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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따지고보면 남입니다 남에게 잘해줘봐야 본전입니다 어르신 아주 생각을 잘하셨습니다 작은텃밭을 친구삼아 건강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명정이나 부모 생신에 한번도 오지않은 아들이 부모 죽자말자 시골집 차지할려고 내려왔는데 자기 자식이 명절에 안오니 악다구니 처럼 소리지르고 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실화가 있습니다.

가는세월에 늙음이 한서럽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오늘도 화이팅

재산을많이축적해놓으셨나봐요 그래도왜 자식며느리한테돈을보내요? 그들부부가그렇게능력이없엇던건지 자식부부가 많이 가난햇엇던건지 -ㅠㅠ

"자식에게 기대지 않는다 " 합나다 . 기족 관계라 하며 사랑을 줬던 사람이 생각나고 떠오르고 같이 있고 싶은 머음에 갔겠지요 . 썩을 며느라기 . 돈은 계속받고 빨리 통째 다 먹어버리고 싶었고 아마도 경재적 지원 받은것 님의 아들과 손자들애게 말 안한것 같네요 . .. 잘 하셨어요 .. 어찌 안사도 언 하나요?.

요양원. 안가시고. 할려면. 그래서. 자기관리. 운동하셔야. 됩니다. 며느리용돈. 끊으신거. 참잘하셧어요. 결심잘하신거에. 박수보내드립니다. 남의일같지가. 않네요

저도60대중반인입니다 자식집에 가지않아요 이분처럼 혼자서살아요

잘하셨어요 늘 행복하세요

자식집에 가지마라!! 요양원 갈 시기오면 가야지.

나이가 들다보니 남의일같지않아 씁쓸하네요~^^

냉정이 끊어세요 미련을 버리세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렵지만, 간병인의 도움으로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함도 잘~~ 하셨네요. 요즘은 자식들...제 멋대로이지요. 좋은 결심하고, 잘~~ 하셨네요!!!

가족의힘은 역시 돈.............노년의힘은 역시 돈...................

잘 했어요 정말로 혼자 지내기 힘들면 실버타원을 알아보고 가셔요 절대로 자식을 믿어면 안되고 절대로 눈 감기전에는 돈을 주지 마셔요

“…미묘한…?”

"오랫만"이 자꾸 나오는 것을 보니 처음부터 문제있는 가족. 스토리가 설득력이 없어요. 쓸데없이 노인이 괄시받는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아들 며느리 생각말고 본인만생각하시고 편한 생활하세요 금전으로도 도움주지말고 편히계세요

잘하섰습니다.혼자사새요.시대가그러니할수없담니다

ㅎ 자식이결혼해서 분가하면 부모는 가족이 아닌것이라는것을 70 넘어서 깨달았는데 자식들도 지들 삶이 힘드니까 우리가 이해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변한세상속에 독립해서 살수있도록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자식들 미워하지 마시고 본인위해 사시기를 바랍니다 ^^

뭐하러 경제력지원해줘가면서 그런대접을 받나...울세대는 노후 스스로 독립해나가야할세대...자식에 기대며살생각은 단1도 하지말아야함...

따님과 어머니, 두분 행복하세요.

맞으면서 왜 살아요

픽션인것 같네요~

도망를가서야

할머니도너무답답하다

군더더기로 질질 끄네~

평생을고생엄청하셨음~자식을위해서~~주먹을쓸데없어 여자한테 써먹었든치졸한 인간말종이였음~~늦게서야 악연이끝남~~

주작소설을 개투버끼리 공유해 낚시질하는군

미화하냐 개소리 치워라

정말 잘하셨어요 앞으로는 당신만을생각하고 사세요 당신의결단을 응원합니다.

앞 서론이없이해서 지루하지않아서 들기가좋네요

딱봐도 재미없는 주작이구만 반응하기는...

소설이네ㅡㅡ

@예언자-c9z 2시간 전 간병인을 둘 정도면 조만간 요양원으로 가셔야 할 것입니다. 치매라도 걸리면 요양원에 보내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해야겠지요. 한국인이 무슨 효에 특화된 민족인 것처럼 자화자찬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한국인이라고 별다른 민족은 결코 아닙니다. 홍익인간? 멋진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실천하는 사람은 항상 극소수입니다. 효도가 쉬우면 왜 효녀와.효자라는 말이 생겨났겠습니까?

잘했어요.

얼른 다시 촌으로 가야지 몇날몇일을 왜보내는가?~ 얼른 가야지.

한부모는 열자식 키울수있어도 열자식은 한부모를 모실수없다.참 서글프다. 이래서 자식안낳는거임. 나도 부모잘모셔서 할말없다만 사위 며느리 다 내 자식아니다.

참잘했네요 속이시원하네요 이제 행복하게 잘 사세요

잘하셨네요침잘하셨어요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을 그 잠깐을 못기다리고 평생 후회할짓을 했네요 잘하셨읍니다

간병인이 내맘처럼 괜찮은 간졍인이 많치않아요 치매라도걸리고 온전치 못한상태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내정신이 온전한 상태나 그나마 운좋으면 그럴수도 있는지도 모르는거지..

간병인 쓰고 돈은 전부 기부하고 가면 됨. 자식들한테 한 품도 주지 마셈

응원합니다 신앙생활 하시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디 늙어서는 가는거 아닌 듯 한참,애들 키우고 일해서 돈 벌어야할 자식들에 이러나 저러나 불편 끼치는거예요

이래저래 세상살이 각박하고 자식 부모 간에도 안좋은 사건도 많은것 보면~ 모든 자식이 다 부모를 내몰라라 불효자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젊은시절 안먹고 아끼며 뼈 빠지게 일하고 고생해 자식 키울필요 뭐있겠어요~ 나이들어 병들고 나혼자남겨저 외로울때 멀리있는 자식 친척 보다 남일지라도~~ 내옆에 말한마디 나눌수있는 그런 사람이 초ㅣ고조~ (이래서 인구수가감소)추세인가~? 현시대 여건이 만드는거지요 자식 아무필요 없다는 옛말이~ 맞다 싶어질때가 간혹 생각 들때가 50중반 저도 있더라고요~~ 돈은 나이들면 절대적 나를지켜주는 유일한 존재가 된듯한 세상~ 돈이 세상에 전부가 아니란 말도있지만 지금은 전부가 되어버린듯한 현시대 살아가고 있네요 내삶 끝나는 그순간 그시간 까지 가지고 쓰고 지내다 가는게 어르신들에 최고선택입니다 꼭 명심하셔요 절대 자식울고 짜고해도 꼼처놓은 비상금 내지마셔요~~^^

시부,시모 모시고 저는 행복하게 삽니디~ 물론 재산 물려받은것 없고,아버님 병원비도 10년전 집한채 정도, 아이들도 할머니,할아버지 엄청 좋아하고요~ 내 생애 처음 댓글 남겨보네요~ 그저 가족이기에 좋고,행복 할때 많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자식 키워 봐도 아무 소용 없어요

재산이 수십억인데 어떻게 임대아파트를 갈수있어요 임대아파트는 어려운 사람이가는곳인데 꾸며낸 이야기같아요

아들 혼자 살아도 가서 살 생각 했을까요? 며늘 있으니 밥이라도 얻어먹으려 간거잖아요 며늘한테 밥얻먹을 생각하면 안되죠 며늘은 내자식이 아닙니다

결혼한 아들은 그냥 아는 사람으로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