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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리올림픽 진짜 최악이다 다양성이니 뭐니 할 때부터 뭔가 쎄하다 했더니 역시나

가장 이상적인 타격폼이 아닐까 싶음

와 62홈런 ㄷㄷ

통산 300홈런이 뭐 엄청난 의미의 기록도 아니고 최고 기록의 반도 안되는 기록인데 이 300개를 최소 타석 최소경기에 한게 뭔 특변함이 있다고 난리지 얜 최소경기타석만에 300개를 쳤지만 다른 선수들에 비핸 늦은 나이에 기록 한건데 왜 이 딴걸로 호들갑인지 저저는 반짝 최대 2년 정도만 지금과같은 성적 낼수 있을까 싶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저 그런 시즌이나 부상으로 누워 있다 500 홈런도 못치고 역사적으론 그냥 명전에 오르는 많은 선수중 하나가 되면 성공하는 케이스일것 같다

부상만 아니면 솔직히 400홈런근처는 갔지 싶을 정도로 부상이 많았지..

구입가능한가요?

GOAT 테니스의 신 조코비치

조코비치는 테니스의 신이자 인간적으로 경이로운 존재예요 ㄷ ㄷ ㄷ 역대 테니스 신동이나 천재는 수두룩했지만 이토록 인간승리를 넘어 스포츠를 종교의 영역까지 승화시킨 인간은 없었습니다 그는 테니스 역사의 전설을 이루고 신이 되었기에 명예의 전당이 아닌 신전에 들어가야 할 존재가 되었습니다

지극히 합리적이고 이치에 맞는 말씀입니다. XXY를 가지고 여성의 생식기를 가진 경우에 보통의 여성보다는 남성호르몬이 당연히 많다는 건 상식입니다. 그런 신체를 가진 분들에게는 참으로 안탑깝지만, 도핑테스트의 근간인 남성호르몬 수치는, 그 수치를 올리기 위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금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기에 그들의 올림픽 출전은 금해야 함이 맞다고 생각한다.

여성과 간성은 구분해야한다 그것이 스포츠다

자꾸 트랜스젠더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 사람 트젠 아닙니다. 트젠은 생물학적으로는 완전한 남성이라, 저 사람을 허용할지 말지의 결과에 상관없이 아예 여성으로 참가할 수 없습니다.

저 두 선수들은 트랜스젠더가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여성성기를 가지고 태어나 평생을 여성으로 살아온 선수들인데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까 xy염색체가 나온겁니다. 이건 마녀사냥식으로 몰아부칠 일이 아니라 신중하게 판단해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진실의방으로~ 고추자르고 조개 붙여~ 올림픽 출전 금메달!!! 우리도 진행시켜~ 남성홀몬 생성중인 여자(많다던데)찾기 진행시켜~

유튜버님이 한 가지 잘못 알고 계시네요. IOC에서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끝냈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여성 경기 허용치를 넘지 않았고, 여성의 신체에 정상적인 자궁까지 가지고 있다는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IOC 홈피에 그 메디컬 테스트 결과를 공개한 상태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얘네가 XY 염색체를 가지고 있을지는 몰라도, 최소한 신체 구조상으로는 여성이 맞습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이 선수들은 트랜스젠더로 잘못 알고 있더군요. 이 선수 둘다 성전환수술 비슷한 것도 받은적이 없다는게 팩트입니다.

해당 영상을 향한 많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에 달릴 댓글에 일일히 답변하는 것이 어려울 거라고 판단해 아래와 같이 갈음합니다. 0. 영상에서 트'랜'스젠더를 트'렌'스젠더라고 잘못 표기했습니다. 이는 스크립트 작성 및 검토 과정에서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은 제 불찰입니다.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1. 대만 국적의 린위팅 선수와 알제리 국적의 이만 칼리프 선수는 트랜스젠더가 아닙니다. 영상의 1:45 부분에서 이번 영상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두 선수는 트랜스젠더가 아님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2. 트랜스젠더 선수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은 확고합니다. 영상의 1:18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그 어떤 트랜스젠더'도 올림픽을 비롯한 스포츠 대회에 출전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며 그것은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공정을 해치는 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누군가에겐 차별 폭력일 수 있지만 '그 어떤 트랜스젠더'가 올림픽을 비롯한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非트랜스젠더 선수에게 폭력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상의 1:39 부분에서 '제아무리 자신이 성별을 결저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라는 부분으로 몇몇 국가에서 자신의 성별을 스스로 정할 수 있게 하여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성별을 착각할 수 있게 만드는 걸 우회적으로 비판했으며 이 역시 제 개인적인, 확고한 주관임을 알려드립니다. 3. 두 선수에 관해 공공연히 알려진 두 가지 이야기, XY 성염색체, 높은 테스토스테론 수치에 관한 이야기는 한국 시각으로 8월 8일(목) 오전 8시까지 확인되지 않은 낭설입니다. 두 선수가 참가해 실격 처분을 받은 2023 IBA 여자 세계복싱선수권대회를 주관한 IBA는 최소 두 차례에 걸쳐 두 선수의 성별 논란에 관해 이야기했지만 두 선수가 어디서, 어떤 검사를 통해 어떻게 '여성 경기 참가 자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인지'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영상 2:03 부분에서 두 선수가 실격 처분을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부분을 언급하고 대만 국적의 린위팅 선수는 아예 제소 자체를 하지 않았고 알제리 국적의 이만 칼리프 선수는 제소했지만 절차가 진행 중 철회했음을 덧붙이며 두 선수가 실격 처분을 무효하게 만들 수 있는 명확한 증거가 없을 가능성을 제기하긴 했지만 그 어떤 것도 확인되지 않은 것만이 사실일 뿐입니다. 뿐만 아니라 의학적으로 XY 성염색체를 갖고 있다고 해서 남성으로 규정해야만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4. 영상의 골자에 관한 이야기 4-1. 캐스터 세메냐 선수의 처분과 두 선수의 처분은 다를 수 있지만 크게 달라서는 안 된다는 개인적인 의견 영상 3:10 부분부터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의 캐스터 세메냐의 성별 논란 종식을 위해 진행된 절차, 처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캐스터 세메냐 선수는 앞서 이야기한 두 명의 복싱 선수와는 조금 다른, 어쩌면 더욱더 남성으로 구분할 수 있는 명확한 요소가 있었음에도 여성으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올림픽에서 거둔 기록과 성적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캐스터 세메냐 선수와 두 명의 복싱 선수의 처분은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크게 달라져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4:27 부분에서 두 선수의 성별 논란을 종식하기 위해 진행할 수 있는 여러 절차는 다소 폭력적이더라도 진행되어야 마땅하다는 개인적인 의견과 함께 '두 선수의 성 정체성이 확인될 경우 그리고 그것이 경기력에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영향에 관해 의학적인 판단이 내려질 경우' 2024 파리 올림픽 이후의 두 선수의 선수로서의 이야기, 인간으로서의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영상의 골자입니다. 4-2. 염색체가 아닌 여권 기준으로 성별을 결정한다는 IOC의 입장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 영상 2:34 부분에서 IOC의 입장에 관해 이야기하며 '단번에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고 영상 4:46 부분에서 '두 선수의 조국은 두 선수를 여자로 구분하고 있다는 걸 여권을 포함한 몇몇 서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두 선수가 태어날 당시, 부모를 비롯한 보호자로부터 더 나은 커리어를 쌓기 좋은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 성별을 선택하도록 강요받지 않았을 거라는 확신에 기초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런 관점에서도 명확히 다른 여자 선수와의 경쟁에서 이점이 있었는지는 쉽게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성별 논란이 종식될 수 있도록 절차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트젠 아니잖아

기본적으로... 남성이 여성으로 바뀔수 있는것은 인정 하지만 만 솔직하게... 그것으로 국제 대회 나오는건 좀 오버

자...이제 눈치게임이 시작 되었다...... 다음 금메달을 위해서 .... 누가 꽈추를 뗄 것인가?!!!! 콰르릉!!!!

성별은 유전자로 결정하는 거지... 느낌과 신념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다... 인간이 쥐라고 느끼고 확신한다고 쥐가 되나? 빌 게이츠 아들이라고 느끼고 확신해서 스스로 그렇게 결정한다고(자기 결정), 빌 게이츠 아들이 되고 빌게이츠의 재산을 물려 받을 권리가 생기는가? 박사라고 학벌 정체성을 스스로 선택(자기 결정) 하면, 박사로 대접 받을 법적 권리가 생기는 거냐고? 그렇게 주장한다면 정신병원 보내야지... 주관적 느낌/생각과 객관적 사실을 혼동하는 걸 정신과에서 망상이라고 하지... xy 유전자(남자)가 여자라고 느끼고 확신한다고, 여자가 되는 거고 여자 화장실, 여자 목욕탕, 여자 경기에 참여할 권리가 생긴다고 주장하면 어디로 보내야 할까? 당연히 정신병원 아닐까?

뭐가 문제야 ?

다른 나라에서도 트랜스젠더로 여성선수를 대치하겠네요 매달 경쟁이 치열한데 결국 성들의 자리를 빼기는 거네요

🇩🇿🇩🇿🇩🇿🇩🇿 vive à Iman Khalif 🎉🎉🎉🎉Une femme algérienne vaut mille hommes ❤

우리나라 포스트시즌 재미 없어요 사실적으로 12구단 양대리그 연습삼아 프로농구 처럼 6강 플레이오프 해야 합니다 이유는 지금처럼 하면 1위팀 15일(보름)이상 쉬고 4번이상 이기면 우승이지만 밑에서 올려오는팀은 체력 떨어뜨리고 한국시리즈 하는데 이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내생각 아니다싶어요

도병장 시발 상남자인것도 알고 실력 좋은것도 알겠는데 헤난 바라오 2번이나 방어전 치르게 한건 ㄹㅇ 십새끼였음

가능하지 헤비급이라고 레프트 훅 맞고 버틸수가 없음. 그러나 존존스랑 미오치치에겐 레슬링때메 힘들듯 상성이 안좋음

싼티난다

영암 때도 원래 영종도가 더 유력했는데 그놈의 정치질로 영암으로 가져간 겁니다. 잼버리도 그렇고 하여간 슈킹하는데는 도가 튼 곳이라서 다 말아먹었죠.

세체급은 아마 힘들겠지만, 세체급 얘기가 나온다는 것만 해도 대단

페레이라는 정말 멋진게, 왠만해서는 피니시 후 추가타를 날리지 않음. 그냥 연타를 날리는게 아니라, 한방 한방을 보고 생각하며 꽂다보니 심판이 말리는 순간 펀치를 멈출 수 있는게 아닐까.

시너도 질하는데. 다리가 새다리라

나달의 커버능력에 써브&발리도 잘 하는 😍

알카라스는 빅3와 비교해도 어나더 레벨(another level)의 테니스를 구사한다고 보여집니다...이것은 다른 선수들의 인터뷰를 봐도 알 수가 있어요...그가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큰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당장 눈에 띄는 부분은 코트재질을 가리지 않고 최강의 퍼포먼스를 보여 주는 것으로 보여 향후 2~3년 안에 빅3도 하지 못한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어쩌면 한 번도 아니고 두 세번 정도는 캘린더 이어 그랜드슬램을 할 수도 있울 것 같아요^^)...야닉 시너같은 선수들이 그의 신기록 행진을 얼마나 저지할 수 있을지 그리고 향후에 알카라스를 뛰어 넘는 또다른 괴물이 과연 나올 수가 있을지 이런 부분이 앞으로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빅3가 장기집권할 때만 해도 과연 그들을 누가 넘을 수 있를 까 그런 선수가 나오는 것이 가능하겠는가라는 생각들이 이제는 부질없는 것이 되어 버렸고 테니스는 그래서 앞으로도 너무나 많은 재미와 황홀함 설레임을 제공할 것 같아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노박! 너무 많이 해먹었자나!

빅3시대에 피로감을 느낀 테니스인들은 알카라즈의 등장이 반갑겠지만 고트를 논하는건 시기상조~부상,슬럼프,동기부여 등등 극복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1년에 메이저 2개x10년 이런 의미없는 계산은 대체 뭐임 ㅋㅋㅋ

@user-rt5cx7gt8n님 말이 맞습니다. 어떻게 플레이하느냐가 중요함.그것이 황제 소리듣고 안듣고 차이, 오직 3대장중 페더러만 황제소리들은건 빠른 공격적 스타일과 폼의 아름다움,역대선수중 가장 폼이 아름다운 페더러, 수비형으로 경기시간이 길고 랠리를 오래하는 나달과 조코비치는 황제소리는 못들음, 페더러처럼 빠르게 공격적으로 아름답게 플레이하면서 최정상의 자리에 있어야 황제소리 들음, 알카라스는 황제소리 들을 가능성 있어보임, 예술적 플레이가 많이 나옴.

산술적으로 10년간 매년 2개 메이저따내도 조코랑 메이저 동률 물론 이건 부상과 기타 외부적인 환경만 없다면 가능하고 뛰어도 넘을 수도 있긴 할듯

그냥 너무 잘하던데; 페나조 장점만 다 섞어놓은거 같음

빅3를 뛰어넘을 조건 2가지 (1) 철저한 몸관리 꾸준한 건강유지 (2) 더 괴물같은 뉴페이스의 등장 여부

몇승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플레이 하느냐가 중요함 다른 선수가 할 수 없는 능력을 팬들에게 보여주면 가장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게됩니다

조코의 슬램24회 마스터스40회 투어파이널7회 토탈 빅타이틀이71회 알카라스가 이걸 깰수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코트 외 부상이 없고, 꾸준한 동기부여와 라이벌만 있다면 20회 이상 빅3 기록을 충분히 만들어 갈거라고 봄..

테니스 황젠 로저 페더러얌~

메이저 10승, 커리어그랜드슬램은 충분해보임. 문제는 지금의 폼을 10년이상 유지할수 있느냐인데 '지속성'은 또 다른 영역임

장점이 너무 많은 선수 부상만 안생기면 대기록 만들어낼듯 시너는 메이저5세트 대회 중장기까지 올라오기엔 아직 체력이 부족해보임

알카라즈 선수는 본인의 평상심만 잘 유지하고, 즉 흥분을 가라앉히고 경기흐름에 집중하며 불필요한 모험이나 체력낭비 등을 줄이고 전략적이며 효율적인 경기운영을 한다면 사실상 시너 외에는 현재 적수가 없습니다. 조코비치의 전성기를 빌어 본다해도 예컨대 메드베데프나 치치파스 등을 상대로 그와 같이 압도적인 우위는 보이지 못했습니다. 비록 유효한 우세가 증명되었지만. 시너와 좋은 경기가 예상되나,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은 물론 캘린더도 노려볼 만합니다. 다만 너무 즉흥적이고(무리수) 부상이나 실책을 감수하는 무리한 경기 및 기분에 따라 기복이 심한 성숙하지 못한 스타일 등은 크게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팀이나 머레이 같은 최정상의 선수가 밟은 자멸의 길을 따라서는 안될 것입니다.

가능한. 최고선수이다 몇승은. 불필요 몸관리만. 잘하면. 되다. 스페인 의. 최고 영웅 3:24

알카라스 팬입니다..롤랑가로스대회 직관은 못했어도 연습하는 거 옆에서 봤지요(롤랑가로스경기장안 대형스크린으로 관람)..파리에서 제가 좋아하는 시비옹테크와 알카라스가 우승해서 기분 짱... 어제 3대 0으로 이겨 기분이 째졌습니다

야 씨부랄 아 돔구장으로 지야지 돈타령 야 특히 우리나라 처럼 비많이오고 무슨 개씨부랄 돈타령야

우리나라는 모나코같은 시가지코스가 어울려보임

존존스는 그래플링때문에 힘들듯.... 일단 입증이 되어야~ 존존스 아스피날은 이 악물고 피하지만 페레이라는 웃으면서 두팔벌려 환영할듯