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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 읽어주고 들려주는 클래식 명곡
Приєднався 27 вер 2012
보여주고 읽어주고 들려주는 클래식 명곡 작품 해설과 지구과학 수능특강 풀이. 태안여자중학교 김동철.
184. 브루크너. J. A. Bruckner. 1824-1896 교향곡 제8번 c단조 2-55 제4악장
4악장은 브루크너 교향곡들 중 가장 훌륭한 피날레 악장으로 꼽힌다. 마치 멀리서 군대가 돌진해 오듯이 무시무시하게 시작되는 4악장은 첫 부분부터 듣는 이를 압도해 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 브루크너 연구가인 로버트 심슨은 이 악장을 가리켜 “브루크너가 시도한 새로운 종류의 피날레”라 칭하며 “그 거대한 느낌이 마치 거대한 성당과 같은 건축물을 연상시킨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바그너 튜바 4대까지 가세한 막강의 관악기 군과 현악의 트레몰로가 자아내는 벅찬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이다. - 감사합니다. 김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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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브루크너. J. A. Bruckner. 1824-1896 교향곡 제8번 c단조 2-55 제3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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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악장 아다지오는 [교향곡 8번] 전 악장 중 연주 시간이 가장 길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정점을 이룬다. 이 느린 음악을 연주하려면 최소한 25분 이상의 연주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는 하이든 교향곡 전곡 연주 시간과 맞먹는다. 첫 부분에 바이올린이 제시하는 선율은 그 호흡이 길고 아름다울 뿐 아니라 무엇인가 열망하는 듯한 성격이 담겨 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이 음악을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와 유사하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특히 3악장 말미에 이르러 팀파니와 심벌즈, 트라이앵글, 하프까지 가세한 전체 오케스트라의 폭발적인 절정은 바그너 음악의 황홀한 절정 부분과 매우 유사하다. 그러나 브루크너 특유의 거대한 에너지와 장대한 느낌은 바그너 음악과는 또 다른 감동을 맛보게 한다. - 감사합니다. 김동철.
184. 브루크너. J. A. Bruckner. 1824-1896 교향곡 제8번 c단조 2-55 제2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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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악장 스케르초는 브루크너 특유의 개성이 그의 어떤 교향곡에서보다 더 강하게 나타난 음악이다. 집요하게 반복되는 리듬 패턴도 흥미롭지만, 호른의 팡파르와 높은 음역에서 반복음형을 연주하는 바이올린의 음색은 환상적인 색채감을 만들어내며 귀를 즐겁게 한다. 그래서 어느 음악평론가는 이 음악이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에 비견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 감사합니다. 김동철.
184. 브루크너. J. A Bruckner. 1824-1896 교향곡 제8번 c단조 2-55 제1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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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장은 브루크너 교향곡 도입부 특유의 신비로움으로 가득하다. 현악기의 잔잔한 트레몰로와 호른의 지속음이 바탕에 깔리면 비올라와 첼로, 더블베이스의 저음현이 신비로운 주제를 연주하면서 음악이 시작된다. 어떤 음이 중심음인지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조성적으로 모호하다. 또한 저음현으로 제시된 제1주제는 마치 거대한 건축물을 구성하는 하나의 벽돌인양 단편적인 성격이 강해 신비로움을 더한다. 도입부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더욱 깊어지는 가운데 23마디에서 전체 오케스트라가 큰 소리로 트레몰로를 터뜨리면 다시금 처음의 주제가 저음현과 금관악기에 의해 연주되며 압도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처음에 단편적으로만 제시됐던 주제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그 윤곽을 서서히 형성해가며 장대한 클라이맥스를 구축한다. - ...
2024. 12. 19(목). 태안여중 윈드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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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별출현-세로토닌 난타부(이하은, 이현지, 장혜연, 김예은, 이진주, 신세경, 이하현, 김혜진, 김태연, 이유빈, 정시현) 2. 겨울왕국 OST 메들리 - Arr. Johnnie Vinson
2024. 12. 19(목). 태안여자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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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9(목). 태안여자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3부
태안여자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2부 (2024. 12. 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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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여자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2부 (2024. 12. 19(목)
2024. 12. 19(목). 태안여자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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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9(목). 태안여자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 1부
184. 브루크너. J. A. Bruckner.1824-1896 교향곡 제7번 E장조 2-50 제4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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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악장에 이르면, 1 · 2 · 3악장을 거치는 동안 상승되어온 긴장과 이완의 드라마가 마침내 종합된다. 4악장에서 브루크너는 1악장과의 통일성을 위해서 1악장 제1주제의 우아한 아치형 선율을 좀 더 활기찬 리듬으로 표현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리드미컬하게 변형된 아치형 주제는 4악장 마지막 종결부에서 웅장한 결말에 도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4악장 종결부에서 처음의 주제가 점진적인 상승을 통해 확신에 찬 음악으로 변모하는 과정은 경이롭다. 그것은 마치 ‘신’에 대한 완전한 긍정과 환희 그 자체를 표현하는 것 같다. 일찍이 지휘자 브루노 발터는 브루크너와 말러의 음악을 비교하면서 “브루크너는 이미 신을 찾았고, 말러는 끊임없이 신을 찾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아마도. 브루크너 [교향...
184. 브루크너. J. A. Bruckner. 1824-1896 교향곡 제7번 E장조 2-50 제3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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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악장 스케르초는 2악장의 장송 음악과는 대조적으로 간결하고 명쾌하다. 3박자로 이루어져 있는 이 악장에는 독특한 기본 리듬이 깔려있다. 현악기들이 연주하는 이 음형은 첫 박이 8분 음표 2개로 이루어졌고, 그다음 두 박은 각각 4분음표 하나로 구성된다. 이 리듬은 강박인 첫 박이 짧은 음표로 되어있고 약박인 2째 박과 3째 박이 긴 음표로 되어있기에 3박자 음악의 자연스러운 강세 구조에 반하고 있다. 따라서 음악에 강한 추진력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지만 잘못 연주하면 자칫 급해지거나 부정확해질 위험이 있어 연주자들에게는 매우 까다로운 리듬이다. 이 까다롭고 끈질긴 반복 음형을 배경으로 트럼펫이 마치 질문을 던지듯 연주하면 클라리넷과 바이올린이 이에 답한다. 그중 트럼펫이 연주하는 부분은 브루크너가 수...
184. 브루크너. J. A. Bruckner 1824-1896 교향곡 제7번 E장조 2-50 제2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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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악장은 연주 시간이 20분이 넘는 느리고 긴 음악이지만 브루크너가 남긴 아다지오 악장 가운데서도 매우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힌다. 바그너 튜바와 비올라로 장엄하게 연주되는 2악장의 제 1주제는 복잡 미묘한 느낌을 자아내는데, 이는 이 선율이 상당히 넓은 음역에 걸쳐있을 뿐 아니라 단조와 장조가 끊임없이 교차하고 있는 까닭이다. 복잡한 감정의 음영을 암시하는 이 선율은 신비한 황홀경마저 느끼게 한다. 특히 이 주제의 후반부는 브루크너의 [테 데움] 중 제5곡 중 “저희가 주님께 바라오니 영원히 부끄럼이 없으리이다”의 선율에서 온 것으로 종교적인 분위기를 강하게 풍긴다. 2악장 후반에 이르면 한차례의 클라이맥스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때 브루크너 교향곡에서는 드물게 나오는 심벌즈와 트라이앵글과 같은 타악기가...
184. 브루크너. J. A Bruckner. 1824-1896 교향곡 제7번 E장조 2-50 제1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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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장은 브루크너 교향곡의 전형적인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현악기의 잔잔한 트레몰로로 시작해 서서히 해가 떠오르듯이 주제 전개된다. 전형적인 ‘브루크너의 개시’를 보여주는 도입이다. 이윽고 호른과 첼로가 연주하는 제1주제는 호른과 첼로가 합해진 독특한 음색으로 3마디에 걸쳐 무려 2옥타브나 상승하는 급격한 움직임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브루크너가 꿈속에서 들었다는 이 주제는 추진력 있고 대담한 후반부 선율로 인해 더욱 드라마틱하게 전해된다. 1악장에서 시작된 장대한 드라마는 바그너의 죽음을 슬퍼하는 2악장 아다지오의 탄식으로 이어진다. - 감사합니다. 김동철.
193. 브라암스(J. Brahms) 1833-1897 (독일 레퀴엠) 작품 45 (25-87) 제3~7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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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브라암스(J. Brahms) 1833-1897 (독일 레퀴엠) 작품 45 (25-87) 제3~7곡
193. 브라암스. J. Brahms.1833-1897 독일 레퀴엠 작품 45 (25-87) 제1~2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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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브라암스. J. Brahms.1833-1897 독일 레퀴엠 작품 45 (25-87) 제1~2곡
2017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체조 경기(2017.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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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체조 경기(2017. 6. 18)
193. 브라암스. J. Brahms.1833-1897 교향곡 제1번 c단조 작품 68 (2-81) 제4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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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브라암스. J. Brahms.1833-1897 교향곡 제1번 c단조 작품 68 (2-81) 제4악장
선생님~^ 어느 오케스트라인지 언급이 없네요. 알수 있을까요?😅 오늘부터 3번 시작할려구요~^ 특별히 3번은 수정이 심해서 판본을 꼭 알아야 될듯해요)~^^
Frankfurt Radio Symphony Orchestra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말의 반전이 극적이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시죠. 제가 많이 귀찮게 해드린것 같아 죄송해요.😢 방금 브루크너 5번 공부 다 끝냈어요. 선생님~~앞으로 편하신곡으로 포스팅하셔도 되겠어요. 건강하시고 담에 다시 뵙겠습니다. ❤🎉❤
세빌랴의 이발사 오페라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감상을 마치면서 명불허전을 느낍니다.
피데리오 1막 해설과 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오페라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선생님, good morning~~!!😅 반가운 선율들 좋군요. Slowly but surely. Lol ❤🎉❤ Have a happy day.
참으로 아름다운 악장입니다. 감상의 기회를 주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 잘 했습니다.
올려주신 해설과 영상 모두 잘 보았습니다. 예술의 위대한 힘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식사는 하셨는지요. 오늘 부룩교8번 해설 잘했어요. 그런데 방금 교 9번 들었는데 넘 아름답고 황홀하네요. 조심스럽게 여쭙니다. 선생님 교 9번 먼저 시작해주시면 안될까요?! 🎉❤🎉
9번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서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준비되는 대로 빨리 올려 놓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시어 감사합니다.
선생님, 실력들이 대단합니다. 최고예요 😅❤
중학생들 너무 고생했어요 전 사실 6학년이지만 이제 중학교 올라가네요🎉 중3님들께 고등학생 화이팅하세요
꿈을 가꾸도록 지도하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여 좋은 연주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잘 감상했어요. 여주의 70 늙은이가 칭찬합니다
새싹들~ 클래식 즐기는 모습 보기 좋아요😅 ㅡㅡ 하나의 악기를 만지고 다룰수 있수 있는것은 큰 행운이자 축복입니다. 태안여중 화이팅~~❤
고마워요.
함박 웃음짓게하는 멋진 연주입니다. 세상에 단 1 밖에 없는 오케스트라~~ 즐감 했어요. ㅋ ㅡㅡ 오케 선생님 열일 하시네요. ㅡㅡ 태안 이란 곳이 이제 어디 있는지 정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ㅡㅡ 소리만 내는데 오래 걸리는 악기들의 설익은 소리들 정말 풋풋하고 정겹습니다. ㅡㅡ 영상감사합니다.😅❤
너무 멋진영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선생님~~)) Good morning.😅 굳모닝 팝스 끝나면 이곳에 오는게 일상이 될듯합니다. 어제 젊은이에게 후원 계좌에 대해서 물어 봣는데 모르더군요😢 선생님, 나중에 기회가 있겠지요. Have a happy day.❤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일성이 그에게는 중요했을겁니다. 주제가 넘많아서요.😅
김선생님~~goodmorning😅 조금 일찍 눈이 떠져 오늘은 느긋하게 감상했어요. 하루만에 올려주셔서 살짝 기대하지않은 선물에 기분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Have a happy day.❤
감사합니다.
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다시 브루크너와 마주합니다. 2악장도 대단한 이슈들이 있지요 미사 테데움 5번째곡 논 콘푼다르 선율이 바그너의 rip를 빌어주며 아름다운 장송곡을 만들었죠. 5섯 토막 형식으로 보는 분도 있어요. 음악 칼럼 리스트 유정우샘 현재 kbs cl fm 10 시 가정음악에서 매주금 오페라 해설 해주시고 계신. 브루 7 번 해설도 유툽에 있는데 브루가 쏘나타 형식으로 쓰여있지만 파괴된 주제가 악장 마다 많아 주제 위주로 곡감상을 하는게 좋겠다고 말씀하시네요. 이제 일주일 동안 준비한거 가지고 오늘 일종의 프레즌테이션 할겁니다. 많이 배우는 한주 였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쉽게 가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명명에 놀러오세요. 이곡은 후반에 선곡 되어있어 조금 늦으셔도 무방합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 자료 만드시느라요. ❤❤❤
지난 화욜 브루크너 4 번 명음반 명연주 댓글 하면서 동철샘께 감사하다는 글 썼어요 ㅎ
우아 우리선생님~~)))최고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혹시 브르크너 교 7 번도 해설하셨나요?❤
얼른 작업해서 올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보여주고읽어주고들려 😀 Good morning. 어제부터 브교7 1악장 들어 갔는데 넘 좋으네요. ㅡㅡ 4번이랑 형식은 비슷하고요 3주제 파악해서 각인중입니다. ㅡㅡ 이곡 2악장이 대단한 악장이예요 ㅎ
선생님 자료로 들어가면 정말 세밀하게 감상이되네요. ㅎ ㅡㅡ 그 스킬 배우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세요.
@@maypark4 작품 해설집을 스캔해서 읽어요. 감사합니다.
@@보여주고읽어주고들려 오~~^^그런것도 있네요. 제가 7080 세대라 그런 신물물에 대해 잘모릅니다. ㅠ.
김동철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오늘 귀한 영상 접하면서 일단 감사인사 드리고 공부들어갑니다. ㅎㅎ♨ 조곤 조곤 빈틈없이 해주시는 해설은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 같아요. 🪂 잘 공부하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만납니다. 🍵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해드리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매일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동했습니다.
@@보여주고읽어주고들려 선생님 업로드한 곡들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많아요. 어제 다 보았답니다. ㅎ 또 감사드려요. ㅎ
곧 수행평가인데 주말에 교과서를 안들고왔네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하나도 안하고있었는데 선생님이 도와주셨네요 !
해설글 중에 브륀힐데가 보탄과 결혼의 여신 '프리카' 사이의 딸이라는 부분은 보탄과 지혜의 여신 '에르다' 사이의 딸로 정정해야 하지 않을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프리카는 보탄의 아내일 뿐이네요.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이곡 공부하고 있는데 도움 많이 됩니다. 영상도 훌륭하군요. 카메라가 잘 클로즈업을 해줘서 각 악기의 소리를 익히느데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장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 햇어요. ^^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태안고에서 응원합니다.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재밋게 공부할수있습니다😊 ❤
최고의 출연진과 공연을 올려주셔서 👍 열공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11:38
불공평한 이 세상은 정말 들을 때마다 콰지모도의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은 듯
감사합니다.
@@보여주고읽어주고들려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본 이후로 10년만에 풀버전 집중해서 봤네요..
1:52
3:42
2:31 3막 3:10 레오 누치 (몽포르테) 13:04 24:02
2:01
10:30 신포니아
이렇게 국어책 읽을거면 뭐하러~~~~~
감사합니다.
귀중한 자료 해설 넘넘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료로 쓰신 책 이름 너무 궁금합니다
명곡해설전집입니다. 세광출판사(1983년 초판) 댓글까지 달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고 지금 올리신 텍스트에 대해서 알고싶네요
1984년에 세광출판사에서 출판된 세계명곡해설대전집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절판되어 구입할 수 없습니다.
거 왜 자꾸 말 끝을 올리는 겁니까? 몰입 깨지게... 자세한 설명 고맙다가도 한숨 쉬며 돌아갑니다...
매우 희귀한 버전인 것 같네요.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Act I [제1막] 0:00:00 - 작품 해설 0:02:45 - 01.Overture 0:03:50 - 02.The Age of the Cathedrals 0:07:12 - 03.The Refugees 0:10:48 - 04.Frollo's Intervention 0:11:50 - 05.The Bohemian Song 0:16:40 - 06.Esmeralda, You See 0:18:29 - 07.So Look No More for Love 0:20:28 - 08.The Feast of Fools 0:24:17 - 09.The King of Fools 0:27:16 - 10.The Sorceress 0:30:13 - 11.The Foundling 0:31:48 - 12.The Doors of Paris 0:32:17 - 13.Kidnap Attempt 0:34:03 - 14.The Court of the Miracles 0:39:13 - 15.The Word Phoebus 0:40:18 - 16.Shining Like the Sun 0:42:17 - 17.Torn Apart 0:45:29 - 18.Anarchy 0:46:41 - 19.Water, Please! 0:48:10 - 20.Belle 0:53:08 - 21.Home in the Sky 0:56:14 - 22.Pagan Ave Maria 0:59:50 - 23.Your Love Will Kill Me 1:03:11 - 24.The Shadow 1:04:40 - 25.At Val d'Amour 1:07:46 - 26.The Voluptary 1:09:56 - 27.Destiny Act II [제2막] 1:11:15 - 01.Talk to Me of Florence 1:15:19 - 02.The Bells 1:20:55 - 03.Where Is She? 1:23:40 - 04.The Birds They Put in Cages 1:26:47 - 05.Castaway 1:29:39 - 06.The Trial 1:31:13 - 07.Torturer 1:32:20 - 08.Phoebus, If You Can Hear Me 1:34:00 - 09.I'm a Priest 1:37:30 - 10.My Heart If You Will Swear 1:39:43 - 11.To Get Back to You 1:41:29 - 12.Frollo's Visit to Esmeralda 1:42:45 - 13.On Bright Morning You Danced 1:45:20 - 14.Free Today 1:47:55 - 15.Moon 1:51:00 - 16.This Small Whistle I Leave You 1:51:50 - 17.God, You Made the World All Wrong 1:55:25 - 18.Live for the One I love 1:59:12 - 19.Attack of Notre-Dame 2:03:42 - 20.By Royal Law 2:04:55 - 21.My Master, My Savior 2:06:34 - 22.Give Her to Me 2:09:07 - 23.Dance My Esmeralda 2:12:04 - 24.Dance My Esmeralda (Ending Credits) 2:15:10 - 25.The Age of the Cathedrals (Reprise)
감사합니다.
No la encuentro bella ni joroba a Quasimodo, lo siento 🤷
자막과 함께 너무 잘 봤습니다 눈물이 나고 여운이 깊게 남는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