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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s body care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 лют 2019
센터 주소 : 경기도 고양시 고양대로 672번길 15-5 2층
비즈니스 문의 메일 : pbj1543@naver.com
홈트레이닝(방문운동지도) 문의 카카오톡 : pbj1543
프로선수 재활 경력
(전)선수촌병원
(전)우리들병원[청담]
(현)ABcare+ 대표
도수전문 13년차
수술-비수술 도수치료, 재활 전문
'근육에서 나오는 만병통치 호르몬 마이오카인 운동'저자
영화, 드라마 현장 배우 컨디셔닝
척추와 어깨, 무릎 등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스트레칭, 통증 치료, 예방의학적 운동 등 좋은 자료를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에 나오는 운동과 스트레칭은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의 건강한 퍼포먼스를 증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현대 의학적 근거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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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 재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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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ABcare+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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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에서 나오는 만병통치 호르몬 마이오카인 운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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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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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자리> 침과 뜸, 부황이 효과가 있다면 당신에게 좋은 치료이며 한의학을 존중합니다. 다만 혈자리를 본인의 입맛대로 해부학에 섞어 후배들에게 대물림하고 환자를 가스라이팅 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꼭 보시면 좋겠습니다. 혈자리를 밝혀내고자 한 많은 연구들이 있었지만 현재까지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혈자리를 이용한 치료를 하는 사람들에게 경락, 경혈에 대해 물으면 스스로도 납득할만한 과학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못합니다. 혈자리를 이용해 치료하는 본인도 고서적에 그려진 그 위치만 알고 있을 뿐이죠. (다시 말하지만 저는 한의학을 존중하며, 도수치료는 한의학과 달리 의사의 지도감독 하에 행해지는 현대의학임에 중점을 두어 이 글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혈자리는 1961년 북한의 김봉한 박사가 최초로 혈관, 림프관 외 제 3의 기의 통로인 ‘경략’의 실체가 있다고 주장한 것이 논란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 논문은 전세계적으로 학계에 상당한 센세이션이었고, “서양 과학계를 엿먹였다”는 것에 고무된 북한은 대대적으로 김봉한 박사의 연구를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김봉한 박사의 연구가 진행되며 더더욱 기존의 과학과 충돌하게 되었고, 때마침 정치적인 숙청이 이루어지며 김봉한 박사도 숙청되었고 봉한학설은 절반쯤 묻힌 상태로 몇 년간 잠들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던 소광섭 박사에 의해 다시 한번 제 3의 기의통로 ‘경락’의 실체가 확인되며(2002년), ‘프리모관’으로 명명하였고 해외 과학자들 앞에서 염색 시연하며(2010. 이병천, 유정선)국제적으로 대두되었습니다.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11년 2월까지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한의물리학연구실에서 다뤄진 연구대상으로, 이에 대해서는 10여년 동안 70개의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또 과학기술인총연합회가 선정한 2010년 10대 뉴스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양의학의 개념이 ‘기’가 실험실로 들어와 ‘과학적 방법’론으로 연구되는 과정에서 연구대상에 대한 연구자간 합의가 없는 상태로 연구가 지속되고 그 대상이 과학적 연구대상으로의 지위를 획득해 나갔습니다. 쉽게 말해 ‘프리모관’은 한의학 물리 연구실내에서 다양한 개별 연구자에 의해 단일한 대상이 아닌 다중의 대상(multiple objects)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러나 논문과 시연 실험의 과정에서 단일한 대상으로 통합되었으며, 단일한 대상으로 연구실 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다른 연구실로 들어가면 다시 그 모양이 변했습니다. 그럼에도 연구자들은 다양한 대상을 ‘프리모관’으로 부르며 동일시했습니다. ‘프리모관’을 연구하는 연구실을 제 3자입장에서 관찰/서술한 과학철학논문에는 ‘프리모관’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3자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혈자리가 있다고 믿으세요?” “저도 이게 있다고 믿기 시작하니까 보이기 시작했어요.” ???????????????????????
저도 골반이 틀어진것 같은데 오른쪽 😮엉치가 아픈데요
골반의 앞쪽은 양 두덩뼈(pubis)가 만나서 두덩결합관절(pubic symphysis joint)로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관절은 두덩사이원반(interpubic disc)이 분리하고 있으며, 관절전체를 인대가 단단하게 부착하고 있습니다. 성인의 두덩결합관절 움직임은 최대 2mm이동 및 1도 회전이 일어납니다. 이 미세한 움직임은 천장관절과 마찬가지로 치료사가 숙달되었다고 해서 평가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이 관절이 치료사가 평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움직이면 불안정으로 골반에 붙어있는 근육들이 제 역할을 할 수가 없습니다.(걷기는 커녕 서있기도 힘들 것 입니다.) 여기까지 인지하고 골반을 바라보면 Infare와 Outfare는 움직임(movement)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Infare, outfare는 움직임이 아니라 사람마다 다르게 생긴 형태에 가깝습니다. 만약, 한쪽 ASIS가 멀어지고 높아져있다면 그건 틀어진게 아니라 골반이 그렇게 생긴 것입니다. 서있을 때 한쪽 Iliac crest가 높다면 진짜 눈에 보일만큼 한쪽다리가 더 길거나 그쪽 골반뼈가 그냥 그렇게 생긴거에요. 외력으로 뼈모양을 변화시킬 것인가요? 그게 아니면 평가가 가능할 정도로 틀어져있는 천장관절과 두덩결합을 교정할 것인가요? 만약 이 관절들에 평가가 가능할 정도의 교정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발생하면 우리는 불안정으로 인해 서고 걸어 다니지를 못합니다. 인대가 잡아주지 못하면 붙어있는 근육이 제 역할을 할 수가 없습니다. 두덩결합은 2mm, 1도의 움직임을 가지있고 천장관절은 훨씬 더 작은 움직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손으로 평가할 수 없는 수준의 움직임입니다.
아주 맞는 말씀입니다👍👍
골반교정이 되는군요
지랄하지마셈 과학자들이 젖산때문이라했는데 니는 그냥 방구석에서 유튜브찍는 븅쉰일 뿐임 ㅋㅋ
뭐꼬 ?
"그 자리에 누우시죠"라더니 갑자기 네발기기자세를 취하세요..엉덩이 가발뒤꿈치에 닿도록..끝?
골반교정운동해도 교정이 안된다는 말씀인가요??
짧게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면좋겠습니다.~
썸네일 너무 도발적이네요.
자연물질이라고 마음것 먹어도 되면 설탕, 과당, 나트륨도 마음것 먹어도 되겠네요. 몸에서 분비 된다고 마음것 먹어도 되면 코르티솔, 암모니아 등도 마음 것 먹어도 되겠습니다. msg 옹호론은 그럴듯하지만 허점이 많은 논리에요.
과대 광고이네요 소비자기관에서는 왜 과대. 광고를. 감독을 안하는건지 구입한 소비자로 화나네요
물치사 절대비추 ㆍ박봉에 교육받으러 시간ㆍ돈 다 보내고 의사갑질 ㆍ박봉에 환자수떨어지믄 스트레스받고 ㆍ몸망가지고 ㆍ50세 넘으믄 사실상 시장서 퇴출임 ㆍ
싱거운 사람이네! 뭘 하다마나! 시카고 에서....
저는 피낀슨인데요 허리이하가 많이저려서 불면증이 심한데 선생닝께 치료 받으면 좋아질 수 있을 거 같은데요.
ㅜㅠ 많이 힘드시겠네요. 파킨슨은 안되지만 허리통증은 도움드릴 수 있을것같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체팅 'ABcare체형교정&필라테스'로 문의주세요!
해괴한 동작으로 관절을 망가뜨리며 골반 교정한다고 사람들을 현혹하지 마십시요. ‘과유불급’ 요가에서 보여주는 기이한 퍼포먼스는 근골격계적 측면에서 건강함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며 즐겁다면 당신에게는 좋은 운동입니다. 다만, 당신이 잘하고 좋아한다고 그것을 건강한 것으로 포장하지 마세요. 기다린 분들 많으셨죠. 드디어 왔습니다. 함께 불태워요!! ☝️박병준 대표가 근막이론을 부정하고, 골반교정이 안된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한 해부학이 아닌 박병준 대표가 질환을 이해하고 해부학을 탐구하는 공부방법과 과정을 담았습니다. ☝️지금껏 알던 척추 해부학은 해부학이 아닐 수도 있으며, 어떤 강의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가치를 선사할 것입니다. 💥💥💥💥💥💥💥💥💥💥💥💥💥💥 강의명 : 미신타파 ABcare+대표 박병준 관점 “척추 해부 & 병리학” 날짜 : 10월 중순 이후 (지방 촬영일정으로 인해 정확한 날짜와 시간이 정해지기 전 얼리버드 할인 신청 우선 받겠습니다. 정확한 날짜공지 1주일 이내 무료 환불됩니다.) 장소 : Online zoom강의 가격 : 10만원(본인제외 동반 2인까지 만원씩 할인) 얼리버드 할인 신청 7만원(본인제외 동반 2인까지 만원씩 할인)<3인신청시 : 각 5만원> 신청방법 :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링크를 통해 신청 / 입금순 Bonus 강의!!(연달아 진행) 제목 : "어깨충돌증후군의 생체역학적 고려사항” 강사 : ABcare+실장 전병민 🔥ABcare+를 만나볼 다시없을 저렴한 금액입니다.🔥 요즘 SNS에서는 변화의 바람이 느껴집니다.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는 선생님이 늘어나고, 신규 졸업생들은 최신 해부학적 근거에 의해 부정된 과거의 잘못된 이론을 탈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보이는 것’에 의해 부정된 과거의 ‘보이지 않는 것’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사실이 부정한 이론은 폐기되어야 맞습니다. 업계 발목을 잡는 퍼포먼스 위주의 껍데기를 후배들에게 대물림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의에 포함된 해부학은 이보다 더 깊은 내용을 찾아보기 힘들것입니다. 그러나 해부학 보다 박병준 대표가 학문을 탐구하는 과정에 더 집중해서 ‘진짜를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가시면 좋겠습니다. 전세계에 전염병같이 퍼진 '미신타파'에 가장 앞서 나가기를 바랍니다. ☝️강의 종료 후 강의 내용 및 ‘사실’과 ‘이론’에 대해 QnA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PPT자료는 개인 출력을 위해 강의 전 파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추후 지속적으로 함께 미신타파에 힘쓰시는 분들에게 ABcare+배찌를 제작해 나누어드릴 예정입니다.(골드 명찰) ☝️계속된 지방촬영 일정으로 정확한 날짜는 시월 중순이후 공지 드리겠습니다.
이거 인위적으로 뽑아서 알약으로 섭취하는 날이 머지 않았다 그러면
👍 👍 👍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 됩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건강한하루 되세요🙂
@@Actorsbodycare 😊☕️
최악임
림프부종 환자에게 림프 배액 마사지는 압박붕대와 함께 국제적으로 권장되는 물리치료의 필수 구성 요소이며, 단독 마사지가 복합물리치료(마사지+압박붕대)만큼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M bernas. 2005.) 그러나!! 제 영상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렇게 끝나면 아쉽죠? 국제림프학회의 2020년 합의 문서에 따르면 “실제로 만족스러운 메타분석을 거친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불행하게도 림프부종 마사지에 대한 연구는 설계, 보고, 체계적 검토 과정이 열악하다고 합니다. (ex. 실험/피실험자의 맹검이 힘들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눈가림 시행여부를 문서화하지 못했다.) 림프부종에 대한 치료를 통해 환자가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Gillian M.E. Belnavis. 2024.) 림프 마사지는 지금까지 해오던 것과 목적을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의 림프 마사지에 관한 연구들은 림프 부종을 감소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줄어든 부종상태를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림프부종은 겉으로 나타난 현상이지 림프부종 자체가 질환이 아닙니다.(오십견과 같습니다. 어깨에 관절가동범위 저하와 통증은 나타나는 현상이지 오십견의 본질은 자가면역 질환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십견 환자에게 눈에 보이는 기계적인 치료에 더해 신체 전반적인 컨디션을 올려줄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강조합니다.) 림프는 면역입니다. 부종을 일으킨 부위에는 림프액이 체류한 본질적인 이유(질환)가 있습니다. (근거 없이 림프가 막히고, 순환이 안된다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림프 마사지의 목적은 림프 부종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항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만드는데 초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림프마사지가 본질적인 질환의 회복이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과 관련된 연구가 많이 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영화/드라마 촬영현장에서 활동하며 마사지에 진심인 치료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손끝에 마음을 담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 영상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물리치료라는 학문에 정말 진심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마사지를 할 때는 마사지사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명상 음악을 틀어 놓고, 기분 좋은 향이나는 아로마 오일을 뿌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질환이 아니라 손끝에 온 정신을 집중하고 상대방의 호흡에 동조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오로지 소개를 통해 영화/드라마 현장 파견 외에 개인적인 출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의 올바른 지식에 마사지의 정성이 더해지면 어마어마하게 큰 힘이 발생합니다. 그 힘에 무게를 싣기 위해 혈자리, 근막경선 등의 비과학적인 이유를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왜? 약 올리시는듯..😢
난 지금껏 미원이 나쁜게 아닌줄알고 썻는데 미원은 정말 나쁜첨가물입니다 염분은 오히려 더 먹어야한다
초딩때부터 30대 초반까지 본가에 있으며 사용했는데 요통, 각종 근육통 한번도 없었습니다. 다만 타지에 생활하며 안쓰니 요통으로 고생중입니다.. 이번에 V9 지르려고요. 나중에 병원비, 치료비 들어가는것보다 훨~~~씬 이득입니다.
어디로 가야 하나요?
카카오톡 오픈채팅 abcare혹은 0507-1423-2104로 문의주세요~!
1:1 재활운동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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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다름아니라 누구는 풀스쿼트가 둔근, 햄스트링, 내전근 등 후면 및 전반적인 하체 근육의 참여도가 증가해 어정쩡하게 앉는 하프스쿼트보다 무릎에 부하가 줄어든다던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목식당 그분 아닌가...
무릎 아픈 사람은 못해요
저분 골목식당에서 나오신 분 아니가요??
논문은 존재하나요?
Doi입니다. 10.1093/rheumatology/keu471
정말 재미있는 것이 펜데믹 기간동안 오십견 유병률이 2.41배 높았다고 하며, 당뇨병 환자의 오십견 유병률은 4배,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있는 경우 5배나 높았습니다. 그리고 우울, 불안증을 앓고 있는 경우에도 오십견 유병률이 유의하게 증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십견은 자가면역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오십견을 치료할 때 스테로이드 주사를 비롯해 스트레칭, 마사지 등의 기계적인 치료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십견은 뇌와 면역체계이상과 더 많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십견은 2024년 현재까지도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학자들 사이에서 치료법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기계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뇌와 면역체계이상을 고려해야 합니다. 참고문헌 : (Santiago Navarro-Ledesma. 2024.), (Chul-Hyun Cho. 2019)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와 가벼운 산책을 함께 권해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와 개원을 못하긴 의사들이 지밥그릇이 조금이라도 새는걸 볼것같나? 기득권 수호라면 간호사. 약사. 한의사. 대통령. 정부랑 싸워도 양보안하는게 의사다.
물리치료사는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자체적인 평가, 진단, 치료 다 하고 있어서요!😁
@@Actorsbodycare 그건 발담그고 있는 서럼들쪽의 희망사항이자 논리이고 한의사나 약사는 자체진단. 평가.치료 같은것 못해서 분쟁났나여?
인구고령화, 약물내성 박테리아 등의 문제로 결국 언젠가는 되리라 생각하지만, 지금은 희망사항 맞습니다!ㅋㅋㅋ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더 좋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을 만들 때 누군가 한 개인을 특정해서 저격한 적이 없으며, 그저 저의 ‘소신’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면, 그 사람을 특정해서 제대로 된 정보(제가 연구자료를 뒤져본)를 전달하고 싶으나 꾹 꾹 눌러 담고 있습니다. 최신 근거들이 부정하는 것을, 그저 대중들이 듣고 싶어하는 형태의 정보로 가공/발행(본인 또한 그렇게 믿으며)하여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 배가 아프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영상 하나를 만들기 위해, 논문을 많게는 수십개를 찾아보기도 하니까요. 어쩌면 이런 ‘집념’이 너무나 강력한 ‘신념’을 낳아 무언가(이론)를 부정하는 연구를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기도 하며,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반하는 연구를 찾는데 시간을 투자하기도 합니다. 진짜 하고 싶은 얘기는.. 제가 전달하는 정보도 언젠가 틀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틀렸을 때 인정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반박하려면 개인의 알량한 경험이 아닌 연구자료나 최소한의 해부학적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SNS에서 용인하고, 편들고, 잘못된 줄 알면서도 묵인하는 문화가 사라지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전문가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정보성 컨텐츠를 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필라테스 사태와 같은 일이 줄어들겁니다! 저는 늘 저의 소신을 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발행한 컨텐츠에 반한다고 악감정이 있는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못하는데는 이유가 있지. 닥터야 도제식으로 뭐 처럼 까이면서 실력이라도 쌓지 실 예로) 유툽 영상 댓글도 있으니 신졸 2개월차에 도수 시작했다고 하는데 뭐 여기서 더 할말 있냐? 의사 면허 딴 갓 2개월차 초턴이 op 집도하겠다는 희대에 ㄱㅅㄹ와 맞먹는 쌉소리인데 개원?ㅋㅋㅋㅋ 실손없었으면 사장됐을 도수 가지고 이러고 있네
너무 수준낮은 원색적인 비난에 답을 못드리겠습니다.. 어떤직업을 가지고 계신분일지 궁금하네요..
@@Actorsbodycare 원색적인 비난이라니... 다른 댓에서 보니 물리치료실에서 자체적으로 평가하고 치료하신다는데 솔직히 양심에 손 얹고 삽시다. 그정도 되는 수준에 물치사 분들이 있는거 인정 함. 근데 그 소수에 사람들 빼고 나머지는 좀.. 여기 댓에도 써있잖음? 신졸 수습후 500벌었다 이러는거 물치들 급여야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신졸이야 기본급 주5일기준 200중반대인거 부정하지 않으실테고 야간수당이 있다면 뭐 있다치고 그럼 비급여 인센이 200이상은 나왔다는건데 메뉴얼 인센 까지 있었다 치고 거기에 충격파, 도수 까지 엄청했겠다는거 부정 안하실텐데 고작 신졸에 수습 지난게 자체적 평가가 가능하다고 보세요? 본인 댓이 더 말도 안되는 헛소리이신거 같은데..
반대로, 이미 세상에서 지워졌어야할만큼 충분히 부정되고도 넘치는 tp에 주사를 놓고있는 임상 20년이상 경력의 전문의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단할만한 어떠한 특이점과 근거도 발견되지않으며, 검사자간 신뢰할 수 없는 검사결과를 보이는 통증유발점을 어떤 의사는 초음파로 본답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주사를 10번 맞으면 낫는다고 했고, 한번 놓을때 바늘을 10번도 넘게 꽂았답니다. 팔꿈치 통증이었는데.. 한번 맞을때 팔꿈치부터 등, 허리까지 10번도 넘게 바늘을 꽂는 주사를 환자도 오기가 생겨서 끝까지 다 맞았데요. 당연히 효과는 없었구요. 아마 그 의사는 근막경선이론에 빠진것이 아닐까 싶고, 통증유발점주사를 연구하는 의사학회가 아직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이 얘기는 선생님께서 하신 집단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시스템과 연관시킨 것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돌려드린것이고, 시스템 문제로 돌아와... 의사가 물리치료를 알고 있나요? 도수치료를 알고있습니까? 지금 병원에서 의사가 물리치료사를 지도감독을 하고 있나요? 1차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사에게 얼굴 내놓고 가슴에 손 엊고 답해보라고 해봅시다. 1차의료기관에서 처방되고 있는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가 진짜 "약"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한국에서 근골격 통증으로 1차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 10명중 7~8명이 물리치료만으로 충분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Oecd가입국 중 한국만이 유일하게 물리치료사의 독립적인 업무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치료고 뭐고 시스템상 불필요한 국민건강보험 예산지출, 국민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의료시스템 문제에도 불구하고 물리치료는 의사에게 돈벌이 수단으로 남아있습니다. 한국은 1차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외래환자수가 oecd평균의 2.5배에 달하는데, 항생제 처방률1위, 내성률1위를 달립니다. WHO에서는 2050년부터 연간 1000만명이 항생제 내성으로 사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약물남용의 유일한 대안인 물리치료 클리닉의 1차의료기관으로의 도입은 현 시점 한국의 의료시스템상 개편해야할 문제가 아니라 정상화해야 할 문제입니다. 정치꾼같습니다..ㅠ 집단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보다, 시스템 문제는 시스템의 정상화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하다마네 뭐여!!!!
오....읽어보니...뭔말인지 좀 어려워 쭈욱 흁고 넘어갔는데.. 결론적으로 허리를 구부리는 스트레칭..나이들면 절대 하지말것!! 젊어서는 허리 아낄것!! 감사합니다~~^^
있어요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ㅠ
“근막 이론”은 그 실체에 대한 현대의학적 근거의 부정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실무자들에 의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지며 수정과 보완을 거듭합니다. 시간이 흘러 오늘날의 근막 이론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교리를 정당화하기위해, 근막의 정의를 “신체 전반에 걸친 모든 조직”으로 포괄하고 있으며, 그 교리는 인간을 근막이라 불러야 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지금의 근막에 대한 “포괄적 정의”는 질환과 통증의 원인을 유추하는 공식인 “해부학적 사실”을 무시하고 잊어버리게 만들며, “근막신”을 찬양할 또다른 신도를 포섭합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은 존재하지않는 질환입니다.(이전영상 참고) 명확한 진단기준이 없을 뿐 아니라,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데 다시 발생기전을 설명하고, 진단기준으로 Trigger pint와 Taut band를 내세우는 악순환을 되풀이합니다. 근막 통증 증후군의 진단기준인 Trigger point와 Taut band는 검사자간 신뢰할 수 없는 일관성을 보이며, 현대의학적 검사장비를 통한 검사결과는 그 존재를 부정합니다. 다음 영상에 이어서..(새로운 통증모델) 이 영상에서 하고싶은 얘기는 “제발 이론말고 해부학책부터 좀 보자!!!!” 댓글 하나만 남겨주셔도 더 좋은 영상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골목식당 뚝섬편에 나온 분 아닌가?
👍
😍
스쿼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용~~!😁
예스트레칭
건강하세용~!🙂
치료사의 역할은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의학적 차원의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포함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영상의 동작은 얻을 수 있는 이점보다 손해가 더 크다는 것을 1년차 선생님도 10년차 선생님도 사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영상 플랫폼에서 쉽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눈길을 끌다보니 관련 전문가들은 더욱더 퍼포먼스에 치중하여 해괴한 동작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영상의 동작을 하며 무릎에 전혀 부담이 없다면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 삶속에 필요한 무릎은 궂이 저렇게 쓰지않아도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영상을 본 모든 여러분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에 검증된 좋은 운동도 수두룩합니다. "속이 텅 빈 퍼포먼스"거절하겠습니다. 최고 건강한 운동 "마이오카인 운동"
목 스트레칭 올바르게 합시다. 과한 유연함을 건강함으로 인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레슬링, 주짓수 등 특별한 퍼포먼스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과한 스트레칭은 척추에 좋지않습니다. 그외 특별한 이유와 목적이 있을 때 좋은 스트레칭을 해야합니다. 영상에서의 예시처럼 무작정 밀어재끼는 스트레칭은 독이됩니다. 더 건강한 운동정보가 책 '마이오카인 운동'에 많이 실려있습니다.
뒤로 젖히는 맥켄지 동작이 흘러나온 디스크를 흡수한다는 해괴한 컨텐츠로 다른 사람 허리를 망가뜨리지 말아주세요. '마이오카인 운동' 책에는 더 좋은 운동 정보가 많이 담겨있습니다.
👍
🫡
최고로 건강한 운동은 책 '마이오카인 운동'에 소개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