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잘보고있습니다

찾아가면 고쳐주나용?😊

지나가는 훈수충1 입니다 '업드려라'가 아니라 '엎드려라' 입니다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형님❤

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엎?

야구 채널인가요?😂

참 주옥같은 네가지네요....문제는 게임만 들어가면 생각이 안난다는ㅜㅜ

"하 업드려라 이 섀끼 이거 습관이 엉망이네 형이 고쳐줄게" (feat. 농구 잘하기 위한 습관) 드리블 잡고 패스 X 드리블 치면서 패스 O - 앞서 설명한 "볼 잡고 드리블 놓지않기" 부분과 일맥상통한다. 이미 드리블을 놓고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쉽사리 볼을 잡아버리면 더이상 움직일 수 없기때문에 움직임이 제한된다. 빡빡한 수비여도 여유를 가지고 최대한 마지막 순간에 볼을 잡고 패스하거나 애초에 볼을 잡지않고 원핸드로 패스를 주는것을 추천한다. 볼 잡으면 드리블부터 X 볼 잡으면 상황파악 O - 많은 초보자들이 볼을 잡으면서 드리블부터 놓는다. 수비자로부터 도망을 가고 싶다는 이유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볼을 잡고 있는 순간이 공격자가 오히려 가져갈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진다. 바로 슛을 쏜다던지 슛페이크, 잽스텝 등 다양한 동작을 충분히 섞은 후 시도가 안먹혔을때 드리블이나 패스로 다음 찬스를 봐도 절대 늦지않다. 몸싸움 피하면서 X 컨택 & 몸싸움 피하지않기 O - 공격자가 몸싸움을 피하는것은 굉장히 바보같은 행동이다. 농구는 공격자가 당연하게도 유리한 경기이다. 정면으로 박지 않는 이상 오펜스 파울이 쉽게 불리지도 않기에 강하게 붙는 수비에게도 오히려 파울을 유도하거나 몸을 부딪히며 공격을 하면 못넣어도 최소한 파울을 받아낼 수 있기에 공격적으로 몸을 부딪힐줄 알아야한다. 컷팅 후 팀원과 겹치기 X 컷팅 후 팀원 스크린가기 O - 어느정도 농구를 이해하고 아는 사람이라면 팀원과 자리가 겹쳤을때 생겨나는 불상사에 대해 알고있을 것이다. 공격할 수 있는 자리가 좁아지고 수비자가 둘이 되어 공격이 절대 풀리지않는다. 빈자리를 찾아서 올라가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는 그저 정해진 움직임에 불과하고 스크린을 통해 계속해서 팀원과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한 찬스를 만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킴스킬 구독 & 알림설정 안하기 X 킴스킬 구독 & 알림설정 해놓기 O -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농구꿀팁도 알려주고 개인운동 할 수 있게끔 운동도 알려주고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데 구독도 좀 눌러주고 알림설정해놓고 영상 올라오면 좋아요도 눌러주면 더 많은 혜택과 정보를 주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이다. >-<

따로 스킬트레이닝 수업 안하시나요?

항상처럼 훌륭한 콘텐츠!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앞에서 저렇게 흔들고 들어오면 내 다리는 저 우주로~~~ㅋㅋㅋ 다시 태어나면 꼭 마스터해보고 싶네요ㅋㅋ

"농구에서 사기꾼이 되기 위한 필수 기술 : 인앤아웃 쪼개보기" (WARNING : 사춘기 단계부터 진짜 중요한 내용 드간다) 응애 단계 : 파운드 + 푸쉬크로스 + 당겨오기 - 농구 초보자들이 처음 인앤아웃을 접하기 전 인앤아웃 드리블의 길을 이해하기 위한 동작들을 섞어보았다. 개인적으로는 V드리블 역시 보내고 가져오는 동작을 사용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 잼민단계 : 인앤아웃 동작 만들기 (파운드 인앤아웃, 연속 인앤아웃) - 앞서 첫번째 단계에서 이해한 동작들을 드리블 없이 한 동작으로 연결하여 인앤아웃 드리블을 만들고 손에 익을 때까지 연습한다. 사춘기 단계 : 스텝 + 몸 동작 + 시선 (파운드 인앤아웃) -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잼민 단계에서 인앤아웃 드리블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면 실전에 적용할 수 있게끔 만드는 단계이다. 스텝을 통한 몸의 페이크 그리고 시선까지 얹어지면 최고의 페이크 동작이 될 수 있다. 성인 단계 :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인앤아웃 - 바깥쪽 페이크와 안쪽 페이크 모두 연습한다. 두 동작 모두 페이크 드리블 중에서도 기본이 되는 드리블인만큼 중요도가 높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바깥쪽 페이크 이후에는 무조건 방향전환 드리블이 나와야한다는 것이다. 인생만렙 단계 : 인앤아웃 + 드리블 연계 - 이제는 실전에서 사용할 준비를 해야하므로 1대1 상황을 이미지화하여 연습한다. 수비자를 어떻게 해야 잘 속일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동작을 연계하고 대처할지를 계속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며 운동하고 다양한 드리블을 연계하여 핸들링을 키우고 실력을 늘려보자

저렇게 빨리 뛰는데 마무리가 어떻게 저렇게 깔끔하지? 레이업 꿀팁 같은 거 있나요?

근데 공중에서 던지면 힘이 안되는 거리는 어떻게 하나요? 그냥 힘이 좋은 거임?

진짜 하나하나 다 중요한것만 알려주시네요 특히 리바따는건 한번 저렇게 해봐야겠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작네.

딱 KB 스타즈 허예은이네 ㅋㅋㅋㅋ

와 1티어다!

도합 몇 프로 상승입니꺼

와우

화이팅 👊

"이야 쟈는 무슨 연습을 했길래 보법이 다르노" (feat.스피드 & 순발력 연습법) 1. 스텝 드리블 - 다양한 스텝을 섞어서 래더를 이용해 연습한다. 드리블을 다양하게 섞거나 스텝 또한 다양한 스텝을 연결시키며 드릴을 만들고 연습한다. 발을 빠르게 놓는 과정에서 스피드와 순발력이 상승하고 볼 핸들링 연습도 동시에 하기 좋다. 2. 저항성 운동 - 2인 1조로 두꺼운 고무줄을 이용해 저항성 운동을 진행한다. 고무줄이 없다면 손으로 골반을 잡으면서 앞으로 나가게끔 만들어도 좋고 모래주머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고무줄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았다. 이 운동을 하고나면 바로 효과가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강추! 3. 스텝 + 줄넘기 - 줄넘기는 누구나 아는 최고의 순발력 운동이다. 빠르게 스텝을 놓으면서 줄넘기를 하고 이 역시도 다양한 스텝을 활용하면 더 좋은 운동이 될 것이다. 4. 원 레그 점프 + 드라이빙 - 원 레그 점프를 통해 종아리에서 나오는 힘을 예열시킨 후 드라이빙을 할때 폭발력있게 터뜨린다는 느낌으로 연습해준다. 드라이빙을 들어갈 때는 최대 속도로 지면을 차고 나가야하며 드라이빙의 모든 동작 마무리 레이업의 스텝까지도 최대한 빠르게 연습해보자

멍청하게 머리 안쓰고 농구하는 놈들이나 저렇게 하지 대가리 좀만 굴려도 2,3티어 같은 동작은 나올 수가 없음

@전세훈

농구화 정보좀 주세요

3번쨰는 하다가 공 놓쳐서 코 맞는게 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한데

점프슛은 조던이 ㄹㅈㄷ임 ㅇㅇ

혹시 제가 2점슛은 롱투도 성공률도 잘 나오고 포물선도 괜찮은데 3점라인만 오면 비거리가 너무 안나와서 고민입니다… 항상 앞링이 맞아요 ㅜㅠㅠ 혹시 팁이 있을까오

천상계 쌉인정~~!! 얼굴이 잘생긴게 더 화나네요!!!!!!!!😂

우와🎉

2티어요!

와 마지막 신기하다

와 정말 재미있네요!!!!

"티어별 점프슛 던지는 법" (댓글창에 티어 적고가기) 3티어 [점프슛 브론즈] - 3티어는 농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자들의 경우이다. 사실상 점프슛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편이라 미들슛을 던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2티어 [점프슛 플래티넘] - 2티어부터는 다양한 곳에서 주워듣고 배워본 경험이 있기에 공중에서 던져야하는 것을 알고 또한 고점에 던진다는 생각에 점프의 고점을 찍은 후에야 던져낸다. 이렇게 되면 하체의 힘이 슛팅에 전달되지않아 짧을 수 밖에 없다. 1티어 [점프슛 마스터] - 1티어는 점프슛에 대해 빠삭한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던져낸다. 점프를 통해 받은 하체의 힘을 슛으로 정확하게 전달해내고 고점에서는 이미 슛을 뻗고있는 형태이다. 가장 이상적인 점프슛의 형태로 높이와 릴리즈 속도를 모두 갖춘다. 0티어 [점프슛 챌린저] - 0티어는 재능의 영역이다. 높은 점프를 기초로 하여 공중에서 머무는 체공시간과 정확한 손목 스냅의 조화로 이루어져야한다. 수비보다 먼저 떨어지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점프를 뜨고 그와중에 밸런스를 잃지않고 슛 감각을 살려 뻗어내는 점프슛 챌린저의 점프슛은 막을 수가 없다.

더블탭 해주실 수 있나요??😢

와

❤❤❤

"맘에 안드는 수비자 발목 아작내려면 이거 보고 가라" (feat. 공간창출 드리블) 1. 펀치 드래그 - 핸들링을 하던 손으로 강하게 파운드 드리블을 치며 몸을 멈춘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이다. 2. 언더 드래그 - 펀치와 함께 초급 단계의 공간 창출 드리블이다. 레그를 반대로 한다라고 생각하면 편하고 런지 하듯이 멈추면 무릎이 아작 날 수 있으니 발날로 멈춘다고 생각해야한다. 3. 크로스 드래그 - 앞서 배운 언더 드래그를 크로스로 바꾸는 형태이다. 볼이 앞으로 살짝 노출되서 위험하긴 하지만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크로스이기에 컨트롤 하기 좋다. 4. 인버티드 드래그 - 인버티드 드래그는 앞으로 가는 동작에서 갑작스럽게 나오기 좋다. 레그를 치며 뒷발로 당겨온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하다. 5. 스피드 스탑 -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공간창출 기술로 빠르게 멈춰내기 좋고, 비하인드 백으로 멈추는 만큼 뺏길 위험성도 덜 한 편이다. ⭐️공간 활용법⭐️ !슛! !슛 헤지테이션! !드리블 페이크!

마침 작살내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잘됐네요!🎉

간지다

혼자 연습할때 스킬님 영상만 봐도 되겠어요

항상 응원 합니다😊

간지는 간지군요!!🎉

실전에서 사용하긴 어렵지만 가장 간지나고 효과적인 드리블 같아용

이게......가능한거군요.....절대 간지 인정!!!!😊

"방향전환, 페이크, 간지쌈뽕 다 되는 쉐임갓 드리블 연습법" 사실 농구는 간지가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드리블과 슛을 가져도 폼이 나지않으면 눈이 가지 않는다. 그래서 쉐임갓을 가져와보았다. 쉐임갓 드리블은 방향전환, 페이크, 우리가 바라는 폼나는 간지쌈뽕함도 가져갈 수 있는 효율적인 드리블이다. 영상에서 쉐임갓의 연습법을 준비해보았고 마지막으로 이를 통해 간지쌈뽕에 간지쌈뽕을 얹어 응용단계까지 준비해보았으니 이제부터 당신이 바로 주인공 1단계 (제자리) 2단계 (런지 스텝 추가) 3단계 (드라이빙 스텝 추가) 4단계 (발 맞추는 스텝 추가) 응용단계 쉐임갓 + 크로스 쉐임갓 + 레그쓰루 쉐임갓 + 비하인드백 쉐임갓 + 턴

게더스텝으로 영상보다 1발 더 가서 레이업 해도 되나요?

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꿀팁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올리셨어요!🎉

"드리블 연습할때 신경써야할 점 4가지" 1. 시선 - 많은 사람들이 드리블 연습을 할때 시선을 앞으로 해야하는거까지는 알고있다. 하지만 실제 경기 상황에서는 앞만보고 모든걸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드리블 연습을 할때 시선을 코트 전체를 살피며 연습하고 이러한 시선처리가 자동적으로 나올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 2. 핸들링 - 핸들링은 드리블의 파워, 세밀함, 손 전체에 감겨지는 느낌 등을 이야기한다. 좋은 핸들링은 곧 드리블 연습을 하는 이유이자 목표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더욱 연습할때부터 강하게 치고 손 끝 감각에 집중하여 드리블을 치는 것이 중여하다. 3. 자세 - 농구에서의 기본 자세는 모두 낮은 자세에서부터 파생된다. 물론 100% 모든 동작이 낮게 이루어진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모든 동작의 기초는 낮은 자세에서부터 이루어진다. 특히 드리블은 슛이나 패스 드라이빙 등으로 이어지는 동작이기에 드리블 자세가 낮을수록 안정적이고 빠른 슛, 패스, 드라이빙으로 연계시킬 수 있다. 4. 오프핸드 (반대손) - 오프핸드를 사용하는 법에 익숙해지면 각종 드리블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오프핸드는 상대 수비자의 스틸을 저지하거나 추진력을 받을 때에도 사용된다. 오프핸드의 위치는 드리블 상황에서 언제든 빠른 캐치를 할 수 있게끔 공의 근처에 있어야하고 이는 빠른 슛과 패스로 연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