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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이고 뽕나무를 기르던이를 사용하셔서 말씀하시는 주님을 봐요! 내가 어떤일을 하고있던 어떤 상황에 있던 주님이 사용하시고자 한다면 능히 어떤일이든 감당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에 귀기울이며 주님이 말씀하실때 주저하지않고 순종하여 주님의 일을 행하는 자 되기를 그 놀라운 일에 동참하는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벌써 구약이 마무리 되어가네요.... 신약이 기대 되기도 하면서 벌써 구약이 끝난다니 아쉽기도합니다!! 매일 말씀을 읽은지 벌써 9개월 일수로 따지면 266일이네요....말씀이 쌓이고 그로인해 변화되는 삶을 경험해요!! 매일 말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99일도 화이팅입니다!!기도하며 함께 읽을께요!!

아멘!! 산책하기 딱인 날씨가 된것같아요!!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조심하셔요!!🤧 맞아요...저는 요엘부터...무언가 작정해서 읽었던적이 처음인것같아 부끄럽네요...😅😅 더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실때는 그의 종인 예언자에게 알리지 않고는 일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어요!! 항상 주님께 구하며 무언갈 행할때 마음이 급하여 주님보다 앞설때가 많은것 같아요. 결코 알리지 않고는 하지 않으신다는 그 말씀처럼 주님께 구하고 그 세밀한음성, 사랑의 그 음성에 귀기울여 주님보다 앞서지 않아 주님의 그 비밀스러운 일에 동참하는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몇장에 걸쳐 말해도 부족할정도로 많은 죄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을 그저 인애와 정의를 지키고 기다리는것만으로 용서하시고 받아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바라봅니다. 이토록 큰 주님의 은혜가운데로 돌아가 주님안에 거함으로 자격없는 우리가 그 은혜로 열매맺고 꽃을 피우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아멘! 돌아서도 넘어져도 변치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바라봅니다.

아멘!!

비가 내리며 점점 선선해 지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그런데 내일 전도모임에 참여하는데 걱정입니다.... 전도하는 그 시간에는 비가 그치길 기도해야겠어요!!! 내시들이 붙여준 이름이 따로 있다는건 처음 알게된것같아요!! 저는 하나냐 미사엘 아벳느고라고 기억하고있었는데 아사랴의 이름만 다르게 기억하고 있던거였네요!! 특히 다니엘의 다른이름은 정말 생소하네요... 자세히 보면 볼수록 많은것들이 담겨있는걸 보면 성경은 정말 신기한것같습니다!!! 여름과 함께 어느새 정말 구약이 끝나가네요!! 덕분에 더 자세히 재미있게 성경을 읽어왔던것 같아요!! 항상 질문을 던져주시고 귀한말씀 읽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다니엘도 화이팅이예요!!! 기도하며 함께 읽겠습니다!😊🙏

사람의 이름을 정말 못외우는데 이제 마른뼈를 일으킨 선지자 이름은 안잊을꺼같아요!!😄 오늘 말씀을 읽으며 예수님을 떠오르게 하는 구절들이 보이니 새삼 신기한것같아요!! 구약과 신약등 성경의 여러 연결된 말씀들을 이으면 7만여개의 줄이 이어진다는걸 봤는데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신기한 성경인것 같아요!! 마른뼈를 일으킬수 있을것같냐는 주님의 질문에 대답한 에스겔처럼 저도 주님의 어떠한 물음에도 “주께서 아십니다“라는 고백으로 주님의 일을 경험하는자 되기를 소망하게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해요!! 꽃과 성경이 함께 있으니 너무 이뻐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네요!! 그럼 새롭게 다가올 한주도 주님안에서 기쁨만 가득한 한주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과 탐욕... 주님안에서 정직한 사람되길 소망합니다! 겉과 속 앞과 뒤 모두 주님안에서 사랑으로 가득한자 정말 영혼까지도 사랑으로 가득한자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말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평안한밤 보내시고 복된 주일 보내세요!😁😁

아멘

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저렇게 까지 말씀하실지 상상할수 없네요.. 그럼에도 저 상황 을 통해 다시 주님을 경외 하기를 원하시니..이 또한 사랑으로 받아 들여야겠죠... 만약 제가 저 상황이라면 저는 도저히 저렇게 행할수 없을것같아요..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슬퍼하지 말라니...지금까지는 주님의 주권에 대해 당연히 그래야지 라고 생각해 왔는데 말씀을 읽으니 조금 그 말이 무겁게 다가오네요.... 또한 이를 말씀대로 행한 에스겔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말씀을 가지고 남을 정죄하기는 쉽지만 나는 정작 말씀대로 살았나 생각해보면 그러지 못할때가 많음을 보게되네요... 제 힘으로는 불가능하니...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능력과 믿음을 주시기를, 그 어떤 상황에도 주님의 주권을 인정할수 있는 용기와 믿음주시기를, 그리고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볼수 있는 자 되기를 더욱 구해야겠어요...

히스다이어리님의 이 귀한 마음 꼭 지켜주시고 크게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또 우리들 크고 작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품고 있는 소망들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모두 지켜주세요 아멘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정말 가을이네요!! 저도 오랜만에 에어컨을 끄고 창을여니 얼마전까지만해도 들리던 매미소리 아니라 풀벌래 소리가 들려 기분이 좋습니다!!🍁🍂 우상을 버리라고 말하고 있는걸 봅니다... 계속해서 경고하시는 주님..오래참고 계시는 주님 모습... 돌아오기를, 회개하기를 바라는 주님의 그 한없는 사랑을 보게됩니다... 나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 경고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사랑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더욱 귀기울이며 고민해봐야겠어요!!!🥹🥹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한주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힘들때 마다 생각하는게 있는데, 좀 뜬금없지만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조금만 멀어져도 또는 가까워져도 인류전체가 절멸할 수 밖에 없는데 중력의 아슬아슬한 균형으로 현재의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적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식으로 큰 스케일로 생각을 하다보면 내 앞에 놓인 문제는 모두 사소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래도 물론 손가락은 중요합니다 얼른 나으시길!

예레미야는 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것에 대해 매우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절대 좌절하지 않고 소망을 잃지 않았네요

한때 온전한 영광과 모든 세상 사람의 기쁨으로 가득하던 예루살렘이 먹을 것을 위해 가진 보석을 팔아야 했고 심지어 자기 자식을 먹어야만 했다니ㅜ

자식과 관료 모두 죽고 눈이뽑혀 감옥에 갇혀있다 죽었네요...요즘 주님께 이런말을 자주했던것같아요 “주님 아는데...정말 하기 싫어요.힘들어요...” 이 성경말씀을 읽으며 제가 드렸던 말들을 돌아보고 회개하게되네요!! 주님께 반항하는것 아닌 주님을 기쁘시고 속시원히 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이제 여름이 다 끝나가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많이 바뀐 기후를 경험했던것같아요...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을 더 소중히 여기도록 해야겠어요!! 얼마 남지않은 여름도 건강 관리 잘하시고!! 예레미야도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말씀도 화이팅이예요~~

자랑도 주 안에서 주를 기리면서도 주가 기뻐하실 만한 자랑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나 자신을 과시하려는 마음보다 예수님의 위대하심이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자랑이 아닐까 싶어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가요 😊

아멘!!너무너무 잘들립니다!! 오늘도 복된말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한주도 화이팅!😁😁

아멘! 요즘 조금 지쳐고 답답한 마음에 오늘 하루종일 주님께 불평만 하고 있었는데...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라는 오늘 질문해 주신 말씀에 순종함으로 한번더 일어서 보겠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예레미야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아멘!

성경책 들고 다니기 너무 좋은 싸이즈네요. 혹시 성경책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들고 다닐만한 성경책을 가지고 싶어서요.

허무한 일생중 즐겁게 살아갈 이유...일생동안 네 사랑하는 아내와 즐겁게 살아라. 이것이 열심히 일한것에 대한 몫이다... 이 말이 찔림이 되기도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만나게될 배우자와의 만남가운데, 언젠가 이루게 될 가정 가운데 사랑과 즐거움이 넘치기를 더 기도해야겠어요!! 동시에 전도서가 찌르는 채찍이라는 말씀처럼 많은 도전으로도 다가옵니다!! 삶에대해 조금은 직면하지 않고 있었던것 같아요...현실적으로 삶을 바라보며 해 아래에서 시간을 아낌으로 성실히 청년의 허무한때를 감당함으로 누리게될 몫을 기대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벌써 200회가 넘고 구약의 후반부가 되어가네요!! 남은 165일도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오늘도 복된말씀 읽어주심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검사합니다

🙏Prayer Focus: God I ask in Jesus’ name please step in my life and perfect all things that concern You and me. God, I need more You. I need more of Your Word living in me. Bless me to make time just to spend with You in Your Word. God Your Word is Truth. Your Word is You. God let Your Word take root, live, breathe, move, and dwell richly within me. God bless me to take You at Your Word, trust in You with all my heart, lean not to my own understanding, acknowledge You in all my ways and allow You to direct my footsteps, actions, and the words that I speak. Let me find myself praying about everything and worry about nothing. Transform and renew my mind. Bless me with love, power, and a sound mind. Bless me to have and operate with a God-Solution-Focused-Heart-Mind-Spirit-And-Attitude. Bless me with a Thankful-Prayerful--Grateful-God-Got-Me-Mindset. God do the same for the writer of this prayer, all those who love and care about me, and all those I love and care about. God please forever honor this prayer over each of our lives. Thank You Jesus. Amen, so be it by faith.

지나가다 만난 영상입니다. 다짐이 참 이쁘세요. 이 영상 뒤이은 영상의 제목이 그 날 본문을 떠올리게 하는 질문으로 되어 있어서 참 좋은 구상이라 생각해요♡ 저는 교회 교인 몇 분과 카톡방에 5장씩 읽고 '읽었습니다' 보고하듯 올리고 있어요. 인상적인 문장이나 문구를 짧게 덧붙이고요. 신기하게도 1년이 넘게 함께 걷고 있어요. 이런 저도, 히스다이어리 주인장도 성경읽으며 나아가는 삶, 응원합니다♡

듣기 편해용 구독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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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워지는 성경책 너무너무 귀합니다!!! 저도 분명 읽었는데 제껀 새책같아서 다시한번 읽어야 할까봐요... 긴듯 짧은듯 벌써 절반이 지나가네요!! 읽어온 말씀들이 삶을 변화 시키는걸 많이 경험해요!! 그래서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놓친 마음은 없는지 좀더 곱씹고 싶고 한장이 지나간다는게 아쉬워 조금 천천히 성경책을 넘겨보기도 하는것같아요.. 동시에 다가오는 새로운 한절한절의 말씀들이 너무 기대되고 귀하니 빨리 다음을 읽고 싶기도 하고요!! 읽어왔던 말씀들로 인해 변화되고 누려왔던 은혜들에 감사하며 다가올 말씀들로 보여주실것들을 기대함으로 계속 함께 읽어나가겠습니다!! 한해의 절반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남은 한해도 계속해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화이팅!!!

너무 조으네요ㅎㅎ 항상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오랜만에 시원하게 비가와서 기분이 좋았던것 같아요!! 저도 비맞으며, 사색하며 걷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낭만을 아시는군요!!!😄 근데 저는 꼭 그러고 나면 감기가 걸려서... 감기조심하세요!!!🤧 "평생 여호와의 집에 있어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주의 성전에서 여쭙는 것" 이것이 다윗이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라 말하고 있네요!!! 여쭙는 것이 어떤 걸 말하는 건가 궁금해 여러 번역본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중 개역 개정의 번역이 마음에 많이 들어오는 걸 느꼈습니다. 주님의 선전에서 사모하는 것... 사실 사모하다가 그저 ＂사랑하다.＂의 다른 표현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매우 간절히 생각하며 그리워하다." 라는 표현이었네요!! 정말 멋있는 표현인 것 같아요.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모함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어쩌면 습관적으로 드리던 기도가, 나의 마음이 성경을 통해 조금 더 명확해지니 정말 행복하네요!! 오늘도 복된 말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보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잘들었습니다 피아노bgm도 좋은데 어디서들을수있을까요?

아멘!!🙏 저는...인물들 이름 바꿔서 기억하기도하고.... 로마서내용을 보고 착각해서 전도서라고 말하고 다닌적이 있었어요....🤣 말씀을 전하고 복음에 대한 내용들이 적혀있다보니... 오늘의 질문에 답은 욥입니다!!ㅎㅎ 주님 정금으로 나를 변화시켜 주세요!! 매일 드리는 기도인데 이렇게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주님께 시험받고 정금으로 나아오다. 정말 귀한 말인것 같아요!! 시험 가운데에서도 주님안에서 기쁨으로 정말로 순결한 주님의 자녀로... 오늘 금성에서 스데반에 대한 설교를 들었어요. 십자가의 길을 지나 자아가 완전히 깨지고 예수님만이 나타나는 삶... 이게 정말로 주님안에 정금같이 나아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순교 당하는 그 순간까지도 주님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천사와 같은 얼굴로 돌에 맞았던 스데반처럼 주님안에서 정금으로 단련 되었으면 좋겠다는 묵상을합니다!! 한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해요!!😃

아멘!!🙏 이들의 모습을 보니까 제 모습이 많이 부끄럽네요... 저도 이들이 율법책을 읽고 죄를 고백했던것처럼 하루의 절반정도를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하는 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전 금식을 작정하며 시작하게된 이 시간을 처음에는 너무 기쁨으로 보냈던것 같아요. 그런데 제 믿음 없음을 직면하게 된 이후로 이 시간이 기쁨보다는 슬픔에 묻혀있는 시간, 주님께 살려달라고 애통하는 시간만으로 보냈던것같아요. 말씀을 묵상하는것도 살려고 아둥바둥하며 읽어내려갔던것같아요. 오늘 말씀을 읽으며 저도 눈물이 많이 났던것 같아요.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 힘이다." 계속해서 슬퍼하고만 있던 제 모습을 많이 돌아봅니다... 주님을 사모함으로 나아갔지만 사랑하기보다는 원망하기 바빴던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이제는 다시 일어나 주님을 기뻐함으로, 사랑함으로 이 시간을 기쁘게 주님을 송축하며 보내기를 소망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시고 지켜주셨던 주님 하지만 목이 굳어 순종하지 않던 그들... 이런 감사하지 못하는 모습을 더욱 경계하며 주님과 함께하는 광야의 길도 기쁨으로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읽어주시는 말씀으로 항상 많이 힘을 얻어갑니다!! 말씀 읽어가시는 앞으로의 기간도 함께 읽으며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이예요!!💪

한번에 쭉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ㅎㅎㅎ 오늘도 귀한 말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퀴즈의 답은 기뻐하는 소리와 우는소리 입니다!! 이들의 기쁨을 전부 알수는 없겠지만 정말 기쁠것같아요. 기도를 하고싶을때 기도할 시간을 낼수 없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어려웠서 무너지던 제 모습이 기억나요... 이들이 주님안에서 지었던 성전들이 무너지고 포로로 끌려가 있는동안 얼마나 괴롭고 주님이 보고싶었을까...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것이 얼마나 갈급했을까... 그리고 그 갈급함 가운데 다시 성전이 지어지기 시작할땐 얼마나 기뻤을까... 정말 형언할수 없는 기쁨이 있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언제든 예배할수 있고 언제든 성경을 읽고 찬양할 수 있으며 어디서든 설교를 들을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게 세삼 너무나도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동시에 그렇게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있음이 기억나네요... 북한과 중국등 여러 상황들 가운데, 억압들 가운데 주님을 갈망하지만 입밖으로 꺼낼수 없는이들... 오늘은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어요!! 하루빨리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할수 있는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오늘도 평안한밤 보내세요!!

저는 조금 힘들기는했지만 그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보낸것같아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오늘 하루 기쁨이 가득하셨기를 소망합니다!! 아직 감기기운이 있으신것같은데 속히 회복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여호사밧은 금식을 명령했습니다. 두려움에 떨었지만, 그 끝이 좋지 못했지만... 벼랑의 끝에서 주님께 나아가는 모습... 이런 상황속에서 사람들 앞에서 나아가 주님의 능력을 높이는 모습... 저였다면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을것같아요... 주님을 신뢰하는 여호사밧의 이런 믿음은 정말 부러운것 같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주님 구해주세요!! 주님이면 하실수 있으시잖아요!! 주님이 약속하셨잖아요!" 믿음으로 이렇게 소리치는 여호사밧에게 그저 구해달라고 구했지만! 주님은 승리뿐 아니라 더욱 큰것으로 채우시는 모습을 봅니다! 또한 그저 금식하며, 구하며 주님앞에 나아감으로... 그저 작은부분을 주님께 내어드린것 뿐인데.. 주님께서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큰것으로 채우심을봅니다. 이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바라보며 기쁨으로 주님앞에 간구하는이, 믿음으로, 주님의 약속을 신뢰함으로 주님앞에 간구하는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솔로몬은 주님의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지혜와 지식을 구했습니다!! 지금까지 솔로몬이 지혜와 지식을 구했다는 사실만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보니 "주님의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이라는 말씀이 있었네요... 저도 지혜로운자 되기를 많이 구했었는데... 그 이유를 생각하지 않고 "주님의 지혜가 있으면 얼마나 속시원할까?" "주님의 지혜로 살아간다면 얼마나 수월할까??" 라는 생각이 주로 이루고 있었던것 같아요... 최근 나의 간구에 앞서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마음을 주셨는데... 이 마음에 이어지는것 같아요!!! 나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도 구하기에 앞서 내 마음을 정돈함으로 주님이 내 간구의 그 이유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보내세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여호수아 4:23 하나님께서 모세는 홍해, 여호수아는 요단강 물을 마르게 하시는 기적을 보여주셨네요!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신명기 34: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지혜가 충만하게 안수함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수아의 말에 순종하였네요 😮

여호와께서 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여 내가 그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신명기 31:23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해주신 것이네요 😢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신명기 28:7 일곱길로 도망간다고 하시네요 😮

새벽에 많이 놀라셨을꺼 같아요...큰일은 아니였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아람진영이 비어있는걸 나병환자들이 가장 처음 알게되었네요!! 이 사건을 보며 기쁜소식을 전하려 뛰어가던 나병환자들의 모습이 묵상되네요...이 일련의 사건들이 마치 예수님 이야기 같이 느껴졌어요... 세상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기 위해 가장 낮은곳으로 찾아오신 예수님의 이야기... 그 기쁜 소식을 가지고 죄인되고 너무나도 악한 나에게 찾아와주신 주님. 내가 뛰어나서도, 내가 잘나서도 아닌 죄인되었기에 자격없는 나에게 찾아와주신 주님. 처음에는 혼자 누리려 했지만 그 기쁨 주체할수 없어 소식을 들고 뛰어가는 저 나병환자들처럼 나도 주님의 기쁜소식, 구원의 기쁜 소식을 소리쳐 알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이 품어집니다!! 오늘도 말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그 자식들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버지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신명기 24:16 자식들과 아버지는 각각의 존재로 죄를 물려받는 연좌제가 아닌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하시네요 😮

자기의 소유를 그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로 장자를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신명기 21:16-17 장자는 다른 아들들에 비해 두배를 받았네요 막내인 전 너무 서러웠을 것 같아요 😢😂

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신명기 19:15 두명 혹은 세 사람의 증인으로 죄를 증언할 수 있었네요 😮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신명기 15:1,12 매 칠 년 끝에는 빚이 탕감이 되었고 여섯 해 동안 섬기고 일곱째 된 해에는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