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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7 тра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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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췍! 2025년 이미 달라진 정책들
2025년 새해가 밝고 며칠이 흘렀습니다. 행복한 새해 시작하셨나요?
올해는 한국기독교 선교 140주년과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죠.
의미가 있는 만큼 사회적으로도, 전교계적으로 기대가 큰데요,
올해는 정책으로도 많은 변화들이 있습니다,
변화된 정책과 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과제를 점검하면 좋겠습니다.
올해 무엇이 가장 크게 바뀌었을지, 다섯 가지를 꼽아봤습니다.
1. 초고령사회 진입
우리 사회는 최근 몇 년 간 심각한 저출생 문제와 함께
초고령화로 인한 인구 분포의 불균형 문제에 직면해 있죠
이러한 상황은 2025년에도 이어져
한국교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더욱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미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선
'1000만 시니어 시대'에 진입하며, 공식적으로 '초고령 사회'가 됐죠
정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노령연금을 소폭 인상하고,
노인 기준 나이 상향에 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인 근로소득 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75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는데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3000호의 고령자복지주택도 공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노인 평생교육 바우처가 신설돼
8000명에게 연간 35만 원이 지원되고요,
노인 복지 강화를 위한 110만 개의 일자리도 새롭게 창출될 계획입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에 대비해 한국교회는
노인 세대를 위한 선교 사역 강화와 관련 정책에 발맞춘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육아휴직 1년 6개월로 연장
다음 세대를 위한 정부 정책에도 큰 변화가 있습니다.
육아휴직 급여가 현행 월 15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으로 인상되고요,
기존에는 복직 후 6개월 뒤에 지급되던 급여의 25%가
이제는 육아휴직 기간 중 100% 전액 지급됩니다.
이에 따라 휴직 기간 동안 1~3개월은 250만 원,
4~6개월은 200만 원,
7개월 이후에는 1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육아지원 3법이 시행됨에 따라 부모가 각각 사용할 수 있던 육아휴직 기간이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로 연장됐습니다.
배우자의 출산휴가도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났죠.
이와 같은 정책 변화 속에서 교회는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부모들과 자녀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등
다음 세대를 위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면 좋겠습니다.
3. 고교학점제 시행
2025년부터 전국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에 따라 수업을 받게 됩니다.
일괄적으로 정해진 수업을 받았던 기존과 달리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신, 대학교처럼 이에 따른 학점 기반 졸업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고등학교 3년 동안 이수해야 할 학점은 총 192학점으로,
이는 기존 출석 일수 방식에서 크게 변화한 부분이죠
공교육에서 학생 주도 학습 시스템이 강화됨에 따라,
교회학교 교육과 훈련 또한 기존 주입식 교육 방식을 넘어
창의적이고 다양화된 접근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4. 최저시급 1만 원 시대
2025년 1월 1일부터 근로자의 최저시급이 시간당 1만 3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이는 2024년 대비 1.7% 상승한 금액인데요,
이 최저 시급은 정규직·비정규직,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청소년, 외국인 근로자 등
모든 근로자에게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또,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고치인 6.42% 인상돼
4인 가구 기준으로 609만 7773원이 책정됐습니다.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 기준은 생계급여 32% 이하,
의료급여 40% 이하, 주거급여 48% 이하,
교육급여 50% 이하의
기준 중위소득 비율로 정해졌습니다.
교회와 단체들도 인상된 최저시급과 관련 정책을 반영하고,
이웃을 섬기는 사역을 위한
새로운 기준과 방향성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5. 미성년자 기준 나이 변경
올해부터 법적 미성년자의 기준 나이가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 조정됩니다.
이에 따라 만 18세 이상의 청소년은 보호자의 동의 없이 법적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독립적으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인 인스타그램은
만 18세 미만 사용자의 계정을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설정해
미성년자들의 온라인 안전을 강화했죠.
이러한 변화는 국내에도 영향을 미쳐
상반기 중 도입될 가능성이 큽니다.
더불어 'SNS 청소년 이용 시간 제한법'과 '청소년 필터 버블 방지법' 등이 발의되는 등
청소년의 미디어 과의존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회학교 사역자들은 이를 주목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로징]
올 한해도 초고령화, 저출생, 금리 인상 등 수많은 요소들에 영향을 받아
많은 사회 정책들이 변화했는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결코 변하지 않는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교회가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사역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노력과 지혜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국기독공보 #고등학생 #고교학점제 #기독교영상콘텐츠 #2025 #교육 #최저시급 #육아휴직 #초고령화사회 #초고령사회 #육휴 #육아
올해는 한국기독교 선교 140주년과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죠.
의미가 있는 만큼 사회적으로도, 전교계적으로 기대가 큰데요,
올해는 정책으로도 많은 변화들이 있습니다,
변화된 정책과 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과제를 점검하면 좋겠습니다.
올해 무엇이 가장 크게 바뀌었을지, 다섯 가지를 꼽아봤습니다.
1. 초고령사회 진입
우리 사회는 최근 몇 년 간 심각한 저출생 문제와 함께
초고령화로 인한 인구 분포의 불균형 문제에 직면해 있죠
이러한 상황은 2025년에도 이어져
한국교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더욱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미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선
'1000만 시니어 시대'에 진입하며, 공식적으로 '초고령 사회'가 됐죠
정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노령연금을 소폭 인상하고,
노인 기준 나이 상향에 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인 근로소득 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75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는데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3000호의 고령자복지주택도 공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노인 평생교육 바우처가 신설돼
8000명에게 연간 35만 원이 지원되고요,
노인 복지 강화를 위한 110만 개의 일자리도 새롭게 창출될 계획입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에 대비해 한국교회는
노인 세대를 위한 선교 사역 강화와 관련 정책에 발맞춘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육아휴직 1년 6개월로 연장
다음 세대를 위한 정부 정책에도 큰 변화가 있습니다.
육아휴직 급여가 현행 월 15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으로 인상되고요,
기존에는 복직 후 6개월 뒤에 지급되던 급여의 25%가
이제는 육아휴직 기간 중 100% 전액 지급됩니다.
이에 따라 휴직 기간 동안 1~3개월은 250만 원,
4~6개월은 200만 원,
7개월 이후에는 1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육아지원 3법이 시행됨에 따라 부모가 각각 사용할 수 있던 육아휴직 기간이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로 연장됐습니다.
배우자의 출산휴가도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났죠.
이와 같은 정책 변화 속에서 교회는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부모들과 자녀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등
다음 세대를 위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면 좋겠습니다.
3. 고교학점제 시행
2025년부터 전국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에 따라 수업을 받게 됩니다.
일괄적으로 정해진 수업을 받았던 기존과 달리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신, 대학교처럼 이에 따른 학점 기반 졸업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고등학교 3년 동안 이수해야 할 학점은 총 192학점으로,
이는 기존 출석 일수 방식에서 크게 변화한 부분이죠
공교육에서 학생 주도 학습 시스템이 강화됨에 따라,
교회학교 교육과 훈련 또한 기존 주입식 교육 방식을 넘어
창의적이고 다양화된 접근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4. 최저시급 1만 원 시대
2025년 1월 1일부터 근로자의 최저시급이 시간당 1만 3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이는 2024년 대비 1.7% 상승한 금액인데요,
이 최저 시급은 정규직·비정규직,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청소년, 외국인 근로자 등
모든 근로자에게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또,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고치인 6.42% 인상돼
4인 가구 기준으로 609만 7773원이 책정됐습니다.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 기준은 생계급여 32% 이하,
의료급여 40% 이하, 주거급여 48% 이하,
교육급여 50% 이하의
기준 중위소득 비율로 정해졌습니다.
교회와 단체들도 인상된 최저시급과 관련 정책을 반영하고,
이웃을 섬기는 사역을 위한
새로운 기준과 방향성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5. 미성년자 기준 나이 변경
올해부터 법적 미성년자의 기준 나이가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 조정됩니다.
이에 따라 만 18세 이상의 청소년은 보호자의 동의 없이 법적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독립적으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인 인스타그램은
만 18세 미만 사용자의 계정을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설정해
미성년자들의 온라인 안전을 강화했죠.
이러한 변화는 국내에도 영향을 미쳐
상반기 중 도입될 가능성이 큽니다.
더불어 'SNS 청소년 이용 시간 제한법'과 '청소년 필터 버블 방지법' 등이 발의되는 등
청소년의 미디어 과의존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회학교 사역자들은 이를 주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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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하는 역할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로징]
올 한해도 초고령화, 저출생, 금리 인상 등 수많은 요소들에 영향을 받아
많은 사회 정책들이 변화했는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결코 변하지 않는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교회가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사역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노력과 지혜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국기독공보 #고등학생 #고교학점제 #기독교영상콘텐츠 #2025 #교육 #최저시급 #육아휴직 #초고령화사회 #초고령사회 #육휴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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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넷째 주 라디오 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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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라디오 기독공보에서 전해드리는 1월 넷째 주 주요 소식입니다. 1.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준비 본격화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총회 임원선거조례 제2장(임원선거) 제2조 3항 다호와 임원선거조례 시행세칙 제6조에 따라, 오는 2월 28일(금) 오후 3시까지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110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가능 지역은 목사 부총회장의 경우 '서울강북', 장로 부총회장은 '동부' 지역입니다. 후보 출마 지역은 지역 안배 원칙에 따라 목사 후보는 '서울강북-중부-서울강남-동부-서부', 장로 후보는 '동부-서울강남-서부-중부-서울강북' 순서로 진행됩니다. 또, 이번 ...
한국교회와 함께 한 79년 #한국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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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 주 라디오 기독공보 #한국기독공보_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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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라디오 기독공보에서 전해드리는 1월 셋째 주 주요 소식입니다. 1. 총회 임원회, 항공참사 현장 및 광주벧엘교회 찾아 위로 전해 총회 임원회를 비롯한 사회봉사부장과 도농사회처 총무, 목포노회, 땅끝노회, 전남노회 임원 등은 지난 10일 항공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과, 4명의 교인이 사고를 당한 광주벧엘교회를 방문해 애도의 마음을 표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총회 임원회는 항공 참사 후 임원회의 장소를 긴급히 목포노회회관으로 변경하고 회의 전 무안국제공항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사고 현장을 바라보며 이런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활주로 사고 현장을 바라보며 임원들과 함께 기도한 김영걸 총회장은 "이번과 같은 비극적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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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믿고 새해를 시작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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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정치 상황과 항공기 추락으로 인한 국가적 애도 기간 중에도 회복을 꿈꾸며 하나님께 새로운 한 해를 올려드리는 ‘2025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이 열렸습니다. 총회 임원, 노회장, 상임부위원장, 총회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감사예배는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로 신앙고백, 부총회장 정훈 목사의 기도, 회록서기 김한호 목사와 부회록서기 김승민 목사의 성경봉독, 한국장로성가단 하늘샘중창단의 특별찬양, 총회장 신년사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설교를 맡은 김영걸 총회장은 여호수아 1장 5절에서 9절과 히브리서 4장 14절에서 16절 말씀을 본문으로 ‘강하고 담대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습니다. 김 총회장은 먼저 혼란한 상황을 겪은 모든 참석자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
신문을 듣다! 라디오 기독공보 - 1월 첫째 주
Переглядів 35428 днів тому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하나님의 위로 임하길" 기도 - 한국교회가 알아야 할 '2025 새로운 정책들' - 개신교 이미지, 신자·비신자 간 양극화 뚜렷 - "탄핵 혼란 속 기도와 섬김으로 국난 극복 이끌어야“
2024년 10대 뉴스 #한국기독공보 #2024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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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대 뉴스 #한국기독공보 #2024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예수님의 말씀을 이어가겠습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
Переглядів 2042 місяці тому
예수님의 말씀을 이어가겠습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
❤❤❤❤❤❤😅
북한 사람들은 어떤 종교를 갖고 있나요?
목사님들정신차리세요 노회가법이 당신네 목회자들위한 법이너무많아한국교회개혁해야합니다 썩어문드러진교회지도자들 변화와혁신 있어야합니다 설명절이라고수요쉰다고 새벽예배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쉬는 맞습니까 목사님쟁이들그리고 목회자안식년도있고 평신도외없습니까 비리목사님들퇴직연금한푼주지말고 교단어귀속시켜합니다ㅈ
이런 논점을 흐트리는 강의는 자녀를 더 햇갈리게합니다. 지금의 진보는 정치를 가장한 반 성경적 집단입니다. 평등을 위해서 부자를 때리고 부자를 죽이자는게 현제 진보인데 이런 케게묵은 원론적 이념을 가지고 강의하지 마시길요
보수가 2+3이라면 진보는 3+2가 아닐런지....
선한 영향역을 끼치는것 맞습니다 그러나 전도는 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을 구원하는 것이아니라 나는 복음을 전할뿐입니다 그러면 구원은 성령님께서 이끄실것입니다
누가허락했는데 거짓말 혼합주의 배교
잘 챙겨볼게요!!!
기독공보 뉴스 감사드립니다.❤
필요한정보 감사합니다 ❤
자기들끼리도 별로 안좋아해ㅋㅋ 교파가 몇갠데
그 기록이 성경에 있나요? 달걀을 먹는 풍습은 성경 어디에도 볼 수 없는데 설득력이 없는거 같네요 잘생각해보세요
박재일 목사님, 샬롬! 얘수님께서 산상에서 사람들 앞에서 말씀을 가르치실때를 연상합니다. 글을 통하여 말씀전함을 통하여 오래전에 뵌것처럼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임병문 목사 드립니다. 샬롬!
라오스에 한국인을 위한 피난처를 세워야 할듯
제 개인적인 보수 교회들이 심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비개신교인 "한국교회 호감도 낮고, 신뢰도 낮은 이유는?" ua-cam.com/video/YEZmBGUSm64/v-deo.htmlsi=kVCMXWgrTwt3sjQX
크리스마스도 가짜이고 부활절도 가짜이고 삼위일체도 가짜이고 온통 가짜가 가득한 종교가 천주교와 개신교 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이미 100년전 부터 크리스마스도 가짜이고 부활절도 가짜이고 삼위일체도 가짜라는 사실을 공포해 왔습니다 구원과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의 증인에게 무료 성경연구를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어야 해요!!!
WCC는 종교다원, 혼합, 통합주의가 맞습니다. 오직 예수!
Wcc .. 비겁한 변명하기 급급!! Wcc 종교다원주의 자체가 우상숭배입니다!!
한심한 한교총 총회장 백석교단 이단 세력 회개하시길 바랍니다...ua-cam.com/video/A6M-l1_pV-0/v-deo.html
교단의 배경이 없음이 오히려 더욱 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듯이 설립정신과 하나님께만 붙어있다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아멘입니다.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법이있데요집에드나드는건
거짓말하지마라 개회식에 퍼포먼스를 개인이했으니 잘못된게없다고? 개회식이끝나고 사과나 어떤성명도없었다 이건하나님앞에 명백한잘못이다고 모든성도들은 생각한다
일치 연합? 종교통합 다원주의 다른종교에도 구원있다??? 한마디로 짬뽕이라는거임
부산에서 정현경 살풀이 춤까지 한 집단이 배교아님 뭐지? 영적 간음죄!!!
성경엔 죄라고 써있는데???? 성경을 부정하고도 교회라 할수있나???
해외 선교 3년 이상을 약속한 평신도입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수년안에 선교를 가고싶습니다.
어, 니들끼리만 좋아해. 세계인 70%가 비기독교인 무종교인 무신론자다.😂😂
어 맞아
예장 통합,,,, 제발 정신차립시다
참으로 세상말로 놀구자빠졌네 육갑을 떨고 있네 세상에서는 이런 배도와 변명을 그렇게 말을 해요 제발 한심한 변명 그만해,,,, 사람 죽여놓고 실수라고 하는것 보다 더 한심한 구차스런 변명 이다
성도는 구별됨이지 잡탕이 아니다! 합리화ㆍ 미혹하는 짓이 화난다!!
예수외에 다른 종교도 구원이 있다고 하면 배교지요
저도 예수님 손 붙잡고 신실한 믿음으로 참된 영생의 평안 속에서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교장로회는 신천지와 다른게 뭐냐 쓰레기집단 아니라면 세습도 없애고 부임도 간섭해라 무슨 장사치도 아니고 ~~ 교신좀 늘면 돈받고 자리 넘기고~~개판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은 이 다큐멘터리를 소개할 시간은 있으면서, 정작 예장통합 소속의 영락교회 신도들이 주축이 된 서북청년단이 제주도에서 벌인 온갖 학살 및 집단성폭행 등의 만행에 대해선 정식으로 사과할 시간은 정말 없었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필리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입니다. 이곳은 사역지 교회들이 자립은 아니지만 예배의 틀이 잡히고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할수 있는 실정입니다. 이전부터 라오스 선교의 비전을 꿈꿔왓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WCC 한국본부NCCK가 동성애지지성형 차별금지법지지 성명냈습니다.
믿을 목사가 어딨냐? 목사를 신으로 섬기는 광신도들이 큰 문제다.
WCC와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문제를 확실하게 결정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몰랐을 때는 어느정도 용서가 되지만 이교도 여신의 이름과 어린아이 인신제사 문제까지 있기 때문에 교회 내에서 지금이라도 없애고 성경 속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좋을듯 합니다.
한국 로잔은 한국에서의 배도의 문을 여는 것이었다. 사악한 짓에 대한 큰벌이 곧 일어날 것이다.
아멘
정말 총회를 사랑하는 분은 안되고. 일개 목사에게 아부하는 자가 당선되니 총회 꼴이 너무 한심하구나
ㅎㅎㅎㅎㅎ 너무 모르긴한다
김영걸총회장님아 냉철하시오 지금 한국교회가 추락하고 있는걸 장님이 되어 못보시오.
김의식 내려와 불륜의혹 총회장 개회선언 없이 잘못인정하고 망치3 퇴장
당연히 참석해서 사과했어야지 모든직 내려놨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