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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maria's기도
Приєднався 13 гру 2018
“기도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영혼을 돕는다.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지식과 의지를 지닌 그의 영혼은 다른 이들의 영혼을 세속으로부터 이끌어내 구해 주는 영혼의 자석(磁石)과 같다.
그는 바오로 성인이 우리에게 특별히 당부하는
기도와 청원과 감사를 모든 영혼을 대신하여 행하고 있는 것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언제나 성령의 도움을 받아 기도하십시오.’
(에페 6,18 참조)
그러므로 만일 여러분이 자신을 잘 살피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지 않거나 노력하지도 않아
결국 굳건히 버티지 못하고 만다면,
만사가 해이해져 세상은 타락할 것이며,
여러분의 형제들은 의지할 데를 잃고 힘없이 늘어지고 말지 않겠는가?
분명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들은 각자 주어진 몫에 따라 어느 정도는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떠받치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몫을 다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일을 남에게 떠넘기고 있는 셈이다.”
(그라트리 / Gratry : 원천)
\u003c레지오 교본\u003e
💕십계명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수익금은
희망재단 (필리핀)
배론 기도학교
작은교구 오래된 성전 건축금.
가톨릭 사회 복지 단체.(장애우)
잠비아 생태마을.(황신부님)
하랑이.(장애아동)
후원금으로 봉헌합니다. +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지식과 의지를 지닌 그의 영혼은 다른 이들의 영혼을 세속으로부터 이끌어내 구해 주는 영혼의 자석(磁石)과 같다.
그는 바오로 성인이 우리에게 특별히 당부하는
기도와 청원과 감사를 모든 영혼을 대신하여 행하고 있는 것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언제나 성령의 도움을 받아 기도하십시오.’
(에페 6,18 참조)
그러므로 만일 여러분이 자신을 잘 살피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지 않거나 노력하지도 않아
결국 굳건히 버티지 못하고 만다면,
만사가 해이해져 세상은 타락할 것이며,
여러분의 형제들은 의지할 데를 잃고 힘없이 늘어지고 말지 않겠는가?
분명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들은 각자 주어진 몫에 따라 어느 정도는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떠받치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몫을 다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일을 남에게 떠넘기고 있는 셈이다.”
(그라트리 / Gratry : 원천)
\u003c레지오 교본\u003e
💕십계명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수익금은
희망재단 (필리핀)
배론 기도학교
작은교구 오래된 성전 건축금.
가톨릭 사회 복지 단체.(장애우)
잠비아 생태마을.(황신부님)
하랑이.(장애아동)
후원금으로 봉헌합니다. +
천번의 성모송 _간절히 원하는것이 있을때, 하루에 1,000번씩 9일동안
찬미예수님!
많은 신자분들의 요청으로
1,000번의 성모송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기도가 힘들고 어려운분들에게 작은 희망의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루카 18, 1
기도, 단식, 자선ㅡ*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ㅡmaria's기도
--‐-----------------------------------------------------------------------------
에드 세라노 박사는 파우스티나 성녀의 일기장을 읽던 중, 그녀는 간절히 원하는 어떤 것이 있을 때 하루에 1000번씩 성모송을 바치는 9일 기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즈음에 그는 토크쇼에 출연한 존 코라피 신부에게서도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코라피 신부 역시도 어떤 특별한 사항이 있을 때 짧은 기도문을 직접 만들어 9일 동안 하루에 1000번씩 바친다는 것이었다.
파우스티나 성녀와 존 코라피 신부의 경우는 그에게 한가지 아이디어를 주었다. 그 두 사람 모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않았는가!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없지 않았다. 매일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그것이 가능할지 의문이었다. 도저히 가능한 일 같지 않았다! 의사인 세라노 박사는 목 때문에 네 번에 걸쳐 수술이 예정되어 있었고 첫 수술은 2008년 12월 30일이 잡혀 있었다. 그 당시 그는 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고 목둘레에 버팀대를 끼고 있어야 했다. 버팀대 없이는 잠시도 힘든 상황이었다. 그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
그래서 그는, 9일은 그렇게 길지 않고 묵주를 이용하여 짧게 기도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는 1960년대에 스페인 가라반달에서 소녀 네 명에게 성모님께서 발현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있었고 그래서 가라반달 발현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드는 일도 도왔었다. 또한 그는 스페인어로 된 발현 관련서를 여러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일도 적극적으로 도왔었다.
그렇다. 세라노 박사는 신앙인이었다! 가라반달의 성모님께 기도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가라반들의 성모님을 정말로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이런 기도문을 작성했다.
“가라반달의 카르멜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며 저의 어머니시여, 제 목을 고쳐주소서.”
그는 이 기도문을 하루에 1000번씩 9일 동안 바쳤다. 우려와는 달리 그것은 가능했고 그는 해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이 9일 기도의 마지막 날이었다. 또한 수술 예정일 이틀 전이었다. 그는 그날도 어김없이 그 짧은 기도문을 1000번 바쳤다. 그리곤 잠자리에 들려는데 버팀대가 있는 목 부위가 가려웠다. 목을 긁으려고 그는 버팀대를 벗어 의자 위에 두었다. 그리고는 시원스럽게 목을 긁고 마사지했다. 그리고 버팀대 없이 깊은 잠에 빠졌다. 예전에는 통증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다음날 잠에서 깨어난 그는 버팀대 없이 밤새도록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더욱이 버팀대를 착용하려고 손을 뻗었을 때 전혀 통증도 없었다! 그는 버팀대 없이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아침식사를 마쳤다. 여전히 통증은 없었고 그는 믿을 수 없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정말 확실한 것인지 시험해보기로 했다. 그는 옷을 갈아 입고 차를 타고 시내까지 40km를 운전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아이쇼핑을 즐겼다. 그는 스웨터를 사고 저녁을 먹기 위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여전히 통증은 없었고, 손이 따끔거리지도 않았고, 다리가 차지도 않았다. 그는 계획된 수술을 취소했다. 그리고 그는 이 체험을 가라반달에서 발행되는 격 월 간 지 [The Garabandal Journal] 2009년 1-2월호에 기고했다. 지금까지 어떤 증상도 재발되지 않았다. 그는 이 믿을 수 없는 치유에 대해서 가라반달의 카르멜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 감사드렸다.
- 다른 사례, 같은 치유
엘자 아놀드 부인은 [The Garabandal Journal] 2009년 1-2월호에서 에드 세라노 박사의 증언을 읽은 다음 그대로 실천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체험을 편지에 적어 우리에게 보냈다.
“나는 자궁 절제 수술과 방광 수술을 받았었다. 나는 오랫동안 요실금이 심해 매우 힘들었고 불행하게도 방광 수술도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다.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그런데 에드 세라노 박사님의 기적적인 치유 기사를 읽은 후 나도 똑같이 기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박사님의 기도문 중 ‘목’ 대신에 ‘방광’이라는 단어만 바꿨다. 나는 2009년 4월 24일 부터 9일 기도를 시작하여 5월 2일에 마쳤다.그런데 그 다음 날인 5월 3일에 나는 치유 응답을 받았다.
예수, 마리아, 요셉, 찬양받으소서!
지금 나는 친구 세 명을 위해서 9일 기도를 세 번 바쳤다.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예수, 마리아, 요셉은 한 번 더 찬양받으소서!
나는 세 분을 영원토록 찬양하고 찬미할 것이다. 아멘.”
- 마리아 162호 2010년 7·8월
많은 신자분들의 요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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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힘들고 어려운분들에게 작은 희망의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루카 18, 1
기도, 단식, 자선ㅡ*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ㅡmaria's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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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세라노 박사는 파우스티나 성녀의 일기장을 읽던 중, 그녀는 간절히 원하는 어떤 것이 있을 때 하루에 1000번씩 성모송을 바치는 9일 기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즈음에 그는 토크쇼에 출연한 존 코라피 신부에게서도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코라피 신부 역시도 어떤 특별한 사항이 있을 때 짧은 기도문을 직접 만들어 9일 동안 하루에 1000번씩 바친다는 것이었다.
파우스티나 성녀와 존 코라피 신부의 경우는 그에게 한가지 아이디어를 주었다. 그 두 사람 모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않았는가!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없지 않았다. 매일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그것이 가능할지 의문이었다. 도저히 가능한 일 같지 않았다! 의사인 세라노 박사는 목 때문에 네 번에 걸쳐 수술이 예정되어 있었고 첫 수술은 2008년 12월 30일이 잡혀 있었다. 그 당시 그는 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고 목둘레에 버팀대를 끼고 있어야 했다. 버팀대 없이는 잠시도 힘든 상황이었다. 그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
그래서 그는, 9일은 그렇게 길지 않고 묵주를 이용하여 짧게 기도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는 1960년대에 스페인 가라반달에서 소녀 네 명에게 성모님께서 발현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있었고 그래서 가라반달 발현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드는 일도 도왔었다. 또한 그는 스페인어로 된 발현 관련서를 여러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일도 적극적으로 도왔었다.
그렇다. 세라노 박사는 신앙인이었다! 가라반달의 성모님께 기도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가라반들의 성모님을 정말로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이런 기도문을 작성했다.
“가라반달의 카르멜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며 저의 어머니시여, 제 목을 고쳐주소서.”
그는 이 기도문을 하루에 1000번씩 9일 동안 바쳤다. 우려와는 달리 그것은 가능했고 그는 해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이 9일 기도의 마지막 날이었다. 또한 수술 예정일 이틀 전이었다. 그는 그날도 어김없이 그 짧은 기도문을 1000번 바쳤다. 그리곤 잠자리에 들려는데 버팀대가 있는 목 부위가 가려웠다. 목을 긁으려고 그는 버팀대를 벗어 의자 위에 두었다. 그리고는 시원스럽게 목을 긁고 마사지했다. 그리고 버팀대 없이 깊은 잠에 빠졌다. 예전에는 통증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다음날 잠에서 깨어난 그는 버팀대 없이 밤새도록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더욱이 버팀대를 착용하려고 손을 뻗었을 때 전혀 통증도 없었다! 그는 버팀대 없이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아침식사를 마쳤다. 여전히 통증은 없었고 그는 믿을 수 없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정말 확실한 것인지 시험해보기로 했다. 그는 옷을 갈아 입고 차를 타고 시내까지 40km를 운전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아이쇼핑을 즐겼다. 그는 스웨터를 사고 저녁을 먹기 위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여전히 통증은 없었고, 손이 따끔거리지도 않았고, 다리가 차지도 않았다. 그는 계획된 수술을 취소했다. 그리고 그는 이 체험을 가라반달에서 발행되는 격 월 간 지 [The Garabandal Journal] 2009년 1-2월호에 기고했다. 지금까지 어떤 증상도 재발되지 않았다. 그는 이 믿을 수 없는 치유에 대해서 가라반달의 카르멜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 감사드렸다.
- 다른 사례, 같은 치유
엘자 아놀드 부인은 [The Garabandal Journal] 2009년 1-2월호에서 에드 세라노 박사의 증언을 읽은 다음 그대로 실천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체험을 편지에 적어 우리에게 보냈다.
“나는 자궁 절제 수술과 방광 수술을 받았었다. 나는 오랫동안 요실금이 심해 매우 힘들었고 불행하게도 방광 수술도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다.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그런데 에드 세라노 박사님의 기적적인 치유 기사를 읽은 후 나도 똑같이 기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박사님의 기도문 중 ‘목’ 대신에 ‘방광’이라는 단어만 바꿨다. 나는 2009년 4월 24일 부터 9일 기도를 시작하여 5월 2일에 마쳤다.그런데 그 다음 날인 5월 3일에 나는 치유 응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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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친구 세 명을 위해서 9일 기도를 세 번 바쳤다.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예수, 마리아, 요셉은 한 번 더 찬양받으소서!
나는 세 분을 영원토록 찬양하고 찬미할 것이다. 아멘.”
- 마리아 162호 2010년 7·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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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의 비밀] 묵주기도를 바치는 좋은 방법
Переглядів 2742 місяці тому
묵주기도의 비밀 여러분이 기도를 잘 하도록 성령의 도움을 청한 다음 잠시 하느님 앞에 있으면서 다음에 가르쳐 주는 방법으로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 먼저 한단을 바치기전에 잠깐 멈추어 여유를 가지고 이 단에서 찬미하려는 신비를 생각하십시오, 이신비에서 가장 빛나는 덕행 중 하나 또는 여러분에게 당장 필요한 특정 덕행을 복되신 어머니의 전구를 통하여 전능하신 하느님께 청하십시오. [묵주기도의 비밀]p.153. 21~154.4
"티없으신 마리아 모든 은총의 중재자시여! 저에게 허락된 기도와 수고와 고통을 바치오니 당신 뜻대로 쓰시옵소서."와 같은 기도로써 레지오 마리애 협조단원은 매일 자신을 봉헌함.
Переглядів 99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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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만 모든이에게 가닿기 위해 몇몇을 선택한 것이다 . ㅣ그와 나 ㅣ
Переглядів 98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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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또한 내 사랑이다. 내 사랑이 거기 있다. ㅣ그와 ㄴr ㅣ
Переглядів 111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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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 메시지] 화살기도 | 예수님께서 요세파 수녀에게 하신 말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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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희 아이와 함께 하시며 지켜 주소서|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바치는 9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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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한 기도] 스마트폰과 게임에 빠져 있는 자녀를 위하여 |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바치는 9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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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한 기도] 따돌림을 당하는 자녀를 위하여 |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바치는 9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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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기 유스토를 학폭 피해로 벗어나 고등학교 진학에 은총을 주시고 성령의 이끄심으로 힘차게 살아가게 해 주세요
주일학교 열씸하던 아이들이 청년이 되자 냉담 중입니다. 조다미아노ㆍ조로사리아 와 그의 남편 김시릴로가 하루 빨리 신앙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주님, 저희 아이들을 당신 품에 안아 주소서~~~
성모님 우리요셉 모든일이잘해쳐 나갈수있도록도와주세요
건강과 경제적 어려움에서 벚어나고 싶습니다. 4년전 발목 골절 이후 상처가 낳지 않아 일상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70세 인데 경제적 어려움에서 이겨날 힘이 없습니다. 주님 은총 내려 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폐암이 낫게 해주시고 살려주소서. 뇌를 누르고 있는 암세포가 없어져 일상생활이 가능하게하소서. 지금은 체력이 없어서 치료방법이 없어서 호스피스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고 그래서 너무 불안하지만 반드시 기적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댓글다신분들 위해서 100번 성모송바치고갑니다.
아멘 자오쉄터최희민 형제자매입니다
아멘 자오쉄터 최희민 형제자매입니다
아멘 자오쉄터 최희민 형제자매입니다
아멘 자오쉄터 최희민 형제자매입니다
아멘 자오쉄터 최희민 형제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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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자오쉄터 최희민 형제자매입니다
아멘 자오쉄터 최희민 형제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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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자오쉄터최희민 형제자매입니다
간암으로 힘겹게 2년 넘게 치료중인데 머리와 척추 폐에 전이가 됐어요 무너진 내 삶을 힘나게 해주는 5살 아들을 위해서라도 제가 좌절하지 않고 힘내서 치료 받고 예전처럼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의 손 내치지마시고 꼭 잡주세요 아멘 🙏
Amen. 😢
성모님 주님것을 주님께 돌려드릴수있게 성모님빌어주소서
성모님 제발 주님것을 주님께 돌려드리도록 해주세요
성모님 도와주십시요
성모님 저의 발바닥을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제발 살려주세요
성모님 저의 발바닥 을 치유하여 주소서
발바닥을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성모님 저의 영혼과 육신의 치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엔
딸아녜스수술하지않고도건강하게주님축복속에서감사하며살게해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것을 주님께 돌려드릴꺼에요 도와주세요 성모님
주님 오늘도감사합니다
성모마리아님 저희 큰애를 위해 기도합니다..성모님 은총으로 지켜주세요..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제 딸 데레사가 과거의 잘못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대학생이 되어 새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데레사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이글을 보신다면 저와 유스티나 를 위해 성모님 게 전구해주소서
성모님 살려주세요
함께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모님 저와 유스티나 를 살려 주소서
성모님 살려주세요
찬미 예수님! 어제 박성희님과 유스티나님 위해 성체조배를 드리고, 미사시간 지향 두고 기도했습니다. 간절한 마음이, 기도가 꼭 하느님께 닿기를.기도합니다. 끝까지 주님을 신뢰하며 모든것 의탁하며 살아가요..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도드려요♡
허리를 치유하여 주소서 그리고 저희 아내 유스티나 를 위해 빌어주소서
성모님 저를 살려주세요 왜이렇게 마음이 불안하고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끊임없이 저를 괴롭히고 있는 생각을 끊어 버리게 도와 주소서
치료 받으며 받은 스트레스 와 공포 아픔 을 치유 하여 주소서
기억의 상처에서 벗어나게 해주소서 아멘
기억의 상처에서 벗어나게 해주소서
성모님 저와 유스티나 를 살려 주소서
성모님 제가 받은 고통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소서 연약한 저의 아내 유스티나 에게도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살려주세요
5년동안 허리 치유를 위해 다녔던 한의원에서 받았던 아픔과 고통을 잊어버리고 그곳에서 솟았던 시간과 노고가 헛되지 않게 하시며 그곳에서 상처가 있다면 기억에서 지워주시고 새로운 날을 맞이 하게 해주소서
성모님 저의 허리를 치유하여 주소서 그리고 발바닥도 치유 하여 주시고 두려움과 금심걱정 떨쳐 주세요 그리고 저의 아내 유스티나가 하루 빨리 예전처럼 밝은 모습으로 돌아 오게 하소서 살려주세요
안나와 마르띠노 도와주세요~성모님
성모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한반도의 평화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