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
- 251 376
YVONNE SONG
Приєднався 22 тра 2011
Life is a journey 호주 역이민자 _ 다시 이민을 준비하다
이민 앞두고 상가 계약해버림...
안녕하세요
그동안 영상이 뜸했지요...?
제가 그동안 사고를.... 사고를.. 치는 바람에 ㅎㅎㅎ
수습하느라 바쁘게 살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에서도 보셨듯이
이민을 앞두고 한국에 상가를 덜컥 계약 했습니다.
호주에서 제 샵을 차리는 꿈만 꾸다가,
한국에서 이렇게 먼저 제 비지니스를 시작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어떤 정신으로 이렇게 실행하게 된 건지 저도 모르겠어요.
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안해본 것과 해본것의 차이는 정말 차원이 다르다.
입니다.
일단 시작을 해보니, 어라, 나 할 수 있네? 하는 자신감과
나 이제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 그리고 막중한 책임감이 생겼구요.
뭐든 어떻게든 다 해내보자 하는 용기. 그리고
호주에서도 저의 꿈에 한 발 다가선 느낌이 드네요.
그동안 불투명했던 호주에서의 그림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한국에서 많이 경험하고 깨져보고 욕도 먹어보고
단단해진 마음으로 단디 준비해서 호주로 출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영상이 뜸했지요...?
제가 그동안 사고를.... 사고를.. 치는 바람에 ㅎㅎㅎ
수습하느라 바쁘게 살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에서도 보셨듯이
이민을 앞두고 한국에 상가를 덜컥 계약 했습니다.
호주에서 제 샵을 차리는 꿈만 꾸다가,
한국에서 이렇게 먼저 제 비지니스를 시작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어떤 정신으로 이렇게 실행하게 된 건지 저도 모르겠어요.
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안해본 것과 해본것의 차이는 정말 차원이 다르다.
입니다.
일단 시작을 해보니, 어라, 나 할 수 있네? 하는 자신감과
나 이제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 그리고 막중한 책임감이 생겼구요.
뭐든 어떻게든 다 해내보자 하는 용기. 그리고
호주에서도 저의 꿈에 한 발 다가선 느낌이 드네요.
그동안 불투명했던 호주에서의 그림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한국에서 많이 경험하고 깨져보고 욕도 먹어보고
단단해진 마음으로 단디 준비해서 호주로 출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725
Відео
미야코지마 마지막편_나카노지마, 그리고 야비지투어 !!혼자와서 오히려 좋아
Переглядів 479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이제 드디어 미야코지마 마지막 영상을 올립니다. 마지막 영상이 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라고 해도 될거 같아요 정말 가고싶었던 나카노지마에서 하루종일 수영을 했고 비행기타는 날 오전까지 야비지 투어를 하며 아주 알차게 보냈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 저의 일상으로 돌아와 지내고 있는데요 영상편집을 하면서 느끼지만, 역시나 현실을 사는건 많이 힘이 드네요 ㅎㅎㅎ 그래도 이번 여행을 추억삼아 아마도 평생 힘들때마다 큰 위로가 되어줄거 같습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다시 이민과 비지니스 준비, 그리고 저의 근황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미야코지마 3편, 혼자서도 재밌을까? (아라구스쿠해변, harry's garlic shrimp truck, 나카노지마,17end해변,후나쿠스해변,스노클링)
Переглядів 322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데, 저는 아직도 여름 휴가 미야코지마 영상을 올리고 있네요 ㅎㅎㅎ 여러 개인적인 일들로 영상 업로드가 너무 늦어지고 있습니다. 혹시..혹시..혹시라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ㅜㅜ 아직 미야코지마 영상이 하나가 더 남았어요, 빠르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정말 큰 응원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미야코지마2편_스시와 스노클링에 미친자...(니시헨나자키,후나쿠스비치,맥스밸류,스나야마비치,이무갸마린가든,히가시헨나자키)
Переглядів 944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행영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미야코지마에서 4박5일이 너무 좋았어서 영상들을 차곡차곡 만들고 있습니다. 당분간 여행유튜버 코스프레를 좀 해보겠습니다. 혹시라도 미야코지마에를 여행에 계획에 두신분들은 당장 진행시키세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ㅠㅠ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네요.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 좋아요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미야코지마1편__ 호주보다 더 좋은거 같은데?🩵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영상이 오랜만이죠? 호주 관련 영상만 올리다가 살짝 놀라셨나요? ㅎ 제가 여행을 좀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럽게 자유시간을 보내게 되어서요 내일 모레 마흔인데,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보았어요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시 없을 시간이라 그랬는지,,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고 행복에 다 쓰고 왔어요. 4박 5일 알차게 보내고 왔더니 영상이 쌓여있네요 ㅎㅎ 차곡차곡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야코지마 가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응원댓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
이민 역이민, 다시이민. 우리 아이들의 비자상태는?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작년 이맘때쯤 저는 둘째를 낳았습니다. 길고긴 1년이 벌써 이렇게 지났네요... ㅜㅜ 육아는 끝이 없지만 그래도 무탈하게 첫돌을 맞이하게 되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다시 이민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아이들의 비자가 가장 큰 준비물이아닐까 하는데요, 오늘 영상은 아이들의 비자 문제에 대해서 담아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구독 좋아요, 응원댓글은 저에게 아주 큰 힘이 되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호주이민, 역이민 후 시골 전원주택생활,,, 다시 이민 안가도 되겠는걸?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그동안 쌓인 우울을 치우느라 시간이 이렇게 가는 줄도 몰랐네요 지난 주말에 아버지댁에 놀러 갔다오면서 잠시나마 아, 이렇게 살면 호주안가도 되겠다! 하는 마음이었는데 다시 현실 복귀 후,,, 아... 다시 열심히 살고 준비 잘 해서 다시 떠나보자 라고 마음먹게 되는 저입니다... 얼른 제 인생으로 돌아와 다시 인생을 가꾸며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호주이민준비와 육아, 비지니스 준비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감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이민을 준비하고 두 아이를 키우고 유튜브 채널도 키우고 싶고, 미래의 제 비지니스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한꺼번에 다 가지려다보니 제 작은 그릇이 금이 가기 시작했나봅니다. 잠시 멈추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구요. 그래도 영상 업로드는 멈추지 않습니다! ㅎㅎ 구독과 좋아요가 많이 힘이 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의) 호주 부동산 얼마나 올랐을까?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동산... 누구나 흥미를 갖을 이야기지만, 아주 예민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저희의 부동산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호주 가서 구매한 저희의 첫 집. 과연 지금까지 얼마나 올랐을까요? 구매 가격과 현재시세 공개 해보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끝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랑하는 영상은 아닐겁니다....허허... 😂 오늘도 즐겁게 봐주세요!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 0:00 인트로 2:03 부동산을 산 계기? 5:09 호주부동산의 종류 12:27 부동산 구매 방법/절차 23:01 우리의 부동산 가격은? 24:04 우리 집 값만 왜이래 27:11 집을 사고 보니 아쉬운 점? 28:16 앞으로의 계획...
구독자 1000명 달성 감사인사 그리고 이민을 위한 새로운 기술
Переглядів 927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제가 드디어... 구독자 1000명을 달성하였습니다. 이 모든게 여러분 덕분입니다 ㅜ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호주로 이민 가서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한국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호주로 가려는 이시점에 제가 그토록 염원하던 구독자 1000명 달성은 저에게 큰 의미인거 같네요 ^^ 응원과 격려, 구독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다시 이민 계획 중... 포기?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이민, 역이민, 그리고 다시 이민을 준비중입니다. 역시나 사람일은 한치 앞도 모르는일이네요. 계획 했던 모든것을 다 엎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다시 차근차근 준비해보는걸로! ㅎㅎ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뭐돼? 아니 이렇게 살면 안돼... 호주이민, 역이민, 그리고 다시 이민...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이민을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영상을 올려보고있는데요, 간혹 저에 대해서, 저희 부부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기도 하고 실패(?)를 거듭하고있는, 저의 현 상황을 정리해보고자 이번 영상을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보니, 참,,, 제가 돌고돌고돌며 사는 거 같습니다.. ㅠㅠ 현타가... 휴... 그래도 늘 응원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호주 살아보니 이건 진짜 좋은데? 그런데 한국도 그리워!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시 이민을 준비하면서 제가 느꼈던 호주살이 실생활 장점들과 호주에서 그리웠던 한국의 장점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이 많이 담겨있으니, 참고로 봐주시구요 ㅎㅎ 어떤 분들에게는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호주 이민 생활의 단점과 장점! 호주.. 도대체 넌 뭘까...?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호주 이민 생활의 단점과 장점! 호주.. 도대체 넌 뭘까...?
둘째 6개월 예방접종, 아이둘 부부의 운동하는 법, 코니 턱받이, 아비브 스킨 추천, 분유추천, 기저귀가방 추천, 추천한답시고 투머치 토크 주의바람
Переглядів 30611 місяців тому
둘째 6개월 예방접종, 아이둘 부부의 운동하는 법, 코니 턱받이, 아비브 스킨 추천, 분유추천, 기저귀가방 추천, 추천한답시고 투머치 토크 주의바람
임산부 찐 추천 제품들 _ 모두 내돈내산 (샴푸 튼살크림 수유브라 마사지기 등등)
Переглядів 682Рік тому
임산부 찐 추천 제품들 _ 모두 내돈내산 (샴푸 튼살크림 수유브라 마사지기 등등)
휴대용이 신생아용 스트롤러로?! YOYO NEWBORN PACK 내돈내산
Переглядів 191Рік тому
휴대용이 신생아용 스트롤러로?! YOYO NEWBORN PACK 내돈내산
둘째가 태어났어요!!! 40주 6일째 무통없이 두시간 반만에 초스피드 출산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둘째가 태어났어요!!! 40주 6일째 무통없이 두시간 반만에 초스피드 출산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호주에서 워홀 중이고 최근 영주권에 도전할 지 고민하고 있던터라 알고리즘을 통해 이본님 영상을 접하게 됐어요. 덕분에 공감도 하고 참고할만한 정보도 얻어서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저는 영주권을 한번 취득하면 갱신이나 연장이 필요없는 무기한 비자인 줄 알았어요..! 영주권 만료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혹시 영주권 취득 이후에도 비자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있는걸까요?
@@Iamsunnyb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졌네요 ㅠㅠ 영주권은 한번 취득하면 없어지진 않지만 5년마다 갱신개념으로 만료일자를 연장을 해주셔야해요 ~ 5년이라는 기간안에 호주에 계속 살고 계셨거나 만료전 2년 이상 거주하셨으면 다시 5년짜리 영주권이 나옵니다. 그게 아니라 호주 외 국가에 거주중인데 만료가 다가온다면 그 기간안에 다시 호주로 돌아가거나 rrv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호주에 계속 사는게 아니라면 5년마다 갱신 개념으로 연장하셔야 해요~ 최소한의 조건이라면 영주권 받고 호주에 2년이상 거주? 정도가 될거 같네요 ㅎㅎ 영주권 도전 쉽진 않겠지만 결심 하셨다면 진심으로 응원 드립니다!!!
호주 다른 동네는 잘 모르지만... 현재 골드코스트 인데요~ 코로나때부터 재택근무 가능해지면서 인지는 잘 몰라도 날씨좋은 이쪽으로 엄청 많이 이사오고 있어요.... 집값이 계속 오르고있고 For sale 올라오고 한달 정도 지나서 보면 이미 sold... 글고 렌트도 신청서 여기 저기 접수해도 될까말까.... 저희 아파트도 2006년에 1억5첨이었던게 지금은 11억정도에요.... 물론 주변 이웃들 말... 저희는 22년도에 사서.. 아직은 조금 오른 상태
오 골코는 계속 오르는 추세 아닌가요? 잘 사셨네요!!! 앞으로 브리즈번이랑 골코는 계속 정부에서도 투자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행운을 빕니다 🍀
하.....눈썹 문신이 간절한데...ㅠㅠ 뜻이 있는곳에 언제나 길은 열리는 법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
지출 많은게 사실인데 그만큼 수입이 된다 생각하는데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에 호주는 기회의 땅 아니겠습니까, 본인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면됩니다.
부자였네
부자이면…좋겠습니다 🥹
영상감사합니다
호주 10년전에 2년 살았는데 너무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는데 제기준에서는 장점이 너무커서 단점은 받아들이고 살았어요 그때 당시 26살에 제가 받던 시급이 22불~25이었는데 한국와서 열정페이 받고 일하려니 적응이 안되네요..지금 30대 중반인데 8년째 마음속에 호주가 있습니다..쭉 방황중.. :(
대단하시네요. 제법 넓어 보이는데요. 신경쓰실게 많을듯 합니다. 성공적으로 운영하시기를...
맞습니당 꽤 넓고 생각보다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일년 많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주에 역마살이 강하군요... 평생을 떠돌다 타지서 마감할 상이네요... 본인은 어디에서도 안주를 못하는 사주네요....
얼굴만 보고 인생의 끝을 보신다니..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ㅎㅎ 그렇다고 제가 그리 살 순 없으니 어딜가도 잘 살 수 있도록 부던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출산 부터 호주 역/이민, 그리고 브이로그까지. 감성이 잘 담겨있어 멋집니다. 저희도 출산 후 곧 호주 가는데, 이본님 가족도 정착 잘 하시길 응원할게요! 홧팅!
@@bae4208 출산부터면 아주 오래전부터 봐주셨네요 🥹따뜻한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우선 출산 너무 축하드려요~! 그리고 호주로 가신다니, 새로운 출발에 저도 응원 드립니다!! 저도 곧 따라 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과 다른것은 호주가 매매율 엄청좋은것 같아요 시드니에서 사는데 매매품으로 나왔는데 얼마후면 파리더라구요
작은아들이 블즈번에 4.5년전에 75만불샀는데 현재는 1.45만불 간다는데요 집을사려면 빨리. 사는게 좋을것같아요
@@김태식-j5c 와우! 엄청 집값이 많이 올랐네요 ! 브리즈번은 계속 올라가지 않을까 해요 ㅎㅎ 저희도 그때 브리즈번에 샀어야하눈데 ㅜㅜ 운이 닿지 않았네요 ㅎㅎ 집은 오늘사는게 가장 싸다는 😅 그런 명언도 있더라구요 ㅎㅎ
브리즈번 어디 지역인지 알수있을까요?
작은이들이 브리즈번에 4
미국/호주 이민자로 38년째, 지금은 시즈니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한국이 좋냐, 호주가 좋냐 아니면 미국이 좋냐를 떠나서, 어디에서 살던지 긍정적으로 사는가가 더 중요하겠죠. 또, 인생을 살면서 모든 사람들의 가치관은 다르겠지만 (가족, 아이들 교육/미래 문제 등등), 저는 노후연금제도가 그나마 좋은 호주에서 사는 것에 만족하면서 삽니다. 이것도 개인소득에 비해서 각각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호주에 다시 이민을 오신다면 꼭 성공하시고, 삶의 질과 여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derjoshua01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보다 많은 경험을 먼저 걸어가보신 인생 선배님이시네요. 말씀처럼 가치관이 다 다르기에 사는 모습도 다 다른거 같아요. 긍정적인 마음 기억하며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항상 가족 모두 건강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소바집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ㅎ
Minato Shokudou 라는 곳입니다~ +81 980-72-2755 g.co/kgs/2rEH8N8 여기에요 ^^ 맛있는 식사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봐도봐도 너무 이쁩니다. 다른 유튜버 영상에서 보긴 했는데, 산호도 이쁘고 무엇보다도 바다가 남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섬같아 보입니다. 힐링되는 영상 잘 보았어요.
정말 바다가 환상적이었습니다 ^^ 힐링 되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실제로 가보시면 정말 좋으실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습니다.보통 미국,캐나다,호주등을 생각하는데요..이런 나라들을가면 두가지를 고려해야하는데 바로 의료시스템과 한국왕복비용 입니다.몇몇 해외이민 유튜버중에서 암으로 사망한 유튜버들이 있습니다.이세나라가 의료시스템이 워낙 안좋아서 한국이라면 바로 병원갈 증상들인데 때를 놓쳐서 결국 말기암으로 사망을 한것이지요.미국사는 교포들이 큰병 걸리면 비행기타고 한국에와서 치료받고 가는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한마디로 이민 잘못가서 병으로 일찍 죽을수도 있다는 점입니다.두번째는 위 세나라로 이민가면 쉽게 한국에 올수 있을것 같지만 전혀 아닙니다.예를들어 미국LA에서 4인가족이 한국에 한번 왔다가려면 항공료 대략 600만원에 적어도 100-200만원은 더드니 800만원은 있어야 한국에 한번 왔다갈수 있습니다.호주라면 대략 600만원에서 700만원은 있어야 한국에 한번 왔다가겠지요..결국 비용때문에 호주사시는 분들도 한국오기 쉽지 않다는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뭐 나는 다시는 한국에 갈일 없다는 사람은 해당이 안되겠지만 분명 한국에 자주 와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그래서 어떤분들은 가까운 중국 칭다오(청도)에 살거나 베트남 다낭 같은데 살면서 큰병 걸려도 비행기값 저렴하고 가까워서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이민이란게 한번 결정을 내리면 다시 역이민 하기가 쉽지않고 또 그동안 모아놓은돈 렌트비,자동차구입비등으로 날리고 빈털털이로 돌아오는 분들도 많으니 정말 신중히 결정하셔야 합니다.가끔 한국의 미세먼지 어쩌고 하는데 서울이나 조금 공기가 안좋지 경기도만 가도 서울과는 꽤 많이 다릅니다.
다시 호주로 이민을갔다. -> 몸이 아프니 한국으로 돌아왔다 -> 전쟁이 터졌다 호주로왔다. ->전쟁이 끝나고 한국 코인 상승기미가 보인다. 한국으로 왔다 ㅋㅋㅋㅋㅋㅋ 박쥐같은 인생 호주에서 쭉 사세요
이분은 왔다가 또 간다 나름 이유를 갖고.... 배가 불러서 드러는거임
교육환경과 아이들이 성인된 후에 취업활동 등을 생각하면 호주가 한국보다 낫습니다. 한국에서는 애들 정신병 걸리기 직전까지 학원 보내야 됩니다.
저도 혼자 처음으로 여행 다녀왔는데 참 많이 동감돼요
어디로 다녀오셨을까요? ㅎㅎ 어디든 정말 좋은 추억이되셨을까 생각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불ㅂㆍ지위가낮을때는실력을인정받는다히ㅣ지만일정이상되면유리벽을느끼게된다 뚫을수없는
한달에800불도아깝다 전세로살고싶어요
와..대출 80%나오는게 기본이군요 ㅎㄷㄷ
뉴질랜드도 살아보고 지금은 호주에 25년째 사는데 삶에 만족합니다 애들도 장성해서 여기에서 자리잡고 살고있어요. 이웃사촌이란말이 있듯이 여기선 이웃이 멀리있는 가족보다 가까이 잘 지내면 그또한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영상 잘봤어요. 저는 시드니 살아요. 오심 연락주세용. ㅋ
부동산은 최소 10년이상 소유해야하는 건 아시죠? 부동산 싸이클이 있잖아요. 안좋을 때 들어오셨을 수 있지만, 항상 장기로 보시면, 항상 큰 수익을 낼 수 있어요. 힘 내시고, 인내를 갖고 기다리시면, 그만큼 이상의 보상을 받을 겁니다. 금리 인하의 싸이클이 오고있으니까 곧 기쁜 소식이 있을겁니다 빠이륑!!
@@kongf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버티고 버티고 버티는 중입니다. 남편이 부지런하게 금리인하도 받았네요 🥹 조금더 견뎌보겠습니다!
아니 가고 싶은 곳이 어디길레 주당 800불 아파트가 있나요? 멜번에서 12년 차 살고 있는데 방 2개 아파트가 그 정도 되려면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 겠네요. 그저 그런 평균 지역 가면 그 정도는 아니죠
저는84세 한국에서 평생살면서 삼남매 가족초청으로 9년차 호주와서 살아보니 한국에서 삶이 빨리빨리문화 힘들게살아온 우리세데 급성장했는되 노인 내몰린시데 호주영어몰라도 번역기로 알리면 너무친절하고 좋와해요 사계절 자연환경 연금 노인천국 테니스 골푸 하다보니 제2인생사네요 절은분덜 영주권노력하세요.
저도 호주 첨 가서 잠깐동안 장애인 자리에 10분 세웠다 500불 가까이 냈네요 ㅠㅠ 거의 15년전 얘깁니다 이제는 보고 또 보고 엄청 조심합니다.
우리나라는 10만원이죠
왔다 갔다 하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어요. 나도 이민 6년차 되었을때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 30년 살고 아이들 둘다 전문직에 종사하고 한국가면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빙글빙글. 촌사람됐지만 호주는 진짜로 선진국 임을 살면서 살수록 느낌.
이민자로서 호주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우선이면, 성공적인 이민이 될듯합니다. 삶의 거의모든 결실은 마음가짐에서 시작됩니다. 불평불만이 많으면, 들어오려던 복도 나아기는게 또한 삶의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
브리즈번 The Gap이라는곳에 2018년 말 660000에 샀는데 연재 1.2M넘어가네요. 퀸즐랜드 집값이 미쳤어요. 코비드지나면서 날씨, 의료, 환경, 32년 올림픽 때문인지 시드니 멜번에서 은퇴자분들 해외에서 투자이민하시는분들이 브리즈번으로 계속 밀려드는 추세에요.... 우선 차밀리는 거보념 홧실히 달라졌네요... 점점 시드니화 되는듯.......
브리즈번 지역이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하우스인가요 타운하우스인가요?
아주 100 프로 동감합니다.. 선순환 이야기 정말 이거는 하루이틀만에 만들어질수 없는 문화 수준입니다..
왔다갔다,,그러다,,큰일납니다.
꼭 그렇진 않아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저도 다음주에 가는데 그때도 불꽃놀이 해줬음 좋겠네요ㅎㅎ
꼭 보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멋졌어요 ㅠㅠ 불꽃놀이를 못보시더라도 미야코지마는 충분히 아름다워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내실거에요 ㅎㅎ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시드니 살고 있는 사람인데 멜번이 앞으로 많이 오를거라는 얘기 들었어요. 정부에서 이민자 수를 대폭 늘려서 올해 시드니 인구보다 멜번 인구수가 많아졌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렌트 주고 그 집에 안 살다 팔면 capital gain tax 많이 내야해요. 변호사나 회계사분과 꼭 상의 먼저 하시고 파세요. 안그럼 세금 폭탄 맞아요.
저희도 멜번에서 살다가 2018년에 한국가서 2022년에 브리즈번으로 왔는데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이 되서 잘 봤습니다. ^^ 행복한 이민 준비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엇 정말 저희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사실 저도 브리즈번도 고민했었어요! ㅎㅎㅎ 응원 감사드립니다 😊준비 잘해서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
착각 착각..... 렌트비와 벌금이 이민자에게만 해당되는 샹활조건인가요? 호주 청년들도 집나와 그렇게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살만해서 이민 생각하나 본데... 한국청년들도 대졸하고 월세내며 얼마나 살벌하게 사는지 아는지....
맞아요... 청년들도 하루하루 늘 긴장하고 사는데 ...호주보다 더하면 더했지..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아기를 낳을지 한국에서 낳을지 이중국적과 비용을 생각하면 호주에서 낳는게 맞다고 판단이 되는 반면, 산후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1인으로써 호주에서는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어려워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둘다 경험을 하신 바로 어디서 아이를 낳는것을 권유하실지 궁금합니다~~
각자 상황이 다 다르겠지만 ,, 제가 만약 호주에 있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저는 호주에서 낳는게 여러모로 나을 거 같아요 ㅎㅎ 부모님께서 잠시 호주로 오시는 방법도 있구요~ 한국은 산후조리원은 너무 잘되어있지만 아이 출생신고 문제도 복잡해지고 나중에 호주로 아기를 다시 데리고 들어올때 어리니까 시기도 고민스럽고 또 고생하겠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왕복 비행기 값이랑 산후조리원비용도 무시 못하구요 또 한국에 계실때 남편분도 함께 오래 계실수 있으면 좋으시겠지만 경제활동을 지속 하셔야 한다면 ,, 한국보다는 호주가 낫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씀 드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예쁜아가랑 건강히 만나시길 바랍니당 너무 축하드려요 🩷
결국 자연환경 ㅠㅠ 중국의 미세먼지만 아니면 지방은 충분히 괜찮은데 그리고 우리나란 자연을 통한 놀이터가 많이 없는데 이런부분 많이 늘어난다면 더 살기 좋을듯
한국도 지방에 자연을 통한 놀거리가 충분히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은 워낙 거주 수요가 많아서 다소 무리가 있겠습니다만.
저도 호주에서 집구매를 해본 사람이지만 이렇게 이본님의 과정을 들어보니 또 새롭게 느껴지네요! 솔리시터가 가장 기뻐야하는날을 김세게 한게 아쉬우셨겠어요! 차익남겨서 잘 파시길 바래요 나중에!
남편분이 진짜 좋은 분이신듯합니다. 그거면 됐죠. 어디살든 뭘하든 두 분이서 같은 생각을 갖고 즐겁게 행복하게 할 수 있으면 조금 힘들어도 조금 돌아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호주가 언제나 옳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남편복이 많은거 같아요 앞으로 제가 많이 갚아야 합니다 👍🏾 응원 감사드려요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8년만에 1억3천 올랐으면 엄청 오른게 아닌가요?
어떻게 보면 만족할수 있지만 호주 다른 지역이나 그 기간 한국에서의 부동산 상승률을 따져보자면 또 그렇게 많이 오른게 아니더라구요 😅 그래도 떨어지지 않았으니 저는 만족 하기로 했습니당 ㅎㅎ
youtube algorithm brought up this video for me thinking of immigration to aus. your video delivers such a variety of informative sources i've been searching for. god bless ya.
다시 큰결심 하셨네요!^^ 어디로 나가시나요? 저희는 11월에 시드니로 나갈 예정인데 그래도 살아보신 걍험이 있으셔서 한결 편하시겠어요! 저는 하루하루 기대도했다가 불안해졌다가 하는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ㅎㅎ
시드니!!! 제가 가고싶어 하는 지역입니다만, 저는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어요 ㅠㅠ 멜번과 시드니사이에서 고민중 입니다. 시드니가 더 끌리긴 합니다만 계획을 잘 세워봐야 할거 같아요 ㅎㅎ 살아본 나라지만서도 하루에도 열두번 저도 마음이 오락가락해요 걱정되었다가 또 엄청 설레였다가 ㅎㅎ 11월이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쪼록 준비 잘하셔서 호주에서 찬란한 날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영상에서 컨텐츠 다루신 순서대로 의견 적어봅니다. 지역 언급을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사실상 보여주셨네요. 한국분들 선호하시는 지역답게 그쪽은 주거비가 어마어마합니다. 아마 현재 그정도 금전 여유가 있으니까 그쪽을 선택하시려는 것일테고 더 적게 드는 지역을 몰라서 안가시는 게 아닐테니 그 부분은 패스합니다. 차도 마찬가지, 얼마든지 더 아낄 수 있지만 선호 영역이 확실하며 아낄 방법을 몰라서 안하시는게 아닐테니 넘어갑니다. 음식은 보존성 좋은걸로 대규모로 재료 사서 식재료에 적합한 호주음식을 직접 해드시면 말씀하신 것보다 적게 들 확률이 높다 봅니다. 외식은 하지마시고요, 김치같은 반찬류도 가급적 직접. 가전은 규격에 맞는 변압기 사용시 웬만한 건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국제이사비가 걱정이시면 그건 맞습니다. 또한 인버터방식 등 전원에 민감한 일부 제품은 어려울 수 있기도 합니다.) 저는 드럼세탁기와 에어컨 정도만 친가로 옮겨드리고 나머진 싹 다 가져와서 프리볼트 안되는건 변압기 꽂아가며 사용했고, 호주에서 새로 산 것보다도 오히려 더 버틴 것들이 많습니다. 무선청소기는 원래 없었기 때문에 호주 와서 사긴 했는데 천불은 커녕 절반 미만으로도 괜찮은걸 살 수 있었습니다. 풀퍼니시드아파트는 그만큼 렌트비가 비싸니 가족단위로 그걸 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비용포함 모든 조건이 정말 다 같다면야 굳이 마다할 이유는 없겠습니다만. 하우스는 값이 비싼게 문제지 관리는 별 것 없고 충분히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애들이랑 관리 같이하는게 좋은 추억이 되기도 하고요. 아무튼 이건 주택구매할때 생각할 문제니 이것도 패스. 수입공백은 아마존플렉스 우버이츠 청소 키친핸드 한인마트 이런걸로 일부 메울 수 있습니다. 물론 구직활동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하셔야겠죠. 남편분이 먼저 들어오신다 했는데 그건 좋은 계획입니다. 임시숙소 말고 적당한 곳에서 아예 "셰어"로 지내면서 렌트 구하면 됩니다. 렌트가 구해지고 나면 그 때 가족들이 입국하면 되고요. 가족은 천천히 들어와도 돼요. 한명이 최소한의 지출로 자기 앞가림만 하면서 최대한 빨리 정규직 취업 준비 시작하는게 이득입니다. 그 전에 부양가족이 늘어나면 지출만 몇배 늘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린아이는 영어 금방 배우니 조금 늦게 와도 별 문제없습니다. 차도 저정도 지역이면 천천히 사셔도 됩니다. 저런 유닛 밀집지역은 생활 편의성이 아주 좋거든요. 저도 어린아이가 있었지만 차 없이 1년을 버텼습니다. 댓글을 적고보니 드는 생각인데, 전반적으로 아무래도 생각하시는 눈높이가 살짝 있으신 느낌입니다. (잘못되었다는 게 아닙니다. 당연히 개인의 자유죠.) 소소한 것들은 조절해도 큰 도움은 되지 않을것 같아요. 따라서 제가 보기엔 돈을 아끼는 구체적인 방법보단 그런 눈높이를 타협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아요. 그 부분에 여유가 없다면, 지금의 걱정을 잘 넘긴다 해도 나중에 이직, 전직, 집구매, 자녀진학 등등 굵직한 분기점이 올 때마다 매번 끌려다니는 느낌을 받거나 또다시 역이민을 생각하게 되는 상황이 나오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시드니 이외의 지역에 살게 되어도, 평소 생각해본 적이 없던 쪽의 일을 하게 되더라도, 아이들 사교육을 못시키고 셀렉티브를 못보내더라도, 가족 및 자연과 함께한다면 늘 즐거운 호주생활이 되겠는가? 라는 질문으로 요약해볼 수도 있겠지요.
일단 먼저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 지나치지 않으시고 이렇게 길게 조언을 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ㅎㅎㅎ 제가 놓친 부분이나 동감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조목조목 말씀해주셔서 다시한번 저도 저의 계획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 글에서 지난 과거를 얼마나 열심히 보내셨는지 내공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큰 조언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10년전에 호주에서 2년정도 살았는데 기억이새록새록합니다 감사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렌트를 대신 구해주는 서비스도 있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멜번으로 이민 다시가는데 저는 그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왕복티켓비 고생비 집구할때까지 머무는 임시숙소비 생각하면 그 서비스 이용도 괜찮은거같아요~! 혹시 도움되실까 답글남겨요! 응원합니다 🎉
맞아용 미리 렌트 구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인거 같네요!!! ㅎㅎ 그런데 저는 그 비용도 아쉽네요 엉엉 ㅠㅠㅠㅠ 남편을 먼저 호주로 보내서 렌트 구하는게 저의 최선인듯 합니다 ㅎㅎㅎ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 멜번으로 다시 가신다니! 뭔가 반갑습니당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준비 화이팅 하셔요 ✨
이건 무슨 서비스 인가요? 공유해주실 수 잇을까요? 저도 6개월 안에 들어가려고 준비중이어서요.
QLD 휴대폰과 안전벨트는 현제 $1161 두번째 걸리면 바로 면허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