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er Gowoon Lee
Composer Gowo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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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ey of Time: Five' for five performers (2023) - Lee Go-woon's Focus Project 2 - Jangdan LAB
'The Journey of Time: Five' for five performers (2023)
'Five,' an interesting number that is asymmetrical, unstable, yet gives off ever-changing energy. In 'The Journey of Time: Five' for five performers, I tried to portray the ever-changing rhythmic journey through the 'Five' performance. In particular, it contains a 'Jangdan' experiment that I wanted to try for several years. The first is "utilizing the nuances of the rhythm" and the second is "overcrossing the layers of the beat." Although it deals with the rhythms rooted in the 'Five', the rhythm pattern may appear as it is, or may appear in a modified or non-specific form. The music is largely divided into five parts. It draws various scenes based on such rhythms as 5/8 meters, 5/4 meters, 5/♩meters.
5인의 연주자를 위한 '시간의 여정 : 다섯' (2023)
‘다섯’, 비대칭적이고 불안정하면서도 변화무쌍한 기운을 발산하는 흥미로운 수다. 다섯 명의 연주자를 위한 '시간의 여정 : 다섯'에서는 ‘다섯’을 통한 변화무쌍한 리듬의 여정을 그려보고자 했다. 특히 몇 년간 시도해보고 싶었던 장단적 실험을 담아내었는데 첫 번째는 ‘장단의 뉘앙스 활용하기’이고 두 번째는 ‘박의 층위 넘나들기’이다. 다섯을 뿌리 삼는 장단들을 다루지만 그 리듬패턴은 원형 그대로 나타날 수도 있고 변형되거나 구체적이지 않은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음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5/8박자 · 5/4박자 · 5/♩.박자를 기본으로 삼아 다양한 장면을 그린다.
작곡_이고운
거문고_강태훈
해금_이예희
아쟁_김소연
장구_김태준
금속퍼커션_김서진
연출 김지훈
음향 김주현
촬영 박승규
홍보디자인 이미림
스탭 김병준 이건준 박다민 조승경 조승이
서울돈화문국악당
무대팀장 김기성
조명감독 김우연
음향감독 이진형
무대감독 도은지
하우스매니저 이기쁨
* 본 공연은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의 지원금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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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Go-woon's Focus Project 2 - Jangdan LAB
The Focus Project's second challenge, Jangdan LAB, is an attempt to explore new possibilities of rhythmic language. It aims to compose five works for Daegeum, Haegeum, Gayageum, Geomungo, and Pansori, and to experiment with and utilize the rhythm in various ways. In particular, this performance created and composed three categories of the use of rhythm (the rhythm of the melody instrument, the rhythm reinforcement of the expression and percussion instruments, and the melody of the rhythm) and experimented more with the process of creating the 'Jangdan-fully used' rhythm, disassembling the rhythm, utilizing the nuances of the rhythm, and overcrossing the level of the beat.
이고운의 Focus Project 2 - 장단LAB
Focus Project의 두 번째 도전 장단LAB은 리듬적 언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보기 위한 시도이다.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판소리를 위한 다섯 작품을 작곡하되, 장단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 ·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장단의 활용에 관한 세 가지 카테고리(선율악기의 장단화, 발현 · 타현악기의 리듬성 강화, 장단의 선율화)를 만들어 작곡했으며 장단의 생성 과정, 장단의 해체 과정, 장단의 뉘앙스 활용, 박의 층위 넘나들기 등을 실험하였다.
Переглядів: 2 039

Відео

'Shinmaji Gut II' for Gayageum and Janggu(2021-2023) - Lee Go-woon's Focus Project 2 - Jangdan LAB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Shinmaji Gut II' for Gayageum and Janggu(2021/2023) This is the second work of composer Lee Go-woon's Shinmaji-gut series. Shinmaji-gut for Ajaeng, which was first composed, mainly expressed the heaviness and sharpness of shaman, while Shinmaji-gut II, which is made with the sound of 25 strings of Gayageum, tried to express the energy and joy emanating from the Gyeonggi Dodanggut rhythm. This ...
'Oral sounds' for Pansori and Piano (2023) - Lee Go-woon's Focus Project 2 - Jangdan LAB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Oral sounds' for Pansori and Piano (2023) I. Taryeong II. Jinyang & Semachi III. Jajinmori IV. Eonmori V. Hwimori Making a sound of a rhythm or Jangdan with the mouth itself is called oral sounds (Imitating traditional Korean instruments with mouth sounds ). Among them, Jangdan is easily recognized only in the form of rhythm, but when you actually pronounce Jangdan, you can see that not only r...
Rhythm of Bamboo (2023) - Lee Go-woon's Focus Project 2 - Jangdan LAB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Rhythm of Bamboo' for Daegeum and Gayageum(2023) Daegeum is an instrument that plays a variety of tones from soft and clear sounds to cool and sharp sounds (resonance). In this work, the journey from the tranquil landscape of a small bamboo to the cool landscape of a straight and strong bamboo forest, or from a minimal rhythm with very small gestures to a dynamic rhythm that moves violently. T...
Journey toward Abraxas (2023) - Lee Go-woon's Focus Project 2 - Jangdan LAB
Переглядів 9667 місяців тому
'Journey toward Abraxas' for Haegeum and Geomungo (2023) I was inspired by Hermann Hesse' Demian, "Birds struggle to get out of their eggs." The struggle performed in this work breaks the existing world(eggs) into a new world. It means our own gesture to move forward, and our own efforts to hear my inner voice. The struggle of this work is both inward and outward. The struggle to get out of the...
이고운의 Focus Project 2 - 장단LAB - 티저영상
Переглядів 1678 місяців тому
Lee Go-woon's Focus Project 2 - Jangdan LAB The Focus Project's second challenge, Jangdan LAB, is an attempt to explore new possibilities of rhythmic language. It aims to compose five works for Daegeum, Haegeum, Gayageum, Geomungo, and Pansori, and to experiment with and utilize the rhythm in various ways. In particular, this performance created and composed three categories of the use of rhyth...
이고운의 Focus Project 1 - 아쟁LAB - 신맞이굿​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роки тому
* 신맞이굿 * 작곡_이고운 대아쟁&소아쟁_김슬지 피아노_김예리 타악_김인수, 황규창  이 작품은 아쟁 연주자를 위해 쓰였으며 한 명의 연주자가 대아쟁과 소아쟁을 번갈아가며 연주하도록 구성했다. 한국의 무속 장단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무속적인 색채를 강하게 살리고자 하였으며 아쟁은 무녀를 상징하는 패시지를 주로 연주하도록 했다. 대아쟁과 소아쟁은 음을 눌러 낸다거나, 음을 떨고 꺾는 등의 시김새를 적극 활용하였다. 그러나 전통적 어법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 주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피아노는 리듬 패시지를 강화하여 타악기적인 역할을 가지도록 했다. 그래서 무녀를 상징하는 아쟁을 보조하는 무부(무녀의 노래와 춤을 반주하는)의 역할을 가진다고 볼 수 있겠다. 무속 장단은 경기...
이고운의 Focus Project 1 - 아쟁LAB - 신목
Переглядів 6883 роки тому
* 신목 * 작곡_이고운 대아쟁_김슬지 타악_김인수 신목은 하늘과 땅, 신과 인간이 만나는 지점이면서 우주의 중심이라고 여겨지는 나무를 일컫는다. 묵직하면서도 강한 어조를 지닌 대아쟁이 신목과 같이 아주 오래된 고목이 되어 자신만의 이야기와 노래를 들려준다는 설정으로부터 스케치를 시작하였다. 늘 저음역에서 반주를 해오던 아쟁이 조연이 아닌 주연이 되어 자신만의 선율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오로지 아쟁과 타악기 만으로만 신목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 곡은 아쟁의 중음주법과 여음(소리의 잔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작품으로 아쟁 음색의 또 다른 가능성을 살펴보고 작품 전반에 녹여내고자 했다. m.blog.naver.com/rddw890831/222203600934 *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 한 곡씩 공개됩니다...
이고운의 Focus Project 1 - 아쟁LAB - 보우잉굿
Переглядів 8283 роки тому
* 보우잉굿 * 작곡_이고운 소아쟁_이신애 대아쟁_이화연, 김참다운 (아쟁앙상블 Bow ing 보우잉) 불안, 무기력, 외로움, 괴로움, 삶의 무게에 짓눌린 고단함….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는 어쩌면 매일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각자만의 굿을 연행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굿은 길흉화복을 비는 제의로 정의하지만 무당을 통해 무아의 경지(신)를 만나고 이로써 나의 또 다른 깊은 무의식을 만나, 살아서 존재하는 나를 치유하는 과정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보우잉굿(Bow ing Gut)은 표면적으로는 ‘굿’을 통한 치유의 과정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나의 또 다른 깊은 무의식을 그리고자 했으며 음악적으로는 한국의 굿 장단을 모티브로 한 아쟁 3중주이다. 굿 장단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타악기를 일...
이고운의 Focus Project 1 - 아쟁LAB - 생(生), 기적의 순간
Переглядів 8663 роки тому
* 생(生), 기적의 순간 * 작곡_이고운 대아쟁_이화연, 김참다운, 이신애 (아쟁앙상블 Bow ing 보우잉) 세 대의 대아쟁을 위해 작곡한 이 작품은 ‘살아 숨쉬는 모든 순간이 기적이다.’라는 문장으로부터 스케치가 시작되었다. 나를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숨 쉬는 매 순간 진정 살아있음을 깨닫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흐트러질 때마다 나는 가끔 눈을 지그시 감고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의 시간을 가지며 평온함과 찬란함, 충만함을 느끼곤 한다. 이 작품은 명상에 관한 나의 체험과 기억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의식을 집중하여 - 여백을 충분히 느끼며 - 따뜻한 기운으로 - 리듬에 구애받지 않고 - 의식을 집중하여 의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사실상 A - B - C - B' - A'로 데...
이고운의 Focus Project 1 - 아쟁LAB - 송하맹호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3 роки тому
* 송하맹호* 작곡_이고운 대아쟁_김슬지 피아노_김예리 단원 김홍도와 그의 스승 강세황이 그렸다고 추측되는 '송하맹호도'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하였다. '소나무 아래 용맹한 호랑이'라는 말 그대로 소나무 아래 호랑이 한 마리가 그림 전체를 카리스마 있게 채우고 있다. 아쟁만의 독특한 기법인 긁는 주법(글리산도 주법) 사운드가 마치 호랑이의 울음소리를 묘사할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긁는 주법의 음색은 다른 어떠한 악기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것이므로 그 소리 자체만으로도 아쟁의 아우라를 드러내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아쟁의 기법을 바탕으로 '송하맹호도'의 전체적인 아우라와 카리스마를 표현하고자 했고 호랑이의 생생한 위엄, 먹잇감을 사냥하는 듯한 긴장감과 매서움 등을 묘사했다. blog.naver...
이고운의 Focus Project 1 - 아쟁LAB - 티저영상
Переглядів 6343 роки тому
이고운의 Focus Project 1 - 아쟁LAB 물음을 던져보자. 소아쟁과 대아쟁의 궁극적인 매력은 무엇인가? 해금이나 첼로 같은 다른 찰현악기들과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찰현'하는 악기로써 어느 정도의 리듬성을 구현할 수 있을까? 정확하고 깨끗한 음정이 아닌, 아쟁만이 가진 거친 소리를 작품에 그대로 드러낼 수는 없는가? 전통음악에서 저음역을 담당하던 대아쟁이 독주 악기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는가? 과연 아쟁으로만 이루어진 앙상블의 가능성과 한계점은 어디까지일까? [아쟁 LAB]은 아쟁의 가능성과 한계점을 여러 방향으로 열어둔 채 묻고, 고민하고, 만들고, 보완하고, 실험하고, 논의하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악기 포커스 프로젝트이다. * 매주 월요일 낮 12시에 한 곡씩 공개됩니다 :) 1. 송...
이고운LeeGowoon_강산의 노래(2018)_전상연, 변상엽, 권서영, 박소연, 김슬지, 양성태, 김예리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4 роки тому
2019 그림 담은 노래 Ⅱ 일시 : 2019년 12월 4일 수요일 장소 :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강산의 노래 (2018) 대하소설처럼 끝없이 펼쳐지는 이인문의 강산무진도. 역동과 여운을 간직한 강산무진도를 음악적으로 풀어낸다. 그림 속 여정 떠나는 나그네를 따라가며 끝없는 강산의 풍경과 노래를 음미하도록 했다. 그림의 시작처럼 마을 어귀에서부터 희미하게 음악이 시작되어 마을을 감싸며 굽이치는 강물을 노래한다. 강물이 끝날 때 즈음 독특하게 솟아난 기암절벽의 모습이 마치 현실이 아닌 것처럼 펼쳐지는데 이를 경쾌하고도 리듬감있게 그렸으며 풍경은 다시 마을 저편으로 희미하게 멀어지게 된다. 오늘 연주에서는 강산무진도를 영상화하여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곡_이고운 연주_전상연(해금), 변상...
이고운LeeGowoon_가야금과 첼로를 위한 별, 빛, 밤 (2019)_권서영, 박천휘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роки тому
2019 그림 담은 노래 Ⅱ 일시 : 2019년 12월 4일 수요일 장소 :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가야금, 첼로를 위한 별, 빛, 밤 (2019) 고흐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별이 빛나는 밤'을 가야금과 첼로로 표현한다. 그가 "별을 보는 것은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한다"고 얘기한 것처럼 병실 밖으로 내다보이는 밤 풍경에 상상력을 더해 그린 그림으로, 절망 속에서도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이 작품에서 나는 영감을 얻게 되었다. 고요한 밤-빛의 움직임-별의 노래를 차례로 표현하며 그림 아래에서부터 위로 시선을 옮아갈 수 있게 설정하였다. 작곡_이고운 연주_권서영(가야금), 박천휘(첼로) 촬영 및 편집_신동환 그림제공_뉴욕 현대미술과 소장 / 지앤씨미디어 제공 이고운 Gonylee8908...
이고운LeeGowoon_해금, 첼로, 피아노를 위한 혜원풍속도 (2016/2018)_전상연, 박천휘, 김예리
Переглядів 6334 роки тому
2019 그림 담은 노래 Ⅱ 일시 : 2019년 12월 4일 수요일 장소 :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해금, 첼로, 피아노에 의한 '혜원풍속도' (2016/2018) 혜원 신윤복의 월하정인, 쌍검대무, 단오풍정, 주유청강, 무녀신무를 모음곡으로 만든 작품. 1악장 월하정인은 달빛이 흐르는 한밤중 남녀의 애틋한 마음을, 2악장 쌍검대무는 검무를 추는 두 명의 기생에게서 느껴지는 리듬감, 율동감, 긴장감 등을 표현했다. 3악장 단오풍정은 단오날 평화로운 아낙네들과 이를 훔쳐보는 두 명의 동자승을 대조적으로 음악에 담았고 4악장 주유청강은 일렁이는 잔물결과 유유자적한 뱃놀이의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5악장 무녀신무는 마당에 펼쳐진 굿판을 강렬하고 신명나게 표현했다. 작곡_이고운 연주_전상연(해금), 박천휘(첼로),...
이고운LeeGowoon_영모화를 위한 소품(2019)_권서영, 이수윤,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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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_아쟁과 피아노를 위한 '송하맹호' (2018)_LEEGO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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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_대금과 피아노를 위한 '빛:Waterlilies' (2018)_LEEGO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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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_해금, 첼로, 피아노에 의한 '혜원풍속도' (2016/2018)_LEEGO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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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_25현 가야금을 위한 '춤추는 삼용추' (2018)_LEEGO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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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_18현 가야금을 위한 몸짓(2014/2016) (LeeGo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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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_대금과 피아노를 위한 도시회상(2016) (LeeGo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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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_아쟁과 타악기를 위한 신목(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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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_해금, 첼로, 피아노에 의한 혜원 풍속도(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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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_강원놀애(2015/2016) (LeeGo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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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_아쟁을 위한 신맞이굿(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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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_국악관현악을 위한 몽유도원도(2014) (LeeGo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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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_아쟁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신맞이굿(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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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장은택-o9q
    @장은택-o9q 21 день тому

    4:47

  • @咖喱酱-o3b
    @咖喱酱-o3b Місяць тому

    太美了

  • @咖喱酱-o3b
    @咖喱酱-o3b Місяць тому

    哇哦,太爽了

  • @이기한-s9x
    @이기한-s9x 5 місяців тому

    5:07 8:34

  • @sirmacho
    @sirmacho 5 місяців тому

    ua-cam.com/video/jbkjaon6QAo/v-deo.htmlsi=EX8PB9TvmdbQBQ78&t=3422

  • @phuongbau
    @phuongbau 7 місяців тому

    😍😍😍

  • @themajesta110
    @themajesta110 7 місяців тому

    なんなん

  • @gonymusician
    @gonymusician 7 місяців тому

    00:00:10 I. Taryeong (타령) 00:03:19 II. Jinyang & Semachi (진양&세마치) 00:06:30 III. Jajinmori (자진모리) 00:09:08 IV. Eonmori (엇모리) 00:12:21 V. Hwimori (휘모리)

  • @유리한소리
    @유리한소리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18현과 25현 의 차이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18현만의 매력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 @halimsong1658
    @halimsong1658 Рік тому

    작곡가님 안녕하세요 !! 메일 확인 한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violeta_8
    @violeta_8 Рік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 @rkdgkssd3892
    @rkdgkssd3892 2 роки тому

    이 곡은 서양오케스트라 반주버전 밖에 없나요? ㅠㅠ

  • @user-tmeka
    @user-tmeka 3 роки тому

    지린다 지려 ..

  • @jr-pv5ck
    @jr-pv5ck 3 роки тому

    2:43

  • @jintonic2230
    @jintonic2230 3 роки тому

    부지런,,

  • @narucat0226
    @narucat0226 3 роки тому

    음...와 우리 선생님이다...왜 여기서 보지 알고리즘이란..

  • @cattlefishcake
    @cattlefishcake 3 роки тому

    주말에 침대위 뒹굴거리면서 듣기좋은음악같네요. 저만그런가?! 정말 편안한 소리로 느껴졌어요.^^

  • @joshuacheek1667
    @joshuacheek1667 3 роки тому

    Very cool! The ajaeng does a terrific job with the tiger growls! Looking forward to hearing all of your new music!

    • @gonymusician
      @gonymusician 3 роки тому

      Thank you. Isn't the ajaeng a really attractive instrument? Thank you for always paying attention.

  • @cattlefishcake
    @cattlefishcake 3 роки тому

    이고운작곡가님의 두번째 관현악 음원발매 계획은 없으실까요~??? ㅜㅜ 개인적으로 신맞이굿의 관현악협주곡버전을 좋아하는데 퀄리티 높은 음원이 없어 아쉽습니다~

    • @gonymusician
      @gonymusician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현재로서는 발매계획이 없습니다ㅠㅠ 언젠가 기회와 여건이 된다면 추진해보겠습니다! 꾸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 @Muzgae
    @Muzgae 4 роки тому

    정말 좋아요ㅠㅠ 요즘 맨날 듣고 있어요

    • @gonymusician
      @gonymusician 4 роки тому

      해주신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cattlefishcake
    @cattlefishcake 4 роки тому

    정말 좋은 음악들이네요. 이고운작곡가님의 새로운 음악과 공연소식을 실시간으로 알고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 @gonymusician
      @gonymusician 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블로그 blog.naver.com/rddw890831가 있사오나, 올해 들어서 코로나19로 인한 공연 연기, 취소가 많고 또는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잠시 공연소식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 11월 27일에 작곡발표회를 준비중에 있사오나, 이 또한 무관중으로 진행하게 되었네요ㅠㅠ 공연 홍보물이 나오면 이번에는 개인 블로그에 중계(혹은 업로드) 소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tmeka
    @user-tmeka 4 роки тому

    지린다 지려

  • @didyouknowimawriter
    @didyouknowimawriter 4 роки тому

    이거 왜 댓글 없어요ㅠㅠㅠㅠㅠ 음원으로 들으면 훨 좋습니다 다들 음원들어요

    • @gonymusician
      @gonymusician 4 роки тому

      기분 좋아지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___samsan___
    @___samsan___ 4 роки тому

    ㅜㅡㅜ 너무 좋아요...

  • @qazqaz8208
    @qazqaz8208 6 років тому

    너무좋아요❤️✨

  • @moonimooo3969
    @moonimooo3969 6 рок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작곡자님 메일확인 부탁드립니다😊

  • @명타민
    @명타민 6 рок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곡이 너무 좋아서 연주해보고싶은데 kms_0713@naver.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 @kikaidaboy
    @kikaidaboy 6 років тому

    wonderful piece!

  • @Kiarinadia
    @Kiarinadia 6 років тому

    Who is the composer ? Those traditionnel instruments go well with contemporary composition. Beautiful. But the percussion play too lound for the piano and the string instrument which are more important.

    • @gonymusician
      @gonymusician 6 років тому

      Hi! I'm Gowoon Lee who composed this work. Thank you for listening to my music. The reverb of the hall was too much abused. I want to be able to play this work again at good concert hall.

  • @Kiarinadia
    @Kiarinadia 6 років тому

    So original and beautiful.

    • @gonymusician
      @gonymusician 6 років тому

      Thank you! This score is my first work which composed to korean traditional orchestra!

  • @leekeum6556
    @leekeum6556 7 років тому

    곡이 정말 재밌어요! 대아쟁에서 소아쟁으로 바뀌는게 마치 신내림을 받고 옷을 바꿔입은 만신의 모습을 그린듯 해요!

  • @naturefruitmineralwater6307
    @naturefruitmineralwater6307 9 років тому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