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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Sophist
Приєднався 22 січ 2012
찬실이는 복도 많지
찬실이는 복도 많지(2019)
감독 김초희 주연 강말금
사라도 꼬처러 다시
도라오며능 어마나
조케씀미까
사람도 꽃처럼 다시
돌아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 망했다. 왜 그리 일만 하고 살았을꼬?”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이 누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장국영이라 우기는 비밀스런 남자까지 등장!
새로 이사간 집주인 할머니도 정이 넘쳐 흐른다.
평생 일복만 터져왔는데, 영화를 그만두니 전에 없던 ‘복’도 들어오는 걸까?
감독 김초희 주연 강말금
사라도 꼬처러 다시
도라오며능 어마나
조케씀미까
사람도 꽃처럼 다시
돌아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 망했다. 왜 그리 일만 하고 살았을꼬?”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이 누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장국영이라 우기는 비밀스런 남자까지 등장!
새로 이사간 집주인 할머니도 정이 넘쳐 흐른다.
평생 일복만 터져왔는데, 영화를 그만두니 전에 없던 ‘복’도 들어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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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영화 기생충(PARASITE) 종북 개그 (BGM : Gianni Morandi - In Ginocchio Da Te)
Переглядів 264 тис.5 років тому
기생충 (2019) PARASITE 드라마 한국 2019.05.30 개봉 131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봉준호 (주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기생충' 이정은 "반전 주인공 '문광'', 무서운 캐릭터?...저는 ...
2046 Main Theme With Percussion inst Train Remix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6 років тому
2046 (2004) 로맨스/멜로/판타지 중국, 독일, 프랑스, 홍콩 2004.10.15 개봉 12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왕가위 (주연) 양조위, 장쯔이, 왕페이, 기무라 타쿠야, 공리 누적관객123,062명 ...그곳에서 잃어버린 사랑을 만나다 2046, 사람들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헤맨다… 첫 번째 사랑 이야기 - 지독히 사랑했기에 다시는 사랑할 수 없는 남자와 절망적인 사랑의 열병에 빠져버린 여자 기자이자 작가인 초우(양조위)는 수리첸(장만옥)과의 기억을 되살리게 만드는 호텔 2046호에 머물려고 하지만, 그 방에선 묘령의 여인(유가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해 할 수 없이 옆방인 2047호에 투숙하게 된다. 며칠 후, 2046호에 고급콜걸인 바이 링(장쯔이)이 투숙해 초우의 ...
류상태 예수 콘서트 (4) 설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고'
Переглядів 8198 років тому
(4) 설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고' cafe.daum.net/hjyeon/HUZu/121 전 대광고 교목실장 류상태 목사 초청 신앙토크 콘서트가 지난 29~1일 임마누엘연합교회에서 열렸다.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 첫날 집회에서 류 목사(오른쪽)가 정성민 목사의 질문에 답하였다. *장래 계획은 -욕심내지 않고 더 일한다. 콘스탄티누스에 관한 10권짜리 소설을 집필 중인데 완간하고 싶다. 책이 완성된다면 기원전 800년 전 아모스 선지자 시대로부터 콘스탄티누스 시대까지의 소설도 쓰고 싶다. 그러나 필력의 한계가 절실하다. “일부 기독교 반대론자로부터 배우기도” “보수교리 목사들과는 대화 원치 않아” *당신에게 예수란. -그는 그리스도요 영원한 구세주이시다. 예수님 때문에 학교를 그만뒀다. 십자가의...
류상태 예수 콘서트 (3) 21세기 자녀들을 위한 '기독 교육'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8 років тому
(3) 21세기 자녀들을 위한 '기독 교육' cafe.daum.net/hjyeon/HUZu/121 전 대광고 교목실장 류상태 목사 초청 신앙토크 콘서트가 지난 29~1일 임마누엘연합교회에서 열렸다.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 첫날 집회에서 류 목사(오른쪽)가 정성민 목사의 질문에 답하였다. *목사직은 스스로 버렸나. -20년 경력을 가진 목사로, 교목실장으로, 월 400만원 수입의 안정된 삶을 포기하는 것은 두려움이었다. 가정을 돌봐야 한다는 의무가 어깨를 짓눌렀다. 옳고 그름이 분명하고 무균인간 같은 강군의 양심에 따른 행동에 나는 오히려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아니라 내가 강군을 존경하는 관계로 바뀌었다. 교목의 직을 상실했을 때는 두려움과 상처받은 자존심으로 번민했다. 강군이 단식 20일째가 되었을 때 ...
류상태 예수 콘서트 (2) 오늘의 기독교, 무엇이 문제인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8 років тому
(2) 오늘의 기독교, 무엇이 문제인가 cafe.daum.net/hjyeon/HUZu/121 전 대광고 교목실장 류상태 목사 초청 신앙토크 콘서트가 지난 29~1일 임마누엘연합교회에서 열렸다.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 첫날 집회에서 류 목사(오른쪽)가 정성민 목사의 질문에 답하였다. *당신은 어떤 부류의 사람인가. -목사, 교인들의 80% 이상이 나를 기독교를 배반하고 배은망덕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목사가 아니니 호칭도 부담스럽다. 목사직을 던지고 나서 기독교를 증오하고, 한국교회가 망하기를 바랐다. 한국 교회를 비판하는 글(한국교회는 예수를 배반했다·2005년 삼인)을 쓰면서 기독교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인터넷교회를 만들어 2년간 운영했다. 지금은 자유로운 시민으로 산다. 캐나다 초청은...
류상태 예수 콘서트 (1) 우리 시대에 기독인으로 산다는 것은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8 років тому
(1) 우리 시대에 기독인으로 산다는 것은 예수운동은 철저한 현장중심” 류상태 전 목사 토론토서 설교 대광고교 강의석군 사건 등 회고 임마누엘·알파한인연합교회 초청 천주교라면 흔한 일지만 2곳의 개신교 교회가 한 강사를 초청, 일종의 부흥회를 공동으로 가진 것은 드물다. 그런 점에서 지난 29일~1일 류상태 (전)목사 초청 신앙토크 콘서트는 초청경비를 줄이면서도 좋은 말씀을 듣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가 따른다. 2004년 서울 기독교재단 대광고 학생 강의석군은 교내 종교자유 문제를 제기, 한국을 한때 뜨겁게 달구었다. 이때 대광고 교목실장이던 류 목사는 강군의 후견인 역을 자처, 기성 개신교단의 폐해와 싸우다가 실장직과 목사직을 모두 던져버렸다. 토론토의 임마누엘한인연합교회(담임목사 정...
창녀가 되면 어떤 기분이야? - 건틀릿 (The Gauntlet)
Переглядів 55 тис.9 років тому
건틀릿 (1977) The Gauntlet 액션 | 미국 | 109 분 청소년관람불가 줄거리 형사 샤클리(Ben Shockley: 클린트 이스트우드 분)는 살인 사건의 증인인 거스 몰리(Gus Mally: 산드라 로크 분)를 법정까지 호송하는 임무를 맡는다. 샤클리가 그녀를 호송차에 태우고 가던 중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 외딴집에 피신 후 상관에게 증원을 요청하는 전화를 한다. 그러나 증원은 되지않고 느닷없이 그집은 경찰관들에 포위되어 총탄세례를 받는다. 영문도 모르는 채 이들은 총격을 피하고, 피신하여 상관에게 보고를 하고, 길을 떠나는 도중에 차가 공격을 받고 공중에서의 헬기가 그들을 추적한다. 살인 사건의 목격자인 그녀의 증언은 시장과 경찰고위 간부가 연루되어있는 사건이었던 것이다. 드디어 샤클리와...
석양의 무법자 (병사의 죽음)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The Death of a Soldier)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9 років тому
석양의 무법자 (1966) Il Buono, il brutto, il cattivo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The Death of a Soldier 요약정보 액션, 서부, 어드벤처 | 이탈리아, 스페인, 서독 | 161 분 | 12세이상관람가 감독 세르지오 레오네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블론디 역), 엘리 월러치 (투코 역), 리 반 클리프 (세텐자/엔젤 아이즈 역), 알도 주프레 (알콜 유니언 캡틴 역) 허리춤엔 총자루를 차고, 먼지가 뒤덮힌 망토를 두르고, 늘 시가를 입에 문채 우수에 찬 눈빚으로 서부를 가르는 신비의 남자 블런디. 미국의 남북전쟁이 한창인 때 블런디는 멕시칸 총잡이 투코와 함께 동업 중이다. 투코는 현상범. 블런디는 그를 잡아 수많은 현상금을 얻어...
망향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9 років тому
채동선 작곡 정지용 고향, 이은상 그리워, 박화목 망향 출처 : blog.naver.com/gktkrk/220320156493 고향 정지용 작시 채동선 작곡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港口)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뫼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정지용(鄭芝溶) [1902.5.15~1950.9.25] 충북 옥천(沃川) 출생인데 처음 채동선은 정지용의 고향에 곡을 붙였으나, 1950년 6.25 때 납북되면서 금지곡이 되어, 그 후 박화목의 망향으로 불리다가 1964년, 채동선...
화양연화 앙코르와트 花樣年華 In The Mood For Love Angkor Wat Theme Finale (Instrumental)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그와의 만남에 그녀는 수줍어 고개 숙였고, 그의 소심함에 그녀는 떠나가버렸다. 화양연화 (2000) 花樣年華 In The Mood For Love 화양연화 로맨스/멜로, 드라마 프랑스, 홍콩 97 분 감독 왕가위 출연 양조위 (차우 모윈 역), 장만옥 (수리쩐 역), 소병림 (아핑 역), 반적화 (쑨 부인 역) 1962년 홍콩, 상하이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 두 가구가 동시에 이사를 온다. 무역 회사의 비서로 일하고 있는 리첸(장만옥)과 그녀의 남편, 그리고 지역 신문의 데스크로 일하는 차우(양조위)와 그의 아내. 리첸의 남편은 사업상 일본 출장이 잦다. 차우의 아내 또한 호텔에서 일하는 관계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차우와 리첸은 자주 부딪히게 되...
은하철도 999 銀河鐵道999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은하철도 999》(일본어: 銀河鐵道999 ぎんがてつどうスリーナイン 긴가테쓰도 스리나인)는 마츠모토 레이지(松本零士)가 창작한 만화 또는 이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만화는 1977년부터 1979년까지 소년화보사의 소년 만화 잡지 《소년 킹》 에 연재되었다. 애니메이션은 후지 TV를 통해 1978년 9월 14일부터 1981년 4월 9일까지 2년 6개월에 걸쳐 요약편을 포함하여 모두 113화가 방영되었다. 1979년과 1981년에는 린 타로가 감독한 극장판이 제작, 상영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1981년 10월 4일에 오전 8시 특선만화로 1화와 2화가 최초방영되고 일주일후인 10월 11일 12화,13화 화석의전사편을 방영하였다. 그후 방송의 반응이 좋아 113화 전편을 수입하여 1982년 1월 1...
혈액형 - 제9중대 Gruppa krovi 9 rota 9th Company
Переглядів 113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혈액형 - 제9중대 Gruppa krovi 9 rota 9th Company
로스케놈들 뒤지는 거 보니까 왤케 기분이 좋냐 ㅋㅋㅋ
언제 들어도 아름답고 서정적인 우리 가곡입니다~~~
이정은의 뇌진탕. 계단에서 충식?이 이정은을 밀었나요? 궁금해요!
5월 광주 누구의 소행인가?..그것부터 알아야 한다...
😂🤣🤣
샷 한장면 한장면이 진짜...감동.. 얼마전 괴물이라는 영화에서도 비밀이 있으면 나팔을 크-게- 불라고 하는 장면에서 이 영화가 생각났어요. 저란 사람도 좀 진지해서 비밀이란게 좀 있었으면.. ^^;;
눈물나는 ~~
프랑스 만세
아...그 사람만 아니였다면 완전 내 사람이 되었을텐데...그렇게 집안도 쑥대밭이되지 않았겠지... 진짜 추억의 드라마...그립다 ㅠ.ㅠ 다시 2010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전쟁에서 살아남은건 행운,,,승리는 허울뿐
하,, 슬프다. 옛 영광 사라져버린 고대 유적지처럼.. 그의 사랑은 유물이 되어 갇혀버렸네
ㅠㅠ
남궁현자 그만 팔아먹어라 ㅋㅋㅋㅋ
으이구 그놈의 남궁현자
김정은이 아마 기생충을 봤을까? ㅋㅋ
'The most personal is the most creative." Tribute to Martin Scorsese. Jarring, paradoxical, incongruous, genius; In Ginocchio Da Te - was the perfect song for that scene!
이거 영화 9중대가 아프간에 파견 됐었던 러시아군 실화인데 거기에 빅토르 최 혈액형 넣으니 너무 감동이군요.. 저기 출연했던 배우중에 두명은 아직도 연기 활동 이어가는 배우들이군요.
바다의여인 사월과오월 음악보다 지금 음악 훨씬 좋네요~ 자꾸 기억이 남네요
노래를 아는 각 사람의 의미는 다르기에 편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역사가 숨쉬는곳 그곳에 내가 서있네
신인철님의 망향을 듣고 폭 빠져버렸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애틋하고 호소력있어요.
저도 이 노래를 아주 잘 부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많은 대중들 앞에서 멋지게 불러 보고 싶은것이 꿈 입니다.
꼭, 꿈을 이루세요.
@@배재영-f6u 배지영님! 응원해 주셔서 고맙구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시구 축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 저두 응원 할께여~💕💕
정섭씨 군대가기 전날 내게 불러주었던 이노래 기억하고 있어요. 가끔 이노래 들으며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을 더듬어보지요.
그때 절은날이 오늘에도^^^
이노래 거기서 들어봤어 어떤 만화에서 ㄹㅇ루다가
❤
이노래 무척이나 좋아하던그녀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고 말았어요 보고 싶다.
기도 백지영 방탄소년단 백지영장윤정 이경은 방탄소년단 😂😂🎉😢😮😅😅😅😅😅😅
사라진 거대한 문명(앙코르와트), 수많은 시간이 지나 다시 인류에게 다가오다. 찬란했던 역사를 갖고있다 사라진 문명과 그 흔적들.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언젠가 기억이든 영화든, 문자든 무엇인가 남아있다면 우리에게 다가와 마음을 울린다.
Ну ДУРАКИ мужики все. ... ЗАЧЕМ воевать, КОГДА можно решать вопросы мирно!!!! ...Но,нооо прёт ДУРЬ - ВОЕВАТЬ !!!! ХА-ХА-ХА!.... ПЕЧАЛЬНО!!!!!...ИНТЕРЕСЫ ГЛАВНЮКОВ ОТСТАИВАТЬ!!!!!!! ПУСТЬ,СВОИХ ДЕТЕЙ НА ЭТО И ОТПРАВЛЯЮТ!!!!!!! ИМ ,НАДОООО,А НЕ НАРОДУ!!!!!!!
이거 너무너무 좋아하는 영화고 장면이에요. 어제 엄마랑 길을 걷다가 엄마 얘기로 시를 같이 쓰기로 했어요. 엄마한테 이거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our history jay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
2023년에도 들으러 온사람
두 분 명연기에 예상도 못한 시 한 줄..... 폭풍눈물 쏟고 갑니다.
헤어짐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것처럼 멀어지는 것 서로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가는 것 슬픈추억은 함께 나눈 사랑이 소리없이 흩어지는 것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는 것 먼 훗날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나를 감싸고 바람이 스쳐지나면 헤어짐과 슬픈 추억은 꿈결로 남는 것.
얼마전 티비에서 다시봄.볼수록 또 다른 감동이 다가옴.추천합니다.^^
Mi-24가 아군까지 쓸어버리는 기열쏘련군
2:22 the moment it won Best Picture
2:22 극장에서도 앵글 너무 좋다 생각했는데 지금봐도 굿
What a beautiful song and movie.
허경영을 외치고 용기내서 열심히 살자!
모태솔로가 들으면 좋은 노래
푸쉬 푸쉬~. 달그락 달그락~. 삐삐삐~. 저녁 밥 다 되었다는 소리. 황혼이 베란다에서 잠시 나를 지켜보다가, 슬그머니~ 그 그림자를 끌고가는 소리. 사그락~. "아버지가 왔었나?" … 사그락~.
이 분들 진짜 지금 다시봐도 너무 미쳤다.. 신들린것같음.. 연기 하실때 진짜 신들린듯이.. 너무 대단하심..
저도 이 곡을 아주 잘 부릅니다.
저도 이 곡을 아주 잘 부릅니다..!
어떻게 보면 옛가정부가 존나 불쌍하네
죽여라 씨발 오늘 쏘주먹고 죽을란다 니가 못죽이면 내가 알아서 죽어버릴게 안녕 사요나라 미련없다
gianni, un grande
nicox approvax
2:19 커피 마시다가 가족들 있는곳으로 돌아보고 갑자기 달려드는 연출로 이어지는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