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찬양] 찬송가 579장 어머니의 넓은 사랑 sung by Pedro ft.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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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도대체 엄마의 역할은 어디까지 일까요? 내 모든 생활과 신앙의 중심을 잡아주시던 어머니께 새삼 감사하게 됩니다.
    늘 고맙고 고개가 숙여지는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전화드려야겠네요. 이념적으로 심하게 분열되어 있는 동서남북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사랑은 인정받아 마땅합니다. 우리 모든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
    가정의 달, 어버이날에 특별한 한국 찬송가 어머니의 넓은 사랑, 아들과 함께 불러봤습니다.
    What is the limit of mother's love? I recognize my mom's prayer kept and brought me over here now. Thank you, mom!
    원곡명: Precious love, the love of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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