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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옛날차 1.6DOHC 세금은 중형차세금 기름많이먹었던 차로기억

나도 아이폰16프로맥스로 바꾼동시에 저상형 좌석버스가 도입되네요

카렌스 디자인 좋지

Owned so many Lemans vehicles they was good

오~ 르망... 36개월 할부로 뽑았었는데~ 몇년전 벤츠(S)는 현찰 주고 뽑았음.

맨처음 초창기 레코드 로얄, 로얄 XQ, 로얄 살롱, 로얄 프린스, 본네트 가운데 툭 튀어올라온 로얄 디젤, 로얄 듀크, 로얄살롱슈퍼, 로얄슈퍼살롱, 그냥 슈퍼살롱, 임페리얼, 프린스, 슈퍼살롱 브로엄.. 특히 슈퍼살롱 계열 이름도 헷갈리고 수십년간 우려먹기 정신이 하나도 없다. 크게 보면 상중하급 세모델임. 로얄살롱-로얄프린스-듀크 (또는 XQ)

저시절엔 벨트도 잘 안매던시절임... 벨트? ㅋㅋ 그런거 초짜나 하는거지 나같이 베테랑은 사고안나 안나 그딴거 안해도 되 하던시절임 그러고 사고나서 사망하거나 식물인간되고 어버버 함

내첫차 맵시나하이디럭스네

7:23 차 금방 망가지는 행위.. 촬영용차는 어찌되엇을지 궁금하네요 직원들 한테 무상으로 많이들 넘겻다는데..

대우버스 오랜 충성고객 KD운송그룹 코리아와이드 경북고속 2020년 이후에는 현대차 유니버스를 구매 하고 있네요

기술 개발은 등한시 하고 오로지 남의 거 사다 마진 남겨 팔아먹던 끝에 결국 망할 수 밖에 없던 회사... 막판에 가서야 자력 개발이니 운운했지만 이미 대세는 기울어진걸 차라리 그 돈을 아껴 우선 회사를 살려놓고 그 다음에 뭘 했어야 했는데...

이건 한국gm이 아니라 그냥 대우자동차 시절이라고 하는게 맞음.

맥스픽업 최대적재량 0.85톤 픽업트럭치곤 많이적재하는거죠

처음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뭐죠? 휘파람.

트라제 저렇게 나왔어야되는데

중간에 에어울프 영상은 제작사와 협의하고 사용했을까요 ㅋ

KGM이 새로운 중형 쿠페 SUV 크로스오버 2세대 J120 엑티언 쿠페가 출시되었다.

저시절 저 승용차 가지고 있으면 부자였지....

로얄시리즈의 끝 로얄시티 팬더 🚌

2.0은 현재 쏘나타 k5, 아반테 등의 배기량인데 저런 배기량으로 의전차량으로 썼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충격. 게다가 요즘 2.0과 당시 2.0의 실제 파워 차이도 엄청났을 것이고.

제 어릴적 아부지 차가 초기형 로얄살롱, 작은아부지가 로얄프린스를 탔었습니다. 당시엔 몹시 귀한 3단 자동이었는데 산길 오르다가 차가 힘이 딸려서 못올라갔던 기억이 있네요. 흰색 띠가 있는 타이어였는데 펑크로 한쪽만 띠가 없는 타이어로 갈고와서 그 어린 시절에도 아버지한테 무지 보기싫다고 투덜댔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내부 속 안보이는 부분에 대한것들은 썩어 문들어지고 기술계발도 후퇴 ~ 심지어 에어백도 추가로 돈 주고 달았어도. 뉴스에서 에어백 없다고 하니. 아하 깜빡했어염 했던 레전드 뉴스도 기억난다.

1972년 초대 로얄의 플랫폼은 2007년까지 GM대우 스테이츠맨에도 쓰이죠. 저 때 GM의 업무태만은 레전드였습니다.

우리집 차는 맵시였는데 로얄이 부러웠음.

7인승차들 승합차로 분류되서 7남바 달고 나오던 시절 ㅋㅋㅋ 참 좋은 차급이였는데 올란도를 끝으로 멸종 된 게 아쉬움. 르노의 캉구나 도요타의 씨엔타처럼 슬라이딩 도어 달고 후속 계속 나왔어도 카니발이 부담스러운 실용적인 차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먹혔을텐데..

프린스 시리즈....안락한 쿠숀이 인상적인 차입니다.

🎉

트라제 하체 부식. 쩔었지. 난. 레조 오너

서울의달 김홍식 차

지크 XQ

잔고장의 대명사 로얄시리즈.

프린스

나의 첫차 로얄 맥시, 보넷이 튀어나온게 특색이 있어지요

좋게 말하면 가지치기 나쁘게 말하면 우려먹기 한 플랫폼으로 징하게 여러차종 오래오래 만들어 팔아먹음 대우 쌍용

우리집 첫차가 로얄 XQ

로얄시리즈는 겉으로 보여지는 귀티와는 다르게 여름만 되면 대시보드가 들뜨는 결함이 있었고 수냉식 4기통 엔진이 지금으로 치면 그랜져에 경차엔진 올린 격이 되어 언덕길만 만나면 에어컨도 못 켜고 속도제한으로 고생하던 차이기도 했죠. 현대가 그라나다를 떠나보내자 로얄시리즈로 득을 보는 듯 했지만 중간에서 현대가 내민 그랜져 쏘나타의 품질에 대한 분석조차도 않은 채 어정쩡하게 후임을 개발한 게 독이 되기도 했고요.

아카데미과학에서 현대기아차 문방구시리즈만 만들지 말고 대우차도 나왔으면 좋겠다

Kgm이 최고다. 그리고 현대기아는...?

로얄 쌀롱 브로엄이 최고였음

대우 프린스가 쏘나타 씹어 먹던 시절!

English Subtitles?

이런 사진과 영상을 보면 예전 기억이 되살아나서 반갑습니다 새마을트럭 광고를 본 기억은 나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서 못찾고 있었는데 귀한 사진이네요 1977 년에 아버지가 새한 캬라반을 사셨습니다. 길에서 다른 캬라반을 거의 못 봤는데 1,000 대도 못 팔고 단종되었군요. 펄이 들어간 짙은 하늘색 페인트가 예뻤는데 엔진 소리가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그 차와 얽힌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어렸을 때 흰색 맵시 타고 다니는 옆집 아줌마 겁나 이뻤던 기억이.. 몇 번 얻어탔는데 ㅎ 대우로 바뀌고 나온 맵시나는 투박했는데 이전 맵시는 아담하고 라인이 여성스러웠죠.

문제는 도요타의 철수 이후로도 계속해 수입에만 의존하며 제 버릇 못 버렸다는 거였죠. 그마저 상용차와 레코드1900이외에는 다 거기서 거기였다는 것.. 그즈음에 기아와 현대가 고유모델을 내놓았음에도 새한의 아집이 참 대단했던 걸 보면 참 나태함이 하늘을 찌를 정도였음을 알게 됩니다.

와 95년도면 군대있을때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대우자동차는 미래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ㅠㅠ

이때 모터쇼 3회까지 가봄

파키스탄 보는느낌 ㅋㅋㅋㅋ 최첨단

시발은요줌에아빠엄마(엄빠가시발을이제욕으로암)한데말하면등짝+욕먹는데

이름도 참 시발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