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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면 mit 박사도 아닌데 서울대 박사가 무슨 의미냐... 그런 식으로 따지면 끝도 없음

@1111-p4s mit 가 한국대학인가요??? . 서울대 카이스트 포공 미만 잡이에요. . 어디서 비비나요. . 깝치지 말기 바랍니다

@@dustinwoo7504 한국대학인거랑 무슨 상관이죠.. 우리나라에서 mit 박사 진학하는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닌데. 당신 논리에 따르면 당신이 그렇게 추잉하는 서울대 박사도 mit 박사 앞에서는 입닫고 있어야 겠네요. 박사과정 해본 사람이 대학원 진학하려는 학생들한테 좋은 정보 공유해주겠다는데 거기에다 서울대 미만잡 이러는 건 뭐.. 너무 어이가 없네요

@1111-p4s 발끈하기는 . . . 서울대 아래 인정하기 싫죠..? 꼴랑 연대 박사면. 주제파악은 해야되지 않겠어요. . .

@1111-p4s 그러면 이렇게 이야기하죠. . mit 박사도 아닌데 연대 박사 나부랭이가 박사 석사 이런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죠???

요즘은 취업 안 된다고 대학원 진학하다보니;;

안녕하세요. 논문이 어렵고 잘 이해가 안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학부생이니 넘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논문을 잘 이해하고 싶으면 자꾸 읽어보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자꾸 읽다보면 익숙해지는 순간이 올거에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논문을 전부 이해해야지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그럼 힘들어서 꾸준히 읽기 어려워요. 그리고 연구를 하다가 깊이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보는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고 진도가 잘 안나가기 때문이에요.

등록금과 연구비는 학교나 연구실마다 차이가 있어요. 다만, 박사과정이 되면 대부분 등록금보다 연구비가 많기 때문에 연구비로 등록금과 생활비까지 감당가능해요.

조만간 학위과정 중에 생기는 이 두 가지 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꼭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전문연을 5년 하셨다니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죄송하게도 현재 컨설팅은 따로 받고 있지 않습니다. 혹시 필요한 내용을 댓글에 남겨주시면 영상으로 최대한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타인에게 의지해서 유지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게 제한적일 겁니다. 그런 환경에서는 자신이 선택하고 책임지는 경험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행복을 추구하는 첫 번째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스스로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논문 주제가 재밌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행연구가 많지 않아서 구체적인 연구 방향을 잡기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오옷~!!! Super Thanks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년을 잡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일들 때문에 마지막 학기 전 방학부터 준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렇군요. 연구기간이 무척 긴 연구분야들도 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바이오에 있어서 지거국위치는 어떤 수준일수 알수 있을까요? 지거국 석박사 진학에 대해서 고민중인데, 네임드가 많이 보는건가 싶어서요, 논문이나 실적 위주인 것은 알지만 나중에 영향을 많이 주는지, 본인 하기 나름이며 교수님과 잘맞는지가 더 중요한지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바이오 쪽에 대해서는 제가 잘 알지 못하여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어떠한 분야라도 대학교의 연구 수준을 말하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교수님마다 매우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학교의 네임벨류와 교수님 및 연구 분야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때도 뭐가 우선이다라고 딱 말하기 어렵기도 하죠. 그래도 굳이 이야기를 해보자면, 제 생각에는 석사까지만 한다면 학교의 네임벨류가 조금 더 중요할 것 같고 박사까지 한다면 교수님 및 연구 분야가 조금 더 중요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연봉은 분야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전반적으로 봤을 때 요즘엔 커버하지 못한다고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토목환경공학 전공했고 포닥은 기계공학 분야에서 했어요!

@@podockim 와..... 엄청 어려운 과네요! 저는 경제학과에요. 복전은 체육학과입니다! 석사를 경제 할 지 체육 할 지 고민중입니다.

아닙니다ㅎㅎ 모든과가 다 어렵죠😅 복전이 더 어려워보이네요. 졸업 후에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혹은 어떤 전공이 더 재밌는지 고민해보시면 석사 전공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podockim 넵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꿈의 요소를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요즘엔 꿈이 계속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꿈을 잘 찾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잘 살기위해서 돈을 버는 건데, 결국 돈을 벌기위해 사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되죠. 사실 돈을 쫓는 욕망은 돈 자체에 있다기 보다 돈에 의해 결핍이 해결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 자신의 욕망에 대해서 더 깊이 들여다보면 돈과 상관없이 충족시킬 수 있는 것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대학원 생활을 오래하다보면 경험의 폭이 좁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경험의 폭은 대학원 졸업 후에도 넓혀 나갈 수 있지만 한 분야에 깊이있는 경험은 대학원에서 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 경험이 오히려 남들과 다른 강점을 만들어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학과마다 차이가 있으나 보통 이공계 대학원의 경우는 교수님 재량인 경우가 많아서 공식적인 커트라인 같은 것이 없어요. 진학하고 싶은 학과나 대학원의 교수님께 직접 문의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보통 대학원에 진학하는 많은 분들이 연구경험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진학해서도 충분히 졸업준비를 할 수 있어요. 칼 졸업하시는 분들은 진짜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머리문제가 아님. 적응의 문제

머리문제가 아님. 적응의 문제

안녕하세요 어떤 학교가 더 좋은 학교라고 하기 어렵네요ㅎㅎ

참고하는 논문의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맞습니다. 대학원생이 밤늦게까지 연구를 할 수 있지만 연구하는 것과 교수님 연락을 받거나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은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상담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학위 논문 준비로 바쁘겠네요. 힘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댓글 감사해요!

네 가능해요. 파트타임으로 대학원을 다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프로젝트나 조교 같은 업무를 하지 않고 딱 수업만 들으면서 대학원을 다니시는 거에요. 보통 직장을 다니시면서 대학원을 같이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연구비가 따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대학원 등록금을 개인적으로 내고 다니게 됩니다.

@@podockim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전일제로 하는데 기업체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주 1회만 학교에서 강의듣는 경우도 있을수있나요? 연구비는 받으면서 말입니다

국가연구소에 속하면서 연구는 연구소에서하고 대학교에서는 강의만 듣는 제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체에서 일하면서 연구비를 받고 대학교에서 강의만 듣는 경우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podockim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뭘모르네 대학원석사는시간많다~

@@우시후-i4w 그렇군요ㅠㅠ

대학원 석사 신입생인데 1달간 매 평일 12시 넘어 퇴근하고 잠도 못 잡니다….😥😥

저였어도 하루에 연락 몇 통 겨우 주고 받고 주말에 1일 겨우 만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답이 늦었네요. 대학원은 연구실마다 분위기가 매우 다릅니다. 바쁜 곳은 바쁘고 아닌 곳도 있고 그래요. 저는 보통 10시 출근해서 10시 퇴근하곤 했었습니다. 1주일에 1~2일 정도는 12시 퇴근할 때도 있었고요. 하지만 대학원 생활하면서 연락이 잘 안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학원 생활이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많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특히 남자들은 힘든 일이 생기게 되면 내색을 하지 않고 숨어버리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만나게 되면 현재 대학원 생활에 대해서 힘든 일이 없는지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응원을 해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