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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라르폴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6 чер 2018
[Song und Lied] 미래소년 코난(1982)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맞이하는 미래소년 코난은 또 다른 새로움을 줍니다(물론 명탐정 코난도 있지만^^). 코난, 라나, 포비, 그리고 다이스 선장이 주는 코믹 요소도 재미었네요.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한 환경주의적인 성격을 지닌 만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잠시나마 추억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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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Song und Lied] 프란다스의 개(1975)
Переглядів 1172 місяці тому
그 유명한 만화 프란다스의 개 주제곡을 올려봅니다. 마지막은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명장면이었습니다. 마리 루이사 드 라 라메(Marie Louisa De La Ramee)가 벨기에의 프란다스 지방을 배경으로 1871년 발표한 소설을 만화로 만든 명작입니다. 네로, 아로아, 파트라슈 추억 속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아직도 마지막회에서 네로와 파트라슈가 앙트워 대성당 안에서 달빛에 비춰진 루벤스의 그림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하늘나라로 가는 장면은 잊혀지질 않습니다. 어린시절의 감성에 젖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감상해주세요
[Song und Lied] 태풍소년(1978)
Переглядів 4936 місяців тому
유도선수인 주인공이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찾아 전세계 무술 고수들을 찾아 다닌다는 내용이지만 유도는 아니고 가라데 또는 공수도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붉은 도복을 입는 순간 신체능력이 급상승(?)하는 주인공 태풍소년 주제가 올려봅니다
[Song und Lied] 보물섬(1981/1986)
Переглядів 3307 місяців тому
보물섬은 원래 영국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1965년에 쓴 소설입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작가인 데자키 오사무가 소설을 각색하여 재미있게 만든 만화영화 보물섬은 80년대 TV 안방극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술집 겸 여관을 운영하는 13살 짐, 우연찮게 보물지도를 얻게 된 짐은 해적 실버 등과 함께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감동적인 만화입니다. 보물섬의 초기 주제곡 올리니 즐감 바랍니다^^
[Song und Lied] 은하철도 999 (1982)
Переглядів 4499 місяців тому
철이와 메텔의 우주 여행기 은하철도 999 주제가 올려봅니다. 기계화 인간이 되기 위해 신비의 여인 메텔과 함께 은하초특급 999호에 탑승하게 되면서 우주 여행을 통해 여러 가지 경험을 겪으면서 철학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만화입니다. 즐감 부탁합니다^^
[Song und Lied] 들장미 소녀 캔디(1977)
Переглядів 80411 місяців тому
1977년 《캔디》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가 1983년 《들장미 소녀 캔디》라는 제목으로 재방영되어 큰 인기를 얻었던 만화입니다. 1977년에는 곽현주 님이, 1983년에는 혜은이 님이 주제가를 불렀네요 캔디와 안소니, 테리우스, 알버트 등 꽃미남들이 등장했던 만화 주제가 즐감하세요^^
[Song und Lied] 개구리 왕눈이(1982)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피리를 잘 부는 소년 개구리 왕눈이~ 여러 개구리들이 살고 있는 무지개 연못에 왕눈이 가족이 이사를 오게 되면서 마을 부호 투투의 딸인 아로미와 순수한 사랑을 나누지만 개구리 왕눈이 주제곡 올립니다. 추억을 즐감하세요^^
[Song und Lied] 알프스 소녀 하이디 (1976~1977)
Переглядів 641Рік тому
알프스 소녀 하이디는 요한나 슈피리의 작품인 스위스의 소설 하이디(1880년)에 기반을 두고 일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하이디, 클라라, 페터, 알름(할아버지) 등이 기억나네요 즐감 바랍니다^^
[Song und Lied] 원탁의 기사(1981)
Переглядів 721Рік тому
마법의 검 또는 엑스칼리버(Excalibur) 등으로도 알려진 영국 최초 통일을 위한 전설적인 아서왕의 모험을 담은 만화 원탁의 기사(1981년 방영) 주제가를 올립니다. 재밌게 봤던 만화인데 즐감하세요^^
[Song und Lied] 피노키오의 모험(1975~1976)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Рік тому
피노키오의 모험 노래을 올려봅니다. 디즈니의 피노키오도 좋지만 일본의 애니메이션 피노키오의 모험도 어린 시절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피노키오의 모험 최종회 일부 영상을 담았으니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Song und Lied] 서부소년 차돌이(1975)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서부를 배경으로 한 꽤 인기 있었던 서부소년 차돌이 주제곡 올려봅니다. 1975년 MBC에서 방영했던 만화로써 당시 미국 서부극 드라마 "보난자"의 인기와 함께 서부극을 대표하는 만화입니다. "와~" 로 시작하는 노래 즐감해주세요^^
[Song und Lied] 이상한 나라의 삐삐(1976~1977)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Рік тому
주인공 폴이 요정이 깃든 봉제인형 삐삐에 의해 여친 니나와 어른들은 모르는 4차원 세계 여행을 갔다가 대마왕에게 니나를 뺏기고 니나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입니다. 즐감하세요^^
[Song und Lied] 플로네의 모험(1981)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роки тому
플로네의 모험은 재미있게 봤던 만화 중의 하나입니다~ 스위스 작가인 Johann David Wyss 의 "Der Schweizerische Robinbson"(1812년)을 원작으로 한 만화입니다. 즐겁게 감상 부탁합니다^^ 주제곡 : 오동춘 작사, 마상원 작곡 만화 기본 내용 :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온 가족이 영국에서 호주로 가는 길에 배가 난파당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Song und Lied] Staring at the Sun(1998) by The Offspring
Переглядів 1612 роки тому
1999년도인가? 나우누리(nownuri)에 Harn님이 파이널판타지(파판4~파판8)를 영상으로 리메이크하여 올렸던 오프스프링(The Offspring)의 Staring at the Sun 노래 올려봅니다. 태양을 쳐다보면 눈이 멀어버리는 것처럼 개인의 생각이나 의지가 상실된 채 맹목적 목표나 유행을 따르려는 사회를 비판하는 노래입니다. Harn님의 영상을 일부 재편집하고 노래 가사와 번역 자막은 제가 추가했습니다. 리듬이 너무 빨라 자막 넣기 힘들었으니 신나게 감상해주세요^^
[Song und Lied] 요술천사 꽃분이(1976)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2 роки тому
1976년 방영했던 요술천사 꽃분이(원제 : 마법소녀 메구짱) 주제가 올려봅니다. 마녀 세계의 여왕이 되기 위해 마녀의 세계에서 온 꽃분이, 남자같이 과격한 성격의 말괄량이이며 덜렁이라 사고를 끊임없이 치지만 예쁘고 귀엽게 묘사된 캐릭터라 꽤 인기 있었던 만화입니다^^
[Song und Lied] 짱가의 우주전쟁(1978~1979)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Song und Lied] 짱가의 우주전쟁(1978~1979)
[Song und Lied] 정의의 소년 캐산(1978~1979)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роки тому
[Song und Lied] 정의의 소년 캐산(1978~1979)
극진 가라테(조선사람 최영의)가 세상을 판치니 그걸 희석하려 만든게 농후한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엔 없었고 이후 만화주제가 테이프 로만 익숙하게 들었는데 가사를 모르니 저 실버배터 라는 부분이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고 실버백탄 으로 알고 있었던... 그 외에 우주의 괴물을 참패시켜라 로 알았고.
내나이 60 저녁에 이 만화를 보려고 놀다가 달려갔던 어린 내모습. 추억이 되었네
우리는 대한민국 더불어민주당 ⭐️ 황금박쥐다 ᆢ뎀뵤~
컹컹이와 쌩쌩이 노래도 들려주시기를 청합니다.
인샬라
울 아버지 세대 만화일텐데 노래가 요즘노래랑 완전히 다르고 좋네요 박자감도 재즈처럼 특이하고ㅎㅎ 한국전쟁 시절 엄청 옛날 트로트 같은 느낌? 그래서 요즘 어르신들이 트로트를 그렇게 좋아하나.. 근데 왜 재즈는 싫어하나ㅠ
만 54살..국민학교
엊그제여.. 불과 50 년 전.. 아니 진짜 그 시간이 불과 얼마전이라고.. 니들 이해 안되지? 인정 ㅋㅋ 저때 티비에서 틀어준 만화 보면서 자랐지 머 그때가 불과 엊그제 같어 , 글구 나 애기때, 저때 집에서 사다주신 만화영화 테잎 틀어놓구선 내내 듣고 살았더란다 애기들다 ㅋ
번개호하면 TBC 방영 당시에도 인기가 있었고, 태엽 동력 조립식 장남감을 7살차이 나는 작은형이 만들어 준 첫 조립식이었죠...두 번째는 날아라 태극호 1호인 장수풍뎅이 역시 태엽 동력 조립식...흙에 술래인 큰 나무팽이를 박아 놓으면 그걸 찍기로 깨서 쪼개면 안의 쇠총알을 가질 수 있었던 줄(감아) 팽이 놀이의 달인이던 작은형이 만들어 준 쇠총알을 망치를 이용 2~3개를 박아 만들어 준 돌팽이도 잘 줄 감아서 굴렸었죠... 옆으로는 잘 돌리는 데 작은형처럼 찍기는 잘 못하겠더라고요...
로스트미디어 만화인데도 노래가 즐겁네요
8살 때 본 만화. 노래 들으니 기억이 나네요ㅠ
어디 어디 어디에서 나타났나 황금바악~쥐 빛-나는 해골위에 빤쓰 하나 걸쳤네 황금 바악~쥐 이렇게 부르곤 했지
TV에서 나왔던 노래와 좀 다른데 누가 부른 건가요?
봉봉4중창단이 불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작은별가족이 부른 버전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야~ 이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 기억엔 이 만화 EBS에서 나왔던걸로 기억되는데.. 95~96년즈음에.. 내 기억이 잘못되었나?
네~ 90년대에 신밧드의 모험을 재방영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경호
눈물 나도록 그리운 노래.
애니는 순화된 거❤
쇼츠보다 캬 컹컹이 쌩쌩이다 ㅋ
감사합니다 ❤❤
이 귀한 곡을?...
개인적으로 70년대 한국 에니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
노래 부르신 이지혜님 근황 궁금
댓글 감사합니다~~ 이지혜님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아그라르폴-s5f 그렇군요. 세월이 너무 빨리가요. 그시절 그분들이 참 보고싶네요.☆
헉 😅
나두. 국민학교 시절에 0:38 놀다가두 차돌이 시간되믄 집으루 뛰어감. 😅
세헤라공주님
신밧드의 모험하니까 그게생각나내 아라비안 나이트인가 어릴때 tv에서 작은인형의로 되는걸 보여준것 같은데 그때는 모든게 재미있었는데
어릴때 진짜 재밋게 봤는데 지금은45세
잘봤습니다
이노래 어릴적 나무신나서 춤추면서 불렀어요. 66년생입니다
우주소년아톰, 황금박쥐, 요괴인간, 철인28호, 빠삐, 밀림의왕자레오, 요술공주세리.....아 돌아가고 싶어요 그시절로
오프닝너무 좋아 지금도 기억하죠 어릴때는 모래요정 바람돌이와같이 중독성있는 노래죠 🥲
이노래 주제곡을 아직까지 다 외우는 나는😅😅😅
오늘 ytn뉴스에서 황금박쥐를 보여줬기에 추억소환중 만화가 생각나서 불러봤네요
부리부리 박사 성우 구민씨가 직접 부른 주제곡 이네요 아 그립네요😂
두근두근 이 노래 엄청 잘 불렀는데 나의 신밧드 나도 이젠
황금박쥐가 끝판왕이 분명하다
흑백 tv로 봤는데 컬러로 보니 조금 생소하네요
유성가면 피터 기억 납니다. 빠삐, 마린보이와 거의 동시대에 TV에 나왔었죠.
양치 좀 해라 마루치 샤워 좀 해라 아라치 원시인 의남매 팬티 대신 가죽 입었네
행님아들 우리들의차돌이~ 우리조카..ㅋ
찾았따!!! 어릴때 내가듣던 밀림의왕레오 바로이거야
저거 보고 권총 꽤 많이 뽑았네 동네가 있었고 놀이가 있었고 티비가 들어오고 아랫목이 있던 시절
80년대 방영분도 이분이 부른 노래였어요. 90년대에는 다른분이 부르고
안녕자두야 만화책에서 나와서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노래 좋네
그립읍니다 국민학교 시절이 너무나도
똘이장군이 이거보고 베낀거였네
신밧 드모험👳♂️
그런데 저 주제가 후반부에 조금 바뀌었어요. '악의 무리 팔락팔락 납작코가 되었네 ♪'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