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없으신 마리아 모든 은총의 중재자시여! 저에게 허락된 기도와 수고와 고통을 바치오니 당신 뜻대로 쓰시옵소서."와 같은 기도로써 레지오 마리애 협조단원은 매일 자신을 봉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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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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