 색소폰 악보암기 140번째 경북 영천 숭렬당 현지연주 Soprano S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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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이문세 Serenade at Gwanghwamun 산골소년 색소폰 악보암기 140번째 경북 영천 숭렬당 현지연주 Soprano Sax
저 높은 곳을 향하여(찬491장) 산골소년 색소폰 악보암기 139째 제주도 산방산 현지연주 사계리 I'm Pressing on the Upward Way Higher Ground
Переглядів 994Місяць тому
지난 여름은 사상 유례없이 폭염이 극성을 부려 정말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온 먹을 거리가 넘쳐나고 날씨도 선선한 '가을저녁'인 추석마저 송편과 햅쌀밥 대신 냉면과 팥빙수를 명절 상에다 올려놓은 집도 있었지요 그런데 날씨가 제법 선선한데도 땀으로 범벅되는 건 높은 곳을 오를 때입니다 강원도 감자바우 출신 산골소년에겐 옛날 유난히 약골이라 빈혈에 시달렸죠 심지어 고교시절엔 체육시간에 한번 운동장에 나가보는게 소원이었어요 그런데 고1이던 여름방학 중고등부 수련회가 깊은 산속 기도원에서 있어 선배들은 미리 선발대로 고1인 후배 저를 40인용 천막을 메고 따르게 했죠 50년 전 그 시절엔 교회버스가 없어 완행 시골버스에서 내려 걸어야 했고 그리 유명한 산도 아니라 이정표도 없어 처음 가는 산자락 입구에서부터 헤...
"추억의 소야곡"(남인수) 산골소년 색소폰 악보암기 138번째 가요무대 베스트 제주도 오설록 녹차밭 현장연주 Serenade for Memories Sop.Sax
Переглядів 5212 місяці тому
"추억의 소야곡"(남인수) 산골소년 색소폰 악보암기 138번째 가요무대 베스트 제주도 오설록 녹차밭 현장연주 Serenade for Memories Sop.Sax
우리들의 이야기(세시봉) Isa Lei Sax Fijin Folk Song 산골소년 색소폰 악보암기 137번째 제주 가파도 현지연주 산방산 송악산
Переглядів 4432 місяці тому
지난 여름은 유난히도 폭염이 심해 산골소년도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이제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 덕분에 모처럼 큰맘 먹고 가파도를 찾았네요 가파도를 가려면 모슬포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마라도쪽 바다를 건너게 되죠 뿌우 뱃고동이 울리고 이내 출항, 진한 갯내음이 코끝으로 밀려들 즈음, 벌써부터 그분과의 추억이 다가서네요 햇수로 꼭 30년, 그래도 생생한 추억.. 산골소년이 뒤늦은 대학원 공부로 연건동 대학병원서 고생하고 있는데 어느날 걸려온 다급한 전화, 응급환자가 장에 구멍이 뚫려 목숨이 위태롭다고. 그는 제주도 남쪽 가파도의 교회 전도사 그 전 여름에 여행갔다 만난 전도사가 자기 섬의 응급환자가 죽어가고 있는데 창경원 앞 약국에만 있는 약을 사달라고 참 황당하고 기가 막힌 부탁이지만 그날밤 10시까지...
"날 구원하신 주 감사" 감사찬송 산골소년 테너색소폰 악보암기 136번째 제주 명월국민학교 현장연주 생톤 Thanks to God for my Redeemer Saxophone
Переглядів 7354 місяці тому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가다 보면 한 해가 지날수록 깨닫는게 있습니다 젊은 시절엔 뭐든지 내 뜻과 내맘대로 노력만 하면 다 이뤄지는줄 알았지요 하지만, 어른이 되면서 하나씩 그 꿈이 현실에 부딪히면 조금씩 사라지게 되죠 사랑도, 취업이나 사업도, 결혼 또한.. 심지어 내가 낳은 아이들 조차도.. 당연히 핑크빛 보라빛 미래 대신 온통 다크 블랙의 세상을 살아가지요 그때 쯤 찾아오는 불안과 분노,외로움 그러다 자칫 우울증에 걸리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폭풍치는 바다만 보면 두려움에 덜덜 떨기만 하는데 이 거센 바다향해 달려드는 사람도 있죠 다름아니라 윈드 서핑을 즐기는 분들, 그들은 폭풍의 바다를 고마워 합니다 오히려 잠잠한 바다에선 불평이었죠 그러고 보면 세상은 생각하기 나름인데 온통 좌절뿐인 것 같아도 ...
#추풍령# 산골소년 색소폰 악보없이 현장연주 135번째 나훈아 남상규 Chu Pung Ryong Hill Soprano Saxophone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람들에겐 누구나 험한 고갯길이 꼭 생기기 마련입니다. 먹고 살기조차 힘들던 보릿고개를 극복한 원동력은 경부고속도로이죠 그 경부고속도로 한 중간에 추풍령이란 구름도 쉬어가는 고갯마루가 있어요 부산에서 화물을 싣고 출발하면 추풍령에선 고갯길이 험해 쉬어야 했죠 그 숨가쁜 추풍령 고개를 지나노라면 산골소년은 코끝이 찡하고 눈물납니다 외할머니의 산소가 추풍령 마루에 있어 빛바랜 옛 추억이 발길을 잡기 때문이죠 96세를 일기로 하늘나라로 떠나신 외할머닌 외손자인 절 무척 사랑했고 제가 훌륭한 목사가 되라고 기도하셨죠 하지만 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할머니는 추풍령 인근 기도원에서 종일 기도에만 전념해 사셨습니다. 어느날 할머니는 치매가 오기 시작해 중소도시의 한 요양시설로 가셨지요. 제가 근무한 대학에서...
"라노비아"(La Novia) 악보암기 134번째 결혼식 웨딩 축가 산골소년 Alto Saxophone 제주도 해거름 해변 현장연주
Переглядів 6796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람이 일생동안 하는 일 중에 가장 많이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 하고 또 미래를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지요. 하지만 실제 우리가 가장 많이 해야할 일은 다름아니라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 빠진 삶이란 얼마나 삭막할까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사랑해야만 합니다 오늘 오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대전의 국립현충원에 갔더랬습니다 지난 추석에 돌아가신 어머니와 지난 설명절에 소천하신 아버지가 계신 곳, 현충원으로 가는 버스정류소에서 어느 등이 휜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수원에서 오신 90대의 허리굽은 할머니 손에는 뜻밖에도 케잌을 들고계셨죠 처음엔 그 할머니의 남편분이 생신인가 싶었는데 여쭤보니 아들생일 이라네요 아들 홍모 이병은 23세 젊은나이로 강원 양구에서 사고로 순직했...
MBN 한일가왕전 "만남"(노사연) 리에 최고인기곡 (The Meeting) 산골소년 saxophone 악보암기 133번째 제주도 해거름 전망대 현지연주 비양도
Переглядів 6946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 사는 세상은 온통 만남과 헤어짐, 그 끊임없는 반복의 연속입니다. 어느 하루도 만남없는 날이 없고 또한 모든 만남엔 헤어짐이 뒤따르지요. 아기로 태어나 엄마 아빠를 만나고부터 기나긴 삶의 마지막도 헤어짐입니다. 산골소년이 중고등학생 시절, 수업이 끝나 밤10시 막차 버스를 탔습니다 이 13번 버스는 우리 학교를 지나면 꼭 단발머리 여고생들을 태웠지요. SM..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교생이 단발머리에 검은 바지차림인 여학교.. 5월 중순이 지나면 더워지면서 하복을 입는데 SM여고 학생들도 반팔차림.. 그리고 여름하복은 치마를 입게 되니 막차에선 남고생들의 눈이 뱅뱅돌았죠 막차 버스를 놓치면 큰일 나니까 다들 발디딜 틈없이 콩나물 시루가 되었죠 같은 시간 13번 버스 막차에 타면 유난히도 눈이 큰 여...
(영원한 명곡)시인과 나 The Poet and I 산골소년 Saxophone 라이브 악보암기 132번째 비양도 제주 금능해변 현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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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변하지 않는게 없이 모는 건 있다가 없어지고 또 바뀌기도 하지요 우리는 대부분 항상 내곁에 있는 것, 매일 보는 사람은 대수롭잖게 여기죠 이미 오랫동안, 그리고 지금 볼수 있으니 앞으로도 언제나 그대로 있을줄 알죠 하지만, 세상엔 영원히 있는 건 없지요 영원할줄 알았던 그분도 홀연 떠나네요 제겐 1백세를 고작 3년 앞둔 97세의 아버지가 지난 2월초 홀연히 떠나셨고 이후 두달이 넘도록 요양병원에 계셨던 아버지보다 제가 더 아프더군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셨던 아버지라 1백세는 당연히 넘겨 110세는 당연할 거라고 믿었는데 어느날 떠나셨고 살아 생전 부자간에 정도 많지 않아 아버지는 떠나셔도 아무렇지 않을줄 그리 알았던게 화근이었더군요. 왜 그리도 허망하고 보...
#우물가의 여인처럼# Fill My Cup,Lord 악보암기 131번째 산골소년 색소폰 제주도 옹포해변 우물가 현지연주 Alto Saxophone
Переглядів 8469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앞날은 자신의 노력으로 꿈을 이룰거라 믿죠 하지만 인생이란 길은 결코 내가 꿈꾼 곳으로만 열려있지 않아 어렵게 하죠 사람은 뜻밖의 난관을 만나면 좌절해 꿈을 접기도 하고 포기하곤 합니다 옛날 한 가련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사마리아 동네는 식민지라 어려웠죠3 그 여인은 우연히 수가성이란 지역의 우물에 물을 길러왔다 예수님을 만나 자신이 꼭꼭 감춘 자신의 비밀을 예수님께 다 들키게 되자 너무 놀랐죠 여인은 결혼하고 이혼하길 다섯번.. 여섯번째 동거중인 남편또한 유부남, 남자 하나만 잘만나면 행복할거라 믿었지만 다섯 남자조차 헤어졌고 지금 동거중인 그남자 또한 유부남, 그 여인의 목마름은 갈수록 더했지요. 이때 예수님은 그녀의 타는 갈증을 아시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즉 ...
"닥터 지바고" 눈보라 속 악보암기 130번째 산골소년 색소폰 Dr.Zhivago Lara's Theme Saxophone 폭설 하얀 설원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한겨울이면 꼭 엄동설한이 찾아와 겨울다운 풍경을 연출하곤 하죠 아프리카에 살던 시절, 그 원주민들은 평생 소원이 눈을 한번 맞아보는 것, 산골소년은 강원도 원주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추억이 있어요. 11월만 되어도 눈이 왔는데 그런 날 우리 장난꾸러기들은 정말 신났죠. 엄마가 쓰던 나무 도마 밑에다 못쓰는 부엌칼 두개의 날을 박거나 생선상자 판자토막을 모아 밑에다 세로로 받침을 만든 뒤 철사를 박죠 눈 오는 날 썰매는 놀이기구도 되지만 강원도 아이들에겐 교통수단도 되죠 양쪽에 긴 막대기로 힘을 주면 씽씽 눈길에 제법 빠른 속도를 내곤 했죠 고드름이 뚝뚝 떨어지던 교실 입구엔 아이들이 타고온 썰매들이 즐비했죠 썰매는 거의 남자아이들만 탔지만 저에겐 태워달라는 소녀가 있었어요 옆짝인 여자아인 겨울에도 맨발에...
#옹이#조항조#제주 팽나무 마을 악보암기 129번째 산골소년 Saxophone Knot 树瘤 節目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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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생 동안 누군가와 무언가 주고 받으면서 날마다 매순간 살지요 '서울의 봄'이란 영화에 나온 80년초 산골소년은 대학 졸업반이었죠 군인들이 대학 캠퍼스를 점령했고 학생들은 빼앗긴 학교를 찾고자 했죠 최루탄이 날아와 눈을 랩으로 쌌지만 경찰이 쏜 페인트 총엔 속수무책.. 해산해서 집으로 오다가도 옷에 주황색 페인트만 띄면 곧장 끌려갔죠 옷자락에 작은 페인트 자욱만 박혀도 반정부 행위로 찍혀야 했던 아픔이.. 하지만 누군가에게 화살을 정통으로 맞았는데도 오히려 행복한게 있죠 바로 '사랑'이라는 치명적인 화살, 이 화살은 중독성 강해 평생 행복해요 몇해 전 학교에서 강의를 하다보니 3학점 전공 3시간 수업하는 내내 60대 할머니가 뒷줄에 앉아 있는데 물어보니 학생이 아니라 엄마였어요 하루 이틀도 아니...
#내사랑#(김인배 곡) 가수 백호 뮤비 촬영해변 산골소년 색소폰 악보암기 128번째 제주 My Love in Sop.Sax 금능해변 현지연주 생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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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 The Holy City by Adams 최고의 No.1 캐럴 Christmas Carol 산골소년 악보암기 127번째 소프라노 색소폰 Sop. Sax 피아노공원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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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 아버지들의 열창 결혼축가 "꽃밭에서"(조관우) 악보암기 126번째 산골소년 색소폰 Two Daddy's Wedding Song "At the Flower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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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아버지 색소폰 결혼축가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악보암기 125번째 산골소년 색소폰 Soprano Saxo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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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거룩한 밤 O Holy Night 악보암기 현장연주 124번째 최고의 No.1 Christmas Carol 산골소년 Sop.Sax. 소프라노 색소폰 피아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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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거룩한 밤 O Holy Night 악보암기 현장연주 124번째 최고의 No.1 Christmas Carol 산골소년 Sop.Sax. 소프라노 색소폰 피아노공원
Forever With You(포 에버 위드 유) 당신과 영원한 사랑을 악보암기 123번째 산골소년 Tenor Sax 테너 색소폰 제주 비양도 현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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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나비인가봐? (현철 1위곡) 악보암기 122번째 제주 촛불 맨드라미 공원연주 산골소년 소프라노 색소폰 Is Love a Butterfly? K-Pop Best Sop.S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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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정 사모하는(찬88장) 제주 신창해변 악보암기 121번째 산골소년 소프라노 색소폰 The Lily of the Valley Sop. S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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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량대표아적심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月亮代表我的心 악보암기 120번째 등려군 첨밀밀 산골소년 Soprano Sax Kenny G 제주도 협재 해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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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KBS 가요무대 1위곡) 백난아(원조) 악보암기 119번째 임영웅 송가인 Wild Rose 산골소년 테너색소폰 제주도 기념관 현지연주 Tenor Sax.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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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있는 나에게 (찬370장) 악보암기 118번째 산골소년 Trusting Heart to Jesus Clings Hymns Sop.Sax 제주도 신창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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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오는 거리 협창호 선상연주 악보암기 117번째 성재희 문주란 (김인배 곡) 산골소년 색소폰 Drizzling Street K-Pop Sax 비올 때 음악 细雨的街头 色包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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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핑크 맘보 #Cherry Pink & Apple Blossom White#악보암기 116번째 산골소년 소프라노 색소폰 Soprano Sax 제주도 메밀밭 현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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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찬246장) 악보암기 115번째 산골소년 소프라노 색소폰 제주도 금능해변 I've Cast My Heavy Burdens Down Sop.Sax.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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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김인배 곡) My Love 소프라노 색소폰 (Sop. Sax) 악보암기 114번째 산골소년 제주도 초원 현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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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김인배 곡) My Love 소프라노 색소폰 (Sop. Sax) 악보암기 114번째 산골소년 제주도 초원 현지연주
악보를 143곡 이렇게 많이 암기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 악보없이 연주에 집중하시니 더욱 은혜가 넘치는 찬양으로 저도 고백합니다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아멘~❤
카라 바이블 권사님, 언제나 따뜻함이 묻어나는, 격려와 은혜가 듬뿍 담긴 글에서 주님을 닮은 향기가 물씬 풍겨 나네요. 카라 바이블을 더많은 분들이 찾아와 영혼의 영원한 양식으로 삼게 해달 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그저 아멘!
@@goyosori 아멘! 수녀님의 귀한 영성이 이곳 강원도의 새벽별처럼 반짝이네요. 우리 주님께 고스란히 드리고 싶은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5👍이른새벽에 듣는 은혜로운 찬양연주 정말 은혜가운데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승리하시는 귀한 하루되세요 🙆 👌 🫶🏻 💞 👩❤️💋👩🎸🎵🎹🤗🤼🏽♀️🎷🎼🌾🤼🏾♀️🥀💦🙆💞🙏🏼💕 🤗🙏🏼🫶🏻🎉
@@김덕수색소폰 김덕수 선생님이야말로 귀한 연주솜씨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과찬의 말씀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어젯밤 이곳 강원도 양구쪽엔 늦가을 비가 오니 오늘 새벽엔 쌀쌀해 겨울이 느껴지네요. 선생님께 올 겨울 내내 주님의 따뜻한 은총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은혜로운 찬양 연주 은혜받고 갑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KimTackSun_lifesaem 하늘소리 김목사님, 귀한 추수감사절의 이 감, 목사님의 격려를 받으니 졸리던 눈이 오히려 다시 밝아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추수감사절의 귀한 축복이 내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올립니다. 넘넘 고맙습니다.
늘~! 🤲 건강 잘 챙기시면서요~ 늘~! 행복으로 가득 하셔요~ 🍀🍀🍀
@@user-sbar5870 두리맘님, 고맙습니다. 항상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셔서 내내 행복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찬양 🎷 연주 최고십니다~🫶🫶🫶
@@user-sbar5870 두리맘님, 깊은 밤에도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죠~!! 📖📖
@@user-sbar5870 두리맘님, 이 추수감사절의 귀한 밤, 저는 강원도 제 고향 양구에서 두리맘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꼭 치유의 축복을 주십사고.. 이제 곧 회복되실 것을 믿습니다. 화이팅!
평온함이 가득한 행복한밤 🎆 안녕히 주무셔요~🙇♀️🙇♀️
@@user-sbar5870 두리맘님, 이 곡엔 특별한 주님의 능력이 넘친답니다.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이 곡에 담긴 치유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이 한밤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을 빈들도 음악소리 채워지니 그지없이 풍요롭습니다. 주님! 메마른 우리영혼에 새생명 주옵시며 주안에 영원한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울림있는 찬양소리 감사합니다😊
@@goyosori 수녀님, 빈 들에서 올리는 간절한 기도에 주님의 귀 기울여 들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1년에 한번 찾아오는 추수감사절 밤에 수녀님의 간절한 염원을 감사제물로 주님께 올리고 싶을 만큼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기도문, 가슴에 깊이 남길게요.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샬롬!
건강하세요 기도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강강태조무료카카카7 감사합니다. 강태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항상 넘치시기를. . .
@@user-bravokkr 김건배 선생님, 반가운 첫걸음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항상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송가 빈 들에 마른풀 같이~!! 🎷연주 감사합니다~ 🙇♀️🙇♀️
@@user-sbar5870 두리맘님, 잘 계시는지요? 아픈 곳은 다 나으셨는지? 항상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꼭 건강하시길 빕니다.
@TV-gk5hw 아직까지 보조기 지내고 있습니다. 🙇♀️🙇♀️ 수술은 아주 잘 됐다"고 교수님께서,...!!
@@user-sbar5870 아, 고생이 너무 오래가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무쪼록 빨리 쾌유되시길 기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 🫡
선생님 안녕하세요?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연주입니다. 여전히 암보하시는 실력 대단합니다. 언제나 뜨겁게 응원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고 좋은 아침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happy-virus5899 권선생님, 항상 반갑고 감사한데 과분한 칭찬까지..너무 감사합니다. 권선생님의 부지런하시고 열정적인 연주와 사역 또한 제게는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랍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은혜가 더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악기 이름엔 문외한인데 알토 색소폰일까요?
@@isay2691 네 반갑습니다. 알토 색소폰입니다.
목사님, 안녕하셨어요 아름다운 제주에서 울리는 찬양이 너무나 듣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평화로운 제주와 평안해 보이시는 목사님의 모습도 은혜 되구요 곱게 달린 감과 주변의 꽃들이 천국이네요 새벽 기도 다녀온 후라 더 은혜가 큽니다 고맙게 풀청하고 가네요 잘 주무시고 행복한 주일 맞으세요 목사님 너무나 멋진 댓글 감사했습니다 L12
@@GraceDish1 디쉬님, 언제나 주님을 향한 열정과 가족을 위한 사랑을 듬뿍 담아 은혜로운 식탁을 꾸미시는 솜씨가 부럽더군요. 사람들은 은혜를 받으려면 교회로 가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가정의 소박한 식탁을 통해 주시는 주님의 '밥상머리 은혜'(Grace Dish) 또한 얼마나 큰지 디쉬님이 매회 동영상을 통해 간증해주시니 제가 더 큰 은혜를 받네요. 천사같은 따님과 늠름하신 부군, 모두 축복 가득한 주일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찿아뵙네요 오늘도 은혜와 축복이 더 하는 연주였습니다 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박달재김삿갓 김삿갓님 정말 반갑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달재에도 울긋불긋 단풍이 많이 들었겠군요. 단풍빛 붉은 주님의 사랑 이 박달재 김삿갓님께 더욱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연주에 즐거운 시간 가지며 첫인사로 응원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풍성한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삼파리색소폰 삼파리님, 첫 걸음 반갑고 감사합니다. 같은 악기를 하시니 함께 배우고 즐기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편한밤되시구요 😊❤😊
하늘소리 김목사님, 참으로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무도 예측못한 북한군의 우러전 참전, 후속 한국군의 대응, 트럼프의 재취임, 이스라엘 중동전 등등, 세상의 소리가 요란할수록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할 때입니다. 하늘소리 김목사님의 사명이 더욱 커지네요. 위해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입니다 찬양 은혜받고 최고네요 빈들에 마른풀같이 시들은 나의영혼 찬양 은혜받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하십니다 역시 찬양이 최고지요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종종 방문할께요 계속 함께 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 😄 😂😂
@@아모레미오힐링휴식역 아모레미오님, 참으로 반갑고 감사합니다. 유투브에 지천으로 널린게 음악이고 가요인데 찬송가는 정말 찾는 분이 많지 않은데도 아모레미오님이 찬양을 좋아하신다니 정말 반갑네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 감사합니다.
복음성가들도 은혜롭지만 역시 찬송가가 마음을 울리네요 성령의 단비가 늘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박경애-z7r 박권사님, 기억도 가물거리는 옛날, 권사님 여중생, 여고생 때, 이 찬송 부르느라 목이 쉬고 눈물이 범벅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 와서 보니 그때가 참 아름답던 시절, 주님 은혜가 넘치던 시절, 그 사랑 그 추억 그대로 항상 은혜넘치는 권사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TV-gk5hw 나이들수록 지난 시절이 그리운가 봅니다 ㅎㅎ 늘 건강하게 그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젊을 땐 지나온 날보다 앞날이 그리도 기대되고 좋더니만 나이드니 앞날보다 살아온 날들이 비록 어려웠어도 아름다웠네요.
오우 멋진 연주 잘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lotus2013늦가을이라 빈 들판이 많네요. 하얀 연꽃들이 만발하던 울 동네 연못에도 연꽃은 없고.. 하지만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연꽃님이 있으니 넘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들에서 깊고 그윽하게 애틋한 울림이 가슴촉촉히 젖어지고 뭉클 감동입니다 마음같이하며 따뜻하고 포근히 머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뜨겁게 사랑가득담긴 마음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낭만있는 이가을 즐겁고 행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산골소년님. 🍁🍂🌾🦨🦗🌄🌈🍷⚘️❤️
@@galdaebang3 갈대방 김권사님, 가을이 너무 깊어지니 점점더 그리워 지는게 갈대방입니다. 노릇노릇 화톳불에 고구마도 올려놓고 가래떡 구워 따끈한 커피를 호호 불며 마시고픈 데가 바로 갈대방이지요. 언제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리며 내내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Beautiful music and view of the place and there is lovely doggie
@JefPersonalVideos Thank you so much, Jef! You are the most generous and attractive gentleman! Good Luck!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기도 사랑 💕 목사님 안녕 하세요
@@강강태조무료카카카7 네 감사합니다. 강태님도 항상 주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기도 사랑 ❤받으세요 목사님 안녕 하세요 ❤
@@강강태조무료카카카7 강태님 고마워요! 날씨가 추워지니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 고마운 권사님계셨군요!!!
@@hajsu142 네, 하지수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살다 보면 까마득히 잊고 살았던 삶의 작은 추억들 중에 다시 더듬어 보면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이 참 많네요. 제 오랜 추억스토리에 함께 공감해주신 지수님께도 주님의 따뜻한 은총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TV-gk5hw 옆집 권사님사시는데 항상 뭔가 주시려고 띵똥 밸 누르시네요 실천하는 삶이죠💙💙💙💙
@@hajsu142 아..그러시군요. 천사같은 분이 이웃에 계셔서 참 좋으시겠네요. 지수 자매님도 그 이웃 권사님께 없어선 안될 천사이실 것입니다. 고마워요!
그런 환자도 구하셨군요 놀라운 은총입니다
@@hajsu142 지수님, 살아가다 보면 그런 일도 있더군요. 당시엔 어렵고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한 사람의 소중한 목숨이 걸려 있었더군요. 지수님도 마찬가지일 터..큰 생각없이 베푼 일이 그 사람에겐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건져준 일일 수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TV-gk5hw 감사합니다
산골소년님 연주 멋집니다💚💚💚💚🤎🤎
@@hajsu142 지수님, 모처럼 반가운 걸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수님의 우쿠렐레 연주 또한 너무 좋네요. 자주 와주시고 좋은 연주도 부탁드릴게요. 은총이 내내 가득하시길..!
우물가의 여인처럼 제목에 어울리는 우물 같은 곳에서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듣는 은혜로운 찬양연주곡입니다.
@@sky127 희은님, 이 곡은 40여 년 전, 제게 큰 아픔이 있어 아침 저녁으로 눈물로 부르던 찬양입니다. 당시엔 '세자매' 중창단이라는 여성 트리오가 이 곡을 부른 카세트 테잎을 사서 테잎이 끊어질 때 까지 몇년을 따라 부르곤 했답니다. 그후 최귀라 권사님의 애절한 찬양 테잎도 사서 아예 외우다시피 따라 불렀지요. 희은님께도 우물가의 여인 축복이 그대로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듣기 좋은 광화문 연가 저도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목사님의 멋진 연주로 들으니 더 분위기있고 듣기 좋습니다 고맙게 끝까지 잘 감상하고 가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목사님 L27
@@GraceDish1 그레이스 디쉬님, 많이 바쁘신 중에도 항상 정성을 듬뿍 담은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주말도 주님과 함께 은혜롭게 지내시길 축복할게요. 감사합니다.
산골소년님 . 여전하시네요. 연주 최고입니다 👍🏻 💕 잘봤습니다. 건강하세요!🎉🎉🎉🎉🎉🎉🎉🎉🎉😂❤
@@피아노할머니 고맙습니다. 피아노 할머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내내 좋은 연주 하시길 저도 기도할게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기도 목사님 받으세요 ❤❤
@@강강태조무료카카카7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은혜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손골소년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 하셔서 만드신 좋은 영상을 저는 감사하게 시청을 합니다 가을로 접어 드는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세요 ~
@@roadfoodstory 스펙트럼 미디어님, 항상 귀한 말씀 덕분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미디어님도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변함없이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모닝 입니다~🕊 오늘도 좋은 건강과 함께 하시면서요~ 좋은 일들로 가득 하셔요~🙇♀️🙋♀️
두리랑 두리맘님 모두 평 안하시죠? 항상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에 깊은 감사드려요. 조만간 꼭 뵙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이십니다~!! 🎷연주와 함께 라면 늘! 행복이지요~!! 늘! 건강 하세요~!! 🙏🙏🙏 약속 입니다~!! 🤲🤲🤲
@@user-sbar5870 두리맘님, 어젯밤 제주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심한 폭우가 내렸는데 아침엔 언제 그랬냐는 듯 환하네요. 두리네도 환하게 사시길 축복해요.
@@user-sbar5870 두리와 두리맘님, 잘 계시지요? 항상 고마운 분이라 조만간 꼭 한번 뵈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코스모스의 가을풍경과 어우려져 너무좋습니다. 참좋으신 주님과 항상 강건하시길 주님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goyosori 코스모스가 만발한 강변에 서보니 갈릴레아 해변을 거니시던 주님 생각 고요한 곳에서 기도하실 수녀님 생각 귀한 분들의 생각으로 꽃길을 동행했답니다.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 항상 고맙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는 주말 되시길..! 샬롬!
페이스북 고령군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룹으로 공유하겠습니다❤
@@f.7777 아름다운 고향을 두신 분들이라 참 부럽네요. 저도 종종 찾아뵙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코스모스 한들 한들 색소폰 소리 이뻐라 어디서 들려오나 먼 발치에 꽃단장 하고 가을 가을 노래하네. 멋진 동행 잘듣고 응원합니다 ~~^^
@@lotus2013 파아란 하늘 울긋불긋한 코스모스 지저귀는 새소리들까지 다 있는데 딱 하나가 없어 아쉬운 맘 연꽃이..ㅎㅎ.. 마음을 담아 올려주신 글 한편의 시, 넘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멀리서 빌며..!
beautiful performance❤❤❤❤❤❤😘😘
@RubioCollection Thanks a lot for your admiration! Good Luck!
고령 어북실의 아름다운 꽃밭에서 감성연주를 해주셔 듣기 너무 좋습니다.
이장철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고령의 어북실을 잘 아시는군요. 저는 연주차 처음 가봤는데 이 즈음의 가을을 맛보기엔 너무 좋더라구요. NS 하신 선생님이라 더욱 반갑고 귀한 격려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승하시길 빕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어북실 현지에서 가을꽃 과 함께 멋진 연주 넘 보기 좋습니다 동행 참 좋은 노래이지요 목사님의 멋진 모습과 훌륭한 연주 아름다운 꽃들이 모두 다 최고의 작품입니다 L1
@@GraceDish1 디쉬님, 이 즈음 한국엔 어딜 가도 꽃잔치와 축제라서 너무 아름답네요. 저 아름다운 곳에 디쉬님을 초대해서 함께 은혜로운 식탁 만들고 찬양을 올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네요. ㅎㅎ.. 어느날 그런 때가 꼭 오게 되기를..항상 고마워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려요..
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찿아뵙네요 잘지내시죠 와우 가을향기가 물씬풍기는 아름답고 멋진 야외에서의 멋진 연주 "동행" 정말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최고예요 멋져요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하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멋진 하루되세요 🙆 👌 🫶🏻 💞 👩❤️💋👩🎸🎵🎹🤗🤼🏽♀️🎷🎼🌾🤼🏾♀️🥀💦🙆💞🙏🏼💕 🤗🙏🏼🫶🏻🎉
@@김덕수색소폰 김선생님, 진짜 오랜만이네요. 이 아름다운 계절이라 자꾸만 야외로 나가고 싶어지네요. 김선생님처럼 멋진 분과 함께라면 꼭 같이 동행하면서 더욱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산골소년tv 유친님 1❤.동행. 감미롭고 차분한 연주 즐청하며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 영상배경도 아름답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장선생님, 요즘은 어딜 가도 경치가 아름다워 너무 좋더군요. 더욱이 장선생님의 따뜻한 격려가 있으니 더욱 좋기만 합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동행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동행 야외무대 아름다운 연주 잘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동만사랑 동만사랑님, 변함없이 아낌없는 성원 감사합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꼭 건강하시구요.
건강하세요 ㅎㅎㅎㅎ 받으세요 기도 ❤❤
@@강강태조무료카카카7 강태님, 조금씩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히 지내시길..! 고맙습니다.
전국대회에서 입상하신 적도 있으셨군요. 유레이즈미업은 어메이징그레이스 다음으로 믿는 분이든 불신자든 세계인 모두가 좋아하는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 아름다운 곡 즐감했습니다.
@@sky127 희은님, 이 곡은 멜로디와 가사가 한편의 찬송곡이라 제가 매우 아끼는 곡이랍니다. 전국의 어디서든 거의 매번 제 연주회에선 엔딩곡 또는 앵콜곡으로 올리는 곡이지요. 제 마음을 담은 기도이니까요. 희은님께도 이 곡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TV-gk5hw 네에 누구나 삶의 사연과 간증이 있을터인데, 이 찬양을 그렇게 아끼는 사연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주님이 일으켜 세워주시지 않으면 한시라도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서 도우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또한 행복하게 천국의 길로 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창조주 하나님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울려퍼지는 찬양 연주 참으로 멋지고 은혜롭네요. 제주도 산방산 경관이 넘 좋아요 ❤
@@sky127 희은님의 예쁜 영성이 이 특별한 찬양과 만나니 하나님께는 기쁨과 영광이 될 것 같아 넘넘 감사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친구로 모셨으니 자주 오세요. 감사합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은혜로운 멋진 연주 즐청하고 응원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유친님 감사합니다 ^_^ 좋아요❤31로 응원합니다 ^_^
@@소확행65 이 좋은 가을에 함께 할 유친이 있으니 더욱 행복하네요. 귀한 분이 친구로 오셨으니 더욱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고맙습니다.
@@TV-gk5hw 고맙습니다 유친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