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눈에서 눈물나게 만든 나쁜 며느리에게 복수하여 회사에서 해고시키고 피눈물 나게 만들어 준 할머니의 사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 #라디오 #사연 #노후 #60대 #70대 #80대

КОМЕНТАРІ • 8

  • @초원나
    @초원나 2 місяці тому +1

    현실에 요즘며느리들이 다이렇게못던건지 딸가진엄마데 주워에 이런애기듣지못해서 시모가자식한데언연한지말어요 자식만잘살면되지 외ㅢ디ㅢ우받기을바라은지 모지리들

  • @박근권-j7o
    @박근권-j7o 3 місяці тому +2

    그런 며누리를 받아드렸다고요 ? 소설같은 이야기 입니다 이것이 현실이라면 어찌 믿고 살수있을까요 ? 밖에서 힁령한 며누리를

  • @초원나
    @초원나 2 місяці тому

    시모들이정신차려샤한다 조선시대도아니고 자기하데잘해주기을 내아들이라고서로잘해야되요 자식이잘살아야지 시모라고 꼴갑들을 세상이바껴음 ㅋㅋㅋ

  • @수레국화-t2s
    @수레국화-t2s 3 місяці тому

    현실적이지 못한 소설이군요 다른곳에 취직도 어려울것이고 갈곳없어 사과한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사실이라고 해도 본인위주로 내가족의 화목속에 며느리는 시모가 바라는모습 힘들어도 웃고있어야 하는 내위주의 편집적 상황이죠

  • @mikamijyungypni
    @mikamijyungypni 3 місяці тому

    뭐 말도 안되게 지은 글..
    갈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없이 피상적으로만 썼네요.
    글의 내용으로 봐서 시집시구들과 며느리가 같이 살았던걸로 보이는데
    그 상황 하나로도 며느리는 숨막혀 죽을거 같을걸요.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며느리 나이 70가까울텐데..
    시어른과 같이 산다는것만도 기특한데 무슨 화목한거까지 찾는지 ..
    욕심도 많네요.

  • @이용우-q8b
    @이용우-q8b 2 місяці тому

    솔직히 무슨 이야기 인지 모르겠다.

  • @자두-z2m
    @자두-z2m 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가족이라니 아들가정은
    건드리지마시길
    우리가족 아닙니다
    그리고.미사어구가 너무많고
    내용이 넘 유치해서 듣다말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