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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cine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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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료봉사 생활! 미로한의원 우도의료봉사 2024년 07월 26일
Переглядів 161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07월 26일. 어젯밤부터 비가 무척 왔습니다. 뱃길도 끊겼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더욱 심한 비바람이 불었습니다. 태풍이 가까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도항선도 쉽니다. 외지인은 들어올 수도 없는 날. 그나저나... 아침밥 먹는 내내 폭우가 쏟아져 삼춘들이 진료실까지 어떻게 오실까...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근심과 함께 주섬주섬 우비를 챙겨입고 숙소를 나섰습니다. 진료실인 마을 회관 앞에 도착해서 출입문을 열고 대기실부터 들여다보니... 우리 걱정이 기우였음을... ㅋㅋ 90클럽 할망들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계십니다. 평생 동무였을 여섯 삼춘들은 오늘로써 진료실 닷새째 출석 도장 찍으셔서 개근상 당첨!!!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미로한의원 의료봉사단의 진료를 계속 됩니다. 참...
슬기로운 의료봉사 생활! 미로한의원 우도의료봉사 2024년 07월 25일
Переглядів 113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07월 25일 우도 할망들, 오늘로 나흘째 출석 중이십니다. 아무래도 개근상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 내일도 꼭 오시겠다며... 방글방글 웃으시며 손을 흔들고 가시네요.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솟아나는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꾹꾹 눌러 봅니다. 진료 시작하고 하루 평균 60여 명의 환자들이 매일 임시 진료소(조일리 복지회관)를 다녀가고 있습니다. 장마철인데 볕이 짱짱하게 나서 삼춘들 오시는 길이 불편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비양동과 영일동 등 관계자분들께서 의료봉사단에게 날마다 최고의 우도 밥상을 차려주고 계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 잘 먹고, 끝까지 잘 치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태풍 영향으로 오늘 오후 2시부터 우도로 들어오는 뱃길이 끊겼습니다. 태풍이 무...
슬기로운 의료봉사 생활! 미로한의원 우도의료봉사 2024년 07월 24일
Переглядів 162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07월 24일 오전 8시 40분, 진료실 문을 열어보니 오늘도 대기실에 할망 여럿이 앉아 계십니다. 그런데 오늘 오신 할망들은 모두 동갑이라고 하십니다. 무려 아흔 살... 90클럽~ 주름진 얼굴의 할망들이 방긋 웃으시며 우리를 반깁니다. 물질 졸업하고 나니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곳만 늘었답니다. 삼춘들을 키운 저 바다는 오늘도 변함없건만 삼춘들의 시간은 자꾸 더 빨리 달아나는 것만 같습니다... 미로한의원 의료봉사단, 오늘도 열심히 치료하겠습니다. #우도의료봉사 #우도조일리 #미로한의원의료봉사단 #미로한의원 #금손한의원
슬기로운 의료봉사 생활! 미로한의원 우도의료봉사 2024년 07월 23일
Переглядів 114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07월 23일 오늘은 어제보다 더 빨리 출근했습니다. 우리 삼춘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오려고. 그런데 실패했습니다. 어제보다 더 바지런히 아침밥 지어 드시고 대기실에 옹기종기 앉아 수다삼매경... 마을 동장님이 삼춘들 모시고 오려고 자동차로 동네 한 바퀴를 돌았는데 할망들이 모두 안 계셔서 ‘이게 뭔 일이낭~’하고 진료실에 오셨는데, 아 글쎄... 그 할망들, 진료실에 우루루... 이른 아침부터 모두 깔깔깔 웃으며 의료봉사 이틀째 진료 시작!! #우도의료봉사 #우도조일리 #미로한의원의료봉사단 #미로한의원 #금손한의원
슬기로운 의료봉사 생활! 미로한의원 우도의료봉사 2024년 07월 22일
Переглядів 103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07월 22일 진료실(조일리복지관)에 오전 8시 50분 도착! 9시부터 진료라 10분 전에 도착했건만. 웬걸. 부지런한 우리 삼촌들 벌써부터 옹기종기 복지관에 모여 정다운 수다삼매경 중이십니다. “어서 오라”는 인사와 동시에 다짜고짜 진료 시작. 드디어 닷새 간의 의료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도의료봉사 #우도조일리 #미로한의원의료봉사단 #미로한의원 #금손한의원
우리가 간다! 미로한의원 우도의료봉사 2024년 7월 21일
Переглядів 125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07월 21일 올해 4년 째. 다시 우도를 찾았습니다. 오는 길이 익숙해서 정겨웠습니다. 그리고 더 반가운 사람들과의 재회. 내일부터 시작될 진료실(조일리복지회관) 세팅하고 바다 냄새로 가득한 우도밥상 앞에 놓고 회포를 풀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정성껏 진료하겠습니다. #우도의료봉사 #우도조일리 #미로한의원의료봉사단 #미로한의원 #금손한의원
감사합니다
현종혈자리가 아닌데..좀 더 후방으로 가야 하는걸로 아는데요
전경골근건의 내측일 때도 있고 외측일 때도 있다는건가요?
3:09
한무당
한약을 잘 먹네요
어릴 때부터 잘 먹더라구요^^
감동~😢
동양의학 질병기전은 식원증.약식동원.. 의식동원..동양의학은 허의의학70~80%20~30%치료중심의학
흑 이런 우주적진리가 400회라니~ 나는 정말 운이 조아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1주전부터 선생님 강의 듣고 있습니다. 혹시 책 이름 명이 어텋게 되실까요?
저는 강의하시는 천명일 선생이 아니고 옛날 학창시절에 들었던 강의입니다. 교재는 필사본 복사한 것이라 출판된 책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좌빨들 나팔수해서 지금 사라진 인간
썩을굥 틀딱 한 마리 겨나왔네
수승하강에서 하강의 화극금에서 하나. 헤모그론 혈애과산소 심포경의 혈액 흉선과 T세포 제3의혈관 면역계임파샘 혈액의 윤과진.단백질..혈의 대식세포.호산구 .백혈구 기시점의학 경락입니다 ㅎㅎ
강의 혹 받을수 있는지요
천명일 선생 강의는 오래 전 대학 다닐 때 들었던 강의라 지금 생존해 계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 민족에게 또하나의 보물 침술강의오래 전해주셔요
좋은내용 잘보고 삼종선물 모두드리고 힘찬응원드립니다 ~^^♥️♥️👍👍
자세하고재미있는설명언제나감사합니다
아 고마워요 당연한 것에 고마워 해야 되는 그런 하늘이죠 김졔동님 고마뭐요
책에 있는 말 똑같이 할것 같으면 강의할 필요없죠. 책 보면 되는데. 저 분은 자신이 써봤을 때 효과가 더 좋더라는 것을 강의하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도 저게 맞니 틀리니 하지 마시고 나는 이렇게 잡으니 효과가 좋더라는 얘기를 올려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구부리지않고 잡는군요
구부려도 잡을 수 있고 펴도 잡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환자가 제일 편한 자세로 있는 상태에서 잡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쯔 쯔
ㅜㅜ어휴불쌍
사회 본 두진이 디기 젊구나
킹받는다..
해부학대로 해야 맞아요. 건과 건사이 끝지점.음곡
원칙과 경험상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정말 어려워요. 개인ㅣ도 받고 싶어요. ㅋㅋ
말소리가 잘 안들려요
와 진짜 상쇠의 이끔이 너무 압도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저도 자갈치와 인연이 있는 사람인데 너무 감사한 영상이었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힘들어한다 코로나원조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기재부 금융위원회 등 고위직을 두루 거치면서 감독을 해야할 공무원이 사적이익만 충실히 해서 LH😎사건이 생긴것이다
자나깨나 검찰조심 치욕의역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명준감독님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감독님 화이팅입니다 👍 자주 들리겠습니다. 좋은 채널입니다. 구독 좋아요 꾹~~~~눌렀어요. 유친님 건강하세요.👍
잘못됨.
통곡혈~족소지 외측, 중족지절 관절의 융기된 부위 앞 외측.
대도혈~제1기절골과 제1중족골의 관절은 크게 융기되어 있고 이 융기된 피부표면에서 취한다
선생님. 네이버 구글 골격도 전부 찾아봐도 대도혈은 융기된곳 바로앞에 쏙 들어간곳으로 나오는데요?
그리고 선생님이 보시는 같은자료에서조차 제1기절골의 내측이라고 나와있어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비장이 중요해서 대도혈위치를 엄청검색하고 있습니다.
중봉혈 ~족관절의 내측이며 내과의 앞,주상골 결절부의 건과 골사이에 있다. 발목 안쪽 복사뼈 약간 앞쪽 누르면 짜릿한 압통이 있다.
오랜만에 장필순님 노래 듣고 좋아서 인스타로 공유합니다. 출처 표기하겠습니다, 혹시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고박사님 방송보고알게된 함슬옹 멋진 젊은청년 우파의 훌륭한 가치관을 갖고 있어 존경 합니다!
승윤이아빠맞져
❤
스승님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저희곁에 머물러 주십시요.
🇰🇷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1개 아는 사람은 마치 다 알은 것 같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죠. 지식에 경험이란 시간이 쌓여야 실력이 되죠. 경험 나누기는 감사한 일이죠. 취사선택은 각자가 실력에 따라 알아서 하면 되고.
캬~ 90년대 2000년대 초까지 한무당들 돌팔이하면서 손쉽게 수천만원씩 벌때ㅋ 그 수준이 정말 적나라하네요~ 정중인대 전완굴근건 해부 명칭도 모르고 혈위를 엿장수 맘대로 취혈했대니 하~ 한심하네요
강의하시는 분은 MBC 다큐 '왜 침인가?'에 나왔던 김광호 한의사입니다. 그리고 이 강의는 경혈학 강의가 아니고 임상 강의 중 일부입니다.
보아하니 허점 투성이네요~ 대백은 차라리 삼간 취혈이라고 하세요~ 그리구 어느 한의사가 합곡 영골 대백 자침할때 주먹 쥐게하고 침 놓던가요? 한의사 100명 중에 3~5명 정도 돌팔이는 그리했겠죠
???
반건양근ㆍ반막양근 무릎 뒤옆에 힘줄 있잖아요 그걸 기준점으로 해서 음곡ㆍ곡천 잡아야죠~ 해부의 기본인데 그것도 모르고 혈위를 잡다니~ 한의사 아닌가요? 기본도 안되어있네요?
8년전에 박수치고 환장햇던분들 !! 지금도 환장하요 ? 배곺아보니 저런놈들실체가보입디다.
돈죄똥 돈많이 벌어서 좋겠다
김장훈 편곡 버젼이 음이 더 높은데 안올라가면 원키로 하시지 안타깝다. ㅠ
우와...영상이 그림 같습니다
93년생여자한테 호텔조식먹고섹스하자는 58년생성희롱범 또라이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