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진짜 장진영님 연기 잘하셨다 ㄷㄷ

두분다 찐 갱상도 출신이라 사투리가 빈틈이 없네요ㅋㅋ

눈물난다

좋아하는영화에요.... 겪어보지못한 내 얘기와는 거리가있지만은...진한 여운이 남드라구요

저런 여자가 어디있냐.. 자기 남자가 딴 년이랑 결혼한다고해도 자기 집에 오면 잠자리해주는 여자.. 꿈만같은 여자다 진짜..

이 영화는 그냥 환타지임... 술집년이랑 잘목 엮이면 그냥 인생 조진다는 교훈만 얻어가면 되는 영화임...

남자가 제일 죽ㅇㄹ새끼

잃었다... 김민희라는 배우를... ㅜㅜ

중간에 이민기가 여대생 여친 만나는 부분은 안 나왔네요 ㅎ

어릴때 제대로 된 연애 안해봤을땐 그냥 둘다 또라이 같았는데 지금은 하나하나 공감가고 이해가 되는 영화

와 어떻게 회사에서 저러냐 대단

17:53 마음 덜컥 내려앉는다 지지고 볶다가 결국에 끝이 왔음을 알리는 말 같아서

진전도 끊음도 못하는 남자의 비겁함. 여자가 남자보다 강인했다

20대 초반에 이별하고 이 영화보면서 공감하고 많이 울었지만 30대가 되니 내공이 쌓이면서 단단해 졌는지 지금은 그냥 저 시절이 귀엽고 수수해보여 ..

아 너무웃겨 우리가게예?

나이들어서 보니까 이민기 진짜 범죄자각이네 ㄷㄷㄷㄷ 폭력적 폭언에 오바하고 사람앞에서 깍아내리고 후..다

김민희 연기 진짜 잘하네요!!!❤

쥑긴다 아이가~~~ ㅋㅋㅋㅋㅋ

나래이션 어때서 너무 좋은데 신경쓰지 마시구 좋은 리퓨 해줘서 감사해요

와 임마 이거 엉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지네 ㅋㅋㅋㅋㅋㅋ

김민희 너무 연기잘한다

사랑과 우정이 나를 절대 행복하게 해주는게 아니죠. 나가 내 삶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방식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거고 그 건강한 마음이 사랑과 우정을 통해서 행복을 얻게 해 주는 거죠. 저렇게 자기의 행복을 타인에게 찾고 갈구하는 사람은 주체적으로 행복해질수 없고 누구를 만나도 불행해짐. 내 인생의 행복의 고삐를 타인에게 쥐어줬으니까.

남이 자기팔자를 꼬는게 아님. 자기가 자기 팔자를 꼬는거

그래, 영화 파이란의 성공 이후 이런류의 쓰레기 영화들이 쏟아져나왔지. 삼류인생을 구원하는 사랑얘기를 윤리적 삼류마저 사랑이 구원해준다고 착각하는 영화들. 그래. 뭘바라겠니

갖기는싫고 남주기도 싫고 병신같이 내옆에만 입닥치고 있기만 바라는 사랑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 재미짐 그리고 슬픔

사기네 영화리부ㅠ

재회하고 나서, 원래 이별하고 싸우는 사이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여자는 1부터 10까지 맞추려고 애쓰는데 살얼음판같고 남자는 배려한다고 더 잘하려고 노력하지만 상황이 자기 뜻대로 맞춰지지 않고 계속 꾹꾹 감정을 누르고 있는 여자가 솔직하지도 못하니까 답답한 상황 ㅠㅜ 재회하고 또 어제 헤어진 제 입장에서 보니깐 공감되네요

수경이 가장 피해자네 남자는 쓰레기고

김성오는 친근한데 이제 악역하기엔 ㅜ

놀래라 개자슥아.. 이건 진짜 본토발음이다 ㅋㅋ

진짜싫다 저상황

1:20 3:39 김민희 하드캐리 영화

장진영 배우 눈에 선하네!

양다리 나쁜놈..근데 둘다 연기잘한다. 특히 장진영..아 왜그리 빨리갔을까...아그리고 양다리주제에 여자를때려?이런ㄱㅅㄲ 술집만안다니면 둘도없이 좋은 남녀인데...ㅜ

내 고등학교때 별명이 미친쓰레기선생이 있었죠. 기술 및 학교 잡일을 담당하며 담임까지 했죠. 수업시간 20분동안 적고 노트에 적어라 한후 한명씩 뒤로 불러서 매를 들거나 아니면 가만히 앉아있거나 없거나.. 그의 악행은 수업시간이 끝나고 난 뒤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자기 반 학생들 집에 수시로 다니면서 돈봉투 강요하고 술 취한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자기보다 더 잘나서 여자 앞에서 위축되는 별 볼일 없는 인간이 더 처지가 못한 여자를 만나서 지 욕구 마음대로 풀고 쓰레기같은 민낯을 다 보이다가. 꼴에 신분은 상승하고 싶어서 과거 세탁하고 결혼했다 들통 나는 이야기네요. 인생 ㅈ됐군요.

천박하네.. 화류켸라고 다저렇치는 않은데..

참..어려워….

장진영배우 87학번 내 대학 동아리 친구의 동생인데......50대의 나이에서 본 이 영화의 마지막 씬은 이전보다 더 슬프게 다가오네요.

김승우랑 딱 맞는 역할.

우리 아빠가 제일 조아하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이거 보고 마동석 좋아하게 되심 ㅋㅋㅋㅋㅋ

진짜 이영화보면서 실제처럼 연기를 너무 잘해서~현실감이 제대로 왔던 영화인데~~지금봐도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네요ㅜㅜ

장진영씨는 본인이 알았던거죠? 몸이 아파 마지막 작품이 될 수 있단걸? 난 이 세상에 미련없어. 그래서 영운을 더 사랑했던 듯 한데? 결국은 희망없는 삶에 영운이 나타나서 희망주고 버리고가니 죽을 것같이 고통스러운거지? 영운이 여자를 이용하고 버린거지? 수경을 사랑하고 연아가 엔조이? 필요할 때만? 이기적인 남자때문에 고통받는 연아지? 그래서 연애는 3개월 이상하면 안돼. 떡정때문에 이별힘듦. 내 옆에 가치있는 트로피랑 편한건 다르니까? 저 정도 때리면 죽지? 뇌진탕으로? 지 아내한테 얘기했다고 전여친죽이네. 전남편도 지 사랑하는 불륜녀 욕한다고 3년동안 정서적 학대, 폭력휘두르던데? 그냥 영운에겐 연아가 장난감. 필요할 때 만만하게 부리는? 그래서 연아가 망가진거지? 이 세상에 미련없을 정도로? 4년을 만나고? 아내랑은 더 오래 만났겠지? 연아의 마음따윈 안중에도 없는 쓰레기 남자인데? 결국은 저 놈에게 받은 상처, 고통, 복수심에 분노하고 욕하고 얻어맞고 죽어가는 거지? 영혼, 몸 다 만신창이? 살인자!

슬프지만 남주 속터져 화가치민다 ㅠㅠ

업소녀에게서 빠져나올수 없음

20대때 종로에 계속 저 포스터가 붙어있던 건물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 가치를 알 것 같습니다 (곧 40대)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자기 방어가 이제야 보이네요 어릴땐 그냥 술집 여자가 매달리고 남자가 거짓말 하는게 이해 안가는 지리멸렬한 한국영화였었네요 장진영배우님 너무 예쁘셨고 아깝습니다

12:21 뭐라는 거에요???

나쁜놈의 시키

결혼전 했던 연애랑 너무 비슷해서 이상한 기분이 드는영화... 전여친은 화류계여성은 아니지만 결혼약속한 여자몰래 3년간 진하게 연애했지만 막상 결혼까지는 두려웠던 그시절. 3년간 내 모든걸 받아준 그 여자 두고 지금아내랑 결혼했는데 이후로 본적없지만 지금도 마음이 이상하다.. 당연히 어딘가에서 잘지내고 있겠지 쓰레기같은 나만나서 몸 마음 다 버린 니가 아직도 내마음에 있다. 찾으려면 찾겠지만 겁이나서 찾을수도 없다 다시 만날거같아서.. 내 아내랑 아이들 생각해서 이제 더이상은 볼수없는 j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