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가 안찍히는데 겁나 빨라보인다. 끝내준다!
저 공들이 뭐라고 눈을 이렇게 즐겁게하누
나는 선동열 잠실구장 선발 포수뒤에서 관람. 정민태. 김용수 이상훈 잠실서 직관함. 해태 김정수 연습피칭 포수뒤에서 관람 기회있어 봄 선동열 공은 무빙이 다름. 선동열 방어율 난공불락 영구히
김태균이 윤석민의 고속슬라이더를 스위퍼라고 지칭하던데 확실히 다름. 스위퍼는 횡으로 휘고 윤석민 슬라이더는 확실히 종으로 떨어짐
윤석민 관리 받고 선발투수로만 계속 했으면 좋았을텐데
안우진+미친제구=윤석민..ㄷ
다른영상보시면 슬라이드 빠른속도로 꺾이면서 들어오면 타자들 몸에 맞는줄알고 움찔하다 삼진 그냥 압도적이죠 전무후무
제일 좋아하는 선수. 본인 말처럼 부러진 방망이에 맞았을때 코치나 의료진 말처럼 더 쉬어 완전회복하고 나왔으면 좋았을걸 너무빨리 다시등판해 커리어의 전성기가 좀 짧긴 했음. 메이저리고 국내산 선서중 최고 으뜸 이라고 생각.
한시대를 풍미한 투수는 역시 다르구나
슬러거 유저라면 공감하는 젤 상대하기싫은투수 ㅋㅋ
지금 보니 진짜 스위퍼 같은 느낌 난다
요즘 투수들도 웬만함 던지는 150이 이 때 선동열 투구는 더 빨라 보이지?
기술의 발전은 계속 이뤄지고 있는데 투수들은 왜 하향평준화가 되는거지
구위봐라 ㅋㅋ
윤석민 입장에서는 나쁠거없지. 연봉은 꼬박꼬박 받아갔으니, 결과론이지만 기아입장에서는 최악의FA임
선수생활 초반 갈아먹었으면 그정도는 해줘야지 기아 팬들은 최악이라고 생각 안함
첫번째 투구가 진짜 레전드네 ㅎㄷㄷ 저거 어케치냐
2011 윤석민은 메이저가도 통했을 듯
빠른게중요한게아니다. 언더에서 빠른데다 타자가 공을다루기가너무힘들었던것이다
오버로 던졌으면 170은 그냥 뚫으실듯
직구같이 오는데 쓰윽 빠지네 ㅋㅋㅋㅋ
왜이렇게 밋밋하노 볼 회전수도 별로같고 그냥 공만 빠른 작대기 직구 같은데
커터라고 보기엔 각이 크게 떨어지고.. 구속만 보면 슬러브라 보기 힘들고.. 진짜 유니크한 슬라이더를 던졌던 선수
굉장히 빠른거 같은데도 150이 안찍히는건 스피드건 차이인가?
스위퍼아니야?
스위퍼라고 봐도 무방
괜히 류윤김이 아니야 ㅋㅋㅋ
148인데...무슨 155같이 보인다.. 정말 대단한 힘이다!! 공이 오승환 처럼 들어간다
80~90년대의 우리나라 야구는 워낙 변방이였기때문에 그때 당시에는 일본에만 진출해도 어마어마한 일이였죠... 그래서 첫 일본진출자였던 선동렬이 대단했던거구요
요즘투수처럼 선발 나와서 투구하고 5일 쉬면 선동열 공 칠수없음
중요한건 전성기 지난 시절임 ㄷㄷㄷㄷㄷㄷ
배영수는 원래 파이어 볼러 였음 삼성의 우승을 위해 팔꿈치를 바쳐서 구속이 느려졌지만... ㅜㅜ
최대한 앞에서 던져서 더 무서움 전성기땐 150초중반도 찍혔는데 일본가서 140대 중후반 직구로도 사사키랑 세이브왕 경쟁하고 대단함
선수 선동열은 국보다 국보 급식이 잼민이들아 공을봐라 감 안잡히냐? 저게 말년때다.전성기때 메이저갔으면 엄청난 업적을 남겼을거다
요즘 사회인야구건 프로선수건 모델코스프레를 하고싶은건지 야구를 놀이로 아는건지 하체의 중요성을 간과하는거 같아서 참 마음이아픔.
20년만 늦게 태어나지 나도 좀 보게
장난아니고 몇십년전 사람이지만 지금 와도 KBO는 다 씹어먹겠네 ㅋㅋㅋㅋㅋㅋ
박철순이 npb 가서 털렸는데 그러겠냐...
@@user-hz1wy4dr5z 어떻게 박철순하고 비빕니까?선이 압도적인데
@@코스모스-t2k 선도 npb가서 그저 그런 선수됨
@@코스모스-t2k 솔직히 말하자. 지금 KBO 1군이랑 과거 2군이랑 비슷할텐데 거기서 씹어먹었다고 MLB씹어먹은 류현진이랑 비빌까?
@@user-hz1wy4dr5z 솔직히 말 합시다 진짜 류가 선보다 국내에서 잘 햇다고 봐요?매체나 유트브 언론들이 류하고 선하고 견주는거 봣어요?간접적으로 비교되잖아요 두 선수 다 크보에서 뛰었으니 류가 매자서 그정도햇으면 선이 그정도할거라는건 합리적이 추론이죠 선하고 비빌수있는 선수는 오로지 박찬호 뿐 왜?비교할수없으니까 선이 류보다 압도적으로 위 인데 류하고 비교하는건 거의 못 봣어요 다른데가서 이렇게 뎃글 써 보세요 웃어요
릴리즈포인트가 엄청 앞으로 나와있어서 체감속도가 미칠듯
팔스윙 개빠르다 ㄷㄷ
기모아서 팍 쏘는 듯한 느낌
선수생활 말년에 147-150... 챈호팍이전에 무쇠팔레전드
투구폼이 진짜 국내서 보기 힘들어서 더 특별했음
캬....공도 공이지만 일본프로야구 무대에서 국내브랜드인 BMC를 보게 된다는게 참 멋있네여
저 당시 스피드건과 지금의 스피드건은 분명 속도 측정기준이 다를 것. 더군다나 선동열은 공을 끝까지 앞으로 가져온 다음에 던지기 때문에 타자 입장에서는 더 위력적일 것. 공이 묵직한게 빠르게 오니 더더욱.
저때만 해도 144 슬라이더는 진짜 마구였는데 요즘은 140 넘는 슬라이더가 흔해져서 아주 눈호강
흔하긴 개뿔
@@fieregg 김서현, 김택연, 김도현, 최원태, 바리아, 앤더슨, 하영민, 유영찬, 문동주, 안우진, 곽빈, 와이스, 김광현, 박세웅, 장현식, 최지강, 홍건희 이 정도가 흔하지 않으면 뭐지? 근거없는 시비충련아?
@@고추장물회-w8u 억지 좀 쓰지마라 논리 딸리니까 바로 욕 부터 하는 수준 참
@@fieregg 억지는 근거없이 그냥 시비부터 터는 니가 부리는거고ㅋㅋㅋㅋㅋ 제발 정신병 있는거 티내지말고 근거를 갖고 오던가 아니면 그냥 쳐 지나가던가 좀 1년 전 댓글에 괜히 와서 시비턴게 누군데 ㅂㅅ마냥
@@fieregg 욕은 지가 먼저하고 성내내 ㅋㅋㅋ
로케이션 좋네 ㄷㄷ
대포쏘네
정말 볼끝 좋네! 148km가 160km 정도 보이네! 대단하다.
요즘 스피드건으로 찍음 150km 중반은 나올 듯ㅋ
중요한건 이때는 나이가 30중후반 전성기 지났을때의 모습이라는거지 ㄷㄷ
라뱅도 있었네.. ㄷㄷ
이거 스피드건 잘못나온거 아니었나요??
ㄹㅇ 스피드건 잘못나온거네 ㅋㅋ
150km가 안찍히는데 겁나 빨라보인다. 끝내준다!
저 공들이 뭐라고 눈을 이렇게 즐겁게하누
나는 선동열 잠실구장 선발 포수뒤에서 관람. 정민태. 김용수 이상훈 잠실서 직관함. 해태 김정수 연습피칭 포수뒤에서 관람 기회있어 봄 선동열 공은 무빙이 다름. 선동열 방어율 난공불락 영구히
김태균이 윤석민의 고속슬라이더를 스위퍼라고 지칭하던데 확실히 다름. 스위퍼는 횡으로 휘고 윤석민 슬라이더는 확실히 종으로 떨어짐
윤석민 관리 받고 선발투수로만 계속 했으면 좋았을텐데
안우진+미친제구=윤석민..ㄷ
다른영상보시면 슬라이드 빠른속도로 꺾이면서 들어오면 타자들 몸에 맞는줄알고 움찔하다 삼진 그냥 압도적이죠 전무후무
제일 좋아하는 선수. 본인 말처럼 부러진 방망이에 맞았을때 코치나 의료진 말처럼 더 쉬어 완전회복하고 나왔으면 좋았을걸 너무빨리 다시등판해 커리어의 전성기가 좀 짧긴 했음. 메이저리고 국내산 선서중 최고 으뜸 이라고 생각.
한시대를 풍미한 투수는 역시 다르구나
슬러거 유저라면 공감하는 젤 상대하기싫은투수 ㅋㅋ
지금 보니 진짜 스위퍼 같은 느낌 난다
요즘 투수들도 웬만함 던지는 150이 이 때 선동열 투구는 더 빨라 보이지?
기술의 발전은 계속 이뤄지고 있는데 투수들은 왜 하향평준화가 되는거지
구위봐라 ㅋㅋ
윤석민 입장에서는 나쁠거없지. 연봉은 꼬박꼬박 받아갔으니, 결과론이지만 기아입장에서는 최악의FA임
선수생활 초반 갈아먹었으면 그정도는 해줘야지 기아 팬들은 최악이라고 생각 안함
첫번째 투구가 진짜 레전드네 ㅎㄷㄷ 저거 어케치냐
2011 윤석민은 메이저가도 통했을 듯
빠른게중요한게아니다. 언더에서 빠른데다 타자가 공을다루기가너무힘들었던것이다
오버로 던졌으면 170은 그냥 뚫으실듯
직구같이 오는데 쓰윽 빠지네 ㅋㅋㅋㅋ
왜이렇게 밋밋하노 볼 회전수도 별로같고 그냥 공만 빠른 작대기 직구 같은데
커터라고 보기엔 각이 크게 떨어지고.. 구속만 보면 슬러브라 보기 힘들고.. 진짜 유니크한 슬라이더를 던졌던 선수
굉장히 빠른거 같은데도 150이 안찍히는건 스피드건 차이인가?
스위퍼아니야?
스위퍼라고 봐도 무방
괜히 류윤김이 아니야 ㅋㅋㅋ
148인데...무슨 155같이 보인다.. 정말 대단한 힘이다!! 공이 오승환 처럼 들어간다
80~90년대의 우리나라 야구는 워낙 변방이였기때문에 그때 당시에는 일본에만 진출해도 어마어마한 일이였죠... 그래서 첫 일본진출자였던 선동렬이 대단했던거구요
요즘투수처럼 선발 나와서 투구하고 5일 쉬면 선동열 공 칠수없음
중요한건 전성기 지난 시절임 ㄷㄷㄷㄷㄷㄷ
배영수는 원래 파이어 볼러 였음 삼성의 우승을 위해 팔꿈치를 바쳐서 구속이 느려졌지만... ㅜㅜ
최대한 앞에서 던져서 더 무서움 전성기땐 150초중반도 찍혔는데 일본가서 140대 중후반 직구로도 사사키랑 세이브왕 경쟁하고 대단함
선수 선동열은 국보다 국보 급식이 잼민이들아 공을봐라 감 안잡히냐? 저게 말년때다.전성기때 메이저갔으면 엄청난 업적을 남겼을거다
요즘 사회인야구건 프로선수건 모델코스프레를 하고싶은건지 야구를 놀이로 아는건지 하체의 중요성을 간과하는거 같아서 참 마음이아픔.
20년만 늦게 태어나지 나도 좀 보게
장난아니고 몇십년전 사람이지만 지금 와도 KBO는 다 씹어먹겠네 ㅋㅋㅋㅋㅋㅋ
박철순이 npb 가서 털렸는데 그러겠냐...
@@user-hz1wy4dr5z 어떻게 박철순하고 비빕니까?선이 압도적인데
@@코스모스-t2k 선도 npb가서 그저 그런 선수됨
@@코스모스-t2k 솔직히 말하자. 지금 KBO 1군이랑 과거 2군이랑 비슷할텐데 거기서 씹어먹었다고 MLB씹어먹은 류현진이랑 비빌까?
@@user-hz1wy4dr5z 솔직히 말 합시다 진짜 류가 선보다 국내에서 잘 햇다고 봐요?매체나 유트브 언론들이 류하고 선하고 견주는거 봣어요?간접적으로 비교되잖아요 두 선수 다 크보에서 뛰었으니 류가 매자서 그정도햇으면 선이 그정도할거라는건 합리적이 추론이죠 선하고 비빌수있는 선수는 오로지 박찬호 뿐 왜?비교할수없으니까 선이 류보다 압도적으로 위 인데 류하고 비교하는건 거의 못 봣어요 다른데가서 이렇게 뎃글 써 보세요 웃어요
릴리즈포인트가 엄청 앞으로 나와있어서 체감속도가 미칠듯
팔스윙 개빠르다 ㄷㄷ
기모아서 팍 쏘는 듯한 느낌
선수생활 말년에 147-150... 챈호팍이전에 무쇠팔레전드
투구폼이 진짜 국내서 보기 힘들어서 더 특별했음
캬....공도 공이지만 일본프로야구 무대에서 국내브랜드인 BMC를 보게 된다는게 참 멋있네여
저 당시 스피드건과 지금의 스피드건은 분명 속도 측정기준이 다를 것. 더군다나 선동열은 공을 끝까지 앞으로 가져온 다음에 던지기 때문에 타자 입장에서는 더 위력적일 것. 공이 묵직한게 빠르게 오니 더더욱.
저때만 해도 144 슬라이더는 진짜 마구였는데 요즘은 140 넘는 슬라이더가 흔해져서 아주 눈호강
흔하긴 개뿔
@@fieregg 김서현, 김택연, 김도현, 최원태, 바리아, 앤더슨, 하영민, 유영찬, 문동주, 안우진, 곽빈, 와이스, 김광현, 박세웅, 장현식, 최지강, 홍건희 이 정도가 흔하지 않으면 뭐지? 근거없는 시비충련아?
@@고추장물회-w8u 억지 좀 쓰지마라 논리 딸리니까 바로 욕 부터 하는 수준 참
@@fieregg 억지는 근거없이 그냥 시비부터 터는 니가 부리는거고ㅋㅋㅋㅋㅋ 제발 정신병 있는거 티내지말고 근거를 갖고 오던가 아니면 그냥 쳐 지나가던가 좀 1년 전 댓글에 괜히 와서 시비턴게 누군데 ㅂㅅ마냥
@@fieregg 욕은 지가 먼저하고 성내내 ㅋㅋㅋ
로케이션 좋네 ㄷㄷ
대포쏘네
정말 볼끝 좋네! 148km가 160km 정도 보이네! 대단하다.
요즘 스피드건으로 찍음 150km 중반은 나올 듯ㅋ
중요한건 이때는 나이가 30중후반 전성기 지났을때의 모습이라는거지 ㄷㄷ
라뱅도 있었네.. ㄷㄷ
이거 스피드건 잘못나온거 아니었나요??
ㄹㅇ 스피드건 잘못나온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