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저렇게 까지 말씀하실지 상상할수 없네요.. 그럼에도 저 상황 을 통해 다시 주님을 경외 하기를 원하시니..이 또한 사랑으로 받아 들여야겠죠... 만약 제가 저 상황이라면 저는 도저히 저렇게 행할수 없을것같아요..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슬퍼하지 말라니...지금까지는 주님의 주권에 대해 당연히 그래야지 라고 생각해 왔는데 말씀을 읽으니 조금 그 말이 무겁게 다가오네요.... 또한 이를 말씀대로 행한 에스겔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말씀을 가지고 남을 정죄하기는 쉽지만 나는 정작 말씀대로 살았나 생각해보면 그러지 못할때가 많음을 보게되네요... 제 힘으로는 불가능하니...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능력과 믿음을 주시기를, 그 어떤 상황에도 주님의 주권을 인정할수 있는 용기와 믿음주시기를, 그리고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볼수 있는 자 되기를 더욱 구해야겠어요...
맞아요.. 에스겔은 어떻게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던 걸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멸망과 파괴를 애도할 생각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깊은 충격과 절망에 빠질 것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지 못하는 에스겔의 모습을 통해 미리 경고하신 것 같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멀리 떠났는지 짐작해볼 수 있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들었을 때 돌이키는 마지막 지혜가 저희에게는 있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저렇게 까지 말씀하실지 상상할수 없네요.. 그럼에도 저 상황 을 통해 다시 주님을 경외 하기를 원하시니..이 또한 사랑으로 받아 들여야겠죠...
만약 제가 저 상황이라면 저는 도저히 저렇게 행할수 없을것같아요..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슬퍼하지 말라니...지금까지는 주님의 주권에 대해 당연히 그래야지 라고 생각해 왔는데 말씀을 읽으니 조금 그 말이 무겁게 다가오네요....
또한 이를 말씀대로 행한 에스겔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말씀을 가지고 남을 정죄하기는 쉽지만 나는 정작 말씀대로 살았나 생각해보면 그러지 못할때가 많음을 보게되네요...
제 힘으로는 불가능하니...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능력과 믿음을 주시기를, 그 어떤 상황에도 주님의 주권을 인정할수 있는 용기와 믿음주시기를, 그리고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볼수 있는 자 되기를 더욱 구해야겠어요...
맞아요.. 에스겔은 어떻게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던 걸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멸망과 파괴를 애도할 생각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깊은 충격과 절망에 빠질 것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지 못하는 에스겔의 모습을 통해 미리 경고하신 것 같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멀리 떠났는지 짐작해볼 수 있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들었을 때
돌이키는 마지막 지혜가 저희에게는 있길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