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여름 사이 /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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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이정열-k5h
    @이정열-k5h 3 місяці тому +2

    🌹..🙏..🌹

  • @김인숙-l2j2j
    @김인숙-l2j2j 3 місяці тому +1

    봄과 여름 사이 / 김인숙
    그대 떠난
    쓸쓸한 꽃자리에
    그리움 물든
    연푸른 잎사귀들이
    무성히 자라나고 있습니다
    아 ~!
    그러하나
    보고 싶단 말 한마디
    올바로 전하지 못하고
    붉은 장미꽃만이
    까맣게 밤을 태우고 있습니다.

  • @김인숙-l2j2j
    @김인숙-l2j2j 3 місяці тому +1

    영상 작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