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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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온 작은자 복지재단이
    작은자운동 50주년을 기념해
    제26회 작은자 후원가족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회원들과 작은자 후원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목사는 요한복음 1장 43절에서 46절 말씀 본문,
    '왜 나사렛 예수인가'라는 제목으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이나 베들레헴이 아니라
    가장 낮은 나사렛으로 오신 의미를 기억하며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섬기는
    하나님의 뜻을 계속해서 세워 나갈 것을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작은자운동에 힘써온 이들에게 공로패가,
    30년 이상, 10년 이상 함께 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이어진 음악회에서는
    한국여전도회합창단과 피아니스트 최영빈, 카리스테 중창단,
    혼성인디그룹 힐링남녀, 브라이언 킴 등이 출연해
    작은자운동의 50주년을 축하하고 후원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작은자 복지재단은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라는 마태복음 25장 40절 말씀에 따라
    저소득, 빈곤가정 청소년, 무의탁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소망을 전하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소속 사회복지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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