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날이네 /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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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

  • @나팔부는그랜맘
    @나팔부는그랜맘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맞아요 아무리 추워도 봄은 어느새 우리곁에 와 있네요
    아름다운 가곡 그네 들으면서.. 예쁜 시 .. 즐감합니다22..

    • @김인숙-l2j2j
      @김인숙-l2j2j 5 місяців тому

      봄을 깨우는 새싹과 꽃망울의
      미소가 예쁜 날입니다
      오늘 하루도
      꽃과 함께 고우신 님 향기로운 날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 @김인숙-l2j2j
    @김인숙-l2j2j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벌써 봄날이네 /김인숙
    춥다 춥다 해도
    개나리는 피었다
    춥다 춥다 해도
    진달래도 피었다
    세월은 하도 빨라서
    목련이 벌써 피었다 지려한다
    바쁜 세상 사는 동안
    어느덧 봄
    꽃샘바람 새초롬한 눈으로
    홀겨 보아도
    봄기운에 노곤노곤
    살얼음이 녹는다

  • @김인숙-l2j2j
    @김인숙-l2j2j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상 작가님
    부족한 글 멋진 영상시로 옷입혀 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