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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배운게 다나오네 ㅋㅋ

연합군으로 뭉쳐서 인원빨로 뎀비니 진거지 다이다이 미국이랑 깠으면 독일이 더 쌉이긴거임

잠잘때 이거 틀면 십자가자세로 자겠네

좀 많이 어색하지만 번역이랑 외국인들이 더 잘 이해되도록 추가설명을 적어봤어요! 전우야 잘자라 Farewell my brother 1.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Over the corpses of our brothers, moving forward foward '낙동강'아 흘러가라, 우리는 전진한다. 'The Nak-Dong'river flows, we are moving forward 원한이야, 피에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Rest In Peace our brothers who died while defeating grudge-ridden red enemies (Due to grammatical differences between English and Korean, the interpretation of the two lines above was reversed) 2.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Through the forest, moving forward foward '한강수'야, 잘있느냐 우리는 전진한다! How have you been 'Han-Gang-su', we are moving forward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My brother(han-gang-su), who used to smoke 'Hwa-lang Cigarette' with me, who fade away to that smoke! --Additional explanation-- 'Hwarang Cigarette' is a very familiar and famous cigarette to the boomer generation, as it was supplied to the Korean military from 1949 to 1981. And this song was a popular song among South Korean soldiers at the time, and it was so famous that children sang it and played it for quite a long time after the war. In other words, it can be seen that this war caused a lot of pain and impact to the Korean people.

진행자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 나왔던 댄 중위인가여? ㅋㅋㅋㅋ

❤❤

포겔 바이데 팔레스타인 노래/민네 징어

대한민국에 만국성인 나왔으니 모두들 무릎꿀고 머리를 조아려야 살리라. !

대한민국 선량국민 만세 !

순간 tno 인줄 알았음 ㅋㅋㅋㅋ

일렉트로 로미오 아니냐

장군들 경례부터 다르네...ㅅㅂ

와 요 몇년중에 본 영상중에 최고다

1차대전때 불렀어도 어울렸을 곡이네요

파워풀하다😊 전투 음악으로 딱이야 ❤

과승 엔딩

이거 외국애들이 리믹스 엄청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잊지않겠습니다

존나 거룩해진다

모든 기술의 발달은 전쟁을 위한것

다주 월드컵 보고 왔는데 캬 영화로 편집한 거 지린다..

마렵긴 개뿔 곧 죽일테니 유서나 써라. 라는 소설대사가 있어.

오 진짜 무섭네요. 유대인들도 인간의 역사 만드셨다. 그러고....실제로 그러함.메르세데스 벤츠...덜덜덜 믿습니다.

오도기합신성로마제국

진짜 살아남은게 신기한나라...

그 당시 슬픔이 느껴진다.

돌아오셨군요

하여간 누가 집시 유대인 우크라이나인 왕따시키는 유럽일진 아니랄까봐 ㅋㅋ

성우:유리 레비탄

덴마크군은 중국국민당군과 똑같다

1:29

*Freedom is Not Free*

"이사람 콧수염이 크다"

어렸을적 AFKN틀면 많이나오던 미육군가 익숙하네요 ㅎ

유튜브가 와르르르

아나운서 묘하게 아이젠하워 닮았네

안녕하세요 세계사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해당 교과 홍보할때 이 영상을 이용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ㅑ

진짜 잊지않겠습니다...

이건 프로파간다잖아

Lgbt를 신의 이름으로 처단하라

괘멸→궤멸

모스크바에 있던 독일군..........

와씨 드디어 찾았다 초등학교때 맨날 듣다가 제목잊어버리고 워털루만 기억나서 생각날때마다 워털루들어가는 노래 다 찾아보다가 갈리폴리까지 생각나서 검색해봣음ㅜㅜㅜㅜ하 너무 오랜만이다 짱좋아!!!!!!!!

Prison of war 전쟁범죄자가 아니고 전쟁포로입니다

폴란드 국민들은 정말 고난과 슬픔과 비극으로 점철된 나라에서 여기까지 온거네요. 그 시련 속에서 끝까지 자유를 수호한 폴란드에 동질감을 느낍니다!

살짝 일렉트릭로미오 표절한거 같기도 하고?ㅋ

역시 로마는 동로마다

2:21

아부클레아 전투가 아닌디? 무슨 전투인지 모르겠네요.. 하르툼 공방전의 일부인가? 찾아보니 이영화는 창작 소설을 주제로 만든 영화네요. 어쩐지... 무튼 이 영화 뒷부분 짤렸는데 영국군 다 죽음. 1883년 수단 알 우바이이드 전투에서 이슬람 신국이 영국 이집트 혼성부대를 압살함. 이 여세를 몰아 하르툼까지 점령하랴고 포위 하는 과정에서 하르툼에 고립된 찰스고든장군과 영국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영국정부가 4개연대로 구성된 구원군을 보내면서 아부클레아에서 영국구원군과 마흐디 이슬람군 간에 벌어진 전투가 아부클레아 전투입니다. 이 전투에서 영국군이 승리하지만 영국군 적지 않은 피해를 입어 재정비 하는 사이에 1885년 하르툼이 점령 당해서 영국 구원군은 다시 이집트로 돌아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1898년 옴두루만 전투 패배까지 마흐디의 이슬람 신국이 수단 전체를 지배합니다. 영국군이라고 식민지전쟁에서 다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