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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규
Приєднався 24 бер 2012
Відео
세월 따라 / 이영애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대한문학세계 시부분 등단 창작문학예술인협회 정회원 대한문인 협회 서울지회 정회원 저서: “이런 나를 아시나요”
라일락꽃 피던 날에 / 예당 조선윤
Переглядів 7145 місяців тому
음원 : 이문세(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첼로 피아노) | 첼로댁 링크 : ua-cam.com/video/5fP02-OU4so/v-deo.html
고운 시향에 머뭅니다 감사드립니다
해피추석💌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직녀도그러하 옵니다
감사합니다.😊😊😊
우규님 노래재목부탁드러요
🎉 감사합니다 무더운 8월도 마지막날 건강 주의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바랍니다
시와 음악 배경 화면들 참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힐링하고 갑니다 김우규 선생님의 나눔 정말 좋은 선물입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글에 이 아침 작은 행복에 젖어요 고맙습니다
인생 교과서 이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글도 좋지만 인생은 나그네 길 노래가 참 글과 어울리네요 건강 하세요
맛나겠어요
자야겠다 잘자요 사랑해요
황소에 쟁기메어 재넘어 밭갈이하고 앞에서끌고 밀며 새참으로 두견주 한잔에 뻐꾸기 노래하는 산천에는누가 사나요
잘 계시는가요 저번에 읽은 글 이지만 작가의 근황 이 궁금해서 댓글 올립니다 아프지말고 기회가 된다면 마주 보고 싶네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존경하는 김우규 선배님! 2주전 까지 영상 작업을 하셨는데 어찌 갑작스레 먼 길 가셨나요? 부디 편히 영면 하시길 기원합니다.
42번째로 '좋아요' 누르면서 잘 감상했수다.
행복은 내 마음에 있는 것을ㅡ👍👍👍
👍👍👍ㅡ좋은날되세요
음악과 좋은시 잘봤습니다 👍👍👍
아름다운 영상과 아름다운 시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모든 것은 자니가 버리고 마음에 남는 것은 아쉬움만......... 요즘처럼 비가 내리고 우중충한 날이면 바닷가 어느 허름한 카페에서 연주를 하는 늙은 인생을 보면서 한 없이 울고 싶은 그러한 기분... 그런 생각을 자아 내는 영상(시 & 음악)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시 아름다운 피아노연주로 힐링하고 갈께요 너무 듣기좋아요 😊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빠른 건지 잘도 가네요, !!!
낭만의 대하여 멋지게 커버 하셨군요 참 듣기좋아요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 😊
나이가 들어가니 시의 내용이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는데 감미로운 음악이 쓸쓸하게 느껴지는 것은 뭘로 이해해야 할까요.
밖엔 잠맛비가... 좋습니다..기분이''^^
찿아주어 감사합니다
해바라기의계절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운 우보천리님 이제 장마가 본격저으로 시작 되는 모양입니다 건강 단디 챙기시고 감사합니다
낭만에 대하여 배경음악과 함께 피어니는 해바라기의 애잔한 사랑을 느껴보며 감사의 인사 올리며 다녀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니 마니 부탁합니다
배경음악과 글이 가슴을 파고드네요 감사합니다 ❤
여름의 한가운데서 가을날의 쓸쓸함에 잠겨 잠시 세월을 잊어 봅니다 멋진 색소폰 연주 잘 들었어요 낙엽은 지는데 .. 감사드려요
감미로운선율과영상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방갑습니다 올만에 나오셨네요 더운 여름에 건강 관리 잘하시옵고 감사합니다❤❤❤
6월의 마지막주 시작을 좋은 영상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흔적 남겨주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ㄴㅇVe데이^ 꿈으로 가는길도ㄴㅇve 바램과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
정열님 흔적 남겨주어 감사합니다
🙏
좋은글 멋진영상 잠시 마음내려놓고 머물다 갑니다
그렇군요,~!!!~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내 맘 같지 않은 일 들이 많~ 겠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이 또 한 지나 가리라,~ 긍정의 마음으로 이해하며 더불어 함께 잘~ 살다 가십시다,😁💕🌹🍀🙆♂️
👍🏼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밤 좋은꿈 많이많이 꾸세요
글이 고급지니깐 영상 배경음악 역시 멋지네요
항상 좋은 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참으로 정말 좋은글 올려 주셔서 고맙고 수고많이하셨습 니다 👍👍👍👍👍👏🏻👏🏻 👏🏻👏🏻👏🏻😃🙇🤷♂️🧛♂️🤷 🙆♂️🙆♀️🙆🙏
영상 작가님 감사합니다
봄과 여름 사이 / 김인숙 그대 떠난 쓸쓸한 꽃자리에 그리움 물든 연푸른 잎사귀들이 무성히 자라나고 있습니다 아 ~! 그러하나 보고 싶단 말 한마디 올바로 전하지 못하고 붉은 장미꽃만이 까맣게 밤을 태우고 있습니다.
🌹..🙏..🌹
저절로 힐링이 됨니다 ❤❤❤❤❤❤❤❤
감사합니다
여름이 무르 익어가는 햇 살 좋은 화창한 날 올려 주신 영상,~ 👍🥰 반갑 습니다, 안녕 하시지요,~ 누구를 막론하고 왕 에게도 거지 에게도 공평하게 주어진 세월 앞에서 어떻게 마음먹고 어떤 행동을 하며 사는냐에 따라 이 세상의 삶의 천태만상 달라지 겠지요,~ 세상이 다~ 그러려니 하며, 제 멋에 만족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자성님, 자가님, 애독자님, 모두 모두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고 행복하게 잘~ 살다 가시길 🙏축복 🙏기원 🙏합니니다,~😁💕🌹🍀🙆♂️
정춘 누님 다녀가서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오래간만에 뵙겠네요 많이 기다렸는데 좋은 글 입니다 응원 합니다 건강 하세요
꼭 안아주고픈 당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