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별 Web Browser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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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plicare4212
    @plicare4212 3 місяці тому +1

    thorium browser라고 크로미움 기반으로 만든 브라우저가 있는데, 저사양 노트북에서도 원활히 돌아갈정도로 바르고 좋습니다.

    • @withubuntu
      @withubuntu  3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jullien191
    @jullien191 3 місяці тому

    요즘은 일본의 floorp가 유명됐어요. Clamav와lynis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욤?

    • @withubuntu
      @withubuntu  3 місяці тому +1

      대부분의 Browser들이 Blink 엔진의 Chromium 일색인데, Gecko 엔진의 Browser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사이드바에 웹 패널을 추가해서 사용하는 아이디어는 기발한 것 같습니다. 몰론 Vivaldi Browser에서도 사용되는 기능이긴 하지만...
      AntiVirus 제품들이 대부분 Windows용이고, Linux용은 몇몇 제품밖에 없는데, 이는 Windows 유저층가 보다 많다보니 AntiVirus 제품들이 몰리는 경향도 있지만,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용자들의 수도 상대적으로 많다보니 이들의 무심코하는 잘못된 행동들에 대해서도 OS를 지켜주는 제품이 필요한 점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Windows의 잘못 설계된 권한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OS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될 때입니다. Linux 계열의 OS들은 관리자 권한에 엄격한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Windows는 그러지 못한 점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Crowdstrike 보안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Windows OS가 먹통이 된 사건이 있었는데, 서드파티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도 MS와 동일한 Windows 접근 권한을 가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하면 시스템까지 먹통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게 됩니다. 보안 업체에서는 제대로 Virus를 차단하려면 OS와 동일한 권한이면 효율적일 수 있겠지만, 이는 악용될 수 있는 Backdoor가 될 수도 있고, 오히려 보안에 구멍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주는 셈입니다.
      반면 Linux 계열의 OS들은 OS와 동일한 권한이 서드파티 제품에 부여되지 않습니다. 이는 보안 업체에서는 Virus 차단 처리에 상당한 제한이 생기고 AntiVirus 제품의 출시도 제한하게 됩니다. 그러나 Virus 역시 OS 시스템에 쉽게 침투하기 어렵다는 의미가 되니 Virus를 차단해야 할 AntiVirus 제품의 필요성도 같이 낮아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